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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 플라워마켓’ 개장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동안(4월 25일~5월 11일) 일산호수공원 내에서 '고양 플라워마켓'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플라워마켓은 박람회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열리는 특별 마켓으로, 관엽식물·다육식물·난과 분재·야생화 등 다양한 화훼류와 관련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고양시 내 33개 화훼 농가가 직접 재배한 꽃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화훼 소비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특히 마켓 운영이 두 곳으로 확대된다. 1게이트 인근 장미원과 노래하는 분수광장에서 각각 운영되며, 모두 무료 구역에 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장미원 마켓에서는 화훼류뿐만 아니라 고양시 농·특산물도 함께 판매된다. 새롭게 개장하는 분수광장 마켓에서는 더욱 다양한 품목이 준비돼 있다. 화훼류와 지역 농산물은 물론, 의류와 잡화, 수공예품, 민속 용품, 차, 문구류 등 이색 아이템들이 함께 전시·판매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쇼핑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플라워마켓 운영 관계자는 "올해는 플라워마켓이 장미원과 노래하는 분수광장 두 곳에서 나뉘어 열리는 만큼, 두 마켓을 모두 방문해 다양한 화훼류와 이색 상품을 함께 즐겨보시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5-04-23 08:37: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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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학부모회장협의회, 2025학년도 정기 총회 개최

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대회의실에서 청송 지역 각급 학교 학부모회 대표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청송군학부모회장협의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4학년도 임원진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패 수여 ▲2025학년도 교육정책 및 학부모회 지원사업 안내 ▲신임 임원진 구성 및 운영 방안 협의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청송초등학교 박명숙 학부모회장은 "산불피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청송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 간의 긴밀한 신뢰 관계가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 학부모 자원봉사 활동과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 등 실질적인 역할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덕섭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불피해라는 큰 위기를 극복한 지금, 학부모회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학부모 참여 활성화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청송교육지원청은 학부모회의 자율성과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청송군학부모회장협의회는 지역 내 학부모들의 소통 창구로서, 학교 교육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확대하며 교육 공동체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4-23 08:33:0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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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조선통신사 한일 문화교류 사업 추진

부산문화재단이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가치를 되살리는 대규모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부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한국과 일본 주요 도시를 무대로 '조선통신사 한일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조선통신사 축제와는 별도로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되는 문화교류 행사로, 201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공동 등재된 '조선통신사 기록물'의 가치를 조명하고 동아시아 평화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에서는 오는 24일 경희궁에서 16년 만에 '조선통신사 삼사 임명식'을 복원한다. 부산에서는 조선통신사 축제 기간에 원도심과 북항에서 행렬 재현, 출항식, 해신제, 거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30일부터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함께 '조선통신사선 한일 뱃길 재현' 행사가 열려, 부산에서 출항한 통신사선이 일본 각 정박지를 거쳐 오사카에 입항하는 역사적 항로를 따라간다. 5월 13일에는 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을 맞아 조선통신사선 환영 입항식과 행렬 재현이 펼쳐진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사업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문화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3 08:32: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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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2025 OECD 규제정책전망' 분석 이슈페이퍼 공동 발표

지속가능한 규제 개선 피드백 체계 구축 우선 과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규제체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코스포는 온라인 규제정책 플랫폼 코딧과 함께 OECD의 최신 보고서를 분석한 '2025 OECD 규제정책전망 분석과 한국의 대응방안' 이슈페이퍼를 22일 공동 발표했다. 해당 자료는 OECD 보고서는 회원국의 규제 거버넌스 수준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제도적 기준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간행물이다. 특히 2025년판은 규제를 국가 전략 실행의 핵심 수단으로 재정의하며, 디지털·녹색 전환과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역량을 새로운 평가 기준으로 제시했다. 보고서를 분석한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은 "한국이 규제영향분석(RIA)과 사후평가 제도화 수준에서는 상위권에 해당하나, 국회 발의 법안의 RIA 미적용, 부처 간 협업 부족, 전략적 조정 기능 미비 등 구조적 한계가 반복적으로 지적됐다"고 밝혔다. 이에 코스포와 코딧은 ▲규제영향분석 법제화 ▲연례 규제성과보고서 제도화 ▲부처별 규제운영 수준 평가 시스템 구축 ▲디지털녹색 전환 대응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규제 피드백 체계 마련 등 5대 정책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정지은 코딧 대표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장 규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실질적 피드백 체계가 핵심"이라며 "이번 대선을 계기로 규제정책에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스포 관계자도 "OECD 보고서는 규제 입법 과정에 이해관계자의 참여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며 "스타트업계가 초기 단계부터 정책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4-23 08:31: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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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G마켓과 전략적 사업 협력 위한 JBP 체결

