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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日 팬미팅 "치유 받은 느낌, 2년뒤 다시 만나자" 눈물 소감

김재중, 日 팬미팅 "치유 받은 느낌, 2년뒤 다시 만나자" 눈물 소감 김재중이 일본 현지 팬들과 2년 후 재회할 것을 약속했다. 김재중은 24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트라이앵글 팬미팅'을 가졌다 이날 팬미팅에서 김재중은 드라마 '트라이앵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그 동안 선보였던 드라마 OST들을 열창하며 일본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재중은 밝은 헤어 컬러와 함께 봄 날씨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의상으로 등장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어진 순서에서sms '트라이앵글'에서 선보였던 액션, 눈물, 멜로 등의 명장면 다시 보기부터 '허영달'캐릭터를 맡으며 인상 깊었던 장면에 대한 토크를 나눴다. 이 가운데 김재중은 '허영달'의 희로애락을 직접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하며 남다른 센스를 발휘해 회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김재중은 '트라이앵글' OST중 본인이 직접 애절한 가사를 담은 메인 테마곡 ‘싫어도’와 2011년에 출연했던 '보스를 지켜라' OST ‘지켜줄게’ 등을 열창해 감동을 전했다. 노래가 끝나자, 회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야광봉과 함께 “또 봐요 재중! 계속 기다릴게! 사랑해!”라며 오히려 김재중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사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에 김재중은 눈물을 보이며 “오늘 여러분을 만나서 치유 받은 느낌이다. 2년 뒤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등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군입대를 결정지은 김재중은 오는 28~2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콘서트 'The Beginning of The End'를 통해 국내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2015-03-25 23:10:3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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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 PO 4차전서 동부 꺾어…2승2패 '접전'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승부는 마지막 5차전에서 판가름 나게 됐다. 전자랜드는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승제) 4차전 원주 동부와의 홈 경기에서 79-58로 이겼다. 전자랜드 정효근은 1쿼터에만 7점을 넣으며 18-12로 앞서 나갔다. 동부는 데이비드 사이먼이 어깨 부상으로 벤치 신세가 되며 경기 초반부터 전력에 차질이 생겼다. 전자랜드는 2쿼터에서도 점수차를 벌려 37-24로 달아났다. 승기는 3쿼터에도 이어졌다. 이현호의 골밑 득점과 정영삼의 3점슛으로 42-24, 18점차까지 앞섰다. 이후 두 팀의 점수차는 10점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동부는 4쿼터 첫 공격에서 두경민이 골밑 득점에 이어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내며 다시 10점 차를 만들 기회를 잡았으나 추가 자유투가 빗나가며 역전의 기회를 놓쳤다. 종료 3분25초 앤서니 리처드슨이 5반칙 퇴장을 당하면서 패배를 떠안게 됐다. 전자랜드에서는 리카르도 포웰이 20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정효근은 17점, 정병국은 14점 등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동부는 리처드슨이 18점, 김주성 12점 등을 기록했으나 리바운드에서 31-39로 뒤쳐졌다. 한편 전자랜드는 1차전 승리 이후 2연패를 당해 탈락 위기에 처했으나 이날 승리로 2승 2패를 만들었다. 이번 시즌 4강 플레이오프는 동부-전자랜드, 울산 모비스-창원 LG가 모두 5차전까지 치르게 됐다. 4강 플레이오프 대전이 모두 5차전까지 간 것은 2001-2002 시즌 이후 13년 만이다. 전자랜드가 오는 27일 열리는 5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6위, 승률 5할 이하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오르게 된다.

2015-03-25 21:28:2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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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관객 몰고 온 탭댄스, 뮤지컬 로기수

지금 대학로는 탭댄스 발소리에 맞춰 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뮤지컬 <로기수>가 경쾌한 탭댄스로 관계들 마음에 봄을 심고 있다. 지난 3월 19일 DCF대명문화공장 비발디파크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미군 흑인장교 프랜 역에 임춘길 배우가 ‘프랜의 탬 앤 쇼’를 선보여 현란한 탭 댄스의 마법을 선사했다. 북한군 포로 ‘로기수’를 중심으로 가수를 꿈꿨던 양공주 ‘민복심’, 재간둥이 ‘배철식’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김대현, 윤나무, 유일, 김종구, 홍우진, 임춘길, 장대웅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나와 입체감을 더했다. 뮤지컬 <로기수>는 한국전쟁 막바지에 거제포로수용소에서 공산포로 소년 로기수의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포로수용소에서 난생 처음 춰보는 탭댄스의 매력에 사로잡히는 ‘로기수’역에는 김대현, 윤나무 그리고 첫 뮤지컬 신고식을 하는 서프라이즈의 유일이 맡아 허세 가득한 북한군 소년 포로를 연기한다. 극 중 ‘로기수’에게 탭댄스를 알려주는 흑인 장교 ‘프랜’역에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임춘길과 뮤지컬 <프리실라>의 장대웅이 묵직한 감정연기를 선보인다.

2015-03-25 20:13:4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