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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목조 주택 시장에 '구조용 보드' 공급 확대나서

수입 의존하던 판상재 대체…국산화에도 기여 동화기업이 국내 목조 주택 시장에 자사 '구조용 보드' 공급을 확대한다. 2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자이가이스트 ▲공간제작소 등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과 한국패시브건축협회 소속 빌더 등에게 구조용 보드를 공급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를 통해 구조용 보드의 기술력과 품질 안정성을 입증하고 상업화에 성공했다. 특히,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목조 주택용 OSB(Oriented Strand Board; 배향성 스트랜드보드) 판상재를 대체해 국산화에도 기여한다. 구조용 보드는 동화기업과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2023년 공동 개발한 목조 주택용 건축 재료다. 수입산 제품군 대비 최대 2.6배 우수한 전단 강도(물체가 힘을 받을 때 버틸 수 있는 최대 강도)를 갖췄다. 자체 개발한 특수 표면재를 부착하는 경우 방수·투습 성능과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목조 주택 시범 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민간 건설 업체 등 다양한 수요처를 확보하며 구조용 보드의 상업화에 성공했다"며, "국산 자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목조 주택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듈러 주택'은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모듈(Module)을 현장으로 옮겨 조립하는 방식이다. '패시브 건축'은 단열, 자연 채광 등을 활용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건축 방식을 말한다.

2025-07-02 14:02: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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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태국서 K-농기자재 230만불 수출 MOU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태국에 'K-농기자재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2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4~25일 태국에서 열린 현지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농기자재 수출기업 15개 사가 참가했다. 농어촌공사는 태국 및 인접국가의 구매기업 52곳을 초청해 일대일 상담을 주선했다. 상담회에서는 총 219건, 216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고 이 중 이를 12건, 230만 달러 규모의 MOU가 체결됐다. 김우상 농어촌공사 기반사업이사는 "앞으로도 국내기업의 수요와 해외 현지 시장을 정밀하게 연결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우리 농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태국은 농업이 국내총생산(GDP)의 8%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농업국가이다. 친환경 자재와 스마트농업 기술 등 농기자재 수요가 증가세다. 또 인도차이나반도 중앙이라는 지리적 이점 덕분에 한국 농기자재의 동남아 시장 진출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농어촌공사는 국내 농기계, 비료 등 농기자재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농산업수출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장개척단 파견을 비롯해 맞춤형 컨설팅, 해외 박람회 참가,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이 수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7-02 13:53:5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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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튀는 신경전…미국 7월 금리 인하 미뤄지나?

"관세가 아니었다면 기준금리를 인하했을 것이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제롬 파월 의장의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출 상품의 경쟁력을 위해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은 관세로 인해 물가가 상승할 우려가 있다며 금리를 인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2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의 제롬파월 연준 의장은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유럽중앙은행(ECB) 주최 중앙은행 정책포럼에 참석해 패널 토론자가 "관세가 아니었으면 금리를 더 인하했을 것으로 보느냐"는 질의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그는 "관세의 규모, 그리고 관세 결과로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전망이 상당히 올라간 것으로 보고 우리는 (인하를) 보류했다"고 했다. ◆ 美 물가 여전히 높아 연준이 물가 지표로 삼고 있는 개인소비지출(PCE) 지수를 살펴보면 지난 ▲1월 2.5% ▲2월 2.5% ▲3월 2.3% ▲4월 2.1% ▲5월 2.3%로 목표치(2%)에 근접하고 있다. 반면 근원(Core) 개인소비지출 지수는 3월과 4월 2.6%, 2.5% 감소한 뒤 5월 2.7%로 상승했다. 근원 개인소비지출은 개인의 소비지출 중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 가격 변동을 제외하고 계산한 물가지수다. 여전히 소비자가 느끼는 물가는 높다는 지적이다. 일자리는 감소하고 있다. 지난 5월 미국에서 농축산업을 제외한 고용인구는 한달 전보다 3만8000명 감소한 13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통상 일자리가 감소하면 소비 지출 등이 늘지 않아 경기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미국의 노동통계국은 "의료, 호텔·요식업, 사회 복지 부문의 고용은 증가추세에 있다"며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도 0.2%에서 0.4% 상승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번째 임기를 시작하면서 백악관의 정부 인력 규모를 줄인다고 했다. 경기 위축보다는 연방 정부 고용 2만2000명을 포함한 총 5만9000명의 일자리가 감소하면서 비농업 고용인구가 줄었다는 분석이다. 실업률도 1월 4.0%에서 3월 4.2%로 오른 뒤 5월까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파월 의장은 관세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은 가시화되지 않았다면서 "미국 경제가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이상 기다리면서 관세 영향을 지켜보는 게 신중한 자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美 9월 금리인하 무게 시장에서는 금리인하 시기가 7월보다는 9월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월 9일 상호관세를 부과하고, 90일간 협상할 수 있는 유예기간을 뒀다. 유예기간은 오는 7월 8일 종료한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7월 29~30일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시기에는 관세가 미국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로 확인하기 어려워 한차례 더 미룰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 거래자들은 이달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78.3%로 보고 있다. 한 달 전(74.3%)과 비교하면 4%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71.8%다. 특히 금리선물 거래자들은 9월 금리가 0.25%p 내리는데 71.8%, 0.5%p 내리는데 1.92%의 확률을 반영했다. 동결(8.9%)보다는 금리인하 가능성이 더 높다는 분석이다. 한국의 금리인하 시기도 더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 현재 한국의 기준금리는 2.5%로 미국과의 금리격차는 2%p다. 금리를 인하해 미국과의 금리 격차가 벌어질 경우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원화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투자자금이 줄어들며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다. 금리 인하시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더 부추겨 부동산 가격이 상승, 자산이 부동산에 쏠릴 가능성도 크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유럽중앙은행(ECB) 주최 중앙은행 정책포럼에서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급등하면서 금융안정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며 "추가 금리 인하의 속도와 시기를 결정할 때 이 점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7-02 13:51: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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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빈티지·중고 카테고리 거래액 3년간 142% 급증

