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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파인,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서 XR 솔루션 소개

XR 공간 컴퓨팅 플랫폼 기업인 딥파인의 이정민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오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공지능(AI) 자율제조 혁신 포럼'에 연사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달 12일부터 3일간 열리는 국내 최대 산업 전시회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의 부대 행사다. 산업 AI, 로봇융합기술 컨퍼런스, 디지털 퀄리티,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Software Defined Factory), 디지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컨퍼런스, 스마트 물류 등 총 6개 트랙으로 나뉘며, 트랙별 제조 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정민 딥파인 CTO는 '제조 혁신의 새 지평,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는 확장 현실(XR)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 그는 비전 AI 기술 기반의 XR 솔루션을 통해 제조 현장을 디지털 공간으로 구축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XR 기술이 제조 산업에 미칠 영향과 향후 산업 동향을 전망한다. XR 솔루션은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공간의 한계를 해소해 작업자 교육과 협업을 강화하고 생산 관리를 자동화해 제품 품질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딥파인은 XR 공간정보 구축 솔루션 'DEEP.FINE Spatial Crafter(DSC)'와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하는 원격 협업 솔루션 'DAO(DEEP.FINE AR.ON)'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현실 공간을 디지털 공간으로 변환할 수 있는 DSC는 라이다 장비와 전문가 없이도 제조 현장의 디지털 트윈을 손쉽게 구축해주는 솔루션이다. 실제 설비에 매뉴얼을 증강시켜 작업자 교육 및 업무 지원이 가능하며,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예측하고, 운영을 최적화해 제품 품질을 개선한다. DAO는 AR 글라스를 활용한 실시간 원격 협업·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제조 현장을 통합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라스를 착용한 작업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딥파인은 건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공정 모니터링과 설비 관리를 자동화했으며, 식품 제조 기업의 식자재 검수, 물류 기업에서의 택배 바코드 인식 등 수요 기업에 특화된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정민 딥파인 CTO는 "AI 기술 기반의 자율제조는 단순한 공장 자동화를 넘어 XR과 결합해 더욱 고도화된 생산 환경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딥파인은 공간 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겨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0 11:08: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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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의료관광 명소 '태국' 재생치료제 글로벌 허브로 육성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선도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ORGANOIDSCIENCES)가 태국에 재생치료제 글로벌 전진기지를 구축한다. 첨단 재새의료 관광으로 명성이 높은 태국을 재생치료제의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태국 마히돌(Mahidol)대학교 시리랏(Siriraj) 병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장(腸) 재생치료제 아톰(ATORM)-C를 비롯한 다양한 오가노이드 기반 치료제를 태국에 도입하고, 태국을 동남아 및 중동 시장을 아우르는 재생치료제 허브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국은 연간 수백만 명의 해외 환자가 찾는 의료관광 허브로, 첨단 바이오·재생의료 산업을 국가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다. 마히돌대학교 산하 시리랏 병원과 라마티바디 병원은 중개 의학 연구를 선도하며, 태국 정부와 협력해 최첨단 바이오기술 및 재생의료 도입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를 활용해 태국 내 합작 법인(JV) 설립을 구체화 했다. 이를 주도할 인물로 태국 바이오 연구를 선도하는 솜폰낫 삼팟타와니치(Somponnat Sampattavanich) 교수가 선정됐다. 솜폰난 교수는 "재생치료제 아톰-C의 개발에 태국 식품의약국(FDA)의 첨단재생의료 제품(ATMP) 규제 프레임워크가 매우 적합할 것"이라며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의료가 태국 바이오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치료제 도입을 넘어, 태국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바이오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태국 바이오산업 발전과 의료관광 시장 연계를 통해 동남아 및 중동을 아우르는 재생의료 허브 구축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의 미래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베트남을 동물대체시험 허브로, 태국을 재생치료제 허브로 육성하는 이원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베트남에서는 혁신적인 동물대체시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태국에서는 의료관광과 연계한 재생치료제 상용화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10 11:05: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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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디캣 위크 2025' 참가..."