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텔레콤 "사물인터넷 관련 인수합병 적극 추진한다"

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IoT) 관련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근주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 전무는 29일 '2014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한 사업자가 더는 과거처럼 한 분야에서만 잘해선 안 되고 모든 분야에서 다 잘할 수도 없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어 "IoT 시대가 본격 개화함에 따라 ICT 산업의 일대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며 "새로운 시장 개척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 정립을 위해 M&A, 지분투자,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올해 매출 목표액을 17조9000억원으로 잡았다. 이는 전년 대비 4.3% 증가한 것이다. 이와 함께 '비전 2020'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혁신을 통해 빠른 시일 내 기업가치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황 전무는 "파괴적인 혁신 통해 조기 기업가치 100조 달성하도록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겠다"며 "이를 위해 가입자 기반 플랫폼 사업 본격 추진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장동현 사장을 중심으로 한 새 경영진의 경영 목표는 애초 계획했던 2020년 이전에 기업가치 55조원을 달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IPTV·솔루션·헬스케어 등 기존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신규 성장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15-01-29 18:59:13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병역면제' 의혹 이완구 차남 'X레이 촬영'

병무청 '병역면제' 관련 개인정부 비공개 원칙 이완구 공개검증 자청… 의혹해소 '눈물의 결단' 사회 지도층에 대한 도덕적 기준은 엄격했다. 병역면제 의혹을 받던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차남은 29일 의혹 해소를 위해 서울대병원에서 X레이 촬영을 했다. 이 후보자는 촬영에 앞서 눈물을 보이며 자신을 '비정한 아버지'라고 자책했다. X레이 촬영 결과 이 후보자의 차남은 수술을 받은 것이 확실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날 이명철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 차남의 대퇴골과 견골에 터널이 있고 금속물이 있는 것이 확인됐다"며 "(이전에 찍은) MRI 사진을 보면 무릎 부위의 안쪽과 바깥쪽 연골도 파열됐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MRI를 토대로 이 후보자 차남의 전방인대 완전 파열의 원인은 운동 중 흔히 다치는 전형적 사유"라며 "이런 경우 100% 수술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병역 문제는) 병무청 소관이라 내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라면서도 "수술 이전 MRI 검토 결과 이 정도면 수술을 받은 것은 매우 정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후보자의 차남은 2005년 12월 20일 미국 미시간대학병원에서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받은 뒤 국내에서 징병신체검사를 받고 5급 판정을 받아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 후보자는 차남에 대해 병역면제 의혹이 제기되자 공개검증을 자청했다. 그러면서 "장가도 안 간 자식의 신체부위를 공개하면서까지 내가 비정한 아버지가 됐나. 공직에 가기 위해 비정한 아버지가 됐나 하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프다"고 심경을 밝혔다. 병역면제와 관련해 병무청은 개인의 신상공개를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일반인보다 엄격한 도덕성을 요구받는 공직자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이 후보자는 의혹을 씻기 위해 결단을 내린 셈이다.

2015-01-29 18:00:4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3밴드 LTE-A' 소비자 반응 싸늘, 구형 단말기만 인기

이동통신 3사가 '3밴드 LTE-A' 서비스 가입경쟁이 한창이지만 적용단말기 지원금 차이가 커 구형모델인 갤럭시노트3·아이폰5S 등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 2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는 지난 26일부터 '3밴드 LTE-A' 서비스를 지원하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S-LTE'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3밴드 LTE-A 서비스는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속도로, 이통 3사가 본격적인 '밴드 LTE' 시대를 여는 시발점으로 보고 있다. LG전자는 30일 3밴드 LTE-A를 지원하는 'G플렉스2'를 이통 3사를 통해 출시하면서 소비자 선택권이 늘어났다. 그동안 이통 3사는 3밴드 LTE-A 세계 최초 상용화를 놓고 법정 다툼까지 이어갈 정도로 주목해 왔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9일 고객 체험단을 통해 3밴드 LTE-A 세계 최초 상용화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KT와 LG유플러스는 "상용화 단말이 아니고, 일반 유통 매장에서 구입할 수도 없다"며 SK텔레콤의 3밴드 LTE-A 세계 최초 상용화 광고에 대해 법원에 광고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결국 법원은 KT와 LG유플러스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이처럼 이통 3사가 심혈을 기울인 3밴드 LTE-A 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는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 3밴드 LTE-A 서비스로 인해 네트워크 속도는 다소 빨라졌지만 새로운 서비스라던지 맞춤형 콘텐츠 등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출시 15개월 이상의 인기 스마트폰에 이통 3사가 공시 지원금을 대폭 상향 조정하고 있는 것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에 따르면 출시된 지 15개월 이상 단말기에 대해서는 보조금 상한 범위 예외로 적용된다. 이에 KT는 28일 아이폰5S에 대해 공시 지원금을 기존 22만6000원에서 81만4000원(순완전무한77 요금제 기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출고가가 81만4000원인 아이폰5S 16GB의 경우 사실상 공짜폰이 되면서 소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이통 3사는 지난달 출시 15개월을 넘긴 갤럭시노트3에도 지원금을 대폭 상향했다. 갤럭시노트3는 69요금제 이상을 이용하면 10만~20만원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인기 단말에 지원금이 대폭 상향되면서 오히려 최신 단말의 발목을 출시 15개월 이상의 구형 단말이 붙잡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휴대전화 유통업체 관계자는 "이제 갓 출시된 갤럭시노트4 S-LTE의 경우 지원금이 10만~30만원에 불과하면서 여전히 60만~80만원대로 단말기를 구매해야 해 수요가 적은 상황"이라며 "반면 아이폰5S, 갤럭시노트3 등 한 해를 풍미했던 인기 단말기들이 출시 15개월이 지나 지원금이 대폭 확대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막상 이통사가 3밴드 LTE-A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지만 소비자에게 와닿는 체감 속도는 크지 않다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2015-01-29 17:59:48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윈스톰' 크림빵 뺑소니 사망 사건 용의차량으로 밝혀지자 네티즌 관심 집중

