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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유재석 김구라 호흡 어떨까…사춘기·가정사 고백에 관심 UP

'동상이몽' 유재석 김구라 호흡 어떨까…사춘기·가정사 고백에 관심 UP '동상이몽'의 유재석과 김구라가 자신의 사춘기 시기 및 가정사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자녀로 인해 한 지붕 두 마음을 갖게 된 가족들이 함께 출연, 다양한 고민들을 솔직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국민 MC 유재석과 국민 아빠 김구라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 제작 초기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2일 첫 녹화 현장에서 두 MC는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순조롭게 진행을 이어갔다. 유재석은 이성에 관심이 많아 고민이었던 본인의 사춘기시기를 고백, 김구라는 래퍼 데뷔를 앞두고 있는 아들 김동현과의 일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김구라는 10대 출연자에게 "난 네 편이야"라고 힘을 실어 주는 등, 자녀의 입장을 주로 대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는 화장하는 10대 딸아이로 인해 고민이 있는 엄마, 딸과 '카톡'으로만 대화하는 워킹맘, 아들과 진로 갈등을 겪고 있는 엄마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부모, 자녀 각각 50여 명의 방청객들과 연예인 출연자는, 공감대를 자극하는 출연 가족들의 이야기에 울고 웃으며 스튜디오에 열기를 더했다. 우리 이웃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있는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2015-03-30 13:55:17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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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이연·김수영 VS '스타킹' 유승옥·샘 해밍턴, 다이어트 승자는?

'개그콘서트' 이연·김수영 VS '스타킹' 유승옥·샘 해밍턴, 다이어트 승자는?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이연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승옥과의 체중감량 대결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똑같은 '머슬마니아' 선발대회 출신의 이연과 유승옥은 각자 김수영과 샘 해밍턴의 체중감량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역할은 차이점이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를 통해 8주째 몸무게 감량에 도전하고 있는 김수영은 이날 "더 이상 못하겠다"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 이에 이승윤이 "김수영의 훈련을 위해 이전까지와는 다른 환경을 조성했다"며 모델 이연을 소개했다. 이날 이연은 하얀 탱크톱과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바지를 입고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수영은 이연을 보자 단박에 "더 뛸 수 있는데 더 할게요"라며 의욕이 솟구쳤다. 이렇듯 이연은 김수영의 운동 자극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비록 10초 남짓한 짧은 출연이었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 잠깐 출연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실시간 1위까지. 큰 관심 감사드립니다. 캡처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 고맙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기며 자신을 향한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반면 유승옥은 직접 샘 해밍턴의 운동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유승옥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코너 '유승옥 몸매 따라잡기! 10주의 기적' 코너에서 샘 해밍턴의 체중 감량을 책임지기로 했다. 이에 유승옥은 샘 해밍턴이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3주만에 10KG을 감량시켰다. 샘 해밍턴은 "3주가 지난 지금 성질이 무지 더러워진 상태"라며 "다이어트 때문에 최근 와이프와 가장 많이 싸웠다. 그리고 식단이 달라 와이프와 같이 식사할 수 없어 미안하다"고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샘 해밍턴뿐만 아니라 두 명의 일반인 참가 역시 유승옥 다이어트의 높은 훈련강도에 혀를 내둘렸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두 머슬마니아 출신 몸짱녀들의 체중감량 프로젝트에서 누가 승자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연과 유승옥 덕분에 김수영과 샘 해밍턴은 건강과 외모 자신감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2015-03-30 13:40:5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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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10명으로 새 출발…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것"

