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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ECB 양적완화 발표에 상승…다우 0.21%↑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8.82포인트(0.21%) 오른 1만8135.7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2.51포인트(0.12%) 상승한 2101.04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5.67포인트(0.32%) 뛴 4982.81에 각각 장을 마쳤다. 유럽연합의 경제가 살아날 것이란 기대감이 퍼진 게 상승 요인이다. 다만 6일 발표될 미국의 '2월 고용동향'이 썩 좋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 것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유럽의 경기를 낙관한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언은 이날 시장에 기대심리를 확산시켰다. 키프로스에서 통화정책회의를 끝낸 드라기 총재는 지난 1월 발표했던 추가 양적완화 정책이 이미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유로존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하고, 내년 성장률도 1.5%에서 1.9%로 높여 잡았다. 이런 드라기 총재의 발언은 ECB의 추가 양적완화 정책이 9일부터 시행되면 글로벌 경기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미국의 고용사정에 대한 불안감이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2015-03-06 08:50:1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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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리퍼트 미국대사 습격 김기종씨 집·사무실 압수수색

경찰, 리퍼트 미국대사 습격 김기종씨 집·사무실 압수수색 경찰이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를 피습한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55)씨의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사무실 겸 자택을 6일 압수수색 하고 있다.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전 4시 50분께 수사본부 인력 25명을 투입해 이번 범행과 관련한 문건과 김씨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김씨의 자택과 사무실 외에 휴대전화 통화 및 문자 송수신 내역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도 발부받았다. 경찰은 이날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이번 범행의 준비 과정과 동기 등을 규명할 방침이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북대화를 가로막는 '전쟁 훈련'을 중단시키고 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시키기 위해 리퍼트 대사를 공격했으며,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에 대해 살인미수나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특별법 상 흉기 등 상해 혐의 등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날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김씨는 5일 오전 7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조찬 강연회장에서 25㎝ 길이의 흉기로 리퍼트 대사의 얼굴과 왼쪽 손목 등을 찌르고 현장에서 체포됐다.

2015-03-06 08:21:04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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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FA 역대 최고대우 KIA 복귀 …"KIA 팬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보답 "

윤석민, FA 역대 최고대우 KIA 복귀 …"KIA 팬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보답 " 윤석민(29)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대 규모인 4년 90억원의 조건에 1년만에 친정팀 KIA 타이거즈로 복귀한다. KIA는 6일 "이날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윤석민과 만나 계약금 40억원, 연봉 12억5천만원 등 4년 총 9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4년 90억원은 지난해 11월 SK 와이번스 최정이 팀 잔류를 결정하며 사인한 4년 86억원을 넘어선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대 규모 FA 계약이다. 윤석민은 KIA와 계약을 마친 후 곧바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6일 오후 5시40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무대에 계속 도전하고 싶었지만 구단의 적극적인 요청에 다시 KIA타이거즈에서 뛰기로 마음 먹었다"면서 "힘든 시기에도 잊지 않고 응원해 준 KIA 팬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KIA는 역대 FA 최고 대우로 윤석민의 상처를 따뜻하게 감싸안았다.실제로 KIA는 지난달말 허영택 단장과 오현표 운영실장이 직접 미국으로 건너가 설득 작업을 벌이는등 정성을 다해 윤석민이 KIA친정팀에 복귀할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2013시즌까지 한국 프로야구는 FA 자격을 얻어 해외진출한 선수가 국내로 복귀할 때 다년 계약을 금지했으나, 실효성 문제가 불거져 2014년 1월 이 조항이 폐지돼 윤석민은 오는 28일 개막전부터 뛸 수 있다. 윤석민은 FA 신분으로 KIA와 계약했고, 초대형 다년 계약으로 국내 최정상급 투수의 자존심을 세웠다. KIA 관계자는 "윤석민의 성공적인 복귀 여부가 몸이 아닌 마음에서 결정될 것 같다"고 했다. 2013년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미국 진출을 노리던 윤석민은 2014년 2월 볼티모어와 3년 575만 달러에 계약했다. 40인 로스터에는 진입했지만, 실제 경기에 뛰는 25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윤석민은 2014년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 노퍼크 타이즈에서 선발로 뛰며 23경기, 4승 8패 평균자책점 5.74로 부진했다.

2015-03-06 08:08:4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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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양키스전 첫 2루타 2경기 연속 안타…메이저리그 돌풍 주역

강정호, 양키스 상대 첫 2루타로 2경기 연속 안타…메이저리그 돌풍 주역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 진출 데뷔전 홈런포에 이어 두 번째 실전 경기에서도 장타력을 과시,메이저리그 돌풍의 핵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강정호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드턴의 매케크니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시원한 2루타를 선보였다. 메이저리그 첫 실전 무대였던 지난 4일 시범경기에서 솔로포를 터트린 강정호는 2경기 연속 장타를 생산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강정호는 0-0으로 맞선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키스 선발 에스밀 로저스의 초구를 잡아당겨 좌익수 쪽 2루타를 날렸다.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서 선보인 첫 2루타이자 이날 피츠버그의 첫 안타였다. 그러나 다음 타자 크리스 스튜어트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나 이닝이 종료되면서 득점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0-1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2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한 강정호는 수비수가 전원 교체된 6회부터 유망주 앨런 핸슨에게 6번 타자 자리를, 구스타보 누네스에게 유격수 자리를 물려주고 나왔다. 강정호는 이날 유격수 쪽으로 오는 타구를 놓치지 않고 잡아내는 등 수비에서도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팀은 1-2로 패했다. 앞서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실전 데뷔 경기에서 홈런포를 날리며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다. 강정호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더네딘의 플로리다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0으로 앞선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비거리가 125m에 이르는 대형 홈런이었다.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통산 23승 26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한 우완 마르코 에스트라다를 상대로 2구째 몸쪽 높은 빠른 볼을 받아쳐 아치를 그렸다.

2015-03-06 07:38:20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