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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어교육 전문채널 '키즈톡톡 플러스', 국내 최초 다국어 편성

KT스카이라이프의 어린이 영어교육 전문채널 키즈톡톡플러스가 다음달 3일부터 하반기 개편을 실시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국내 최초로 다국어 프로그램을 편성, 매일 오후 3시 중국어, 오후 5시 스페인어를 방영한다. 또 6개 교육 커리큘럼(언어, 사회, 체육, 수학, 과학, 예술)을 바탕으로 어린이 시청자의 눈높이를 맞춘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국내 최초로 방송되는 다국어 프로그램이다. 유엔(UN) 공식 언어 중 스페인어와 중국어를 선택해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채널로서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코코몽 시즌2, 로보카폴리를 매일 오후 3시에 중국어로, 오후 5시에 스페인어로 시청할 수 있다. 특히 로보카폴리는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동시 방영된다. 국내 최초로 방영되는 다양한 해외 신규 프로그램 또한 주목할 만 하다. 3D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태어난 베스트셀러 명작동화 '코끼리왕 바바', '프랭클린', '마야'를 국내 최초로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동시 방영한다. 그 밖에 아이들의 창의력과 행동 발달 교육을 기반으로 한 디즈니 아시아의 '디스이지' 시리즈의 최신작 '디스 이즈 스칼렛 앤드 아이제이아'를 비롯, 영국 BBC의 키즈채널인 '씨비비즈(CBeebies)'에서 시청률 21.3%를 기록한 '보시(Boj) 등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로 어린이 교육 채널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2014-10-31 14:38:1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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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쳐, 딸 이름 도메인 확보…"포르노 사이트 만들어지는 걸 원치 않아"

미국 영화배우 애쉬튼 커쳐는 딸의 이름이 들어간 인터넷 도메인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배우자 밀라 쿠니스와 낳은 딸인 와이어트의 이름으로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와 이메일 계정을 등록하는 것은 물론, 웹사이트 주소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넷 도메인을 구입한다는 것이다. 이에 애쉬튼 커쳐는 "딸의 이름을 음란 사이트나 가짜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같이 조처하게 됐다"며 "특히 딸 이름으로 된 포르노 사이트가 만들어지는 걸 원치 않는다면서, 가능한 모든 도메인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의 딸은 출생한 지 약 한 달 됐다. 애쉬튼 커쳐는 트위터에서 첫 번째로 팔로어 100만명을 돌파한 파워 유저다. SNS의 파급력에 대한 이해가 높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해킹으로 사생활 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는 등 인터넷상에서 폭력적인 일을 겪은 것이 이번 결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국내 도메인 업체 가비아 관계자는 "유명 인사가 자신 또는 가족의 이름으로 도메인을 등록해두는 것은 공공연한 일"이라면서 "이름 자체가 브랜드가 되어 남용될 경우 사생활 등 개인 정보 침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 스스로 보호 조치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쉬튼 커쳐는 현재 미국 드라마 '두 남자와 1/2'에서 주연을 맡고 있으며, 작년에 개봉한 영화 '잡스'에서 스티브 잡스 역으로 국내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4-10-31 14:30: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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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오디오 적용된 세계 최초 모바일 미디어 플레이어 '빙고 플레이어' 국내 출시

영상·음향 솔루션 전문기업 돌비가 CJ E&M과 손을 잡고 모바일 미디어 사업을 강화한다. 돌비 래버러토리스(이하 돌비)는 CJ E&M(대표 강석희·김성수)과 함께 돌비 오디오가 적용된 세계 최초 모바일 미디어 플레이어 앱 '빙고 플레이어'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빙고 플레이어를 통해 국내 모바일 앱 이용 고객들에게 영화관 수준의 5.1채널 음향을 제공하며, 구글 플레이,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우선적으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돌비 오디오는 풍부하고 완벽하 음질로 이용자의 엔터테인먼트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돌비의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로, 범용 모바일 미디어 플레이어에 적용된 것은 이번 빙고 플레이어가 세계 최초이다. 이번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돌비 오디오 외에도 빙고 플레이어는 다양한 코덱을 지원해 별도의 인코딩 과정 없이 모든 동영상 파일 재생이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이용자는 'PC 클라우드' 기능을 통해 PC에 보관하고 있는 동영상을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연결해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TV로 보기' 기능을 사용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저장된 동영상을 역시 무선으로 스마트 TV에 연결해 감상할 수 있다.

