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포천시, '미래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4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미래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포천시 철도망 구축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포천시의회, 사업 발주청인 경기도 및 한국부동산원, 시공사 및 감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TX 포천유치추진위원회와 포천 시민 300여 명도 함께해 철도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발표는 '포천시 철도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연구진으로 참여한 서울시립대학교 조신형 교수가 맡았으며, 포천시의 미래 철도망 구축계획을 소개했다. 이어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했다. 시민들은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정거장 위치 및 개통 시기 등 추진 일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이 노선과 연계해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G) 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 덕정-옥정 도시철도 사업에 따른 교통 혜택 등을 질의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장기과제로 논의 중인 진접선(서울 지하철 4호선) 연장 사업, 포천~신철원 일반철도 사업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이 착공함에 따라 연계 노선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GTX-G를 포함한 도시철도 및 일반철도 계획이 상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시개발과 연계한 안정적인 수요 확보로 철도망 구축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포천시가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온 점도 강조됐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국가 지원에서 소외되는 현실에 아쉬움을 표하며, "국가 안보에 헌신해온 포천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이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의 철도정책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철도망 구축으로 포천의 교통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5-07-27 08:54:12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환영해 마을’로 지방소멸 대응 우수사례 인정

지방소멸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려는 영덕군의 정책적 노력이 다시 한번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 7월 23~24일 이틀간 국립 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년이 돌아오는 환(還)영해 마을 조성사업'으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방정책 우수사례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로써 영덕군은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 청년이 돌아오는 '환(還)영해' ? 이름에 담긴 비전 영덕군의 이번 수상작인 '청년이 돌아오는 환(還)영해 마을 조성사업'은 단순한 인구 유입 정책을 넘어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 모델이다. '환영해'는 지명인 '영해'에 '다시 돌아오다(還)'와 '환영하다'는 뜻을 결합한 상징적 명칭으로, 청년이 떠나는 농촌이 아니라 돌아오는 농촌, 머무르고 싶은 지역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사업은 ▷일자리 ▷주거 ▷생활환경 ▷공동체 ▷청년유입이라는 5대 분야에서 총 15개 세부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년 창업을 위한 창업허브센터, 세대 간 통합과 교류를 지원하는 세대통합지원센터, 주거 정착과 문화 커뮤니티 기반을 다지는 공동체 공간 조성 등이 핵심이다. □ 401개 중 최종 20개…경쟁 뚫고 빛난 성과 해당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가 주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방자치 정책 경연장으로, 전국 159개 지자체에서 총 401개 사례가 접수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1차 서면심사에서는 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산 가능성, 체감성 등 70점 만점 기준으로 191개 사례가 통과했고, 2차 발표심사(발표력, 준비도, 호응도 등 30점 만점)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되었다. 심사는 학계, 시민사회, 지방자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삼사단'이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했다. 영덕군은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핵심 주제에서 명확한 문제 인식과 실효적 대안 제시, 그리고 체계적인 실행력을 인정받아 우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머쥐었다. □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핵심 김광열 군수는 "3년 연속 수상은 단지 상의 의미를 넘어 군민과 함께 만들어온 정책의 결과물이 국민적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실질적으로 만들어내는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영덕군이 일관된 정책 기조 아래 '지역이 스스로 살아나는 모델'을 개발하고 실천해 온 결과로 볼 수 있다. 특히 2023년 최우수상을 받은 '연결의 문화정거장 영덕 BLUE's', 2024년 우수상을 수상한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출동! 덕이대장' 등 전례와 비교해도, 사회적 약자와 청년, 문화와 생활기반을 유기적으로 아우르는 정책적 흐름이 일관되게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지역을 살리는 해법은 지역 안에 있다 지방소멸과 청년 유출은 오늘날 많은 지자체가 직면한 공통된 과제다. 영덕군의 '환(還)영해 마을 조성사업'은 이 문제를 구조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모범적인 접근 사례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영덕군의 정책 실험은 '지역이 자립하는 법',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풀어가는 중요한 참고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과 지역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미래, 그 변화는 지금 영해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다.