글로벌 기업 경쟁력 강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는 17~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디캣 위크 2025'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열리지 않은 해를 제외하고, 2016년부터 10년 연속으로 디캣 위크에 참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장 핵심 위치에 전용 미팅룸을 마련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총 5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존 림 대표도 직접 참석한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디캣 위크에 참석하고 있는 존 림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업계 주요 인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론자,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등 글로벌 의약품 위탁생산개발(CDMO) 기업들과 함께 디캣 위크 만찬 행사에 스폰서로 참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 자리에 참석하는 2500명 이상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주요 인사들과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한다는 방침이다. 디캣 행사는 디캣 협회(약물 및 화학 관련 기술 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적 수준의 제약·바이오 행사다. 참가자의 90% 이상이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들로 구성되어 있어 기업 간 파트너십 논의에 최적화된 행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4월에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오브 바이오로직스 유에스에이', 5월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PEGS 보스턴 서밋' 등에도 연이어 참석하는 등 수주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3-10 11:01: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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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택시 부르기 어려우면 114로 요청하세요"

카카오모빌리티는 디지털 취약 계층의 이동 지원을 위해 지난 7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케이티스(KTis)와 114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 제공 관련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택시 앱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와 어르신 등을 위해 유선 연결을 통한 플랫폼 접근성을 강화, 디지털 포용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는 114 상담사의 택시 호출 편의성을 높이는 웹 기반 호출 시스템을 구축한다. KTis는 이용 고객과 상담사 간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114 택시 대신 불러주기는 지난해 9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서비스다. 사용자가 '02-114'에 전화를 걸어 출발지, 목적지 등을 전달하면 상담사가 카카오 T 플랫폼을 통해 택시를 대신 호출해준다. 이후 택시가 배차되면, 차량 번호와 예상 도착 시간을 안내해 고객이 호출된 택시를 탑승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비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현재는 출발지와 도착지가 모두 서울인 경우에 한해 이용 가능하나 추후 서비스 지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 부사장은 "이번 협약이 모빌리티 분야에서 디지털 취약 계층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상생 활동의 일환이 되길 기대한다"며 "플랫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실버세대 등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10 10:50: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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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지속성 비타민C '비타잉' 신세계 면세점 온라인몰 입점

팜젠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지속성 비타민C 제품인 '비타잉'을 쿠팡에 이어 신세계 면세점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10일 밝혔다. 팜젠사이언스는 하루 한 알 섭취만으로 체내에서 최대 10시간 동안 비타민C를 지속적으로 방출하는 건강기능식품 '비타잉'을 지난 12월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혈중 유효 농도를 오랜 시간 유지하여 흡수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잉'은 국내 최초로 천연 부형제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1정당 810mg의 크기로 일반적인 제품(1000mg)보다 작아 복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팜젠사이언스는 기존 지속성 비타민C 제품이 오프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것과 달리, 온라인 판매를 도입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비타잉을 하루 한 알만으로 장시간 비타민C를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메가도스 요법 등 고함량 비타민C 섭취 시 발생할 수 있는 속쓰림 등의 위장관 부작용을 최소화해 공복에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팜젠사이언스는 지속성 비타민C 외에도 비타민B, 비타민B+C 등 다양한 지속성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중이며,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0 10:42: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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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석방에, "불법 수사 포함해 제동 건 것" VS "심우정 즉각 사퇴하라"

