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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감] 이석우 "카톡 감청자료 줄수 없는 상황"…불응 재확인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는 "카카오톡 실시간 감청은 불가능하다. 실시간 모니터링하려면 설비가 필요한데 우리는 그런 설비도 없고, 설비를 갖출 의향도 없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산하 검찰청 국정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감청영장 불응 방침에 대해 "일주일치 모아서 주는 것을 더 이상 안하겠다는 뜻이다. 과거에는 법 취지를 적극적으로 해석해서 감청영장 효력이 발생할 수 있도록 협조한건데 이제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을 엄격하게 해석하면 감청영장의 경우 실시간 감청 장비를 갖춰놓고 자료를 제공해야 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다"며 "그동안 이용자 프라이버시에 대해 고민이 적었다. 우리는 실시간 장비를 갖출 능력이 안된다"고 덧붙였다. 통상 감청영장은 미래 시점의 대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요구하는데, 기술적 문제로 영장에 적시된 시점을 넘겨서 과거 자료가 된 저장 자료를 제출했던 관행에 더 이상 협조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이 대표는 영장 불응 논란을 불러온 13일 기자회견에 대해 "영장 불응이 법 질서를 지키지 않겠다는 뜻은 아니었다. 오해가 있었다면 사과한다"며 "회사가 중요하지 법 질서를 무시한다는 뜻은 아니다"고 말했다.

2014-10-16 20:56:49 조현정 기자
SK C&C, 3년 연속 'DJSI 월드' 선정

SK C&C가 3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월드에 편입되며 올해에도 'DJSI 월드'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SK C&C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 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DJSI 월드 편입' 인증패를 받았다. 동종업계에서는 SK C&C가 유일하다. 올해 DJSI 평가결과 전세계 2522개 평가대상 기업 중 12.6%인 319개 기업이 DJSI 월드에 편입된 가운데 SK C&C는 3년 연속 DJSI 월드에 편입됐다. 올해 DJSI 월드에 편입된 국내 기업은 22개 기업으로, 지난해 23개 기업보다 1곳 줄었다. SK C&C는 이번 'DJSI 월드' 편입과 관련해 고객가치 혁신, IT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등 우수한 지속가능경영 활동 성과를 인정받은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조봉찬 SK C&C SKMS 본부장은 "3년 연속 DJSI 월드 편입으로 글로벌 IT업계의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도 회사를 둘러싼 각계 각층의 이해관계자들의 행복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JSI 월드'는 미국의 S&P다우존스사와 스위스 지속가능평가 및 투자사인 로베코샘사가 전 세계 2522개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기후변화대응, 공유가치창출 등 기업의 경제·환경·사회적 측면의 지속가능경영을 측정하는 평가지수다.

2014-10-16 19:34:1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