G마켓에 공식 입점해 시장 경쟁력 강화 깨끗한나라가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나섰다. 깨끗한나라가 G마켓과 전략적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협약(JBP)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G마켓 본사에서 깨끗한나라 최성 홈앤라이프 사업부장, G마켓 이민규 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커머스 시장 변화에 대응해 유통 채널을 확대하려는 깨끗한나라의 전략과, 생활용품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G마켓의 니즈가 맞닿아 추진됐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 브랜드인 깨끗한나라, 순수한면, 디어스킨, 보솜이, 포포몽 등을 G마켓에 공식 입점시키고, 제품 인지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G마켓의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메인 기획전과 타깃 맞춤형 프로모션을 전개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입점을 넘어 마케팅과 물류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협업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유통 전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3 08:31: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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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최동훈 UFC 선수 홍보대사 위촉

포항시는 22일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에서 활약 중인 플라이급 파이터 최동훈 선수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최동훈 선수는 국내 단체인 더블지 FC(Double G FC)에서 플라이급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로드 투 UFC' 시즌 3 토너먼트 우승으로 UFC에 입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떠오르는 차세대 격투기 스타인 최동훈 선수는 포항과 깊은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학창 시절 엘리트 유도 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해군 부사관 복무 중 포항과 처음 인연을 맺었고, 우연히 접한 UFC에 매료돼 '포항 팀매드'에서 프로 격투기 선수로서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현재까지 9전 9승 무패라는 놀라운 전적으로 세계 격투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압도적인 성장을 보였지만, 포항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훈련을 이어가며 포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보여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최 선수는 "포항에서 운동을 시작하고 좋은 성과를 낸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며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포항을 대표할 수 있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포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강덕 시장은 "최동훈 선수의 도전 정신은 포항시가 지향하는 스포츠 정신과 닮아 있다"며 "앞으로 포항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스포츠 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선수는 앞으로 2년간 포항시의 스포츠 행사와 캠페인에 참여하고, UFC 출전 시 포항을 대표해 도시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정원석 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현장에서 최동훈 선수는 이강덕 시장에게 자신의 사인이 담긴 글러브를 선물하며 "다음엔 반드시 우승 벨트를 들고 다시 오겠다"고 말해 뜨거운 응원과 박수를 받았다.

2025-04-23 08:31:2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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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MMK 쇼룸서 오프라인 쿠킹 클래스 진행

쿡웨어&테이블웨어도 행사 협업 참여 오늘의집이 고감도 주방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열었다. 오늘의집의 리빙 셀렉트숍 '바이너리샵'은 주방 인테리어 브랜드 MMK와 함께 고객 참여형 쿠킹 클래스 '바이너리 키친'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MMK 쇼룸에서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했다. '기분 좋은 어울림'을 주제로 한 이번 클래스는 브런치 레스토랑 애시드하우스의 조제희·우희현 셰프가 진행을 맡았다. 참가자들은 제철 재료로 ▲토마토 시트러스 샐러드 ▲새우 스뫼뢰브뢰(덴마크식 샌드위치) ▲레몬 바질 파스타를 함께 만들었다. . 행사에는 오덴세, 이도, 삼작소, 버미큘라, 드부이에 등 바이너리샵 입점 브랜드의 쿡웨어와 테이블웨어를 활용했다. 오늘의집은 다음 달에도 MMK 쇼룸에서 'Binary Kitchen : Layers of Taste'라는 이름의 오프라인 팝업을 연다. 내달 12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행사에는 40여 개 키친 브랜드가 참여해 테이블웨어, 조명, 키친 패브릭 등 다양한 주방 인테리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의집 바이너리샵 관계자는 "이번 쿠킹 클래스를 시작으로 고객과 브랜드 간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5월 팝업 행사에도 많은 기대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3 08:31: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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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범죄예방 시설 방치 의혹보도 반박

