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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소리나고 방귀 잦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의심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취업준비생 박 모(26세) 씨는 배에서 나는 소리와 잦은방귀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소화가 잘 안되고 변비 증상이 있어 왔기에 웬만한 위장 및 대장 질환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런데 최근 배에 가스가 차고 꾸르륵 소리가 나는 증상이 심해졌다. 입사 시험이나 면접 때도 방귀가 나오거나 배에서 소리가 날까 봐 자연히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박 씨의 진단명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일반적으로 변비나 설사가 반복해 나타날 때 흔히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하게 되나 박씨의 증상도 이에 속한다.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원인, 무리 말고 스트레스 피해야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증상에 따라 설사형과 변비형 그리고 가스형으로 나눌 수 있다. 가스형은 복부 팽창 및 잦은방귀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데 아침보다 오후에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질환 없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생활 등으로 인해 대장 기능 장애가 나타난다. 질환이 아니기에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장기간 증상이 계속되고 차도가 없다면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치료를 위해서는 설사와 변비 등 증상에 따라 약물 처방을 시행하며 정도에 따라 항우울제 치료도 도움이 된다. 식습관 개선을 위해서는 자극적인 음식보다 섬유질이 많은 잡곡과 채소 등의 섭취를 권장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체적으로 무리하지 않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비롯해 긴장하거나 불안함을 느끼면 호르몬 분비 촉진으로 소화기관의 정상적인 움직임이 방해되기 때문. ▲이유 없는 소화기관 장애…무조건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아냐 자신의 증상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도 증상을 악화시키는 데 영향을 끼치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생각하고 신체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도 문제다. 복부불쾌감이나 팽만감 등의 증상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단순 소화장애나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생각하고 치료를미루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치료가 필수적인 질환과 구별은 중요하다. 특히 배변 장애 등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과 함께 짧은 기간 안에 원래 체중의 10% 이상 체중이 줄거나 미열,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 보건복지부지정 전문병원 민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전창균 진료과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구체적인 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원인 또한 크기에 무엇보다 질병에 대한 환자의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또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소화기관 자체 문제라고 판단해 소화제나 지사제를 복용하는 환자들도 간혹 있는데 약물 남용은 피하고 전문의 상담 및 진료 후 필요할 때만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덧붙였다.

2015-06-24 18:17:49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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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홍진영·베스티, 광주U대회 누리비와 박 깨기 게임 영상 공개

틴탑·홍진영·베스티, 광주U대회 누리비와 박 깨기 게임 영상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가수 홍진영과 베스티, 틴탑 등의 스타들이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의 공식 마스코트 '누리비'와 '박 깨기' 게임대결을 펼쳤다. 24일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윤장현·김황식)는 틴탑, 홍진영 등 인기스타들과 누리비의 게임대결 영상을 유튜브 등 U대회 공식SNS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속에서 홍진영은 누리비와 가위, 바위, 보 대결을 벌여 이긴 사람이 "U대회 대박나라!"를 외치며 상대의 머리에 박을 깨트리는 게임에 참여했다. 홍진영 외에도 베스티, 신보라 등이 게임에 이겨 누리비의 머리에 바가지를 깨트렸다. 이들은 미안한 마음을 내보이면서도 즐거움을 감추지 않았다. 또 틴탑 등 누리비에게 진 스타들은 "머리는 아프지만, 그래도 U대회는 대박날 것"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홍진영의 게임 및 U대회 응원영상은 게시 3시간만에 조회수 1만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송승종 광주U대회 조직위 홍보부장은 "스타들이 누리비와의 게임에 선뜻 응해줘서 무척 고마웠다"며 "대학생 등 20~30대들이 이용하는 SNS채널인만큼 젊은 사람들의 감각에 맞춘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춰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06-24 18:15:2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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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신동엽과 무슨 사이? '인증샷' 화제

김연아, 신동엽과 무슨 사이? '인증샷' 화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피겨여신' 김연아와 신동엽, 윤일상, 창민 등이 함께한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작곡가 윤일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신 김연아 양, 신동엽 형님, 용재오닐, 그리고 창민 군과 함께~ 우린 왜 뭉쳤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아를 중심으로 옹기종기 모여 만남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창민, 윤일상, 신동엽, 용재오닐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환한 웃음에서 느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김연아의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은 23일 상암동의 한 아트홀에서 김연아와 신동엽이 함께 찍은 것이다. 두 사람은 27일 방송되는 KBS1 다큐멘터리 '나는 대한민국' 3부에 출연한다. 신동엽과 김연아는 지난 2009년 KBS의 특집프로그램에서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은 처음엔 다소 어색한 인사를 주고받다가 즐거운 표정으로 담소를 이어나가는 모습으로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특히 국민MC 신동엽의 장난기 가득한 질문에도 김연아는 센스 있는 답변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연아와 신동엽의 케미는 밤 8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6-24 18:13:3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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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8회 옥수수가족환경캠프 참가 가족 모집

7월 9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응모, 참가비 무료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오는 7월 25일 경기도 양평에서 개최되는 제8회 옥수수가족환경캠프에 참가할 가족들을 모집한다. 옥수수가족환경캠프는 광동제약이 주최하고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친환경 가족체험 행사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를 맞는다. 이번 캠프는 7월 25일부터 1박 2일간 농촌체험마을인 가루매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광동제약이 전액 지원한다. 이번 옥수수가족환경캠프에서는 옥수수 따기,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환경 영화 관람, 재활용 미술놀이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다양한 체험할 수 있는 기회여서 그런지 매년 참여 신청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도시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7월 9일까지 옥수수수염차와 관련된 가족 에피소드 등 신청 사연을 작성, 광동 옥수수수염차 홈페이지(http://www.oksusutea.com/) 또는 광동제약 홈페이지(www.ekdp.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7월 14일 광동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광동제약은 옥수수가족환경캠프를 진행하는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등 6개제품이 탄소중립제품 인증을 획득하고, 제주도 고등학생을 DMZ로 초청하여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청소년평화생명캠프'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와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5-06-24 18:05:51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