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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억대 도박설' 기자에게 협박당한 것" 울분 토해

태진아, "'억대 도박설' 기자에게 협박당한 것" 울분 토해 가수 태진아가 자신을 둘러싼 '억대 도박설'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태진아는 18일 소속사를 통해 "모 매체에서 보도된 '억대 도박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터무니없는 소설"이라며 목소리를 냈다. 태진아는 "지난 2월 내 생일을 기념해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 여행지에서 카지노장을 찾은 건 맞다"며 "당시 1000달러를 지참하고 카지노장에 들렸고 운이 좋아서 게임에 이겨 돈을 딴 김에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나는 여타의 관광객과 다를 바 없었고 현장에 나를 목격한 현지 교민들도 많은데 어떻게 억대 도박을 할 수 있겠느냐"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태진아는 '억대 도박설'에 대해서 "귀국 후에 현지 매체의 한 기자라고 소개한 사람이 연락이 와서 돈을 요구하며 이를 기사화하겠다고 협박했다. 이에 응하지 않자 이런 보도가 나간 것이다. 너무 어이가 없고 억울하다"며 "연예인을 약점 삼는 악의적인 행태에 분노가 치민다"며 울분을 토해냈다. 태진아 소속사 측은 '억대도박 연루' 오보에 대해 법적 대응 등 후속 대책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5-03-18 15:53:40 하희철 기자
'분노 범죄' 해결에 프로파일러들 대책 마련 나서

최근 들어 분노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르는 충동형 범죄가 문제화되자 국내 프로파일러들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18일 경찰청은 권일용 과학수사센터 범죄행동분석팀장을 팀장으로 프로파일러 11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분노·충동 범죄에 대한 대응 전략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권 팀장은 과학수사기법으로 2006년 서울 서남부 연쇄살인범 정남규 사건, 2007년 제주 양지승양 살해사건, 2009년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 2010년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한 김길태 사건 등 굵직한 흉악 범죄 해결에 기여한 바 있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다. 프로파일러들이 분노·충동 범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로 한 것은 이런 범죄가 아직 개념 정립도 안된 새로운 유형의 범죄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최근 분노·충동 범죄는 교묘하게 피해자를 속여 자신의 통제 하에 두고 살해하는 유영철, 강호순 등 사건과 달리 무계획적이고 충동적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가해자와 피해자간 특별한 인과관계도 없다. 권 팀장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사회적 배제의 느낌, 상대적 박탈감이 이같은 분노·충동 범죄의 바탕에 깔렸다고 보고 있다. 프로파일러 TF는 외국 자료를 수집하고 관련 학계와 협력해 분노·충동 범죄의 촉발요인과 궁극적인 동기를 밝히고 이를 세부 유형별로 개념화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분노·충동 범죄 발생의 환경적, 개인적 특질을 규명해 잠재적 분노·충동 범죄 위험자에 대한 측정 도구도 개발한다. 분노·충동 범죄의 통계 기준을 마련해 실태를 파악하고 측정 도구로 잠재적인 분노·충동 범죄자를 가려내 관련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5-03-18 15:34:47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