그립의 빈티지·중고 거래가 3년간 142% 증가하며 MZ세대 중심의 지속 가능한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 쇼핑앱 '그립'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가 2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자사 빈티지·중고 카테고리 누적 거래액이 최근 3년간 1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3년 거래액은 전년 대비 79.9%, 2024년에는 34.6% 늘며 2.4배 이상 성장했다. 지난 5월 론칭한 월간 기획전 '빈티지 위크'도 성과를 견인하고 있다. 6월 행사 기간 중 빈티지·중고 카테고리의 거래액은 전월 대비 40.4% 증가했다. 구매자 충성도 역시 상승세다. 올해 들어 상위 셀러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4회 이상 재구매한 고객의 비율은 평균 32.3%에 달했다. 이는 빈티지 상품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존재함을 방증한다. 그립은 MZ세대의 희소성 중시 소비 성향과 합리적 가격, 친환경 트렌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실시간 라이브 커머스의 스토리텔링 기능이 빈티지 제품의 감성과 개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구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그립은 5월부터 빈티지·중고 전용 라이브 커머스 채널 '노유핏'을 선보이고, 매월 2회 정기 방송을 진행 중이다. 창고형 방송, 셀러 방문 중계 등 다양한 포맷을 활용해 브랜드 의류와 가방, 지갑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김태수 그립컴퍼니 대표는 "빈티지 소비는 단순한 중고 거래를 넘어 개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소비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2 13:49: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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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간 50개국에 청년 파견”…미래에셋박현주재단, 사회공헌 성과 공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지난해 해외교환 장학사업, 청소년 교육복지 프로그램 등 주요 사회공헌 활동과 재무 현황을 담은 '2025년 활동보고서'를 발간했다. 총 7444명의 장학생 파견 실적, 96%의 공익사업 지출률, 가이드스타 만점 등 성과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투명한 재단 운영 성과를 강조했다. 재단은 2일 "매년 연간 사업 결과와 기부금 사용 내역을 담은 활동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다"며, 이번 보고서에는 2024년 주요 활동, 재단 설립 후 지속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성과와 재무 상태 등이 수록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인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사업'은 2007년 시작 이후 18년간 7444명의 장학생을 50개국에 파견했다. 미국(2374명), 독일(1005명), 중국(598명), 프랑스(450명), 영국(323명) 등이 주요 파견국이다. 해당 사업은 청년들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학생 간 네트워킹을 위한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운영됐다. 현재까지 1975명이 참여했고, 이 중 약 300명은 '글로벌 특파원'으로 선정돼 파견국 현지 소식을 전했다. 'Sharing Day', 'MEET-UP Project' 등도 진행돼 봉사활동과 혁신 분야 전문가 특강, 멘토링 등을 통해 장학생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청소년 교육 복지 사업도 이어졌다.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 심천의 혁신기업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청소년 비전 프로젝트', '금융자립 프로젝트' 등을 통해 창의성과 진로 역량 향상을 도왔다. 2024년 재단의 총 수입은 약 57억5000만 원, 총 지출은 약 54억80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96%가 장학 및 복지사업 등 공익 목적에 집행됐다. 특히 기부금은 미래에셋 계열사의 매칭그랜트를 통해 개인 기부금의 2배 규모로 조성돼 목적사업에 활용됐다. 재단은 공익법인 평가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의 평가에서도 2년 연속 만점을 획득했다. 투명한 법인 운영과 책임성, 재무효율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재단 관계자는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신뢰받는 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활동보고서는 PDF, e-book뿐 아니라 영상 형태로도 제작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02 13:47: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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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마츠, 생체전류 기술 적용한 구강케어 신제품 3종 와디즈 공개