윤석열 대통령 석방 이후 정치권의 대립이 한층 격화되는 모습이다. 여당은 법원이 불법적이고 위법한 수사 전반에 제동을 건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야당은 즉시항고 하지 않은 검찰을 비판하면서 심우정 검찰총장이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난 금요일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취소 판결이 있었고, 52일 만에 대통령이 석방됐다"며 "내란몰이 광풍에도 정치적 압력에 굴하지 않고 법치 질서를 지켜낸 서울중앙지법의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판결이 나온 것인데도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상식 밖의 대응을 펼치고 있다"며 "검찰청에 달려가서 대통령을 석방하지 말라고 압박하더니 검찰총장을 고발하고 탄핵을 겁박하고 철야 농성에 장외 집회까지 나섰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법부를 정치화하고 법치를 파괴하려는 참으로 한심한 일"이라며 "검찰총장의 석방 지휘는 법원의 결정에 따른 당연한 조치인 만큼 이런 무도한 행위를 즉각 멈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 위원장은 "법원은 구속기간 계산만을 문제로 지적한 것이 아니다"라며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 권한에 법적 근거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내란 몰이에 의해 자행된 불법 위법 수사 전반에 제동을 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판결문을 읽어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데도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을 보면 아예 판결문을 읽어보지 않았든지 읽고도 이해를 못하는 것이든지 그게 아니라면 알면서도 억지를 부리고 우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증거 인멸 방조, 범인 도피 책임지고 심 총장은 즉각 사퇴하라"라며 "윤 대통령의 구속 사유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애초 법원은 윤 대통령의 구속 사유, 즉 증거 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며 "만일 윤 대통령이 구속 사유에 해당하지 않았다면 구속 영장 발부 자체가 되지 않았을 것이고, 발부됐다 해도 구속적부심에서 풀려났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박 원내대표는 "그런데, 느닷없이 구속 취소 결정이 나왔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는 죄다 구속돼 있는데, 내란 수괴의 구속을 취소하는 것이 맞냐는 형평성 문제도 있지만 윤 대통령에 여전히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존재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했다. 이어 "1심 법원 결정에 대해 검찰은 즉시 항고를 해 상급심에서 이를 바로잡을 권한이 있다"며 "그런데 검찰은 스스로 그 권한을 포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심 총장이 모든 사태의 원흉이다. 쓸데 없이 시간 끌며 기소를 늦춰 꼬투리를 제공하고 범인을 도피시키고 증거인멸의 시간을 벌어줬다"며 "염치가 있다면 스스로 사퇴하고 사과해야 마땅하지 않겠나. 양심이 있다면 구질구질하게 굴지 말고 즉시 사퇴하라"고 꼬집었다.

2025-03-10 10:10:3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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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d-state batteries' dominate the market… Global companies in 'limitless speed' competition.

The global battery exhibition, 'Interbattery 2025,' concluded on the 7th, and this year, the solid-state battery technology, often referred to as the 'game changer,' garnered significant attention. Countri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South Korea, are accelerating efforts to secure a lead in solid-state battery technology in preparation for the upcoming supercycle, with commercialization expected to ramp up within the next 2-3 years. According to industry reports on the 9th, at this year's 'Interbattery,' companies showcased advanced technologies such as the 46mm cylindrical battery and immersion cooling technology, but the most prominent technology was solid-state batteries. A battery consists of cathode material, anode material, electrolyte, and a separator. Solid-state batteries replace the liquid electrolyte used in lithium-ion batteries with a solid one. In the case of the existing liquid electrolytes, although ions can move easily between the anode and cathode, there was a fire risk due to their flammability. However, solid-state batteries offer superior energy density and output compared to traditional batteries, while also reducing the fire risk, which is considered a major vulnerability in electric vehicles. Additionally, the driving range is extended, significantly improving performance. If commercialization is successful, solid-state batteries could be a 'game changer' capable of reshaping the battery ecosystem, making it a technology that companies are betting their future on. Samsung SDI, which has already completed the construction of its solid-state battery pilot line, aims to begin mass production in the second half of 