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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제작진 신작 '히든', 김범·박성웅·윤소이·이원종 뭉쳤다

tvN 새 월화드라마 '히든: 신분을 숨겨라'(이하 '히든')이 배우 김범, 박성웅, 윤소이, 이원종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히든'은 사회악을 뿌리뽑기 위해 경찰청 본청 내에 숨겨진 수사팀 수사 5과의 이야기를 그리는 도심 액션 스릴러 드라마다. 지난해 OCN에서 방영된 드라마 '나쁜 녀석들' 제작진이 다시 뭉친 작품이다. 드라마는 수사 5과 구성원이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하며 사건 배후에 있는 정체불명의 고스트를 추적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김범은 연인의 죽음으로 인간병기가 된 차건우 역을 맡는다. 고스트와 연관된 사건으로 연인이 목숨을 잃자 복수를 자처하는 인물이다. 살기를 내뿜는 상남자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보여준다. 박성웅은 통찰력과 추진력으로 팀을 지휘하는 리더 장무원 역으로 함께 한다. 그동안의 악역 이미지를 벗고 '정의 구현자' 캐릭터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윤소이는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정보 수집력으로 변장 수사에 능한 멀티플레이어 장민주를 연기한다. 수준 높은 액션신을 직접 소화할 예정이다. 이원종은 뒷골목 정보통 최태평 역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주요 캐스팅을 확정한 '히든'은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이다.

2015-04-03 13:57: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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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여자' 김지훈 문지인 커플 포스터 '심쿵'

'웃기는 여자' 김지훈 문지인 커플 포스터 '심쿵' 싱그러움과 봄내음 물씬 나는 배우 김지훈과 문지인 커플의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1의 마지막 작품 '웃기는 여자'(극본 이정민, 연출 김형석, 제작 씨그널정보통신)의 제작진이 김지훈과 문지인 커플의 싱그러운 사랑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김지훈과 문지인은 담장 위에서 서로에게 등을 기댄 채 새 봄을 한껏 음미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김지훈은 눈을 감고 포근한 봄볕을 즐기며 자신을 온전히 문지인에게 맡긴 채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지훈에게 등을 기대고 있는 문지인은 하늘을 바라보며 맑은 미소를 보인다. 둘의 모습은 따뜻한 봄 햇살아래 편안히 쉬고 있는 예쁜 고양이 한 쌍을 연상시키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사랑스러움과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이번 공개된 포스터는 골목 안 담벼락 위 연인들의 모습은 순수함을 극대화시켜 첫사랑의 설레임을 떠올리게 해 김지훈과 문지인 두 사람이 그려낼 풋풋하고 상큼한 러브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오정우' 역을 맡은 김지훈은 까칠하고 직설적인 성격의 가정법원 개명담당 판사다. 문지인은 안 웃겨서 슬픈 개그우먼 '고은희'역을 맡았다. 소개팅 자리에서 처음 만난 그들은 운명처럼 계속된 우연한 만남으로 얽히고 설키며 알콩달콩한 사랑을 만들어나간다. 로맨틱코미디물인 '웃기는 여자'는 안 웃겨서 슬픈 개그우먼 여자와 웬만해선 잘 웃지 않는 판사가 만나 상처를 보듬으며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발랄하면서도 유쾌한 톤으로 다룰 예정이다. 관성에서 벗어나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고품격 드라마의 산실, KBS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1 마지막 작품 '웃기는 여자'는 오늘(3일) 저녁 9시30분부터 100분간(1, 2부 연속 방송) KBS 2TV와 KBS의 N스크린 플랫폼인 myK에서 방송되며, 본 방송 5분 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함께 방송될 예정이다.

2015-04-03 13:44:49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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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산 원유 쏟아지면 유가하락"...이란 핵협상, 원유시장 강타