2025-07-27 08:53:52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의회,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출범식 참석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25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2층 북카페(의정로 29)에서 열린 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의정부시평생학습원과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을 통합해 설립된 기관으로, 시민 모두가 배움과 성장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 출범은 단순한 조직 통합을 넘어, 전국 최초로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교육 공공서비스 체계를 구축한 사례로 평가된다. 의정부시의회는 재단이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통합·연계해 실질적인 교육복지 실현과 도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출범식에는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정부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교육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재단 비전·미션 소개, 축하공연, 시민발언,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시의원들은 "모든 시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연균 의장은 "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여는 열쇠이며, 평생학습과 청소년 교육을 통합한 이번 재단 출범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7 08:52:05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주광덕 시장, '남양주왕숙 주택전시관' 개관식 참석…왕숙신도시 첫 공공분양 본격화

왕숙신도시 첫 공공분양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5일 별내동에서 열린 '남양주왕숙 주택전시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왕숙신도시의 본격적인 공급 개시를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들의 청약 관심을 환기해 성공적인 분양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개관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LH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개관한 주택전시관은 왕숙지구 A1블록(629세대)과 A2블록(401세대) 등 총 1,030세대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전 세대가 전용면적 60㎡ 이하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 중심의 높은 청약 수요가 기대된다. 전시관 내부에는 △59A(A1블록) △55A(A2블록) 타입의 실물형 모델하우스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이 실제 주거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개관식 이후 일반 시민에게 상시 개방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왕숙신도시는 GTX-B노선과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과 첨단산업 기능이 집약된 수도권 동북부의 미래형 자족도시로 조성되고 있다"며 "이번 첫공공분양은 남양주가 향후 주거와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성과 정주 여건 향상을 최우선에 두고, LH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왕숙신도시를 수도권 동북부의 대표 미래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왕숙신도시는 약 7만 5,00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시는 이번 분양을 시작으로 본청약,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A1·A2블록 공공분양주택은 오는 8월 4일부터 본청약이 시작되며, 입주 시기는 2028년 8월로 예정돼 있다.

2025-07-27 08:51:37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제7회 선비배 전국남녀배구대회’ 개최

영주시가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제7회 선비배 전국남녀배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배구협회가 주관하며, 지역 내 주요 체육시설 세 곳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장은 영주국민체육센터, 생활체육관, 실내수영장 내 배구경기장 등으로, 참가 선수들은 남자부(클럽3부·장년부·시니어부)와 여자부(클럽3부) 등 총 네 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생활체육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외지 방문객 유입에 따른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배구가 시민 일상 속 생활체육으로 더욱 뿌리내리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로 즐거운 도시, 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세계유산을 포함해 무섬마을, 선비세상 등 다양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사과와 인삼 등 고품질 농특산물로도 주목받고 있어,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영주의 매력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5-07-27 08:51:15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공동체 회복 모델로 전국 우수 사례 선정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동체 강화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했으며,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지난 7월 23일부터 이틀간 열렸다. 전국 159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총 401건의 사례가 출품됐다. 기후위기와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7개 분야에서 경쟁이 펼쳐졌다. 봉화군은 '주민과 청년이 직접 만든 변화 - 봉화형 공동체 회복 모델'을 사례로 제시했다. 군은 ▲청년 창업 ▲생활인구 유입 ▲공동체 활성화 ▲관광사업 발굴 등 실행 중심의 정책들을 소개하며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인구감소로 방치된 유휴공간을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재구성하고, 주민과 청년이 주체가 되는 공동체 회복 모델을 설계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봉화군의 대응 전략이 외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노년과 청년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의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7 08:50:5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부시장, 진접읍 호우 피해 복구 현장 3곳 방문…자원봉사자 격려 및 실태 점검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진접읍 내 복구 현장 3곳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지역의 복구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작업에 참여한 민간 자원봉사자들과 공무원, 군 인력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지선 부시장은 △평촌마을 △능내마을 △임송캠핑장 등 총 3곳의 복구 현장을 찾아 피해 실태와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평촌마을에는 제75보병사단 군장병 50명이 중장비를 동원해 토사 제거와 쓰레기 처리 등 복구작업에 참여했으며, 군 인력의 신속한 투입으로 주요 생활시설 정상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능내마을에서는 진접읍 지역사회안전네트워크 10명과 이장단 78명 등 총 88명이 자발적으로 침수지역 정비와 마을안길 청소 등 복구작업에 참여했다. 임송캠핑장에는 조미자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이정애 부의장을 포함한 시·도의원 봉사단 12명, 이·통장협의회 40명, 자유총연맹 10명, 별내면 자원봉사단 3명,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10명 등 총 75명이 참여해 토사 정리와 오염된 시설물 청소, 쓰레기 운반 등 집중적인 복구 활동을 펼쳤다. 홍지선 부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는 피해지역이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행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213명의 자원봉사자가 복구에 참여했으며, 시는 진접읍을 비롯한 주요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민·관·군 협력을 통해 조속한 복구는 물론 향후 재해 예방과 대비에도 철저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27 08:50:35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노후차 폐차 지원…미세먼지 저감 총력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군은 상반기에 신청된 190대 가운데 178대를 대상으로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했고, 다음 달 1일부터 약 218대를 대상으로 한 하반기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등급 4등급 경유차 38대와 5등급 차량 172대를 포함한다. 여기에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의 지게차와 굴착기도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으로 영덕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실제 운행이 가능한 차량이라는 정상 가동 판정을 받아야 한다. 또 보조금을 받기 위해선 12월 중순까지 폐차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8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인터넷, 등기우편, 방문 접수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김신규 영덕군 환경위생과장은 "노후 경유차에 대한 환경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상황에서,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은 군민의 대기질 개선 참여를 유도하는 실질적 방안"이라며 "많은 군민이 제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7 08:49:4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김지희 변호사의 손에 잡히는 法] 부속물매수권 행사 후 점유는 불법 아냐