트로마츠가 생체전류 기술 기반의 구강케어 신제품 3종을 와디즈에서 펀딩으로 선보인다. 프록시헬스케어의 구강케어 브랜드 트로마츠는 2일 생체전류 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인 신제품 3종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일체형 생체전류 칫솔 '그레이트검즈 원'과 전용 치약 3종으로 구성했다. 트로마츠는 생체전류 기술을 통해 기존 전동칫솔의 한계를 극복하면서도 치아 손상은 최소화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전동칫솔 대비 269% 낮은 치아 마모율을 기록했다. 엘리드의 인체적용시험에 따르면, 트로마츠 심플 칫솔과 치약을 병행 사용 시 백태는 65%, 메틸메르캅탄과 황화수소는 각각 73.5%, 56.7% 감소하는 구취 억제 효과가 나타났다. 이 기술은 국제학술지 'Nature Scientific Reports'를 포함한 다수의 논문에서 임상효과가 검증됐다. 치아 교정 환자에게는 플라크 제거율이 598% 개선됐고, 치주염 환자에게는 잇몸 염증이 1.75배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임플란트 환자의 경우 플라크 67% 제거, 출혈 59% 개선 등의 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트로마츠는 단순한 구강케어 제품을 넘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구강 건강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술"이라며 "와디즈 펀딩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7-02 13:41: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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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닷과 나노기술, 미래를 그리다"…노벨상&삼성호암상 수상자, 부산서 특별강연

세계 최고 석학들이 한국의 청소년을 찾아 미래 과학의 꿈을 나눈다. 삼성호암상을 운영하는 호암재단은 오는 12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노벨상&삼성호암상 수상자 특별강연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2023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모운지 바웬디 미국 MIT 석좌교수와 2012년 삼성호암상 과학상 수상자인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가 참여한다. 바웬디 교수는 '퀀텀닷: 호기심에서 기술로'를 주제로, 퀀텀닷의 과학적 원리와 이를 응용한 기술 발전 과정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호암재단 관계자는 "한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바웬디 교수의 첫 강연"이라며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택환 석좌교수는 '나노기술, 우리 삶의 무엇을 어떻게 바꿔줄까?'라는 주제로, 나노기술이 실제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미래에 어떤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뿐 아니라 대학생,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호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연 영상은 이후 호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호암재단은 매년 국내외 최고 석학을 초청해 청소년들에게 과학지식을 전하고, 진로에 대한 영감을 줄 수 있는 강연회를 열고 있다. 올해부터는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형식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들과 만날 계획이다.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은 "이번 강연회는 부산·경남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부산에서 최초로 열려 더욱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석학들의 과학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접하며 자신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2 13:41:05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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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토스 앱 내 채용공고 연동…“생활 앱서 바로 지원”

알바몬이 토스와 제휴해 채용정보를 생활 플랫폼에서 직접 제공하는 콘텐츠 유통 전략에 나섰다. 알바몬은 2일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제휴를 맺고, 토스 앱 내에서 알바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토스의 '앱인토스(App in Toss)' 파트너십을 통해 구현됐다. 앱인토스는 하나의 앱 안에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알바몬은 인적자원 플랫폼 중 유일하게 입점했다. 이에 따라 토스 이용자는 앱 내 미니앱 메뉴에서 알바몬 공고를 확인하고 바로 지원할 수 있다. 알바몬은 여름방학과 휴가철 수요가 집중되는 시즌에 맞춰 '여름 알바 채용관' 공고를 선제적으로 연동했다. 향후 공고 제공 범위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구직자에게 익숙한 생활 앱을 채널로 삼아, 정보 소비를 모바일 중심으로 전환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알바몬은 자사 중심 채널에서 벗어나 다양한 플랫폼과의 연동을 강화하고, 구직자가 머무는 공간에서 먼저 정보를 제공하는 구조로 콘텐츠 유통을 확대할 방침이다. 잡코리아 김원기 신사업개발팀 팀장은 "토스 연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플랫폼에 일자리 정보를 노출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더 효율적인 매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13:39:3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