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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메르스 첫 1차 양성반응…60대 남성 격리

부산서 메르스 첫 1차 양성반응…60대 남성 격리 [메트로신문 김서이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청정지역이던 부산에서 첫 1차 양성반응자가 나왔다. 부산시는 6일 구토증상 등으로 격리 중인 A(61)씨의 검체를 분석한 결과 메르스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의 검사시간이 오래 걸려 시는 산하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1차로 별도의 검사를 진행했는데 이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난 것이다. A씨는 격리되기 이전까지 구토증상 이외에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은 보이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에서 확진 판정을 내리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시 보건환경연구원 역시 질병관리본부와 같은 진단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지난달 27∼28일 경기도 부천의 친척 장례식장을 다녀왔다. 장례식장에 함께 있던 사람이 6일 메르스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A씨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오전 보건소를 통해 시내 한 병원의 음압병실에 격리됐다. A씨는 부산으로 돌아온 이후 이달 3일 택시를 타고 시내 병원 2곳을 방문한 것으로 시는 파악했다. 4일부터 이틀간은 집에서 부인과 함께 머물렀다. 현재 이 남성의 부인도 자택에 격리 중이다. 시는 A씨와 접촉한 의료진과 택시기사, A씨 부인 주변 인물 등에 대해 광범위한 정밀 조사에 들어갔다. 한편 부산에서는 충남의 한 작업장에서 메르스 환자와 함께 근무한 또 다른 60대 남성 1명이 음압병실에 격리돼 있다.

2015-06-06 21:46:03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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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5R] '박주영 3호골' 서울, 전북 잡고 3위…전북 3경기 무승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박주영의 시즌 3호골을 앞세운 FC서울이 선두 전북 현대를 상위권 도약의 제물로 삼았다. 서울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44분 터진 박주영의 선제골과 김치우의 결승골을 앞세워 이동국이 한 골을 만회한 전북을 2-1로 꺾었다. 이로써 7경기 연속 무패(4승3무) 행진을 펼친 서울은 승점 22를 기록해 전북(승점 32)과 수원 삼성(승점 24)에 이어 3위가 됐다. 반면 전북은 수비에 치중한 스리백(3-back) 전술로 서울을 상대했지만 '닥공'(닥치고 공격)이 실종되면서 전반에 '슈팅 제로'라는 굴욕을 당하며 안방에서 승점을 내줬다.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을 기록한 전북은 이번 시즌 홈 무패 행진도 6경기에서 마감했다. 서울은 최근 두 경기 연속 이어진 정조국-박주영 투톱이 조화를 이뤘다.전반전에 깊게 내려선 전북의 수비진을 상대로 서울은 정조국이 타깃형 스트라이커를 맡고 박주영이 처진 스트라이커로 나섰다. 전반 44분 역습 상황에서 정조국으로부터 볼을 이어받은 박주영이 페널티아크에서 왼발로 때린 볼이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되면서 전북 골대 왼쪽 구석에 꽂혔다. 골키퍼 홍정남은 역동작에 걸려 꼼짝하지 못했다. 후반 7분 전북의 오른쪽 뒷공간을 뚫은 고광민이 내준 볼을 김치우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아내 전북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반격에 나선 전북의 최강희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동국을 교체 투입하면서 반전을 노렸다. 서울의 박주영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이동국이 후반 교체출전하면서 둘은 2006년 3월 이후 무려 9년 3개월 만에 K리그 무대에서 재대결이 성사됐다. 이동국은 후반 27분 이재성이 내준 패스를 이동국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정교한 오른발 슈팅으로 추격골을 꽂았다. 시즌 4호골이자 개인 통산 171호골이었다. 전북은 후반 공격진을 끌어올리며 서울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해 패배했다.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물리치면서 8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전반 8분 만에 이종호의 선제골이 터진 전남은 전반 20분 오르샤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했다. 둘 골 모두 이창민이 도움을 기록했다. 인천은 전반 43분 이천수의 크로스를 받은 케빈의 헤딩 추격골이 터졌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에 빠졌다. '꼴찌' 대전 시티즌은 부산 아이파크를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불렀지만 득점 없이 비겼다.