임대차계약이 종료됐다고 하더라도 임대인과 임차인의 관계는 단순히 계약의 끝으로 마무리되지 않는다. 목적물 및 보증금 반환, 부속물 처분, 손해배상 예정액 청구 등 복잡다단한 문제들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최근 임대차 종료 후 임대인이 임차인에 대해 불법점유에 대한 손해배상 예정액을 청구한 사건이 있었다. 임차인은 계약이 종료된 후에도 조명, 소방설비 등 부속물이 설치된 상태로 계약 목적물인 건물을 계속 점유하고 있었다. 임대인은 이를 불법점유로 보고, 임대차 계약에서 정한 월 차임의 1.3배에 해당하는 손해배상 예정액을 청구했다. 이에 임차인은 소 제기 이후 부속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며 '점유의 정당성'을 주장했고, 임대인은 손해배상 예정액 채권을 자동채권으로 임차인의 부속물 매매대금 채권과 대등액에서 상계한다는 '상계'를 주장했다. 대법원은 "임차인이 부속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한 경우 임대인이 부속물 매매대금 지급의무를 이행하거나, 적법하게 이행제공을 하는 등으로 임차인의 동시이행항변권을 상실시키지 않은 이상, 임차인이 적법한 부속물매수청구권 행사 후에 이뤄진 목적물의 점유는 불법점유라고 할 수 없고, 임차인은 그 기간 동안에 대한 손해배상의무를 지지 않는다"고 판시했다(대법원?2025. 5. 15.?선고?2024다317332, 317349?판결). 임대차계약 종료로 발생한 임차인의 목적물 반환의무와 임차인의 부속물매수청구권 행사로 발생한 임대인의 부속물 매매대금 지급의무는 동시이행관계에 있다. 또한?상계의 의사표시에 의한 각 채무는 상계할 수 있는 때에 대등액에 관해 소멸한 것으로 본다. 원심은 임차인이 부속물매수청구권 행사 의사를 표시함으로써 부속물에 관한 매매계약이 성립했다고 하더라도 이미 발생한 임대인의 월 차임 1.3배 상당의 손해배상 예정액 채권을 소멸하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봤다. 임대인이 손해배상 예정액 채권과 임차인의 부속물 매매대금 채권을 대등액에서 상계해 부속물 매매대금 채권이 소멸하게 되므로, 동시이행항변권의 이행지체 저지효 역시 소멸한다고 보아 임차인의 부속물 매수청구권 행사 이후의 점유 역시 불법점유라는 전제하에 판단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달리 판단했다. 임대인이 부속물 매매대금 지급의무를 이행하거나 적법하게 이행제공을 하는 등으로 임차인의 동시이행항변권을 상실시키지 않은 이상, 임차인이 적법한 부속물매수청구권 행사 후에 목적물을 계속 점유하는 것을 불법점유라고 할 수 없다는 것. 상계의 소급효는 양 채권 및 이에 관한 이자나 지연손해금 등을 정산하는 기준시기를 소급하는 것일 뿐이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상계의 의사표시 전에 이미 발생한 사실을 복멸시키지는 않는다는 법리를 통해 임차인이 부속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한 이후 부터의 점유는 적법한 것으로 손해배상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 사건 판결은 상계의 소급효 해석을 채무의 정산이라는 기능적 범위로 한정함으로써, 적법하게 부속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한 전, 후를 구분해 부속물매수청구권이 행사된 이후의 점유는 적법하다는 기준을 제시해 법적 안정성과 당사자 간 형평을 고려한 결정을 내렸다고 보여진다. 이는 단순한 임대차 분쟁을 넘어 민법상 상계제도의 해석을 정리한 것으로, 임대차 종료 후 부속물 매수 관련 소송에서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5-07-27 08:49:3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보건소, 구리경찰서와 청소년 흡연 합동 지도·단속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7월 24일 구리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협력하여 수택3동 학원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금연 홍보와 단속을 집중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은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학원 주변, 버스 정류소,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도 흡연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것을 함께 홍보하였다. 아울러 구리보건소와 구리경찰서, 금연 지도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현장을 순회하며, 청소년 대상 금연 홍보, 계도 활동, 금연 클리닉 연계 안내 등을 병행하였다. 특히,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아 평소 흡연 민원이 빈번한 수택3동 학원가 일대를 중심으로 금연 홍보와 흡연 단속을 집중적으로 시행했다. 청소년이 흡연 환경에 노출될 시 성인보다 니코틴에 민감하므로 니코틴 의존도가 빠르게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금연에서는 첫 흡연이라는 경험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합동 지도·단속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의 흡연이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7-27 08:49:03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개포우성7차 수주전…대우건설, 조합계약서 100% 수용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수주를 위해 조합의 도급계약서(안)를 전면 수용하는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내세웠다. 2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입찰에 참여하면서 조합의 계약서(안)을 100% 수용해 시공사 선정 후 조합과 시공사 양측이 계약 협상으로 인해 지지부진한 기간을 없애겠다는 제안을 했다. 보통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시 조합에서는 서울시 정비사업 표준계약서에 기반해 조합이 원하는 계약서(안)를 만들어 입찰을 희망하는 시공사들에게 배포한다. 시공사들은 이에 대해 수용 불가한 조항들에 대해서는 자사에 유리하게끔 수정해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수 정비사업장에서 입찰 시 시공사가 제시한 계약서의 변경 내용이 많거나 그 내용이 모호하면 시공사 선정 후 계약체결 과정에서 계약서를 둘러싼 해석과 팽팽한 주장으로 사업은 장기화되고 조합원의 권리와 이익은 침해받는 경우가 많다. 반면 대우건설은 조합 제시 계약서(안)의 100% 수용에서 한발 더 나아가 물가변동으로 인한 공사금액 조정 조항에 대해서는 오히려 조합이 제시한 기준보다도 조합에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 조합은 실착공 전까지 물가변동으로 인한 공사금액 조정 시 그 기준을 건설공사비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률의 평균값을 제안하도록 기준을 정했지만 대우건설은 평균값이 아닌 낮은 값을 적용하는 것으로 조합원 분담금을 절감할 수 있는 추가 제안을 했다. 대우건설은 또 계약서 내 시공사가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공사비 상환순서 조항에는 이른바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 방식을 적용하며 조합에 있어 최상의 조건을 제시했다. 분양수입금 안에서 조합의 이자비용과 사업비를 먼저 상환한 후, 남은 금액 한도 내에서 공사비를 최후순위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공사비 연체료가 원천적으로 발생할 수 없는 구조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경쟁이 치열했던 한남4구역에서도 조합 계약서(안) 100% 수용 제안이 나온 바 있었지만 통상 정비사업에 조합안을 100% 수용해 입찰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며 "대우건설은 지난 1차 합동 설명회에서 김보현 대표이사가 직접 단상에 올라 강력한 의지를 밝혔듯이 제안한 계약서와 제안서 모든 내용을 책임지고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7-27 08:21:5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우리종합금융, 상반기 순이익 171억…증권업 진출 후 실적 상승

