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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심판 선고일 발표에 '이재명 테마주' 불기둥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발표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테마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1시 43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형지글로벌은 전일 대비 1840원(29.97%) 상승한 798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형지글로벌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추진한 무상교복 정책과 맞물려 이재명 테마주로 묶인 종목이다. 또 다른 테마주인 오리엔트정공도 같은 시각 전장 대비 3010원(29.92%) 올라 상한가인 1만3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신건설, 에이텍 등 다른 이 대표 관련된 코스닥 종목들도 일제히 28~30%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에서는 이스타코와 오리엔트바이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여부에 대한 결정을 오는 4일 오전 11시에 선고하기로 했다. 만약 재판관 6명 이상이 탄핵에 찬성하면 윤 대통령은 즉시 파면되며, 조기 대선을 치러야 한다. 반면 찬성 재판관이 6명 미만이면 윤 대통령은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 한편, 정치 테마주 특성상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일부 테마주 종목은 이미 주가가 3배 이상 급등한 바 있어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01 11:51: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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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尹 탄핵심판' 선고일 잡혔다… 헌재 "4월4일 오전 11시 선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오는 4일 이뤄진다. 선고 당일은 12·3 비상계엄 사태로부터 123일째 되는 날이다. 헌법재판소는 1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2024헌나8 대통령(윤석열)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2025년 4월4일(금)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며 "선고기일에 방송사의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4일은 최종변론 이후 39일째가 되는 날이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은 지난 2월25일 변론을 종료한 후 35일만에 잡혔다. 전례에 비춰 변론 종료 후 2주 내 선고할 것이라는 대다수의 관측을 깬 것이다. 또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탄핵안)이 지난해 12월14일 국회를 통과한 이후 111일만에 결론이 나오는 것으로, 역대 대통령 탄핵심판 중 최장 기간 심리한 셈이기도 하다. 헌재는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심판은 63일,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은 91일 간 심리를 진행했으며, 마지막 변론기일이 끝난 지 각각 14일, 11일 만에 결론을 내놓은 바 있다. 헌재가 탄핵안을 인용하게 되면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대통령직에서 파면된다. 그리고 60일 내 대통령 선거가 치뤄져야 하므로, 오는 6월3일까지는 새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그리고 새 대통령 선출시까지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지속된다. 반면 헌재가 기각·각하 판결을 내릴 경우 윤 대통령은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 탄핵소추 111일만에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종료되는 것이다. 한편 국회 탄핵소추위원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법사위원장)도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통지받았다고 알렸다. 정 위원장은 "헌재로부터 연락 받았다"며 선고기일 통지를 알리는 헌재 공문 사진도 함께 게시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4-01 11:41:2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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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현장 찾는 국민의힘, 광화문서 마은혁 임명 촉구한 민주당

헌법재판소가 오는 4일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로 지정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AI(인공지능) 간담회를 찾아 업계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행보를 했다. 민주당은 이날도 광화문에서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AI허브를 방문해 'AI 생태계 구축 국민의힘으로 이루겠습니다'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정부가 10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추진하면서 통상 및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주요 예산을 배정하겠다고 밝힌 만큼, 여당도 AI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자리를 만들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이활석 업스테이지 최고기술책임자(CTO), 유태준 마음AI 대표, 이해성 에어스메티컬 대표 등 AI 업계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권영세 위원장은 "한국은 제조, 의료, 금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반 혁신을 이끄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성장하면서 양호한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는다"라면서도 "AI 분야 유니콘 기업은 아직 없고, AI 학습에 필수적인 컴퓨팅 자원과 민간 투자 규모 역시 선도국과 비교해 큰 격차가 있다. 