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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22일(금)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청탁·금품 수수 판사에 징역 4년선고

[5월22일 뉴스브리핑] 1. 황교안, 최장기 장관 이어 총리 후보까지 '신임' 재확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100173 -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내정된 황 장관은 30년간 검찰에 봉직하며 공안통 검사로 유명세를 떨쳤는데, 지난 2년3개월동안 법무행정을 총괄, 단호한 개혁 추진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황 내정자와 40년지기인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국민과 소통하는 총리를 기대했는데 '김기춘 아바타'를 지명했다며 비판했습니다. 2. 중앙대 비대위, 박용성 전 이사장 '모욕죄'로 고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100256 - 중앙대 교수대표 비상대책위원회는 이용구 총장과 보직교수 등 20여명에게 막말이 담긴 이메일을 보냈던 박용성 전 중앙대 이사장을 형법상 모욕, 협박 혐의와 함께 사립학교법 위반 등으로 고소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태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책임자의 사과나 책임 있는 행동이 이어지지 않았다"고 고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3. 법원 "법치주의 훼손"…'명동 사채왕' 뒷돈 前판사 징역 4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100137 - 서울중앙지법은 사채업자로부터 청탁과 함께 5차례에 걸쳐 2억6천864만원을 받은 혐의로 올 1월 구속 기소된 최민호 전 판사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2억6천864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동은 법과 양심에 따라 엄정히 행사되는 사법권과 민주적 기본질서인 법치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해 국민의 신뢰와 기대를 무너뜨렸다고 지적했습니다. 4. '메르스'의 다섯가지 특성 "치료약 없고 전염성 약해"치사율 40%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100205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 메르스)의 세 번째 국내 감염자가 발생해, 이 질병의 특성을 요약한 외신 기사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의 친척뻘인 메르스는 2012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신종 질환으로 치사율은 40.7%에 달하지만 전염성은 약합니다. 하지만 전파된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은 긴장의 고삐를 늦추면 안되겠습니다. 5. 역시나 셀프감사?…최차규 공군총장 엄중경고에 그쳐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100202 - 국방부는 최 총장이 제10전투비행단장 시절 횡령 의혹은 명확한 증거자료가 없었고 당시 공군 고등검찰부 수사 중단을 외압으로 볼만한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며, 최 총장의 예산집행 관리감독 소홀과, 관용차 사적 사용 금지 규정 등을 위반한 사실에 대해서는 소관 업무를 소홀히 한 관련자에게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6. '제자 성추행' 전 서울대 교수·검찰 모두 항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100233 - 2008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제자 9명을 11차례에 걸쳐 상습 추행한 혐의로 구속돼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은 강모(53) 전 서울대 교수가 이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성희롱 성폭력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행동'은 선고받은 2년 6개월의 실형이 충분한지 의구심이 든다며 "항소가 진행된다면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인 지지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 초여름 극장가, 대세는 멜로…여성 관객 사로잡을 영화는?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100134 - CGV 리서치센터는 '간신''무뢰한''은밀한 유혹'등의 개봉을 앞두고 초여름 정통 멜로의 틀을 벗어 던진 다양한 색깔의 한국 멜로영화가 스크린을 점령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각기 다른 장르의 작품들이지만 중심은 멜로 라인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관객들에게 어필해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8. 류현진 22일 어깨 관절경 수술…최악의 경우 선수 생명 끝날수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100036 - 다저스 구단이 22일 류현진의 어깨 관절경 수술을 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류현진은 올해 정규리그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시즌을 접게 됐습니다. 상태가 생각보다 가벼울 경우 연골 일부를 살짝 깎아내는 수술로 내년이면 마운드에 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선수 생명을 건 수술이 될 수 있어 그 결과를 가늠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5-05-22 00:00:03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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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박유천이 완성한 '역대급 캐릭터'

박유천이 '냄새를 보는 소녀'를 역대급 캐릭터를 완성했다.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한 한 남자와, 같은 사고로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16부작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박유천은 동생을 잃은 충격에 감각을 상실한 경찰 ‘최무각’역을 맡아 대활약을 펼쳤다. ▶ 액션-로맨틱-코믹 한 몸에 박유천은 첫 회부터 몸 사리지 않는 액션과, 독보적인 ‘탈골연기’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안방극장을 단숨에 집어삼키는 오열연기와 그에 반전되는 코믹연기까지 ‘최무각’이라는 한 인물에 담아내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역대급 캐릭터’를 완성했다. 또, 박유천은 신세경 앞에서 앞에서 무뚝뚝한 듯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으로 여심까지 사로잡았다. 겉으론 신경 쓰지 않는 체 했지만, 극단에서 쫓겨나고 술에 취한 신세경을 업어다 수사반에 재워주는가 하면, 적절한 밀당과 박력 넘치는 기습키스로 ‘썸남의 정석’을 선보이며 순도 100% 사랑꾼으로서 여성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했다. 이어 박유천은 그의 뛰어난 추리력으로 ‘바코드 살인사건’ 수사가 급 물살을 타며, 본격 ‘키 플레이어’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 외에도 박유천은 ‘폭풍 먹방’으로 먹방계의 신흥 강자로 화제를 모았다. 매회 색다른 음식을 실감나게 먹는 먹방과 거침없이 흡입하는 상남자 면모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 '액션본능'터졌다! 박유천은 스릴 넘치는 액션본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첫 방송에서부터 ‘액션본능’은 예고되어있었다. 박유천은 미용실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가 범인이 내리친 의자가 부서질 정도로 가격을 당하고도, 무표정함을 잃지 않아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촬영 당시 사전 리허설을 수차례 반복했고, 단 한번에 ‘OK’사인을 받은 박유천은 모든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드라마 관계자는 “박유천이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와 범인과 대치하는 장면은 위험천만한 부분이 있었지만, 그의 남다른 운동신경과 철저한 리허설 덕분에 좋은 장면이 담길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박유천은 여심을 사로잡는 달달한 로코부터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까지 완벽히 소화해 '역대급 캐릭터'를 완성했다.

