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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식스맨은 황광희…5표 중 3표 받아 '몰표'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식스맨에 최종 선정되며 '무한도전'의 새 멤버가 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새 멤버 영입 프로젝트 식스맨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최종 후보 5인에 오른 장동민, 광희, 강균성, 홍진경, 최시원은 지난주 방송에 이어 무한도전 멤버들과 짝을 이뤄 직접 발제한 아이템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각 멤버들은 자신과 호흡을 맞춘 식스맨 후보들을 칭찬했다. 정형돈은 "광희 씨는 열정이 넘치고 애드립이 좋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강하다"고 말했다. 하하는 "시원이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에너지와 열정으로 똘똘 뭉쳤다"고 칭찬했다. 정준하는 "열정하면 진경이다. 스케줄이 없던 진경이는 홍콩에 남아 주윤발이 즐겨 다니는 등산로까지 찾아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재석 역시 "균성이는 마음 씀씀이가 예쁜 친구"라고 평했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장동민과 호흡을 맞췄던 박명수는 "캐릭터가 비슷해 다투지 않을까 싶었는데 케미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식스맨 최종 후보 5인의 아이템이 모두 끝나고 무한도전 다섯 멤버들은 비공개 투표에 임했다. 투표 결과 5표 중 3표가 한 사람에게 쏠렸고, 텅 빈 상자도 있었다. 3표의 주인공은 광희였다.

2015-04-18 20:03:14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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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식스맨, 사고는 장동민이 치고 사과는 유재석이?

개그맨 장동민의 식스맨 중도 하차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고개 숙여 사과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새 멤버 영입 프로젝트 식스맨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최종 후보 5인에 오른 장동민, 광희, 강균성, 홍진경, 최시원은 지난주 방송에 이어 무한도전 멤버들과 짝을 이뤄 직접 발제한 아이템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식스맨 최종 후보 5인의 아이템이 모두 끝나고 무한도전 다섯 멤버들은 비공개 투표에 임했다. 각 멤버들은 자신과 호흡을 맞춘 식스맨 후보들을 칭찬했다. 정형돈은 "광희 씨는 열정이 넘치고 애드립이 좋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강하다"고 말했다. 하하는 "시원이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에너지와 열정으로 똘똘 뭉쳤다"고 칭찬했다. 정준하는 "열정하면 진경이다. 스케줄이 없던 진경이는 홍콩에 남아 주윤발이 즐겨 다니는 등산로까지 찾아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재석 역시 "균성이는 마음 씀씀이가 예쁜 친구"라고 평했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장동민과 호흡을 맞췄던 박명수는 "캐릭터가 비슷해 다투지 않을까 싶었는데 케미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최종 식스맨 선정에 앞서 유재석은 "식스맨 후보였던 장동민 씨가 제작진에게 하차 의사를 전했다. 우리는 장동민 씨의 의사를 존중해 하차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있었다. 혹시나 불편함을 느꼈을 시청자분들에게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나머지 멤버들과 고개 숙여 사과했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해 8월 팟캐스트 방송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했던 여성 혐오 발언이 논란이 됐다. 문제가 커지자 장동민은 결국 '무한도전' 측에 식스맨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 당시 장동민은 "여자들은 멍청해서 남자한테 안 돼. 머리가", "X같은 X" 등 과격한 발언을 했다. 또 그는 자신의 스타일리스트가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잘못을 지적해도 웃고 넘긴다며 "XXX 망치로 치고 싶다", "XXX 내장을 부모한테 택배로 보낸 다음에 먹게 하고 싶다" 등의 폭언을 했다. 현재 이 팟캐스트는 삭제된 상태다. 한편 '무한도전' 새 멤버 식스맨은 광희가 낙점됐다.

