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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김희철 패션·헤어 변신 시킬 것" 기대 UP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김희철 패션·헤어 변신 시킬 것" 기대 UP 카라 구하라가 이색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25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KBS2 글로벌 리퀘스트쇼 '어 스타일 포 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구하라는 함께 출연하는 김희철에 대해 "우주대스타님이 계속 똑같은 스타일을 유지하신다. 좀 독특하다. 일반 남자들이 입는 스타일로 한번 입혀보고 싶다. 또 이번 프로그램을 하면서 머리도 한번 자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도전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구하라가 '나는 꼭 희철오빠 머리 자르게 할 거다. 평범한 옷 입힐 거다'라고 했는데 마음만 먹으면 1등도 할 수 있다"며 "독특한 스타일을 유지했는데 다른 옷이 안 어울려서 그런 게 아니다. 화려한 게 좋아서다"고 응수해 현장을 한바탕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어 스타일 포 유'는 일반적인 정보 소개 프로그램에서 탈피, 전 세계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쌍방향 글로벌 인터렉티브 스타일쇼다. 슈퍼주니어 김희철, 카라 구하라, 씨스타 보라, EXID 하니가 라이프 스타일,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를 미션을 통해 습득,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4월 5일 오후 11시 55분 첫방송된다.

2015-03-26 10:23:24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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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고위직 83% 재산늘어

군 고위공직자들의 지난해 재산이 대부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5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공개변동사항'에 따르면, 국방부의 고위공직자 47명 가운데 39명의 지난해 재산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전체의 82.9%에 해당하는 것으로 재산이 줄었다고 신고한 인원은 8명에 불과했다. 증가폭은 적게는 200만원에서 많게는 십수억대 까지 다양했다. 이 가운데 최병로 수도군단장(중장)은 지난해보다 15억2000만원이 늘어난 16억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재작년까지 재산공개 대상이 아니었던 최 단장 부친의 재산이 올해 새로 합산된 결과다. 육군 관계자는 "개인 사업을 하던 최 단장 부친의 재산 17억7000만원 가운데 부채 2억원 가량을 제외한 15억이 이번에 최 단장의 재산으로 신고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기수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장(예비역 중장)도 지난해보다 2억9000만원 늘어난 11억6000만원을 신고했다. 부동산 매도와 본인과 배우자 소유 금융자산의 이자발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국방부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공직자는 전인범 특전사령관(중장)으로 지난해보다 1억원 가량 늘어난 24억 4000만원을 신고해 군 최고자산가로 꼽혔다. 본인과 배우자 소유의 아파트 등 부동산이 10억여원을 차지했고, 본인 소유의 예금 9억1000만원 등이 포함돼 있었다. 장관으로서는 처음 재산을 공개하게 된 한민구 장관은 전년보다 2000만원 늘어난 13억7000만원을 신고했다. 서울 송파구와 동작구에 있는 아파트 2채와 본인 소유의 예금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밖에 김요환 육군 참모총장은 지난해보다 3900만원 증가한 8억2000만원을, 올해 취임한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은 13억9000만원을,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은 6억원을 각각 신고했다. 국방부 외 안보관련 기관에서 박창명 병무청장은 9억1000만원을 신고했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16억5000만원을 신고했으며,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6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03-26 10:22:36 정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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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대구에선 할머니 얼굴 보고 떡볶이집 골라야 해…왜?

'수요미식회' 대구에선 할머니 얼굴 보고 떡볶이집 골라야 해…왜? '수요미식회'에서 소개한 대구 '마약떡볶이'가 화제인 가운데 원조 마약떡볶이집을 제대로 고르는 법이 알려졌다. 25일 밤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구에서 '마약떡볶이'라고 불리우는 '윤옥연 할머니 떡볶이'를 소개했다. 이곳의 주요 메뉴는 후추를 많이 넣은 떡볶이로 주문하면 양념장을 그릇에 묻혀줘 양념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국 각지로도 배송된다는 점도 독특하다. MC 김희철은 "전국에 3대 떡볶이 할머니가 있는데 윤옥연 할머니가 그 중 한 분이시다"고 밝혔고 "대구에서 이 할머니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도 있다"고 말했다. 홍신애는 "직원 중에 대구 토박이가 있다. 그 친구에게 자세하게 들었는데 대구에선 '신천 할매'라고 부른다. 신천시장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하면서 "그런데 이 할머니가 유명해지자 근처에 비슷한 곳이 많이 생겼다. 그래서 마약떡볶이를 먹으려면 반드시 윤옥연 할머니 얼굴을 확인해야 한다"며 제대로 된 떡볶이집을 고르는 방법을 소개했다. 김희철은 "이 집은 가격도 굉장히 저렴하다"고 말했고 김유석은 "이 집에 가면 '천천천'이라는 메뉴가 있다. 떡볶이, 어묵, 만두가 1인분에 천 원씩이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스튜디오 내 모든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에 놀랐다. 이윤지는 "떡볶이를 입에 넣은 순간 말이 나오지 않고 기침이 나왔다. 후추가 많이 들어가서 그렇다"고 말했고 에릭남도 "처음엔 약을 먹는 줄 알았다. 배송된 걸 조리하다가 혹시 내가 잘못만들었나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을 밝혔다.