글로벌 AI에 뒤쳐지지 않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국가적 차원의 지원과 전략적 접근이 절실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국가주도의 LLM(거대언어모델) 개발, 컴퓨팅 센터 구축 같은 핵심 인프라 구축에 힘써야 할 것이고 AI 생태계의 주체인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우리 AI 산업 위치를 현재 글로벌 6위로 보고 있는데, 이제 빅3로 도약하겠다는 목표 아래 투자계획을 고려하고 있고 (올해) 본예산에 AI 지원 예산이 1조8000억원 정도 되는데, 추경안에서 최소 2조원 이상하는 것이 좋겠다고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발제를 맡은 이활석 업스테이지 CTO는 ▲현장의 빠른 기술 개발 속도 ▲국내 미성숙한 AI 시장 ▲막대한 개발 비용 ▲훌륭한 인재 육성 필요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CTO는 "해외 투자를 받으려고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를 만나봤을 때, 한 곳도 빠지지 않고 하는 질문이 '한국 정부에서 어떤 도움을 받냐'는 것"이라며 "다른 나라의 유명 스타트업은 이미 받고 있고 받는 것이 당연한 상황이 돼 있다. 정부 지원이 없다면 이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냐는 질문을 받는다"며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강변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마은혁 헌법 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당은 한덕수 권한대행이 마 후보자를 임명하는 시한을 4월1일로 못박아놓고 미임명 시 '중대 결심'을 하겠다며 재탄핵 가능성을 시사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을 대신해 한 권한대행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오늘 당장, 헌재 결정에 따라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라"며 "헌법 수호의 책무가 있는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국민의 신임을 배신하지 않기를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까지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정 붕괴를 막고 국민을 지키기 위해 국회가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후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헌재가 기준 삼아야 할 원칙은 오직 헌법과 법률이다.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이 파면에 이를 정도로 중대한 헌법위반·법률위반인지 판단하고, 그에 따라 합당한 결정을 내리면 된다"며 "다른 고려사항이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 헌법파괴자를 단죄하라는 국민의 신임을 배신한다면, 헌법재판소의 존재 가치도 사라질 것이다. 헌재는 즉각 내란 수괴 윤석열 파면을 선고하라"고 촉구했다.

2025-04-01 11:30:1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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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 人터뷰]"대치맘식 교육이 수포자 만든다" 정승제 선생님의 쓴 소리

하필, 개그맨 이수지가 '대치맘'을 패러디하고, 추적60분이 방영한 '7세고시'가 화제가 된 시점이었다. 서울 마포구에 있는 사무실에서 정승제 이투스·EBSi 선생님(사진)을 만났던 날의 이야기다. 공교롭게도, 학군지 엄마와 '선행 학습은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수학 일타강사의 만남이었다. "자식이 영재이길 바라는 부모 욕심과, 그 욕심을 부추기는 학원들이 교육을 망치고 있다"는 쓴 소리가 시작부터 거침없이 쏟아졌다. 그는 국내 최정상급 일타강사 임에도 선행학습이 사라진 대한민국을 꿈꾼다. 실제로 tvN '티처스'는 물론, 인터넷 강의(인강), 유튜브 채널 등을 오가며 선행에 의존한 교육 방식이 오히려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를 만들고 있다고 지적해 왔다. 무리한 선행을 요구하는 부모를 향해 "수학은 진도를 빨리 빼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고 충분히 고민해서 문제를 풀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라고 끝없이 조언한다. 쓴 소리 뒤엔 고통 받는 학생들이 있다. 수시로 뒤바뀌는 교육 정책, 선행을 부추기는 학원, 학부모의 욕심 만든 사교육 시장의 가장 큰 피해자다. 그는 사교육이라는 철옹성에 구멍을 내는 중이라고 했다. 사교육 시장에 몸담은 스스로를 선생이 아닌 '생선'이라 칭하고, 스타강사가 된 이후에도 무료로 제공되는 EBSi 인강에 열정을 쏟는 것도 같은 이유다. 정승제 선생님은 "지금의 교육 방식이 잘못됐다는 것을 계속 알리고, 조금씩이라도 증명해 간다면, 누군가 언젠가는 귀 기울이지 않겠나"라며 "나 한 사람으로 부족하겠지만 작은 바늘 구멍이라도 열심히 뚫어보려 한다"고 했다. 그의 직함을 강사가 아닌, 반드시 '선생님'으로 쓰겠다 마음먹은 것도 이 때였다. 한 마디도 거르지 말고 실어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일부 발언은 수위 조절이 불가피했다. 선생님께 먼저 양해를 구한다. - 한국 교육은 왜 이 지경이 됐나. "모든 문제는 우리 아이가 영재였으면 좋겠다는 부모들의 허황된 욕심에서 시작된다. 영재학교는 공교육 과정으로는 책임질 수 없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지능을 타고난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교육 기관이다. 