2015-04-18 19:52:4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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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제임스, 약속 장소에 안 나타나…무슨일?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제임스가 친구들과의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는다. 18일 오후 8시 30분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 편에선 깜짝 여행 친구(히든 멤버)로 제임스 후퍼가 출연하기로 했지만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는다. 제임스가 합류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여행길에 올랐던 친구들(유세윤,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수잔 샤키아, 다니엘 린데만, 마크 테토)은 히든 멤버와 카트만두 트리부반 공항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도착 전부터 예상치 못한 폭우와 천둥번개에 비행기가 연이어 연착된다. 친구들이 탄 비행기 또한 20분 이상 카트만두 상공을 배회하며 대기하다 겨우 착륙에 성공한다. 제임스가 탄 비행기 또한 무사히 착륙할지 불안한 상황 속 친구들은 비가 오는 공항에서 히든 멤버를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지에 토론에 돌입한다. 그 시각 히든 멤버 제임스는 호주에서 출발해 방콕을 경유, 네팔 카트만두로 향하고 있던 중 카트만두의 악천후로 최대의 위기 상황을 맞이한 상태였다. 친구들과 만남을 기대하며 네팔로 향하던 제임스는 결국 공항에 나타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제임스는 지난 2008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탐험가'로 뽑힌 적이 있으며 '비정상회담'의 원년 멤버로 활동하다 호주 유학 때문에 4회 만에 하차해 아쉬움을 남겼다.

2015-04-18 17:36:3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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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씨엘, 북미 음악축제 'MDBP' 출연…세계 뮤지션과 어깨 나란히

미국 데뷔를 앞둔 걸그룹 2NE1의 씨엘(CL)이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씨엘은 이번 여름 북미 지역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MDBP(Mad Decent Block Party)에 참가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MDBP는 디플로 레이블이 매년 여름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글로벌 팝과 댄스뮤직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7월 31일 미국 애틀란타를 시작으로 북미 19개 도시에서 총 22회 열린다. 주최측에 따르면 역대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회당 최대 1만여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씨엘은 스크릴렉스, 디플로, 티페인, 메이저 레이저 등과 함께 라인업에 올랐다. 씨엘은 오는 8월 9일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9월 11일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샌프란시스코), 9월 19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잴레스 등 총 3회 공연에 출연한다. 한편 씨엘은 싸이의 미국 진출을 도운 스쿠터브라운의 SB PROJECTS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미국 데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엔 미국 울트라뮤직페스티벌(UMF)에 참가, 스크릴렉스의 앤딩 무대에서 P.DIDDY, 디플로,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등장해 10만여 관객을 열광케 했다.

2015-04-18 17:15:4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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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세월호' 콜롬비아는 '내전'…박 대통령, 잇단 애도

한국은 '세월호' 콜롬비아는 '내전'…박 대통령, 잇단 애도 지난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에 중남미 4개국 순방차 출국한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오후(현지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대통령궁에서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박 대통령은 정상회담 시작 직후 내전에서 희생된 콜롬비아 정부군 10여명에 대해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보고타는 한국보다 정확히 14시간이 늦다. 팽목항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한지 채 이틀이 되지 않은 시간이다. 박 대통령은 "우리 두 나라의 관심 분야에 대해 말씀드리기 전에 먼저 다시 한 번 며칠 전에 반군의 공격으로 10여명의 콜롬비아 군인들이 사망한 데 대해서 콜롬비아 정부와 국민, 그리고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해드린다"며 "부상 장병들도 하루 속히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앞서 열린 한-콜롬비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한 바 있다. 묵념은 산토스 대통령이 제안했다. 산토스 대통령은 박 대통령의 애도에 "콜롬비아 입장에서 매우 슬픈 일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박 대통령이 도착했다"며 "50년이 넘게 내전 사태가 벌어진 상황으로, 더 이상 부모들이 자녀들을 가슴에 묻어야 하는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콜롬비아는 정권을 잡은 친미 우파와 좌익 반군의 극심한 대립으로 60년대부터 내전을 계속하고 있다. 양측은 최근 쿠바에서 평화협상을 시작해 내전이 소강상태에 있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콜롬비아로 출국하기 직전 남서부 카우카에서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의 공격으로 정부군 1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직후 산토스 대통령이 반군에 대한 폭격 재개를 명령해 내전이 격해지고 있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콜롬비아 방문은 산토스 대통령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방문 날짜까지 산토스 대통령이 지정해 요청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산토스 대통령은 박 대통령이 콜롬비아를 먼저 방문한 데 대해 "굉장히 현명한 판단을 하신 것"이라며 "양국이 함께 손을 잡을 때 시너지는 어마어마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한·콜롬비아)FTA에 대한 콜롬비아 헌법재판소의 검토 절차가 조기에 완료가 되면 양국 국민이 보다 빨리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을 통해 FTA 문제 외에도 국방 분야 협력, 양국간 고부가가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력증진 방안, 국제무대에서의 상호협력 촉진 방안 등 주요 국정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5-04-18 15:33:3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