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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업체 록히드마틴 국내 대학 기관 지원

록히드마틴이 기금을 설립하고 국내 학계와의 교류를 증진한다. 대한민국 과학 기술 연구(이하 RoKST&R)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생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한 제안서 공모전으로 실시된다. 공모전 해당 분야에는 항공학, 우주, 센서, 항공공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트레이닝, 신재생 에너지 생산과 나노 기술 부문의 신기술이 포함된다. 제출 마감일은 6월 4일이다. 10일 록히드마틴의 수석 부사장이자 최고 기술 책임자(CTO)인 래이 오 존슨 박사는 "기술 발전과 혁신의 차세대 주역이 될 대학 연구 프로젝트들을 육성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안서 제출을 희망하는 대학과 연구기관들은 RoKST&R 프로그램 의장인 김경규 박사에게 e-메일(RoKSTAR.proposals@lmco.com)로 연락해야 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www.lockheedmartin.com/rok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록히드마틴은 한국의 안보 시스템, 현대식 항공교통관제 시스템, 우주 및 전자통신 관련 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본사를 둔 록히드마틴은 전 세계에 걸쳐 약 11만5000명의 직원을 고용하는 글로벌 안보 및 항공업체로 지난해 매출은 454억 달러다.

2014-04-10 18:18:27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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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대리점 모든 방문객에게 데이터 300MB 증정

SK텔레콤이 대리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데이터 300MB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창사 30주년을 맞아 14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자사 전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자! 페스티벌'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 기간 동안 전국 SK텔레콤 지점 및 대리점을 방문하는 고객 모두에게 데이터 300MB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총 604명에게 '30년 간 통신비 무료' 등 대규모 경품을 증정한다. 데이터 쿠폰은 회선 당 한번만 수령이 가능하다. 쿠폰을 받은 고객은 자동으로 경품 이벤트에 응모되어 프로모션 기간 내내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프로모션 기간인 42일 동안 매일 1명의 고객이 '30년 통신비 무료' 혜택 대상자로 선정되며, 1년·1개월 통신비 무료의 행운도 각각 매일 3명과 10명이 누릴 수 있다. 무료 혜택 대상 요금은 이동전화 기본료(월정액 포함) 및 음성·데이터 이용 요금 전액이다. 유료 부가서비스, 정보 이용료, 소액결제, 로밍 등은 제외된다. 혜택은 당첨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 당첨자는 응모 다음날 오후 3시 30분 이후 프로모션 공식 웹 페이지와 가까운 지점·대리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주말 당첨자는 월요일에 동시 발표된다.

2014-04-10 18:15:14 장윤희 기자
최성준 방통위원장, 한국인터넷진흥원 방문 "정보보안에 역량 집중"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국민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최전선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찾았다. 이는 최근 카드사, KT 등 잇따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방통위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취임 이틀 만에 이뤄진 이번 현장 방문으로, 방통위가 현장의 목소리에 보다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며 소통의 리더쉽을 발휘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 위원장은 10일 KISA를 방문해 KT 개인정보 유출 후속 조치 등을 비롯한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인터넷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는 개인정보를 수시 모니터링 및 삭제하는 '개인정보 노출대응 상황실' 등 각종 시설을 두루 방문했다. 최 위원장은 "기업이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보호를 위한 최선책"이라며 "요구하는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서비스 제공을 거부하는 사업자를 철저히 감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방통위는 이동통신 대리점·판매점 등 일선 영업점을 비롯, 온라인 포털·쇼핑몰·게임사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범죄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기업들이 아프다고 느낄 정도로 처벌 수위가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보통신망법상 제재 조치 상향 조정,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법정손해배상제도 도입 등 각종 제도 개선이 보다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 위원장은 해킹이나 개인정보 침해, 불법 스팸메일 등의 신고와 인터넷 관련 민원을 접수하는 '118 상담센터'를 방문해 밤낮없이 근무하고 있는 실무자들을 격려하며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파악하는 것이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발전을 위한 조화로운 정책 추진 필요성도 역설했다. 그는 "정보보호는 정보보호대로, 또 다른 한 축인 산업발전은 산업발전대로 진행돼야 한다"며 "창조경제의 핵심인 ICT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빅데이터가 지목되고 있는 만큼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산업 발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묘안을 찾겠다"고 역설했다.