그런데 지극히 정상적인 아이들을 영재학교로 보내겠다는 무모한 욕심 때문에 7세 고시와 같은 무리한 선행학습이 시작됐다. 일반적인 교육 과정에서 행복할 수 있는 아이들을 굳이 어려운 길에 밀어 넣고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학대나 다름없다." - 학원에선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하지 않나. "컨설팅 업체, 학원들은 아이가 영재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럼에도 그들에겐 이 시장이 놓칠 수 없는 '황금 노다지'다. 현재 초등학교 과정에는 시험이 없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 실력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이 어렵다. 이 때문에 '왜 아이를 방치하느냐'라는 공포심을 조성하고, 죄책감만 건드리면 부모는 넘어갈 수밖에 없다. 학원들이 부모를 공략하는 방법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것도 문제다. 오죽하면 학원의 성패는 유명한 강사보다 유능한 상담 실장이 좌우한다는 말이 나왔겠나." 학군지에서는 이미 당연시 되는, 소위 '의대(의과대학) 가는 공식'이란 게 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고등학교 교육 과정인 수1, 수2를 모두 끝내고, 중학교 이후 이 과정을 몇 바퀴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원가에서 초등학생 대상 '의대반'을 따로 만들고 어린 학생들을 5시간씩 붙잡아 두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럼에도 전국 고등학생 5명 중 3명은 수학을 포기 하는 것이 현실이다.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의 조사에 따르면, 수포자의 비율은 중학생 46.2%, 고등학생이 되면 59.7%에 달한다. 정 선생님은 가장 큰 문제는 수학을 암기 과목으로 여기는 교육 방식에 있다고 지적했다. 개념은 전혀 모른 채 공식과 문제 유형을 모조리 외우며 진도를 쫓는 선행학습이 수포자를 만들고 있다. - 선행 학습은 왜 문제인가. "선행 자체가 문제라는 것은 아니다. 고등학교 1학년 수학 공부를 언제 시작하건 정상적인 과정을 거치라는 얘기다. 수학은 암기 과목이 아니다. 공식을 외우고 기억해서 푸는 것이 아니라, 생각해서 풀어야 한다. 그 공식이 왜 나오는지 설명을 할 수 있을 만큼 개념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 선행의 초점은 수학의 원리를 가르치는 게 아니라 진도를 빨리 나가는데 맞춰져 있다. 공식과 유형을 달달 외워 문제에 빨리 접근해서 푸는 방법만 가르친다. 모든 사교육 강사들도 이 방식이 문제라는 것을 모르지 않는다. 다만, 고객(학부모와 학생)의 니즈를 맞춰야 하기에 어쩔 수 없는 것뿐이다. 학교에서 조차 문제를 어떻게 풀지 고민하는 시간이 용납되지 않고, 집에서도 얼마나 아는지 보다 진도를 몇 바퀴 돌렸는지가 더 중요한 환경을 만든다. 모두 수포자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 그럼 이상적인 공부 방법은 뭔가. "중학교 1학년엔 중학교 1학년 과정을 공부하고, 고등학교 1학년엔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을 공부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방법이다. 문제 풀이를 아는 것이 아니라 수학 자체를 아는 것이 목적이 돼야 한다. 모든 수학 교과서, 수학의 정석에는 개념에 대한 설명이 상세히 되어 있다. 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한 상태에서 스스로 고민하며 문제를 풀 줄 알아야 한다. 최소 30분 이상, 출제 의도를 파악하고 퍼즐을 맞춰가며 여러 방향으로 고민하며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오랜 시간이 걸려 어려운 문제를 스스로 풀어냈을 때의 쾌감을 안다면 수학을 절대 싫어할 수가 없다." -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 아닌가. "그 나이에 맞는 교육 과정이라는 것은 수학 전공자들이 몇 백 년에 거쳐 다듬고 다듬어 만들어낸 것이다. 그런데 아무도 그 원리대로 가르치지 않는다. 학원에서는 원리원칙을 무시하고 진도를 나가는 게, 몇 바퀴 도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말에 가스라이팅 당한 것이 현실이다. 잘못된 것은 멈출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정 선생님은 매년 수능을 치른 학생들을 모아 축하하는 '위너스클럽' 파티를 연다. 2009년부터 이어져 온, 정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수험생들 가운데 스스로의 노력으로 기적을 이룬 학생들을 축하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선행학습 없이도 제대로만 공부하면 누구나 수학을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온 세상에 증명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 위너스클럽은 뭔가. "수학 6~7등급을 받던 수포자가 1년간 강의를 듣고 최소 3개 등급 이상 오르면 위너스클럽 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그 중 가장 경이로운 성적 향상이 있는 학생들을 뽑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으로 선정하고 장학금을 준다. 역대 수상자 가운데서는 6등급에서 1등급으로, 심지어 8등급에서 1등급으로 오른 학생들도 있다. 선행이 안 되어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제대로 공부하면 1년 안에 수학 1, 2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여러 사례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 "잘못된 사교육 환경을 옳다고 믿는 학생과 학부모들에, 그들의 방식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때 가장 통쾌하고 큰 보람을 느낀다. 수 십 년간 제 때 제대로 공부하면 선행 없이도 누구나 잘할 수 있다는 얘기를 계속해 왔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다. 나는 구멍을 뚫고 있다. 