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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뺑소니 동영상 속 용의차량, 경찰 '윈스톰'으로 특정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 속 용의차량, 경찰 '윈스톰'으로 특정 온 국민의 관심과 분노가 집중된 '크림빵 뺑소니'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 흥덕경찰서는 29일 사고현장 인근에서 CCTV 동영상을 추가로 확인한 결과 GM대우 '윈스톰'을 용의차량으로 특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초 BMW5 승용차를 유력한 용의차량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기에 경찰의 초동 수사에 문제가 있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강모씨가 윈스톰에 치이는 장면을 추가로 확보해 수사하고 있다. BMW5 차량과는 사고와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크림빵 뺑소니' 사고의 피해자인 강씨(29)는 10일 오전 1시 30분 경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귀가 도중 뺑소니 차량에 치여 끝내 숨졌다. 강씨가 부인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문자 내용에는 "돈이 없어 케이크를 대신 크림빵을 사서 미안하다"고 해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씨와 그의 아내는 모두 사범대를 졸업해 임용고시를 준비했고, 형편이 어려워 강씨는 임용고시를 포기한 채 생계를 위해 화물차 운전 일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안타까움과 분노를 자아냈다.

2015-01-29 17:21:3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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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2015년 행복장학금 전달식' 개최

SK C&C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본사 27층 비전룸에서 성남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2015년 행복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두 SK C&C SKMS 실장, 홍정자 기아대책본부장과 SK C&C 구성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행복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을 격려했다. SK C&C는 중학생 23명, 대학입학 예정자를 포함한 고등학생 42명, 대학생 10명 등 총 75명에게 8700여만원의 행복장학금을 전달했다. 행복장학금 수혜를 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충실한 성남지역 모범 학생들로, 성남시 관내 학교와 기아대책본부 등 복지 기관의 추천 및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이날 전달된 행복장학금은 지난해 구성원들이 사내 온라인 성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SK C&C는 학생 75명, 한 명 한 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선물을 전달해 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했다. 김병두 실장은 "행복장학금을 통해 내일의 희망이 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SK C&C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29 17:17:3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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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 美차관 "北의 비핵화가 최우선 순위"

미국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강력한 한미동맹을 근간으로 대북정책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미 차관급 협의를 위해 방한한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정무담당 차관은 29일 미국의 대북 정책과 관련해 "우리는 한국과 같은 정책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한반도를 궁극적으로 비핵화하는 것"이라며 "북한에 관한 한 비핵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비핵화로 가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며 "그렇게 하는 많은 방법이 있다"고 했다. 앞서 셔먼 차관은 한미 차관급 협의 모두발언을 통해 "한미 간에는 대북 정책에 틈이 없다"며 "양측 모두는 한반도에서 (북한) 비핵화와 민주적 절차에 따른 통일에 대해 헌신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셔먼 차관은 남북 간 현안인 이산가족 상봉 문제와 관련해서는 "양측은 이산가족 상봉이 더 있기를, 모든 한국이 다시 통일된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분단을 끝내고 한국 국민이 핵무기나 영토에 대한 위협 없이 통일된 나라에서 민주적인 규칙 아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셔먼 차관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고 청와대 방문 등의 일정을 진행한 뒤 이날 오후 일본으로 출국한다.

2015-01-29 17:16:3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