2015-06-06 21:23:1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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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내 유입 메르스 바이러스, 변종 아니다"

보건당국 "국내 유입 메르스 바이러스, 변종 아니다" [메트로신문 김서이기자] 국내 유입된 메르스 바이러스가 변종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중동지역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건당국은 첫 메르스 바이러스와 99.55%가 일치한다며 변종이 아니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우리나라의 두 번째 메르스(MERS) 환자의 검체로부터 바이러스 분리 배양과 전체 유전체 염기 서열 분석을 수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보건연구원은 국내에서 발생한 두 번째 메르스 환자의 객담으로부터 Vero 세포(녹색 아프리카원숭이 신장 세포로, 에스페란토 언어의 약어)를 이용해 바이러스를 분리 배양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바이러스 전체 염기 서열을 완성해 국내 바이러스학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네델란드 의과학연구센터(EMC·Erasmus Medical Center) 등 국내외 바이러스 전문연구기관 및 협회와 유전자 염기 서열 정보를 공유, 우리나라에 유입된 메르스 바이러스의 특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국내에 유입된 메르스 바이러스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유행했던 바이러스와 거의 일치하는 유전자 염기 서열을 나타냈다. 메르스 바이러스가 첫 발견된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 환자로부터 분리한 바이러스 표준주와는 99.55% 일치했다. 또 그간 알려진 메르스 바이러스 55개 유전자 정보 중에 하나인 사우디아라비아 분리주와는 99.82%로 가장 높은 일치를 보였다.

2015-06-06 21:20:13 김서이 기자
보건당국 "국내 메르스 바이러스 변이 아니다"

보건당국은 국내 유입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변이 가능성이 대두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분석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6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 유행한 바이러스와 유전자 염기 서열이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립보건연구원이 2번 환자의 검체로부터 바이러스를 분리 배양해 전체 유전체 염기 서열을 분석한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전체 염기 서열은 바이러스 유전 정보를 가진 최소 정보 단위의 순서다. 메르스 바이러스의 유전체 염기는 약 3만여개로 보건연구원은 2번 환자의 객담(가래)에서 바이러스를 분리 배앙했다. 보건연구원은 이렇게 배양한 바이러스의 유전체 염기 서열을 국내 바이러스 학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네덜란드 의과학연구센터(EMC) 등과 국내외 연구기관과 공유해 특성을 연구했다. 그 결과 2012년 EMC가 한 사우디아라비아 환자로부터 분리해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 유전자정보은행에 보관 중인 메르스 바이러스의 표준주 'JX869059'와 99.55% 일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연구원은 그동안 알려진 메르스 바이러스의 55개 유전자 정보 중 하나인 사우디아라비아 분리부 'KF600628'과는 99.82%로 가장 높은 일치율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2015-06-06 14:55:1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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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메르스 경보, 1차 감염 환자 발생

경기 부천에서도 처음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양성 판정 환자가 발생했다. 부천시는 6일 메르스 접촉자로 관리되고 있지 않던 A(36)씨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를 통해 1차 양성 판정 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A씨의 경우 메르스 접촉자로 관리되고 있지 않았다는 점에서 보건당국의 부실한 대응이 또다시 도마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부천시에 따르면 A씨는 부천에 있는 모병원으로부터 의심환자 신고 접수 후, A씨의 가검물을 채취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이날 오전 2시 29분께 메르스 양성 1차 판정 통보를 받았다. 현재는 중앙질병관리본부에 2차 역학조사를 의뢰 중이다. 이에 따라 메르스 양성판정(1차) 환자와 모친 B(65)씨와 남동생 C(35)씨 등 가족 2명도 국가지정 격리병동에 입원 조치됐다. 시는 A씨가 양성 판정을 받기 전 시민들의 우려와 불안감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역학조사 등 대책을 마련해 대응 중이다. 우선 A씨의 이동경로와 타인과의 접촉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추가 감염사례와 전파 가능성을 집중 살피고 있다. 또한 중앙질병관리본부에서 2차 최종 정밀결과가 나오면 추후에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15-06-06 14:50:01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