2014-04-10 16:31:3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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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자회사 팜플 상반기 RPG 라인업 공개

스마일게이트의 모바일게임 전문 계열사 팜플은 10일 올 상반기 RPG 라인업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총싸움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에서 매출 1위 게임이 되면서 일약 메이저 게임사로 떠오른 신흥 강호다. 크로스파이어가 현지에서 450만명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3760억원, 영업이익 2550억원을 기록했다. 팜플은 이날 액션 RPG '원티드', 시뮬레이션 RPG '데미갓워', 3D RPG '시간탐험대' 3종을 공개하고 5월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원티드'는 현상금 사냥꾼의 이야기를 다룬다. 2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영웅을 육성하고 스케일이 큰 시원한 전투를 느낄 수 있다. 일반 던전을 비롯해 요일과 특수 던전 등 보다 다양한 던전 공략의 재미와 함께 희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실시간 레이드를 즐길 수 있다. '데미갓워'는 반신반인이라는 뜻의 '데미갓' 영웅들과 함께 적에 맞서 평화를 수호한다는 스토리로 유니티 3D 엔진으로 개발했다. 시공간을 초월한 차원이동을 통해 펼쳐지는 다양한 신화를 배경으로 했으며 신화 속 주인공들을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서현승 팜플 대표는 "팜플은 '좋은 게임을 잘 서비스한다'는철학을 바탕으로 게임 업계의 선순환 구조와 함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10 16:30:23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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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휘부 케이블협회장 "UHD 건강한 생태계 조성 위해 지상파·정부가 도와달라"

양휘부 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초고화질(UHD) 방송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상파와 가전사, 정부와 국회도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양휘부 회장은 10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디지털케이블TV쇼' 개막식에서 "케이블 업계가 세계 최초로 UHD 방송의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는 역사를 만들고자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스마트 케이블, 더 큰 즐거움(Smart Cable, Experience More)'으로 정했다"며 "이렇게 내건 주제는 스마트케이블이 다양한 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함께 더 큰 즐거움을 주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양 회장은 UHD 시장을 케이블이 선도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케이블의 UHD는 초고화질 영상시대를 활짝 열어 시청자들이 축구경기를 경기장에서 보듯이 입체감과 함께 입장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실감영상을 구현하게 될 것"이라며 "시청 환경의 혁신적 변화를 가져오는 새로운 비주얼의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UHD 방송 상용화가 케이블에 그치지 않고 지상파를 비롯한 전체 플랫폼과 콘텐츠, 가전사의 협력으로 힘을 합치고 정부와 국회도 도움을 준다면 UHD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해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양 회장은 "기술의 진화와 더불어 콘텐츠도 더욱 발전할 것"이라며 "케이블TV가 스마트한 국민행복 시대를 열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역설했다.

2014-04-10 15:15:5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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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기 미래부 장관 "'유료방송 규제체계 일원화' 법안 연내 마련하겠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연내 '유료방송 규제체계 일원화'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문기 장관은 10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디지털케이블TV쇼' 개막식에 참석해 "케이블을 포함한 유료방송 시장이 미래지향적인 방송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과 진흥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유료방송 규제체계 일원화 법안 연내 마련해 유료방송 규제 형평성을 제고하고 공정한 서비스 경쟁 촉진 ▲상반기 중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해 2015년 시장 개방에 대비 PP가 글로벌 경쟁력 갖출 수 있도록 지원 ▲초고화질(UHD) 방송콘텐츠 활성화, 장비산업 육성 등을 포함한 'UHD 방송 종합발전 방안' 연내 수립 등을 제시했다. 최 장관은 "방송산업 활성화와 시청자 편익 제고를 위해 지난해 발표한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에 따라 다양한 세부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며 "케이블업계도 다양하고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유료방송 산업 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맥스(U-MAX) 채널 개국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 UHD 방송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세계 최초 UHD 상용 서비스 시작은 UHD 가전, 장비, 콘텐츠 등 연관분야에서도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04-10 15:10:33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