힘들지만 티처스를 계속 하면서 성공한 사례들을 만들어 가는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열심히 바늘구멍을 내다보면 누군가는 저 사람 얘기가 맞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귀를 기울이지 않을까." - 선생님으로서의 꿈이 있다면. "수포자라는 단어가 사라진 대한민국이다. 네이버에 수포자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2038년에 종식되었다. 정승제로 인해 수학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라는 말이 나오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2025-04-01 11:29: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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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크기·성능·품질등 잡은 냉온정수기 '슬림원' 출시

'3세대 이중관 냉각기술' 최초 적용…2단계 냉수 기능도 교원 웰스(Wells)가 역대 가장 슬림한 냉온정수기 '슬림원'(사진)을 공식 출시했다. 1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슬림원은 교원 웰스가 4년 만에 풀체인지해 선보이는 직수형 냉온정수기 신제품으로 크기, 성능, 정수 품질, 디자인까지 모두 혁신해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전략 모델이다. 교원 웰스의 특허 기술인 이중관 냉각장치의 체적을 약 60% 줄이면서 에너지 효율을 향상한 '3세대 이중관 냉각기술'을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성인 한 뼘 수준인 16㎝ 공간에 다양한 혁신 기술을 모두 담아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슬림원은 새로 개발한 3중 미네랄 필터 시스템을 도입해 물맛과 정수 품질도 차별화했다. 기존 2단계로 구성된 필터 시스템에 청량감을 더하고, 면역력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규산 성분을 첨가한 플러스 미네랄 필터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자문을 받고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의 테이스팅을 거쳐 미네랄 함유량과 물맛의 최적 밸런스를 구현했다. 2단계 냉수 기능(일반 냉수, 더 차가운 냉수), 40℃부터 85℃까지 5단계 온수 조절, 10ml 단위로 세분화된 추출 용량, 온수 튐과 끊김을 방지하는 기포분리기술, 2시간마다 코크 UV살균 등 핵심 기능은 그대로 이어간다. 슬림원은 '기본형(모델명: WS672)'과 자동 전해수 살균이 가능한 '슬림원 살균+(모델명: WS674)' 두 가지로 이뤄져 있다. 살균+ 모델은 물이 흐르는 곳을 5일마다 전해수로 자동 살균해 준다.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렌탈료는 월 2만원 대부터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슬림원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미네랄 물을 제공하면서 물맛도 우수해 '제9회 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그랑 골드상'을 수상했다"면서 "디자인은 슬림한데 미네랄 가득한 슬림원으로 주방 공간 활용도는 높이고 건강까지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1 11:26: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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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싱가포르 종합 철도 시험 센터(SRTC) 준공

세계에서 10번째.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종합 철도 시험센터(SRTC)가 싱가포르에 들어선다. GS건설은 싱가포르 서부에 SRTC를 준공하고, 발주처인 싱가포르 육상 교통청(LTA), GS건설 조성한 인프라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 현지에서 지난 28일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싱가포르 SRTC 공사는 총 면적 54만㎡ 부지에 싱가포르 내 다양한 도시철도의 각기 다른 전원공급 방식, 차량 규격, 시스템을 통합해 하나의 시설에서 내구성과 성능/연계 호환성, 최고속도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총 연장 16.9km의 3개 시험선로를 신규로 개설하고, 종합관리동, 통제센터를 포함한 10개동 건축공사를 포함하고 있다. 센터는 향후 싱가포르 기존 노선의 신규 차량 도입 시 각종 시험 및 점검을 통해 도시 철도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발견, 해결책을 찾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GS건설은 다양한 건설 기술을 활용해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공성과 우수한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교량 상부, 건물 기둥, 외벽 등에 콘크리트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해 설치하는 PC를 현장에 적용했으며, 건설 정보 모델링(BIM)을 활용해 3D 모델링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간섭 등을 미리 파악해 위험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고난이도 공사의 성공적인 마무리로 글로벌 철도건설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며 "싱가포르에서 성공한 해외건설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한국 건설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4-01 11:20: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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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펀더멘탈…상장사들 올 실적 눈높이 줄하향

