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무쇠팔' 오승환 이틀 4이닝 무실점 한신 CS 파이널스테이지 견인

오승환(32·한신 타이거스)이 이틀 연속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을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CS) 파이널 스테이지로 올려놓았다. 오승환은 12일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센트럴리그 CS 제1스테이지 2차전에서 0-0으로 맞선 9회초 등판해 3이닝 동안 삼진 2개를 포함해 3피안타 무실점으로 뒷문을 걸어 잠궜다. 오승환은 전날 1차전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한데 이어 휴식 없이 하루 만에 무려 3이닝을 소화하며 무쇠팔의 위력을 떨쳤다. 전날 3~5번 중심타선을 삼자범퇴로 처리한 오승환은 이날도 같은 타순에 맞서 무실점으로 팀을 지켰다. 9회 첫 타자 3번 라이넬 로사리오를 유격수 땅볼, 4번 브래드 엘드레드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5번 소요기 에이신은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10회에는 첫 타자 아먀아 소이치로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희생번트를 시도한 다음 타자 스즈키 세이야를 투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이어 타석에 나온 마쓰야마 류헤이는 공 1개로 투수 땅볼 처리했다. 마지막 타자 나카히가시 나오키는 삼진으로 잡았다. 한신은 11회도 오승환의 무적 투구에 마운드를 맡겼다. 선두타자 기쿠치 료스케를 안타로 내보냈지만 다음 타자 마루 요시히로를 1루 파울 플라이로 처리했다. 다시 만난 3번 로사리오 타석에서는 1루 주자의 도루를 저지해 2아웃을 만들었고, 포수 파울플라이로 이닝을 끝냈다. 이날 경기는 12회 0-0 무승부로 끝났고, 한신은 1승 1무로 제2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한신은 센트럴리그 정규리그 1위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15일 도쿄돔에서 파이널 스테이지 1차전을 치른다. 한편 교세라돔에서 열린 퍼시픽리그 CS 2차전에서는 오릭스가 6-4로 승리,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2014-10-12 18:57:21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워크숍 인기

워크숍이 진화하고 있다. 리조트나 펜션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기존 워크숍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평소 경험하지 못한 체험을 하면서 팀워크를 다지는 워크숍이 최근 인기다. 먼저 힐링에 초점을 맞춘 미술 심리치료 워크숍 프로그램이 있다. 미술 활동을 통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정서를 공유하며 감정의 이완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자작나무심리상담센터와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가족미술치료연구소등이 유명하다. 또 멀리 떠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캠핑 워크숍이 제격이다. 텐트에서 하루를 보내며 구성원들 간의 협동심과 동료애를 극대화시킬 수 있으며 이동하면서 허비하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 가까운 한강둔치에 위치한 난지캠핑장 등 서울 인근의 캠핑장에서는 20인까지 수용 가능한 몽골텐트 등 기업 워크숍을 위한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인사동 오감만족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암흑 체험 프로그램인 다크룸 에피소드1은 암흑 공간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서로의 지혜를 모으고 협동하며 팀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방식이라 이색적인 재미뿐 아니라 조직원들의 친목을 다지는데도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직접 생활용품을 만들고 꾸미는 시간을 가지는 DIY 워크숍도 빼놓을 수 없다. 임직원 인성 계발에 도움이 되며 직장생활을 하며 필요한 파일함이나 미니 책꽂이 등 사무용품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2014-10-12 17:46:36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런닝맨' 게스트 없이 레이스…런닝 히어로즈, 초능력 가져올 수 있을까?

SBS '런닝맨' 멤버 7명이 오랜만에 게스트 없이 레이스를 펼친다. 12일 '런닝맨'에서 유재석·지석진·김종국·개리·하하·송지효·이광수는 슈퍼 히어로즈로 변신해 달리는 버스와 정면 대결하며 인간의 한계에 도전한다. 이들 '런닝 히어로' 7명은 서울을 배경으로 잃어버린 초능력을 되찾기 위해 경쟁한다. 지난달 29일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서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 런닝 히어로즈 7인방은 릴레이로 버스 한 정거장을 달렸다. "이걸 어떻게 하라는 거냐" "절대 이길 수 없는 미션"이라며 제작진을 원망하며 당황해 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런닝맨' 멤버들의 협동심은 버스 레이스에서 빛났다. 첫 주자 개리는 "카메라가 없다고 생각하고 전력질주 할 것"이라고 승부욕을 불태웠고 송지효도 오직 달리기에만 집중하며 에이스답게 활약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이 외에도 담력 테스트를 치뤘다. 눈을 가리고 건물 옥상에 놓인 다리를 건너 힌트를 얻어야했다. 제작진 측은 "슈퍼 히어로들이 초능력을 되찾는 대결이니 만큼 기상천외한 미션들이 펼쳐진다"고 귀띔했다. 슈퍼맨, 배트맨, 울버린, 손오공, 홍길동, 원더우먼, 아바타로 분한 런닝 히어로즈들이 미션들에 성공해 초능력을 다시 획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4-10-12 17:03:05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