'윈스톰' 크림빵 아빠 사망 사건 용의차량으로 밝혀지자 관심 증폭돼 전국을 들썩이게 한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용의차량이 29일 경찰에 의해 지엠대우의 '윈스톰'이라는 발표가 나자 윈스톰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찰은 인근 CCTV 자료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한 결과 당초 특정했던 BMW차량이 아닌 윈스톰이라는 결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크림빵 뺑소니 사건을 주목하던 많은 네티즌들이 윈스톰에 대한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한국GM에서 2007년 최초로 출시한 지엠대우 윈스톰은 캡티바의 전신으로 2010년 모델까지 출시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강모씨가 윈스톰에 치이는 장면을 추가로 확보해 수사하고 있다. BMW5 차량과는 사고와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크림빵 뺑소니' 사고의 피해자인 강씨(29)는 10일 오전 1시 30분 경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귀가 도중 뺑소니 차량에 치여 끝내 숨졌다. 강씨가 부인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문자 내용에는 "돈이 없어 케이크를 대신 크림빵을 사서 미안하다"고 해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씨와 그의 아내는 모두 사범대를 졸업해 임용고시를 준비했고, 형편이 어려워 강씨는 임용고시를 포기한 채 생계를 위해 화물차 운전 일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안타까움과 분노를 자아냈다.

2015-01-29 17:52:38 메트로신문 기자
'軍혁신위' 의원 왈 "하사 아가씨가..."(종합)

"여단장 문제 나왔을 때 그 하사 '아가씨'가 옆에 '아가씨'에게 얘기했다." 29일 국회에서 열린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 특별위원회' 회의에서는 참석자들의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단어가 울려 퍼졌다. 다름 아닌 혁신위원을 맡은 여당 의원에게서 나온 말이었다. 이어지는 소동은 당연한 일이었다. 도종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발언의 장본인인 송영근 새누리당 의원을 향해 "하사관을 아가씨라고 하는 관점이 바로 이 문제(현역 여단장의 부하 여하사 성폭행)랑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제동을 걸었다. 위원장인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은 송 의원의 '아가씨'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속기록에서 삭제하도록 지시했다. 송 의원은 전날 발생한 여군 하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들리는 얘기로는 여군 하사 성폭행을 한 여단장이 지난해 거의 외박을 안 나갔다"며 "40대 중반인데 성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지 않으냐는 측면을 우리가 한 번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외박을 안나가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는 인식이다. 송 의원은 기무사령관 출신이다. 군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의 원인을 분석한다고 한 것이 도가 지나친 셈이다. 송 의원은 자신의 발언이 문제가 되자 보도자료를 통해 "평생 군 생활을 한 본인이 적절한 군사용어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부적절한 표현이었다"며 여군 부사관들에게 사과했다. 외박 발언과 관련해서는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전방 부대 지휘관이 정상적으로 부대 지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의미였고, 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지혜롭지 못했던 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2015-01-29 17:34:1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왕의 얼굴' 서인국·신성록, 대결 임박…"결정타 있다"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서인국·신성록의 맞대결이 임박했다. 29일 '왕의 얼굴'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광해(서인국)는 허균(임지규)과 긴급 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 앞서 광해는 김도치(신성록)에 대항해 대사간 여식을 중전 후보로 내세웠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예상치 못한 위기를 극복할 묘책을 짜내려는 듯하다. 선조(이성재)는 김가희(조윤희)와 마주보고 속내를 알 수 없는 서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옥좌를 가시방석으로 만든 정통성 콤플렉스와 아들 광해를 향한 질투가 적개심으로 드러나는 건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다른 사진엔 이 모든 위기를 초래한 김도치가 있다. 김도치는 자신의 야욕을 간파하고 있던 송내관(김명곤)과 대치 중이다. 숨겨놨던 광기를 드러내기 시작한 김도치와 송내관의 정면 승부가 '왕의 얼굴' 관전 포인트다. '왕의 얼굴'의 한 관계자는 "광해와 선조, 김귀인과 김도치가 형성한 대결 구도에 송내관이 뛰어들며 결정적인 사건이 벌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왕의 얼굴'은 지난 28일 시청률 7.6%(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2위에 오르며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왕의 얼굴' 21회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5-01-29 17:27:02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