이란 핵협상 타결..."이란산 원유 쏟아지면 유가하락" 이란 핵협상 타결로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가 해제되면서 이란산 원유가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이로 인해 유가하락이 예상된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핵협상 타결을 발표하면서 "이란이 국제 원유시장의 참가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비잔 잔가네 이란 석유장관은 최근 언론인터뷰에서 "국제사회의 제재가 해제되면 수개월 안에 원유 수출량이 하루 100만 배럴 더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1년 수준으로 회복된다는 의미다. 이란은 현재 하루 100만 배럴가량의 원유를 수출하고 있다. 2011년까지 하루 평균 215만 배럴의 원유를 수출했지만, 2012년 7월 미국의 경제제재로 줄어든 결과다. 2011년 수준으로 원유수출량이 회복되면 이란은 산유국 가운데 수출량 기준 세계 5위권에 진입하게 된다. 이란은 확인 매장량 기준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중동 2위의 산유국이다. 새뮤얼 시스주크 스웨덴에너지기구(SEA) 수석고문은 지난달 31일 로이터통신에 "이란이 국제원유 시장으로 돌아오면 산유국 사이에 일종의 가격전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도 최근 "이란산 원유가 시장에 쏟아지게 되면 유가 하락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일각에서는 이란의 원유시장 참여로 배럴당 20∼30달러까지 유가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란은 20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비축해놓은 것으로 알려져 이른 시간에 원유시장에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15-04-03 13:23:5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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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ANA 인스퍼레이션 공동 3위로 순조로운 출발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공동 3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유소연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토너먼트 코스(파72·676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골라냈다. 2007년 이 대회 우승장인 모건 프레슬(미국)이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유소연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2011년 US여자오픈에서 이미 메이저 우승을 경험한 유소연은 올 시즌 첫 승을 향해 가벼운 발걸음을 옮겼다. 이번 대회 코스는 러프를 길게 길러놓아 장타보다는 정확한 샷이 필요하다. 유소연은 페어웨이를 다섯번 놓쳤지만 그린은 단 세 차례 밖에 놓치지 않았다. 퍼트수도 28개로 줄이면서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전반 2번(파4)과 4번(파4)홀에서 버디를 잡은 유소연은 이후 7개홀에서 파행진을 계속했다.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유소연은 타수를 잃지 않고 1라운드를 마쳤다. 현지시간으로 오전에는 강풍이 불다가 오후에는 바람이 잦아들면서 선수들의 희비도 갈렸다. 4언더파 68타를 쳐 2위에 오른 미야자토 아이(일본)도 오후에 경기를 시작했다. 55세의 베테랑 줄리 잉크스터(미국)도 3언더파 69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오전에 경기한 세계랭킹 1위이자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는 1언더파 71타를 쳐 29라운드 연속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냈다. 이는 2004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세운 LPGA 투어 최다 연속 언더파 라운드와 같은 기록이다. 최나연(28·SK텔레콤)은 오전에 경기를 했음에도 2언더파 70타, 공동 7위의 좋은 성적표를 제출했다. 김효주(20·롯데), 양희영(26), 전인지(21·하이트진로) 등도 1언더파 71타를 쳐 리디아 고와 함께 공동 1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세계랭킹 2위이자 2013년 이 대회 우승자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3개를 적어내 공동 51위(2오버파 74타)로 밀렸다.

2015-04-03 13:21: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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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동차매매단지서 큰 불…중고차 570대 불 타 재산피해 35억원 추산(종합)

부산 자동차매매단지 큰 불…중고차 570대 불 타 재산피해 35억 추산 부산에 있는 중고자동차매매단지에서 큰불이 나 차량 570여 대가 불에 타 35억원 가량의 재신피해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오전 1시 53분께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 있는 중고자동차매매단지에서 원인모를 큰 불이 났다. 이 불로 3층 규모인 자동차매매단지에 주차돼 있던 값비싼 외제차 등 중고차 570여 대가 탔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당국 추산 35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길이 거세 중고차들이 주차된 철골구조물 2, 3층 중앙부가 내려앉았다. 불은 철골구조물인 자동차매매단지 2층에서 시작돼 전층으로 번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00여대, 소방관 360명을 동원, 진화작업을 벌여 오전 7시께 불길을 잡았지만 검은 연기와 유독가스가 많이 나고 '펑펑'하는 폭발음도 들려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는데 애를 먹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를 우려해 인근 주택가를 돌며 화재사실을 알리고 주민 200여 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불이 난 곳은 철골구조물 형태여서 보험 가입이 안 되고 중고차들도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목격자와 중고차매매단지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2015-04-03 13:2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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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이문세 대기실 만남, 스냅백 선물에 진한 대화까지