2015-03-26 10:17:3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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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북촌 쌀집서 직접 찐 쌀떡으로 만든 '한류 떡볶이' 소개

'수요미식회' 북촌 쌀집서 직접 찐 쌀떡으로 만든 '한류 떡볶이' 소개 '수요미식회'에서 소개한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한 떡볶이 가게가 화제다. 25일 밤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한 '풍년 쌀농산'을 소개했다. 쌀집이지만 떡볶이로 유명해져 외국인도 많이 찾아 '한류 떡볶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MC 전현무는 "20년 동안 쌀가게를 운영했던 부부가 지난 2012년부터 직접 뽑은 쌀떡과 고추장으로 만든 쌀떡볶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이곳의 주요 메뉴는 떡볶이 외에도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새콤달콤한 '떡꼬치'와 생강을 넣어 만든 '식혜'가 인기라고 전했다. 모두 쌀로 만든 음식이었다. 김유석은 "북촌은 마치 로마에 온 것처럼 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걷기 좋은 거리다"고 말했고, 홍신애는 "이 집은 멀리서 보면 떡볶이 가게인지 모른다. 가까이서 봐야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윤지는 "이 집은 쌀가게 였기 때문에 아주 오래된 간판이 아직도 있다. 그 모습이 정겹다"고 말했다. 음식평론가 황교익은 "예전인 쌀가게를 싸전이라고 불렀다. 이 집에 가면 추억이 떠오른다. 정겹다"고 말했다. 홍신애는 "원래 20년 동안 쌀만 팔던 집인데 우리 쌀을 널리 알릴 수 없을까 하다가 떡볶이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2015-03-26 09:59:5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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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객기 추락,블랙박스 음성녹음장치(CVR) 분석 착수…"마지막 교신도 일상적 내용"

독일 추락 여객기 블랙박스 음성녹음장치(CVR) 분석 착수…"마지막 교신도 일상적 내용" 추락한 독일 저먼윙스 소속 여객기의 블랙박스 분석 결과 조종사는 사고 발생 몇 분전까지 관제탑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던 것으로 밝혀졌다. 레미 주티 프랑스 항공사고조사국(BEA) 국장은 2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블랙박스 두 개 가운데 조종석 음성녹음장치(CVR) 분석작업에 착수했다며 "블랙박스에 녹음된 조종석의 소리와 음성을 들었다"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주티 국장은 사고기 조종사가 관제탑과 마지막으로 나는 대화는 여객기가 항로를 유지하겠다는 일상적인 요청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마지막 교신이 이뤄진 지 몇 분 뒤에 사고기는 3만2천피트(약 9천754m)를 급강하해 알프스 산을 들이받았다. 주티 국장은 여객기가 "아주 빠른 속도로 마지막까지 날아가 알프스 산에 추락했다"며 "산에 부딪혔을 때 고도가 1천820m였다"고 밝혔다. 이는 테러 등으로 항공기가 공중에서 폭발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한편 추락 사고의 원인을 밝혀줄 두 번째 블랙박스는 내용물 없이 상자만 발견됐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알프드오트프로방스 도의 센레잘프에 설치된 사고기 수색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블랙박스의 상자만 발견됐으며 내용물은 없었다"면서 "수색대가 블랙박스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수색대는 전날 사고 현장에서 사고기 블랙박스 두 개 가운데 조종석 음성녹음장치는 찾았으나 비행기록장치(FDR)는 발견하지 못했다. 이날 발견된 것은 비행기록장치의 상자다. 비행기록장치는 사고기 주요 부분의 위치와 상태를 기록하고 있어 추락 원인을 밝히는데 중요하다. 저먼윙스 4U9525편 여객기는 24일 오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독일 뒤셀도르프로 운항하던 중 프랑스 남부 알프스 산에 추락했다. 이 여객기는 순항 고도에 도달한 지 1분 만에 조난신호도 보내지 않은 채 8분 동안 급강하한 것으로 확인돼 사고원인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2015-03-26 09:59:30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