국내 상장 기업들의 올해 실적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다시 부상하면서 관세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데다 국내 소비심리 위축까지 겹치고 있기 때문이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 특성상 대외 변수와 내수 부진이라는 복합적 악재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193개사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270조949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말(286조9896억원)보다 5.59% 감소한 수치며, 지난 1월 전망치(274조5398억원)와 비교해도 1.31% 줄어들었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31조840억원으로, 지난해 12월 말 대비 22.84% 급감했다. 지난해 실적(32조7260억원)과 비교해도 1조6420억원가량 줄어든 규모다. 이외에도 시총 상위인 SK하이닉스는 1.70% 감소한 33조5275억원, LG에너지솔루션은 무려 38.46% 줄어든 1조6373억원으로 예측됐다. 현대차 역시 14조4979억원으로, 같은 기간보다 3.72% 낮게 전망됐다. 기업 실적에 대한 비관적 전망은 글로벌 통상 환경과 국내 경기 상황의 동시 악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 기조로 인해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다시 커졌고, 국내 정치 불안까지 맞물리며 원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기업으로서는 비용 부담은 커지고 수출 경쟁력은 약화되고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147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1500원 돌파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최근 기업들의 실적 전망이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라며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기업들은 관세 규제가 강화될 경우 실적이 악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이어 "실적 개선 시점은 대외 변수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예측이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증권업계는 기업 실적 전망이 추가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적 악화가 장기화될 경우, 국내 증시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김지영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주식시장은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선반영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실적 전망이 계속 낮아질 경우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경기 둔화에 대응한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유동성 효과가 살아나는 시점에서 모멘텀을 확보할 여지는 있다"며 "성장 기대가 유효하거나 수익의 안정성이 입증되는 업종은 상대적으로 투자 매력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4-01 11:14:3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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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국방부 '가상계좌 국고 수납 서비스' 오픈

KB국민은행은 국방부의 '가상계좌를 활용한 국고수납 서비스'를 오픈하고 보다 편리한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민원인은 세금, 공과금, 과태료 등 국방부에 납부해야 할 국고를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상계좌를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국방부는 그동안 민원인이 직접 금융기관에 방문해 국고를 납부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작년 하반기부터 KB국민은행을 포함한 시중은행들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왔다. KB국민은행은 과거 '병사 진료비 직접 청구 시스템'을 구축해 민간 병원 의료비 지원 프로세스를 간소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상계좌 개설을 위한 시스템 연동을 완료하고 테스트 및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재정 분야에서 민간 부문과의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국방부와의 협력을 통해 국민들의 금융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국방 재정 업무의 디지털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軍)과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KB국민나라사랑카드, KB나라사랑우대통장, KB나라사랑적금 등 군장병 대상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도 2015년부터 2기 나라사랑카드 금융사업자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등 군 장병의 금융 지원과 국군 발전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4-01 11:1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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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비씨카드·롯데카드·KB국민카드