그룹 엑소(EXO)가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를 30일 정오 발표했다. 지난해 5월 '중독' 이후 약 11개월만이다. 1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멤버 2명이 연이어 탈퇴하는 등 힘든 일도 있었지만 이달 초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굳건함을 보여줬다. 리더 수호는 30일 오후 11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엑소더스'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10명으로 새 출발하는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수호를 비롯해 찬열·세훈·디오·카이·첸·시우민·백현·타오 등이 참석했다. 레이는 중국에서의 영화 촬영 스케줄 상 함께하지 못했다. 엑소는 컴백에 앞서 엑소의 세계관과 정체성이 담긴 멤버별 티저 영상 '패스코드#엑소(Pathcode#EXO)'를 공개했다. 팬들은 그 안에 숨겨진 단서를 추리하며 엑소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렸다. 찬열은 "그 안에 힌트가 들어있는데 나는 설명을 들어도 뭔지 모르겠더라. 너무 어려워 팬들이 잘 풀어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추리를 정말 잘해줬다. 역시 우리 팬들은 대단하다고 느꼈다"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올렸다. 이어 "애정이 있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 나도 사랑하는 멤버들의 문제는 쉽게 잘 풀었는데 그건 바로 디오였다"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엑소는 28일 오전 0시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를 먼저 공개해 9개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수호는 "기대는 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실 줄 몰랐다.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되는 건지 의심이 들기도 한다.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른다"고 감격스러워 했다. 세훈은 "이번 앨범에서 '콜 미 베이비'를 좋아한다. 기대가 무척 큰 곡이었는데 좋은 결과가 뒤따라 줘서 기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콜 미 베이비' 1위 석권에 이어 오프라인 음반 예약 물량도 모두 매진됐다. 정규 1집 100만장 판매고를 올린 엑소 다운 성적이었다. 첸은 "100만장은 지금 생각해도 가슴 벅차고 영광스럽다"며 "저희가 세운 기록이기에 또 넘어서고 싶지만 기록에 연연하기 보다는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 즐겁게 활동하다보면 기록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총 10곡이 수록된 2집 '엑소더스'에는 더 언더독스, 테디 라일리, 스테레오타입스, 켄지 등 세계적인 작곡가와 샤이니 종현이 참여했다. 타이틀 '콜 미 베이비'는 중독성 강한 훅과 멜로디, 재치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강한 드럼 비트와 브라스, 스트링의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한국어 버전, 중국어 버전, 안무 버전 등 여러 버전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2015-03-30 13:26:0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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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NSCI 국가고객만족도 8년 연속 1위 차지해

CJ CGV가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15년 1분기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이하 NCSI)에서 8년 연속 영화관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CGV 측이 30일 밝혔다. NCSI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고객의 기대수준, 인지품질, 고객충성도, 고객유지율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뢰도가 높다. 이번 조사에서 CJ CGV는 새로운 상영문화 선도, 상영관의 기술적 혁신, 대고객 서비스 강화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CJ CGV는 지난 2011년 국내 최초 컬처플렉스 1호점인 CGV 청담씨네시티를 선보였다. CGV 여의도는 런던 소호 거리를 걷는 듯한 '시네마 스트리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CGV 영등포는 런던 레스터 스퀘어를 모티브로 삼아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4DX, 스크린X 등 기술적인 진화를 통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다면상영시스템인 스크린X는 지난해 창조경제 프로젝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CGV에만 유일하게 설치된 아이맥스관은 지난해 '인터스텔라' 열풍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CJ CGV는 극장운영전문가양성센터 CGV 유니버시티를 통해 아르바이트생부터 정직원까지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인가 받은 기업 대학 운영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두루 갖춘 맞춤형 인재양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이밖에도 CJ CGV는 쉐이크팝콘 등 매점 신메뉴 개발, 유저친화형 모바일앱 출시, 24시 콜세터 운영, 세스코와 함께 업계 최초 위생극장 선언 등 고객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독립 예술영화 전용상영관 CGV 아트하우스에서는 라이브톡, 시네마톡, 큐레이터 등 다양한 영화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CJ CGV 관계자는 "CJ CGV는 국내 1위 기업다운 차별화 된 고객 서비스로 끊임없이 진화할 것"이라며 "고객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컬처플렉스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15-03-30 13:22:4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