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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김필, 이소라 '바람이 분다' 선곡…'당신만이' 다시 듣는다!

김필이 엠넷 '슈퍼스타K6'에서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부른다. 31일 엠넷 측은 "경희대 평화의 전당 무대에서 경연할 톱6가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한 선곡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특히 싱어송라이터 김필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로 그만의 곡 해석과 느낌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람이 분다'는 2004년 발표 당시 아름다운 선율과 가사로 큰 인기를 얻은 노래다. 지난해 엠넷 뮤직드라마 '몬스타'에서 하연수·강의식이 함께 불러 다시 화제가 된 바 있다. 예선 때부터 대체 불가한 음색으로 호평 받은 김필은 지난 첫 생방송 때는 디어 클라우드의 '얼음 요새', 두 번째 생방송 때는 이승열의 '기다림', 세 번째에선 서태지의 '틱탁'을 자신만의 색깔로 선보였다. 김필이 부를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가 기대되는 이유다. 이날 방송엔 스페셜 콜라보 무대도 준비돼 있다. 김필·곽진언·임도혁은 '당신만이'로 지난 슈퍼위크의 감동을 되살릴 예정이다. 버스터리드·송유빈·장우람은 허각의 '헬로우'로 뭉쳐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 있는 5000여 명의 관중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톱6의 운명을 가를 문자 투표는 생방송 중 휴대폰 번호 #0199로 참여할 수 있다. 1일 정오에는 생방송 경연곡이 모두 음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14-10-31 23:20:1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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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진출 넥센, 막강 장타력 서울 평정…강정호 승리 쐐기 박아

넥센 히어로즈가 막강 장타력을 앞세워 한국시리즈 티켓을 거머쥐었다. 넥센은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5전 3승제) 4차전에서 12-2 대승을 거두고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넥센은 2-2로 맞선 5회초 김민성의 좌중간 3점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고 7회초 강정호의 좌월 2점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사상 최초로 한 시즌 200안타의 서건창과 11년 만의 50홈런을 때려낸 박병호, 유격수 최초 40홈런의 강정호가 포진한 넥센은 자타공인 리그 최강 타선이다. 정규리그 팀 홈런 199개로 압도적인 1위이기도 하다. 반면 LG는 팀 홈런 90개로 9개 구단 최하위다.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등록된 선수 가운데 넥센은 20홈런 이상을 쏘아 올린 타자만 4명에 이르지만, LG는 한 명도 없다. 넥센은 홈인 목동구장에서 열린 1~2차전에서 자신의 시원한 장타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2차전까지 홈런 2개(윤석민, 유한준)를 기록했지만 정규시즌에서 보여줬던 폭발적인 파괴력과는 거리가 멀었다. 문제는 3~4차전을 잠실에서 치러야 한다는 점이었다. 목동구장의 경우 홈플레이트에서 가운데 담장까지 거리는 118m, 좌우 펜스까지는 98m다. 그러나 잠실구장은 펜스까지 거리가 좌우 100m에 가운데 125m에 이른다. 넥센이 팀 홈런 1위 팀이지만 잠실구장에서는 이런 강점을 발휘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였고 장타력이 부족한 LG가 오히려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러나 넥센은 3차전에서 3개의 2루타와 홈런 2개를 때려내며 공격 야구를 펼쳤다. 한번 달아오른 방망이는 4차전에서도 식지 않았다. 넥센은 4차전에서 2-2로 맞선 5회초 2사 1, 3루에서 김민성이 LG 선발 류제국의 145㎞ 직구를 받아쳐 타구를 좌중간 관중석에 꽂아 넣었고 강정호는 7회초 1사 1루에서 LG의 세 번째 투수 우규민의 체인지업(124㎞)을 걷어올려 좌월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결승 홈런을 때려낸 김민성은 9-2로 앞선 8회초 1사 만루에서 중견수 키를 넘기는 싹쓸이 2루타를 날렸다. 넥센은 엄청난 장타력으로 서울의 주인임을 증명하고 이제 결전의 땅 대구로 향한다.

2014-10-31 22:17:08 전효진 기자
여야, 세월호 3법 최종합의 "참사 199일째"…국민안전처 신설

여야가 31일 이른바 '세월호 3법'으로 불리는 세월호특별법 제정안·정부조직법 개정안·유병언법(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 제정안)의 내용과 관련한 최종 합의안을 마침내 도출했다. 여야는 이날 진행된 원내 지도부 '3+3' 협상을 통해 이처럼 합의했다. 세월호 참사 199일째를 맞은 이날, 후속 조처를 실행하기 위한 국회의 입법안이 마련됐다. 입법안은 다음달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여야는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관련, 재난안전 총괄부처로 국무총리 직속의 '국민안전처'를 신설하는 정부 원안을 따르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안전처장은 장관급으로 하기로 했다. 다만 정부안의 '국가안전처'는 '국민안전처'로 바뀌었다. 해양경찰청과 소방방재청도 정부 원안대로 폐지하고 국민안전처 산하의 해양경비안전본부, 중앙소방본부로 전환하기로 했다. 다만 야당의 요구를 반영, 해양경비안전본부와 중앙소방본부가 인사와 예산상 독립성과 독자성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장관의 지휘 아래 해상에서 발생한 사건의 수사권을 그대로 유지하되 해양교통안전센터의 경우 해양수산본부와 해양경비안전본부가 공동 관리를 맡는다. 이밖에 '소방안전세'를 도입해 중앙소방본부의 기능을 강화하고 현재 지방공무원인 소방직을 단계적으로 국가공무원으로 전환하면서 인력도 충원하기로 했다.

2014-10-31 21:16:0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