2015-05-21 22:56:3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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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사자 킬러' 두산 니퍼트 꺾고 선두 탈환

삼성 라이온즈가 천적 니퍼트를 꺾고 7일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삼성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삼성으로선 사자 킬러 두산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를 무너뜨리고 자신감을 찾은 경기였다. 니퍼트는 이 경기 전까지 삼성을 상대로 8연승을 달리는 등 통산 19경기에서 13승1패를 기록하며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삼성은 이날 니퍼트를 상대로 8안타로 4점을 뽑아 승리의 기틀을 마련했다. 삼성은 2회초 최형우가 우전안타, 박석민은 좌선상 2루타를 쳐 무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이승엽과 박해민의 연속 내야땅볼 때 홈으로 파고든 주자 2명이 잇따라 아웃됐지만 2사 후 이흥련이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쳐 먼저 2점을 뽑았다. 두산은 3회초 정진호가 상대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하자 김재호가 중전안타로 불러들여 1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삼성은 6회초 1사 2루에서 박석민의 우선상 2루타와 박해민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하며 4-1로 달아났다. 7회에는 구자욱이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2점홈런을 쏘아 올려 쐐기를 박았다. 삼성 선발 장원삼은 6⅔이닝을 5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막아 4승(4패)을 기록했다. 이로써 삼성은 한화에 패한 SK를 제치고 지난 14일 이후 1주 만에 단독 1위를 차지했다.

2015-05-21 22:23:5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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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학교2015' 이초희 "친동생 고민 참고한다"

배우 이초희가 KBS2 월화극 '후아유 학교2015'를 위해 친동생의 고민을 참고했다. 이초희는 '후아유 학교2015'에서 이시진 역을 맡았다. 공부 실력도 보통이고 외모도 평범한 학생이다. 극단적인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어려운 캐릭터를 무난하게 소화한다는 평가다. 21일 안성 드라마 세트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초희는 "처음에는 이시진 역할이 힘들었다. 모든 게 어쩡쩡하니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며 "이제는 어쩡쩡한 것 자체가 이시진이라고 결론내렸다. 지금은 겉으로는 항상 예쁜 말만하지만 서브 텍스트로 '왜 나는 이렇지'라는 마음을 갖고 연기 중"이라고 캐릭터의 포인트를 설명했다. 이어 "친동생이 17살이다. 이시진 또래라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있다"며 "동생의 고민과 이시진의 고민이 같다. '누나, 나는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나는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같은 식이다. 동생의 고민을 듣고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 지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후아유 학교2015'는 시청률 3.8%(닐슨코리아·전국 기준)로 시작해 8회 현재 6.7%로 매회 기록을 경신하며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5-05-21 22:04:3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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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시즌 13세이브…요미우리전 1이닝 2K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한국인 마무리 투수 오승환(33)이 시즌 13세이브를 성공했다. 오승환은 21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계속된 요미우리와의 센트럴리그 홈 경기에서 0-1로 뒤지던 팀이 8회말 2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하자 9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1이닝 동안 안타 2개를 내줬으나 삼진 2개를 뽑아내며 실점 없이 팀의 2-1,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오승환은 이날 첫 타자 초노 히사요시를 상대로 2구째에 시속 152㎞짜리 바깥쪽 높은 직구를 던졌다가 우전 안타를 허용하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대타 도노우에 다카히로를 상대로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낙차 큰 포크볼(133㎞)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다. 다음 타자 다카하시 요시노부에게 2볼-2스트라이크에서 포크볼을 던졌다가 공이 높게 제구되면서 중전 안타를 허용했고, 1사 1·2루 위기에서 요미우리의 간판타자 아베 신노스케를 맞았다. 오승환은 아베에게 2구째 바깥쪽으로 휘어져 나가는 유인구로 1루수 앞 땅볼을 유도하며 직접 베이스 커버에 들어가 두 번째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오승환은 2사 2, 3루에서 아이카와 료지를 상대로 2볼-2스트라이크에서 몸쪽 코스에 144㎞짜리 직구를 꽂아넣었다. 아이카와는 꼼짝 못하고 서서 삼진을 당했다. 이로써 시즌 13세이브를 달성한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을 1.59에서 1.50으로 떨어뜨렸다.

2015-05-21 22:00:23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