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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6이닝 무실점 7승째…KIA, LG 꺾고 승률 5할 +1

KIA 타이거즈가 좌완 에이스 양현종의 역투를 앞세워 LG 트윈스를 꺾고 승률 5할에서 +1을 기록했다. KIA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LG를 4-3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KIA는 31승 30패를 만들었다. KIA는 2회초 1사 1루에서 최용규의 투수앞 땅볼을 류제국이 2루로 악송구하는 사이 1루 주자 이범호가 3루까지 내달렸다. 최용규는 2루까지 노리다가 잡혀 2사가 됐지만, 다음 타자 김호령의 3루 쪽 땅볼을 잡은 양석환의 1루 송구가 빗나가면서 이범호가 홈을 밟았다. 3회에도 김주찬의 안타와 도루에 이어 나지완과 이범호의 2루타가 연이어 터지며 점수를 추가했다. LG는 0-4로 뒤지던 7회말 2사 1, 2루에서 박용택이 KIA 두 번째 투수 김병현의 가운데 실투를 걷어올려 중월 3점포를 터뜨려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9회말 2사 2루에서 다시 타석에 선 박용택이 삼진으로 돌아서고 말았다. KIA 선발 양현종은 6이닝을 4피안타 2사4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봉쇄, 시즌 7승(2패)째를 챙기고 평균자책점을 1.47로 떨어뜨렸다. 마무리 윤석민은 4-3으로 앞선 9회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14호 세이브(1승 4패)를 거뒀다.

2015-06-16 21:54:41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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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재 신작 '햇빛샤워', 7월 9~26일 남산예술센터 무대

서울문화재단과 극단 이와삼이 공동 제작한 극작가 겸 연출가 장우재의 신작 '햇빛샤워'를 7월 9~26일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무대에 올린다. 장우재는 '환도열차'(2014 동아연극상 희곡상), '여기가 집이다'(2013 대한민국 연극대상 대상), '미국아버지'(2013 창작산실 대본공모 최우수작)에 이르기까지 작품마다 사회의 부조리와 다양한 인간 군상을 섬세한 텍스트와 독특한 상상력으로 위트 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8월 '남산희곡페스티벌, 네 번째'에서 낭독공연으로 처음 소개된 '햇빛샤워'는 낭독공연 이후 1년 가까이 수정과 보완을 거쳐 더욱 정교하게 다듬었으며, 특히 등장인물 광자와 동교를 둘러싼 사람들의 시선을 구체화해 완성도를 높였다. '햇빛샤워'는 20세의 순진한 청년 동교와 그의 집 반지하 셋방에 사는 20대 후반의 백화점 매장 직원 광자를 통해 비틀린 삶의 양상과 가난한 자들의 모습을 덤덤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두 주인공은 이 험난하고 부조리한 사회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각자의 방식을 보여주는데, 근거 없는 희망과 감동으로 포장된 이야기가 아니기에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또 이 작품은 주인공들이 주변 인물들과 관계하고 대립하면서 발생하는 파편들을 통해 '과연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결국 무대에서 가시화될 수 없던 희망이라는 것이 햇빛으로 변해 무대 밖에서 관객의 머리 위로 비출 때,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문의: 02) 758-2150

2015-06-16 20:58:39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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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별' 보아 '영재발굴단' 김요한 군 SM사옥 초대

'아시아의 별' 보아 '영재발굴단' 김요한 군 SM사옥 초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가수 보아가 피아노 신동 김요한 군을 직접 초대해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17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보아의 초대를 받은 신들린 듯한 피아노 연주와 음악적 재능으로 화제가 된 피아노 소년 김요한군이 SM사옥으로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지난 방송을 본 보아가 자신의 SNS에 "대박!! 요한 군 완전 멋있어요! 진짜 한번 만나보고 싶다!!"며 영재발굴단의 영상을 직접 캡처해 올리고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아는 "어린 나이에 그렇게 피아노를 장난감 다루듯이 갖고 논다는 거에 일단 너무 놀랐다"며, "정말 천재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천재라는 카테고리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있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음악에 전념하기 위해 중학교 진학도 포기하고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김요한 군과 어린 시절 데뷔하며 학교를 포기 했었던 보아는 서로에게 깊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었다. 김요한 군 역시 "내 나이 때 데뷔도 하고 내 나이 때 같은 시기에 검정고시도 해서 훨씬 더 마음에 와 닿았던 것 같다"며 감격스러워했다. 또한 "이제 몇 년 뒤에 제가 만든 곡을 보아 누나가 불렀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밝혔다. 두사람의 감격스러운 만남은 밤 8시 55분에 공개된다.

2015-06-16 19:24:18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