손석희 이문세 대기실 만남, 스냅백 선물에 진한 대화까지 가수 이문세와 JTBC 손석희 앵커가 만났다. 이문세의 소속사 KMOONfnd는 3일 이문세와 손석희 앵커가 JTBC '뉴스룸' 출연 후 대기실에서 만나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촬영한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각각 올해로 57세, 60세를 맞은 이문세, 손석희 앵커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최강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영화 같은 한 장면을 만들었다. 특히 손석희 앵커는 이문세의 정규 15집 '뉴 디렉션(New Direction)' 로고가 박힌 스냅백을 들고 촬영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스냅백 마니아로 유명한 이문세는 손석희 앵커에게도 모자 선물을 하며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손석희 앵커는 '뉴스룸' 클로징 때문에 모자를 직접 쓰지는 못했지만, '뉴 디렉션' 스냅백을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로 애정을 보이며 이문세의 새 앨범 '뉴 디렉션'의 대박을 기원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방송 후에도 대기실에서 진한 대화를 나누며 그 간의 회포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손석희는 살갑게 이문세와의 과거 추억담을 꺼냈으며, 주변 스태프들에게도 농담을 건네며 세심히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문세도 평소 좋아하는 인물인 손석희와의 만남에 웃음꽃을 피우며 즐거운 대화를 이어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두 사람은 동시기에 MBC 라디오 DJ로 활약하며 남다른 인연을 맺었다. '손석희의 시선집중'이 끝나는 시간과 '오늘 아침 이문세 입니다'의 시작 시간이 간격을 두고 맞물리면서 두 사람은 매일 만나는 특별한 인연을 갖게 됐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방송에서 "새벽 방송 후 아침에 학교(성신여대)에 갈 때 차에서 '오늘 아침'을 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문세와 손석희는 평소의 친분을 증명하듯 방송에서도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나가 화제를 모았다. 이문세는 손석희가 좋아하는 '광화문 연가'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특별한 노래 선물을 했고, 손석희는 이문세의 건강을 챙기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이들은 서로의 동안 외모를 칭찬하며 유쾌한 대화를 나누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문세는 오는 4월 7일 오전 0시 13년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 15집 '뉴 디렉션(New Direction)'을 발표한다. '뉴 디렉션'에는 나얼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타이틀곡 '봄바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과의 듀엣곡 '그녀가 온다'를 포함해, '러브 투데이(Love Today)', '그대 내 사람이죠', '꽃들이 피고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사랑 그렇게 보내네', '집으로', '무대', '뉴 디렉션' 등이 실릴 예정이다. 아울러 앨범 발매에 맞춰 오는 4월 15일부터 전국 8개 도시를 순회하는 '2015 씨어터 이문세'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서울 공연(4/15~23)을 시작으로, 전주(5/8~9), 부산(5/14~16), 경산(5/22~23), 성남(6/5~6), 춘천(6/12~13), 창원(6/19~20), 천안(6/26~27)으로 이어진다.

2015-04-03 13:19:1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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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버' 오정세 류현경, 19금 …전라 노출·파격 베드신

'더러버' 오정세 류현경, 19금 …전라 노출·파격 베드신 '더러버' 오정세 류현경이 19금 파격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Mnet 목요드라마 '더러버'에서는 동거 중인 오도시(오정세 분)와 류두리(류현경 분)가 침대에서 야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거 2년차 커플 오도시와 류두리가 사는 집에 누군가가 방문했다. 류두리는 방문인의 오도시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난감해 했지만, 오도시는 이런 영문도 모른채 "자기야"라고 달려오며 자신의 알몸을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주요 부위는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충격적인 전라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도시는 생일을 맞은 연인 류두리에게 "돈이 없어 선물은 준비하지 못했지만 침대에서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성적 판타지를 재현해주겠다는 오도시의 말에 류두리는 조심스레 "욕을 해 달라"고 조심스럽게 요구했고 난색하는 오도시에게 "여자들 은근 좋아한다"며 부추겼다. 이에 오도시는 류두리를 눕히고는 "못된 여자야"라고 소심한 욕을 던졌고 류두리는 "너무 약하다"고 핀잔을 줬다. 잠시 머뭇 거리던 오도시는 류두리에게 "대가리에 똥만 찼다"를 시작으로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퍼부었다. 그러자 류두리는 "거기서 엄마 욕은 왜 하냐"며 분노했고 결국 오도시는 류두리에게 뺨을 맞고 바닥으로 쫓겨나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뒤 오도시는 다시 분위기를 잡다가, 류두리에게 육두문자를 퍼부어댔다. 이에 류두리는 "거기서 엄마 욕은 왜 하냐"며 성을 냈고 오도시는 "네가 세게 해달라지 않았느냐"며 억울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Mnet 목요드라마 '더러버'는 20~30대 네 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남녀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다룬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2015-04-03 13:15:53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