파주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시설 방치 의혹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파주시는 비상벨 고장, 파손된 펜스, 훼손된 안내사인 등을 장기간 방치했으며 이에 대해 "노후화된 시설이므로 장기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수준의 무책임한 해명을 반복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파주시는 "해당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해명했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024년 12월 4일부터 20일까지 '셉테드 유지관리 실태'에 대한 특정 감사를 진행했으며, 현장 감사는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뤄졌다. 이후 파주시는 2024년 12월 30일과 2025년 3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감사에서 지적된 모든 사항에 대해 개선 조치를 완료했으며, 결과보고서를 3월 17일 경기도 감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세부 조치 내용을 보면, ▲2017년 시행된 광탄면 범죄예방 사업에서는 파손된 보행자 보호펜스를 보수하고, 미사용 화장실 내 비상벨 철거, 노후 안내사인물 정비, 교량 경관 조명 수리를 완료했으며, ▲2021년 시행된 문산읍 범죄예방사업의 경우 파손된 골목길 안전거울 3개소를 재설치했다. 파주시는 이러한 조치를 이미 4월 20일 보도 이전에 모두 마쳤다며, "방치"나 "무책임한 해명"이라는 표현은 사실에 기반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는 "파주시의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은 단순한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대상 지역 주민을 정책 과정에 참여시키는 '공공서비스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사업의 품질을 높이고 있다"며, "주민의 경험을 반영한 맞춤형 계획을 통해 지역이 스스로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3 08:29: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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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딕스' 출시 20주년, '국산 의료기기' 경쟁력 강화

한미사이언스가 의료기기 판매 등 헬스케어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22일 국내 제약 업계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와 제네웰은 국내 최초 국산 유착방지제 '가딕스' 출시 20주년을 맞아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제네웰은 지난 2005년 전량 수입 유착방지제에 의존하고 있던 국내 시장에 독자 기술로 개발한 가딕스를 내놓았고, 이후 한미사이언스는 가딕스 마케팅과 영업을 맡았다. 가딕스는 체내에 사용했을 때 염증 및 면역 반응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생체 적합성 소재로 이뤄졌고, 유착 방지 효과가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지속력을 갖췄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흡수된 후 분해되거나 배출된다. 또 간편한 액상형으로 의료진의 투여 편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복강경 등 최소 침습 수술에도 적용 가능하다. 2009년 가딕스 졸(SOL), 2010년 가딕스 에스지(SG) 등이 발매되면서 가딕스는 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수술 현장에 빠르게 확산됐고, 현재 국내 유착방지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가딕스 졸은 소듐 히알루론산(HA)과 소듐 카복시메틸 셀룰로오스(CMC)를 복합한 성분으로 처방됐고, 해당 물질들은 미국 및 유럽 약전에 등재된 원료다. 가딕스 졸은 HA 단일 성분의 한계점인 짧은 체내 유지 기간을 개선했다. 후속 제품인 가딕스 에스지는 온도감응성 상변화 제품이다. 상온에서 의료진이 사용할 때는 용액으로 존재하고, 투여 후 체온에 반응해 젤로 변환된다. 상변화를 통해 고정력을 높여 유착 방지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차별점이다. 한미사이언스와 제네웰은 임상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는 등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에는 필름형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필름형 제품이 상용화되면 환자 및 수술 유형에 따른 최적화 소재를 적용할 수 있어 맞춤형 의료가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유럽연합 의료기기 규제(CE MDR)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성장기반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미사이언스의 경우 2022년 61억원, 2023년 383억원, 2024년 406억원 등으로 국내에서 의료기기 사업 매출을 올려 왔다. 한미사이언스의 신준섭 의료기기 본부장은 "가딕스의 성장은 국내 유착 방지제 시장의 성장"이라며 "앞으로도 제네웰과 함께 국내 의료기기 시장의 발전을 위해 더욱 협력하고, 의료진과 환자의 신뢰 구축, 중소형 병원 맞춤 전략, 글로벌 경쟁력 제고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가딕스 출시 20주년 기자간담회에서는 삼성서울병원의 김태중 산부인과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강상욱 갑상선내분비외과 교수도 참석해 실제 가딕스 활용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김태중 교수는 단일공 복강경 수술 후 가딕스를 통한 포트 부위 유착 예방에 대해서, 강상욱 교수는 갑상선 수술에서의 가딕스 에스지 효과를 발표했다.

2025-04-23 08:29:40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