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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준비 체제 돌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내년 9월 초로 예정된 아시아문화전당(이하 전당)의 개관 준비 체제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아시아문화중심 도시 조성 특별법' 개정안 연내 통과를 목표로 국회 설명 등에 주력하고 이후 개정안 통과에 대비해 시행령 개정·조직 구성과 인력 채용 등 전당 설립 절차를 미리 준비할 예정이다. 관람객 서비스를 위한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교통·숙박과 주변 시설 정비 등 인프라 확충 방안을 광주광역시와 코리일 등과 협의하고,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력해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문체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의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해 전당 기획과를 중심으로 업무와 인력을 개편한다. 전당 개관 준비특별전담팀(TF)를 11월부터 구성·운영해 개관 준비와 외부기관 협력과제 등을 수시 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아시아문화전당은 2015년 7월 광주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기간에 맞춰 사전 개관과 시범 운영을 한 뒤 8월 최종 점검을 거쳐 9월 말에 개관할 예정이다. 김성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은 "내년 9월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성공적 개관 준비뿐만 아니라 장기적·지속적 관점에서 전당의 비전을 실현할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데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11-04 19:11:24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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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넥센 한국시리즈 1차전…'타격 머신' 거포들의 맹타 기대 '밴델헐크 탈삼진 3개로 1회초 마무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은 에이스가 맞붙는 투수전 만큼이나 타선의 폭발도 큰 볼거리다. 삼성 라이온즈는 채태인(1루수)·최형우(좌익수)·박석민(3루수)·이승엽(지명타자)으로 이어지는 전통의 거포라인이 포진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유한준(우익수)·박병호(1루수)·강정호(유격수)·김민성(3루수)이 중심을 잡고 이택근(중견수)이 7번에서 뒷받침한다. 삼성의 최형우는 올 시즌 넥센과의 정규시즌 16경기에서 타율 0.404(57타수 23안타) 7홈런 16타점을 기록, 출루율은 0.464, 장타율은 0.807에 달해 넥센 불펜이 경계해야 할 1순위로 떠오른다. 이승엽 역시 타율 0.333(69타수 23안타) 3홈런 17타점으로 넥센에 강한 모습을 보였고 채태인도 타율 0.295(61타수 18안타) 1홈런 11타점의 준수한 활약을 했다. 2번 타자로 등장할 박한이(우익수)도 타율 0.387(62타수 24안타) 1홈런 10타점으로 넥센에 크게 강한 모습이다. 넥센의 입장에선 공포의 좌타 라인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다. 이에 맞서는 박병호는 올 시즌 삼성전에서 타율은 0.286(56타수 16안타)으로 평범했지만 7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13타점을 기록, 한방이 있음을 보였다. 강정호는 타율 0.358(53타수 19안타) 4홈런 7타점, 김민성은 타율 0.370(46타수 17안타) 1홈런 8타점을 기록하며 삼성전에 강했다. 하위 타선에서 상위 타선 연결에 힘을 보탤 이택근의 활약도 눈에 띈다. 이택근은 삼성전 타율 0.356(59타수 21안타) 3홈런 16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넥센은 삼성과 달리 우타 거포 라인이 벤델헐크를 공략할 예정이다. 양팀의 좌우 거포 대결은 에이스 선발 대결에 이어 한국시리즈 1차전의 승리를 결정할 중요한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선발투수로 삼성은 밴델헐크를, 넥센은 밴헤켄을 출격시킨다. 한편 현재 한국시리즈 1차전이 진행 중이다. 1회초 밴델헐크는 153㎞에 이르는 직구를 내세워 탈삼진 3개로 마무리했다. 한국시리즈 첫 안타는 넥센의 유한준이 만들어 냈고 박병호는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2014-11-04 18:46:20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