2027. Last year, the company supplied solid-state battery samples to its customers for evaluation, and it is currently considered the fastest-moving company in South Korea in this field. LG Energy Solution plans to establish a pilot line for solid-state battery development within this year. Once mass production technology is secured, the company intends to fully commercialize solid-state batteries by around 2030. However, it is reported that LG Energy Solution is putting in tremendous effort to accelerate this timeline. Battery material companies are also intensifying their research and development efforts related to solid-state battery technology. EcoPro, for example, has started considering mass production this year, and if the results are positive, it plans to enter mass production by 2026. While South Korean companies are leading in the development of solid-state batteries, the technological pace in the United States, China, and Japan is also accelerating. Chinese electric vehicle manufacturer BYD plans to begin testing its sulfide-based solid-state batteries in 2027 and aims to begin mass deployment in electric vehicles by 2030. Initially, it will be installed in premium electric vehicles, gradually expanding the number of vehicles with this technology, with a goal of using it in most vehicles by 2032. The world's largest battery company, China’s CATL, is also conducting research and development with a goal of small-scale production of solid-state batteries by 2027. Meanwhile, U.S. battery startup QuantumScape plans to begin producing solid-state batteries at a scale of 20 gigawatt-hours (GWh) starting this year. Factorial Energy has successfully completed road testing of the EQS vehicle equipped with a solid-state battery in collaboration with Mercedes-Benz. Compared to the existing EQS lithium-ion battery, the driving range has increased by up to 25%, enabling a maximum driving range of 1,000 km. In Japan, Toyota plans to release vehicles equipped with solid-state batteries by 2027. Japan is evaluated as having a significant technological advantage, with a substantially higher number of solid-state battery-related patents compared to competing countries. Jeong Kyung-hwan, Executive Director of LG Energy Solution's Business Strategy Division, stated, "Next-generation batteries face various process-related challenges, and the key to commercialization lies in securing mass production technology beyond just the process. The next 3-5 years will be the 'golden time' for securing product competitiveness, cost innovation, and building a flexible product portfolio."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3-09 16:59: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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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석방한 檢, 의도적 기획 의심"… 야5당 "심우정 사퇴 않으면 탄핵할 것"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진보당 등 야5당 대표는 지난 8일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것과 관련해 검찰을 강하게 규탄하며 심우정 검찰총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만일 심 총장이 사퇴를 거부하면 탄핵소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윤 대통령 석방으로 빚어질 수 있는 사회적 혼란을 줄이기 위해 헌법재판소가 조속히 탄핵 심판 선고를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야 5당 원탁회의에 참석해 "내란수괴가 희한한 법 해석을 통해 구속을 면했다는 사실이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며 "사형 또는 무기징역을 받는 내란수괴가 어떤 절차상 문제로, 특히 산수 문제로 석방이 돼야 한다는 것을 어떤 국민이 쉽게 납득할 수 있겠냐"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저는 이게 약간의 의도가 작동했다고 생각한다"며 "검찰이 불구속 기소하기 위해서 참으로 애썼고, 그 흔한 초보적인 산수를 제대로 못 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당연히 항고해야 하는 데 항고를 안 한 게 아니라 포기했다는 사실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매우 불안해 하는데, 좀 전에 점심 먹으러 갔을 때 어느 한 분이 '너무 불안하다'며 제 손을 꼭 잡았다"며 "(이런 정황을 종합할 때) 결국 검찰이 내란사태의 주요 공범 중 하나라는 사실을 은연중에 보여준 것이라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도 윤 대통령의 석방은 검찰의 책략이라고 비판했다. 김 권한대행은 "조국 전 대표와 이재명 대표 수사에서는 먼지 한 톨 놓치지 않고 뒤지던 검찰이 어떻게 구속 일수를 잘못 계산할 수 있나"라며 "하필 구속기소가 시급했던 1월 26일 그 시간에 심 총장은 검사장 회의를 소집해 하루를 허비하나"라고 질타했다. 