우리종합금융이 증권업 본인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오픈 이후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며 상반기 실적이 개선됐다. 27일 우리종금은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49억원, 당기순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9.9%(97억원), 348.7%(133억원) 증가한 수치다. 특히 3월 중순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획득하고, 같은 달 말 MTS를 오픈하며 증권업에 진출한 이후의 실적이 반영된 2분기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상반기 비이자이익은 3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억원(65.0%) 늘었다. 수수료손익은 158억원으로 1년 전보다 209.8%(107억원) 증가했으며, 유가증권부문 이익도 19.6%(39억원) 늘어난 238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순이자이익은 529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우리종금 측은 "자산 리밸런싱 전략에 따라 유가증권 평균잔액이 1조9581억원 증가하며 여신 중심 구조에서 자산 포트폴리오 균형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판매관리비는 전년 동기보다 343억원(123.0%) 늘어난 62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증권업 진출과 관련한 인력 충원(294명 → 543명)과 MTS 개발 등 IT 투자, 사무공간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 때문이다. 대손비용은 자산 클린화 작업 등에 힘입어 156억원으로 줄며 전년 동기 대비 344억원(-68.8%) 감소했다. 이에 따라 주요 신용평가사로부터 단기 신용등급 상향 조정도 받았다. 우리종금 관계자는 "증권업 진출 3개월여 만에 괄목할 성과를 보여준 의미 있는 상반기였다"며 "하반기에는 DCM, 대체투자, 인수금융 등 IB 수익 기반을 확대하고 S&T, 리테일 부문도 강화해 'IB와 디지털이 강한 종합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7 06:52:4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4대 회계법인,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성금·현장봉사 릴레이

