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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현민·이재윤·윤박 편…'썸남 트리오 특집'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훈남 배우들이 떴다. 29일 오전 0시 20분에 방송되는 '택시' 353회는 '썸남 트리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윤현민·이재윤·윤박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앞서 진행된 '택시' 녹화에서 윤박은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 캐스팅되기 위해 오디션만 4번을 봤다"고 밝혔다. 이날 윤박을 위해 영상 메시지를 보낸 김현주는 "(윤박은) 현장에서도 그렇고, 대본 리딩 때도 그렇고 참 많이 혼나고 지적당하는데 묘하게 본방송에서는 연기를 잘하는 것처럼 나온다. 주변에서 '윤박은 잘 못하는데 잘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재주가 있다'고 놀리곤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윤과 윤현민은 '택시'에서 이색 과거를 공개했다. 이재윤은 "대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육상선수였다. 세계적인 육상 선수 벤 존슨이 스승이다. 어렸을 때 대회를 나간 적 있었는데, 벤 존슨이 지켜보고 있었다. 당시 트레이닝을 하자고 하셔서 몇 달 간 훈련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윤현민 역시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에서 활동했다. 류현진 선수가 2년 후배로 들어왔었는데 선배들이 하나같이 류현진 선수를 보고 '큰일 낼 친구'라고 했었다. 투수였던 선배들은 위압감이 없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4-10-29 00:03:1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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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사춘기들의 썸 이야기…전현무 "외고 다닐 적 내 외모는 평균 이상"

전현무가 "고등학교 다닐 때, 내 외모가 평균 이상으로 잘생겼었다"고 말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73회 녹화에는 새 MC 전현무와 씨스타 소유가 합류해 강용석과 함께 사춘기 아이들의 썸 이야기를 다루는 세대 공감 연애 상담 쇼 코너를 마련했다. 이날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 MC 강용석은 "학교에서 영하 양에게 대시하는 남자친구들이 있는지?"라고 묻자 권영하(17) 양은 "내가 다니는 학교는 외고인데, 일단 남학생들이 한 반 25명 중에 4명꼴로 있다. 문과라 그런지 남학생들이 적다. 연락 오는 친구들이 있긴 한데, 나랑 잘 맞는 애가 없는 것 같다"며 말끝을 흐렸다. MC 전현무는 "솔직히 말해서 영하 양 말을 이해하는데, 나도 외고 출신이다. 내가 외고를 다닐 당시에 내 외모는 학교에서 평균 이상이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용석의 아들 강인준(16) 군은 낸시(15) 양에게 사심을 보였다. MC 강용석이 "두 사람은 본인들이 썸을 타고 있다고 인정하는지?"라고 질문하자 낸시(15) 양은 "인준이와 톡 친구인데, 먼저 연락 온 적도 없고, 개인적으로 대화한 적도 없다. 그래서 아직 썸 타는 사이는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강인준 군은 "낸시와 썸을 타고 싶다"고 대답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2014-10-28 23:05:0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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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시신 추가 발견 날 특별법 처리 급물살…'세월호 3법' 상당 부분 접근

세월호 실종자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된 28일 여야는 당초 이달 말까지 처리키로 합의한 세월호특별법과 정부조직법, 유병언법(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 등 이른바 '세월호 3법'에 대해 상당 부분 의견 접근을 이뤘다.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주례회동을 하고 당초 합의한 대로 세월호 3법의 이달내 처리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면서 양당 원내수석부대표인 김재원, 안규백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브리핑에서 세월호 3법에 대해 "상당 부분 의견 접근이 됐으나 이견이 있는 부분도 꽤 있어 계속 논의키로 했으며, 이달 말까지 처리키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세월호법과 함께 쟁점이 됐던 특검 후보 추천에 유가족 참여 문제와 관련, "세월호법이 합의되면 특검 추천부분에 대해서 여당과 세월호 가족대책위 간 협약을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가족대책위 측과 잠정적으로 협의한 사항"이라면서 "그 부분은 큰 쟁점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야는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 선임 문제에서도 접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연합 핵심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유가족 측이 맡는 것으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당초 여당은 진상조사위원 17인 중 일부를 한정해 그중 위원장을 임명하는 방안을 주장한 반면, 야당은 위원들이 호선할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유가족의 뜻을 반영하고자 이러한 방안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세월호특별법 협상과 연계된 정부조직법 협상에서 해경과 소방방재청을 폐지하자는 여당과 이들을 외청으로 유지하자는 야당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특별법의 구체적인 내용이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이날 주례회동에서 여야는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시한인 오는 12월 2일 내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여야가 제출한 민생 및 경제활성화법안에 대해서는 양당이 합의한 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서도 양당에 각각 설치한 태스크포스(TF) 활동을 각 당이 개시하기로 했다.