김 권한대행은 "법 기술을 최대한 활용한 정교한 책략으로 이게 바로 검찰 독재 정권의 면모"라며 "사즉생의 각오로 윤석열이 파면되는 날까지 지치지 않고 정진할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아울러 헌재의 신속한 윤 대통령 파면 심판, 국민의 탄핵 찬성 집회 참석을 촉구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윤석열 석방은 단순히 검찰의 무능과 실책을 넘어 검찰 조직의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적극적인 충성의 결과"라며 "심우정 검찰총장은 지금 당장 국민께 사과하고 사퇴하라"고 말했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는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지도 않고, 만 명만 평등한 것도 아닌, 오직 법 앞에 검찰 출신들만 특혜받는 나라인 것이 드러났다"며 "3월 8일은 검찰이 국민 다수에게 버림받은 날, 곧 기소청으로 사라질 권력기관이 마지막 발악을 벌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윤석열을 감옥에서 풀어준 심우정 총장의 선택은 또다시 국민의 가슴에 총부리를 겨눈 것"이라며 "용서할 수 없으며 탄핵을 포함해 그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조했다. 야5당 원탁회의 논의 결과, 이들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심우정 검찰총장을 공동 고발하기로 했다. 또 심 총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하며, 만일 사퇴하지 않으면 탄핵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윤 대통령 파면을 공동으로 촉구하고, 헌재 파면 결정까지 매일 시민사회 집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3-09 16:20:3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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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포화 이동통신 시장 대체할 새 먹거리 'AI 데이터센터' 출격

통신 3사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atacenter, AIDC)를 중심으로 한 인프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전환(AI Transformation, AX) 가속화가 AIDC 수요를 촉진시키며 기존 모바일 요금제 사업에서 정체로 인한 한계에 직면한 통신 3사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9일 세르비콘 컨설팅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AIDC 시장은 49억2000만 달러로 2033년 약 2017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은 40.1%에 달할 전망이다. AIDC 시장은 산업계 전반의 AI 기반 기술의 채택이 증가함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S Azure)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 또한 AI 중심 데이터센터 구축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일반 데이터센터(IDC)와 AIDC는 설계, 하드웨어, 운영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IDC가 클라우드 컴퓨팅과 웹 서비스, 데이터 저장 및 네트워크 트래픽을 처리한다면 AIDC는 AI 대량 연산 수행에 최적화 돼있으며 머신러닝 및 딥러닝 모델 학습·추론을 위한 연산능력을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프로세서 또한 IDC가 중앙처리장치(CPU) 중심인 데 반해 AIDC는 그래픽처리장치(GPU)·텐서처리장치(TPU) 등 병렬 연산 프로세서를 활용한다. AIDC 시장은 성장 전망이 밝은 편이지만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의 경우 5G(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가 성숙기에 진입해 성장세가 느려지는 추세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이동통신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조7000억 달러 수준이며, 같은 기간 전세계 5G 가입자 수는 16억 명을 기록했다. 2031년까지의 연평균성장률은 5.1%로 추정된다. 국내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 또한 5G 보급이 성숙기에 접어드는 수순으로, 추가 인프라 구축 수요가 감소해 통신사들의 영업이익은 개선될 전망이지만 동시에 가입자 수의 급증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MWC25 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본격적인 AI 수익화를 위한 'AI 피라미드 2.0' 전략을 발표하면서 첫 번째 단계로 AIDC 사업을 꼽았다. 유영상 사장은 "AI DC 사업은 알라카르테(a la carte, 맞춤형 상품) 형태를 갖춰 모든 유형의 고객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고, AI 에이전트 B2B와 B2C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지속 제공하는 서비스 혁신과 함께 자강과 협력 기반으로 AI 테크 역량도 지속 강화해 AI 매출 성장을 이룰 계획"이라고 밝혔다. SKT는 AI DC 사업을 구독형 AI 클라우드 GPU 구독 서비스(GPUaaS), 소규모 모듈러 AI DC, 단일 고객 전용(Dedicated) AI DC, 하이퍼스케일급 AI DC 등 총 4대 사업 모델로 세분화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KT는 기업의 AX를 위해 소규모 AIDC에서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GPU 할당 에이전트 기술을 선보였다. 실시간 GPU 자원 현황과 사용자의 수요에 따라 능동적으로 GPU 자원을 할당하고 스케줄링함으로써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프로젝트 우선순위와 GPU 활용률 등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도 있다. LG유플러스도 AIDC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전세계 클라우드 업계 1위인 AWS와 힘을 합치기로 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AWS 측의 협력 제안으로 양사가 소버린(자립형) AI, AI콘택트센터(AICC), AI 컨설팅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며 "협력방안을 더 구체화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3-09 16:13:3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