국내 4대 회계법인인 삼일PwC, 삼정KPMG, 딜로이트 안진, EY한영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총 5억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현장 복구에도 적극 나섰다. 27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삼일PwC와 PwC컨설팅, 삼일미래재단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삼일 측은 이번 성금이 수해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긴급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훈수 삼일PwC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실질적인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정KPMG는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5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생필품 지원, 대피소 운영, 주거 안정화, 농가 복구 등 구호활동에 사용된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과 복구에 힘쓰는 모든 분들께 위로를 전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지역이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성금 1억원을 기부함과 동시에 현장 봉사에도 직접 참여했다. 지난 24일 충남 청양군 장평면 수해 농가를 방문한 안진 임직원 20여 명은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와 함께 침수된 수박 비닐하우스의 잔해를 수거하고, 재배시설 정리에 힘을 보탰다. 신금호 안진 전무는 "피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마음으로 나섰다"며 "앞으로도 복구가 필요한 지역에 추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Y한영 역시 사내 사회공헌 조직 '한마음나누미'를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EY한영은 수해 복구뿐만 아니라 최근 3년간 약 14억원을 기부하며 재난 대응 및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는 "이상기후로 재해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커지는 만큼, 기업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7-27 06:52:3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SK매직, 집중호우 피해 고객에 무상 긴급 지원서비스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엔 새 제품으로 '무상 교환' SK매직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무상 긴급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27일 SK매직에 따르면 침수된 제품은 신속히 무상으로 A/S하며, 완전 침수 또는 파손·유실 등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새 제품으로 무상 교환한다. 또한 수리로 제품을 사용하지 못한 기간에 대해서는 렌탈료를 감면해 고객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수해로 인한 제품 피해 접수는 SK매직 통합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 후 서비스 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긴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전국 서비스 조직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고객분들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매직은 지난 4월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당시, 악화된 공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이재민 대피소에 공기청정기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또한 경남 산청 지역 초·중·고등학교에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건강 보호와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공기청정기 100대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국가적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2025-07-27 06:04: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경기 용인에 '시몬스 맨션 용인시청점' 열어

뷰티레스트 인기 모델, 최상위 라인등 선봬 시몬스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시몬스 맨션 용인시청점'(사진)을 열었다. 27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맨션 용인시청점은 약 30만 인구가 거주하는 용인시 처인구의 유일한 단독 매장으로, 지역 내 폭넓은 침대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LG전자 베스트샵, 삼성스토어 등의 대형 가전매장과 이마트 등 대형 마트가 들어선 핵심 상권에 자리했으며, 주변에 우미린센트럴파크, 역북푸르지오, 골드클래스용인역북아파트 등 아파트 단지도 밀집해 이사를 준비하는 가족 단위 고객부터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 등 다양한 고객층의 유입이 예상된다. 매장 내부에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이자 침대 업계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인기 모델인 지젤, 헨리, 헬렌 등을 진열했으며 최근 리뉴얼 출시한 마르코니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시몬스 침대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스테디셀러인 데보라, 로렌 등도 체험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혔다. 시몬스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파격적인 가격 할인 혜택과 풍성한 사은품을 준비했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2025-07-27 05:04:0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