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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남북 국회 회담, 추진 전 여야 대표와 협의해야"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중남미를 순방 중인 정의화 국회의장이 11월 북한에 국회 회담을 제안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여야 교섭단체 대표 및 정부 소관 부처와 사전 협의를 반드시 거치고 나서 회담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달 말과 내달 초 사이로 잠정 예정된 남북 고위급 회담을 언급, "고위급 회담이 성사된다면 그 이후 상황을 봐가면서 (남북 국회 회담 추진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며 "국회 구성원과 긴밀히 협의해 의견 수렴을 거쳐야 하고, 특히 교섭단체 대표와는 충분한 의견 (교환과) 수렴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일과 같이 국민적 총의를 모아야 하는 중대한 역사적 과제는 국민적 신뢰와 공감대를 마련해가면서 면밀하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남북 관계는 종합적이고 정무적인 판단 아래 진행돼야 한다는 측면과 함께 협상력 제고 측면에서도 (여야 대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표는 "(정 의장이) 정부와도 긴밀한 협의를 거쳐야 한다"며 "의장이 귀국하면 이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하고, 논의에 앞서 우리 당의 의견 수렴 절차도 거치겠다"고 밝혔다.

2014-10-13 09:52:42 조현정 기자
에볼라 환자 치료하던 여성 간호원도 감염···미국 내 첫 감염 충격

첫 번째 미국인 에볼라 감염자였던 에릭 던컨을 치료하던 여성 간호원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간호원은 미국 내에서 처음 에볼라에 감염된 사례로 에볼라 확산 우려를 낳고 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 텍사스건강장로병원의 여성 간호사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 판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 간호사는 미국 내 두 번째 에볼라 환자이자 서아프리카가 아닌 미국 본토에서 에볼라에 전염된 첫 번째 사례다. 또 아프리카 밖에서 에볼라 전염자가 발생한 나라는 스페인에 이어 미국이 두 번째다. 이 간호사는 지난 8일 사망한 미국 내 첫 에볼라 감염자 토머스 에릭 던컨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에볼라에 감염됐다. 10일 밤부터 미열 증상을 보여 곧바로 격리조치됐다. CDC와 텍사스 보건당국은 현재 던컨 치료에 관여한 텍사스건강장로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에볼라 감염 여부를 정밀 조사중이다. 톰 프리든 CDC 소장은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던컨)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정확히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모르지만, 어느 시점에 안전규정 위반이 있었고, 그것이 전염을 유발했다"며 "현재 안전규정이 작동하고 있으나 그 규정 가운데 하나만 제대로 안 지켜도 전염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4-10-13 09:20:34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