2014-10-31 14:27: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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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증오하며…'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반파 차량 주인 글 게재

박명수의 성의 없는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박명수는 지난 4월 MBC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에서 레이스 연습 중 차가 돌아 반폐차 수준으로 만든 바 있다. 이에 박명수의 차량 주인이 불만을 토로한 것이다. 빅명수 반파 차량 주인은 지난 30일 자신의 블로그에 '무한도전 스피드 레이서 뒷이야기, 박명수를 증오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차 주인은 "박명수가 사고 당시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다"며 "총 세 차례 차량을 빌려주는 동안 박명수 씨가 계속 운전을 했다. 인제 스피디움을 달리던 중 큰 사고가 났던 차가 내 차였다. 완벽하게 수리하는 데 두 달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차량 대여료(30만원씩 총 3회), 사고로 인한 차량 감가삼각비(150만원) 등을 포함해 총 300만원을 보상 받았다"고 덧붙였다. 차량 주인은 박명수가 사과를 안 했기 때문에 화가 나 있었다. 그는 "첫 모의 레이스를 진행했을 때 사과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날 박명수씨 태도는 이해하기 힘들었다. 날 보려 하지도 않았고 카메라가 꺼진 이후에도 직접 사과하러 오지 않았다"며 "사실 박명수씨 입장에서는 '촬영 소품'을 사용하다가 망가진 것처럼 느꼈을지 모른다. 말 한 마디라면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주위 등살에 떠밀려서 '미... 미안합니다'라고 말한 게 전부였다"고 설명했다. 차 주인은 "사고가 난 이후에도 주최 측 차라는 생각을 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영암 KIC에서 촬영을 했던 그날에는 개인차로 사고를 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사과는 일절 없었다"며 "만약 '다른 분이 사고를 냈으면 어떻게 대처했을까'라는 생각도 했다. 박명수 씨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분이었다. 이후에는 TV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박명수 씨가 나오면 자꾸 채널을 돌리게 된다. 개그 콘셉트상 재미는 최근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진짜 보는 것조차 부담스럽고 짜증이 난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2014-10-31 13:59:0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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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노이즈마케팅' 법적 대응"…성형 먹튀 논란 공식 입장

배우 천이슬이 성형 비용 먹튀 논란에 법적 대응하기로 했다. 31일 천이슬의 소속사 초록뱀E&M 측은 "천이슬은 전 소속사 대표의 말에 따라 수술을 받았다. 당시 대가, 조건에 대해선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월 느닷없이 병원측의 내용 증명을 받았다. 병원은 천이슬이 만 2년 사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공인이 된 점을 악용해 진료비를 달라는 소를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병원은 최근까지도 천이슬의 동의 없이 상당 기간 병원 홈페이지 등에 천이슬의 단독 프로필 사진을 올리고 온라인 상담 게시판에 악의적으로 천이슬의 실명을 거론하며 수술환자 개인의 정보를 불법으로 이용했다. 또 수술 받지 않은 부위도 수술을 받았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수술한 때로부터 만 2년이 지난 현재에야 비로소 소송 형태로 시도하고 있는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이다. 저희 소속사는 병원이 자신의 마케팅을 위하여 천이슬을 이용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30일 한 매체는 서울 강남구 소재 A 성형외과가 천이슬을 상대로 성형 수술을 대가로 약속했던 병원 홍보를 성실하게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약 3000만원대의 진료비 청구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2014-10-31 13:58:30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