2014-10-28 22:25: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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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대책위 "내일 대통령 만나 성역없는 진상규명과 실종자 수색 부탁할 것"

102일만에 침몰한 세월호 선내에서 여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수습된 가운데 세월호참사 가족대책위원회는 28일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대통령이 약속했듯 실종자 수색과 관련해 가족들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존중하고 수색에 힘써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오늘 실종자가 발견된 4층 중앙화장실은 사고 초기부터 가족들이 시신이 있을 것 같다고 했던 위치였다"며 "아직도 배 안에 수색하지 않은 공간이 많은데 구체적인 계획도 없는 정부의 인양안을 받아들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어 "이달 말까지 여야가 마무리하겠다고 한 특별법에 강력한 조사권을 부여하고 특검 후보군 추천에 가족들의 참여를 확실히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가족 60여명은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국회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동안 박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이날 밤부터 국회 본청 앞에서 노숙농성에 들어갔다. 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은 "며칠 전 청와대 경호실에서 대통령 방문시에 국회 농성장에서 잠시 비켜달라는 연락을 받았다"며 "대통령은 성역없는 진상규명과 남은 실종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색을 바라는 유가족의 뜻을 외면하지 말아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오후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세월호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토론회와 기자회견이 이어졌다.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는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단체들의 '대북 전단' 살포에 빗대어 '세월호 진상규명 대통령도 조사하라'라고 적힌 기다란 투명 막대풍선 안에 노란 풍선을 넣어 날려보내려 했다. 그러나 경찰이 시민 안전을 이유로 제지해 20여분 간 대치하다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앞서 오후 1시30분에는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열어 세월호 참사의 진상이 어느 정도 규명됐는지 평가하고 유가족과 국민이 바라는 특별법을 제정하기 위한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는 비슷한 시각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상조사위에 독립적인 조사권한을 부여하고 독립적인 특검이 임명되도록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이 밖에 문화연대와 한국작가회의 등 18개 단체로 구성된 전국문화예술인행동은 이날 오후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세월호 참사 국면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세월호 연장전'에 돌입해 진상규명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14-10-28 22:24: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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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역법 '비밀의 문' 영조·이선 힘 합친다…"변수 발생"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 영조 한석규가 균역법 완성을 앞두고 반발에 부딪힌다. '비밀의 문' 지난 11회 말미엔 영조와 세자 이선(이제훈)의 부자(父子)간 비극적인 갈등이 시작됨을 암시했다. 세자 이선이 아버지 영조가 노론 결탁을 담은 비밀 문서 맹의에 서명한 '죽파'라는 인물임을 알아채며 절망한 것이다. 28일 방송되는 '비밀의 문'에서 이선은 영조의 친정 선언을 받아드리고 그가 백성을 위해 만든 균역법이 완성되는 데 힘을 보태며 '때를 기다리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균역법이 공표되기 전 백성들과 한데 묶여 세금을 낼 수 없다고 반발하는 양반 유생들의 폭동으로 왕실은 홍역을 치르게 될 예정이다. '비밀의 문'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영조는 박문수(이원종)의 만류에도 관아의 문을 열고 균역법 제정 소식을 듣고 몰려든 유생들과 대면하고 있다. 이들은 관에 도끼를 내려찍으며 반대에 강경한 입장이다. 영조와 이선, 체재공(최원영), 박문수 등은 당황스러워 한다. 특히 반대 시위에 분노했다가 허망해지는 한석규의 눈빛에서 평생 바라던 꿈이 다시 좌절돼야만 하는 참담함이 전해진다는 의견이다. '비밀의 문'의 한 관계자는 "맹의로 인한 부자의 갈등이 예견된 상황이지만 균역법 제정만큼은 영조와 이선이 한마음으로 '백성은 모두 평등하다'는 뜻을 담으려 했던 노력의 산물"이라며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면서 반전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2014-10-28 22:11:1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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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주원, 눈빛 경쟁…심은경 '눈물'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엉뚱하고 발랄한 설내일의 모습이 아니라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8일 공개된 '내일도 칸타빌레' 스틸에서 심은경은 잔뜩 기가 죽은 얼굴로 옆에 앉은 주원의 손을 잡고 있다. 최근 진행된 '내일도 칸타빌레' 촬영에서 심은경은 진지하게 대본에 몰입하며 감정을 끌어올리려 노력했다. 설내일이 지닌 내면의 아픔을 표정과 눈물에 담아내야 하는 중요한 장면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존재감과 내공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방송에서 설내일은 S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아 성공적으로 데뷔 무대를 치른 차유진(주원)을 보며 거리감을 느끼게 됐다. 이제 어린애처럼 살지 말고 체계적으로 배워 콩쿠르에 참가를 하라는 안건성(남궁연) 교수의 말에 상처를 받는 일도 벌어졌다. 한편 '내일도 칸타빌레' 6회부터는 배우 박보검이 출연해 설내일을 두고 차유진과 경쟁할 예정이다. 박보검은 작품에서 줄리어드음대에서 한음을 찾아온 훈남 첼리스트 이윤후 역을 맡았다. 사진에서도 넘어진 심은경에게 손을 내미는 박보검과 그를 견제하듯 심은경을 자신의 품에 끌어당겨 안는 주원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차유진만 바라보던 설내일이 그에게 거리감을 느끼고 설내일을 둘러싼 음악적인 환경도 변화할 조짐이다. 이 가운데 이윤후가 등장, 차유진을 흔들 것으로 보인다.

