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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총리에 이완구 내정…당청 관계 변화 주목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함에 따라 정부·청와대와 당의 관계에 변화가 예상된다. 현재로서는 여당의 현직 의원을, 입법을 총괄 지휘하는 원내사령탑을 내각의 '수장'으로 앉혔기 때문에 앞으로 각종 입법을 통한 정부의 정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이 후보자의 발탁은 박근혜 정부 3년차를 맞이한 올해 전국 단위의 선거도 없어 5년 임기 동안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는 박 대통령의 인식에 따른 카드로 풀이된다. 그동안 당정간 흘렀던 미묘한 긴장 기류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연말정산 파동 등 민감한 사안이 터질 때마다 정부는 국회를 경시하고, 국회에서는 정부가 소통이 안된다는 불만을 토로하며 냉랭한 기류가 흘렀다. 게다가 현 정부는 국회, 특히 야당과 소통할 수 있는 특임 장관직을 폐지한 데다 청와대의 정무 기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꾸준히 받고 있다. 정치권에서 이 후보자의 역할에 기대를 모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청와대가 당과 소통 강화 의사를 보임에 따라 수직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던 당청 관계가 평형을 찾아갈지 주목된다.

2015-01-23 15:55:3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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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추락 사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3인조 유닛 태티서의 태연이 서울가요대상에서 추락사고를 당한 데 대해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사과했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23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태연이 공연 후 무대 퇴장 도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것에 대해 태연과 멤버, 소속사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태연은 22일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고 '할리(Hollar)' 무대를 마친 뒤 퇴장하다 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급하게 하강하며 사고를 당했다. 제작사 무대팀의 사인이 맞지 않아 전체 1.8m 높이인 무대에서 리프트가 1m 가량 먼저 내려가 있는 상태에서 퇴장하던 태연이 발을 헛디뎌 리프트가 내려간 공간에 빠졌다. 이를 발견한 태티서 멤버 티파니와 서현, 백댄서가 태연을 무대 위로 끌어 올려 부축했다. 조직위는 "행사 안전에 대해 여러 차례 리허설을 하고 안전교육 및 훈련을 하는 등 노력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해 태연과 멤버, 소속사와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거듭 사과했다. 이어 "태연이 하루 속히 회복해 정상적으로 활동하면서 팬 여러분과 호흡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태연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지속적으로 태연의 몸상태를 체크해 무리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5-01-23 15:41:15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