2014-10-28 22:10:2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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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2차전, LG 승리…승부 원점으로

가까스로 포스트시즌행 티켓을 거머쥔 LG 트윈스가 플레이오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8일 오후 6시30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LG 트윈스는 사이드암 신정락의 눈부신 투구를 앞세워 넥센 히어로즈를 9-2로 꺾었다. 지난 27일 적지에서 열린 1차전에서 패배한 LG는 2차전을 낚아 1승1패를 기록했다. 오는 30일 홈그라운드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3차전을 앞두고 한결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됐다. 이날 경기는 7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다. 신정락은 최고 시속 145㎞에 이르는 빠른볼과 낙차 큰 커브, 예리한 포크볼을 앞세워 7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솎아내며 2안타 1실점으로 넥센의 강타선을 꽁꽁 묶었다. LG는 넥센 선발로 나선 '20승 투수' 앤디 밴헤켄과 필승계투조인 한현희, 조상우를 모두 무너뜨리며 사기를 올렸다. 2010년 LG에 입단한 신정락이 한 경기에서 삼진 10개를 뽑은 것은 정규 리그를 통틀어 개인 최다 기록이다. 또한 포스트시즌 경기 첫 선발 등판해 승리 투수가 되는 기쁨도 누렸다. LG는 경기 초반 밴헤켄을 상대로 한 착실한 팀 배팅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2회초 선두 타자 이병규(7번)가 중전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진영도 중전안타를 쳐 무사 1, 2루를 만들었고 브래드 스나이더는 끌어당기는 팀 배팅으로 2루 땅볼을 만들어 1사 2, 3루의 득점 찬스를 이어갔다. 기세를 몰아 LG 손주인도 2루 땅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여 1-0으로 앞섰다. 5회에는 상대 실책 속에 추가점을 뽑았다. 7회말에는 넥센에게 추격 점수를 내주기도 했다. 1사 후 타석에 나선 유한준이 신정락의 4구째 122㎞짜리 커브를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그러나 LG의 뒷심은 매서웠다. 8회초 타자일순하며 대거 6점을 뽑아내 8-1로 앞서 나아갔다. 8회말 넥센이 서건창의 중전 적시타로 1점 만회했으나 승세를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LG는 9회초 채은성의 2루타와 박용택의 적시타로 다시 1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2014-10-28 22:06: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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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태안서 꿈키움 현장학습 '찾아가는 꿈키움데이' 열어

CJ그룹(회장 이재현)의 대표적인 꿈키움 프로그램 CJ도너스캠프는 지난 27일 농어촌 어린이들을 위한 현장학습 프로그램 '찾아가는 꿈키움데이(Day)'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충남 태안군 이원초등학교 전교생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 행사는 '꽃보다 이순신' 이라는 주제 아래 현충사 견학과 이순신 장군 추모 백일장ㆍ사생대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한 산문시 창작, 난중일기에 어울리는 상상화 그리기 등 이순신 장군의 인성과 리더십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어린이들의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10여 명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는 '꿈을 키우는 인성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어린이들의 꿈과 인성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방향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와 함께 CJ나눔재단의 이사를 맡고 있는 인명진 목사·사석원 화가·김성구 샘터 문화사 대표, 김태영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민창기 동영회계세무대표회계사 등 저명인사들이 함께하며 어린이들의 꿈을 격려하고 리더십에 대해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5회째를 맞는 '찾아가는 꿈키움데이'는 사회 저명인사들과 함께 교육소외지역인 농어촌 학교 어린이들을 찾아가 꿈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글·그림 등 창작 활동을 함께 하는 꿈키움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는 '찾아가는 CJ도너스캠프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돼 왔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최근 한국영화 최대 흥행기록을 세운 영화 '명량'을 통해 재조명된 이순신 장군을 돌아보면서, 어린이들이 꿈과 리더십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원초등학교는 2007년 태안 기름유출사고로 많은 피해를 입은 가정의 어린이들이 있는 곳으로, 바다환경지킴이 활동에 많은 참여를 해 오고 있다. 2009년에는 CJ CGV의 청소년 영화창작교육 프로그램 '토토의 작업실'에 참여해 바타생태환경 고찰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충남교육청 표창을 받기도 한 바 있다.

2014-10-28 22:00:0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