비씨카드가 퍼플렉시티와 인공지능(AI) 기반 신규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 업무협약 후속 고객 행사 선봬 비씨카드는 '퍼플렉시티 프로' 1년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퍼플렉시티와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마련했다. 다음달 31일까지 비씨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퍼플렉시티 프로 1년 무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퍼플렉시티 프로는 일반 버전 대비 검색 횟수가 295회 증가한다. 이어 AI모델 선택 및 PDF·이미지 분석 등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AI 모델의 결과물을 한 번에 제공한다. 심층 검색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장점이란 평가다. 최민석 비씨카드 상무는 "퍼플렉시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비씨카드 고객들에게 최신의 AI 활용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롯데그룹 계열사 통합 혜택을 담은 신상품을 출시했다. ◆ 월 최대 10만 포인트 지급 롯데카드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상품인 롯데멤버스 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롯데멤버스 카드'와 '롯데멤버스 카드 프리미엄' 등 2종으로 구성했다. 계열사 이용 수에 따라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5%까지 적립한다. 롯데멤버스 카드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5%를 한도 제한 없이 기본적립한다. 롯데멤버스 브랜드 이용 시에는 월 최대 5만 포인트까지 특별적립한다. 롯데멤버스 카드 프리미엄은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급액의 0.7%를 한도 없이 포인트로 지급한다. 월 10만 포인트까지 특별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엘포인트는 롯데그룹 계열사에서 1P당 1원으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캐시백 전환 시에는 1P당 0.5원으로 전환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계열사를 많이 이용할수록 높은 적립률을 제공하고, 계열 외 다른 가맹점에서도 한도 없는 적립을 제공하는 등 혜택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생활편의업종을 중심으로 부활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이어간다. ◆ 최대 12개월 부분무이자 할부 KB국민카드는 연초부터 진행중인 무이자 및 부분무이자 할부 혜택을 4월에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전국 생활편의 업종 38곳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개월까지 무이자 및 부분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슈퍼마켓과 대형마트, 농·수·축협 직판장, 약국, 면세점 업종은 2~3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상거래 ▲병원 ▲학원 ▲백화점 등 총 32개 업종은 2~3개월 무이자를 적용하겠단 방침이다. 손해보험 업종에서는 최대 12개월 부분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KB페이 앱,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4-01 11:05:5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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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하대 의대 신입생 대부분 이번 학기 미신청..."유급 위기"

정부가 수업 거부 의대생의 복귀 기한으로 제시했던 지난달 31일까지 전국 40개 의과대학 의대생 대부분이 전원 등록을 마친 가운데, 인하대학교 의대 2025학번 신입생 대부분은 수강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인제대 등을 제외한 대부분 대학에서 의대생들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인하대 신입생들의 등록 거부가 현실화하면서 학내 유급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 1일 인하대에 따르면, 지난 31일 자정까지 2025학기 의대 수강신청을 마감한 결과 2025학번 신입생 120명 중 대부분이 신청하지 않았다. 인하대 관계자는 "현재 의대생 등록 사항을 집계 중인 가운데, 신입생 대부분이 이번 학기 수강신청을 하지 않았다"라며 "아직까지 등록기간 연장 계획은 없지만, 최종 집계 후 내부 회의를 통해 추가 등록 여부를 결정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 2025학번을 제외한 2024학번 이상의 학번들의 등록율은 비교적 높다는 게 인하대 측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2024학번 이상 학번 학생들은 이번 학기에도 휴학할 경우 제적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전원은 아니더라도) 비교적 많은 인원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라며 "(2024학번 이상 의대생들과는 달리) 제적 위험이 없는 2025학번 후배들에게 일종의 압박을 하지 않았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하대는 3학기 연속 휴학 금지 학칙을 두고 있어 지난해 2월경부터 휴학을 이어온 의대생이 이번에도 휴학할 경우 제적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신입생들은 당장 수강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제적 대상자는 아니지만, 이대로라면 신입생 대규모 유급사태는 피할 수 없다. 인하대 관계자는 "신입생의 경우 수강 신청은 하지 않더라도 등록금은 이미 낸 상태기 때문에 제적은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수강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학사 경고 대상자가 되고, 학생들은 유급 신청을 하게 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인하대 신입생들의 수업 거부가 대학 측 우려대로 예과 2학년 이상 선배들의 제안이나 압박에 의한 것일 경우, 형법상 강요죄, 학내 문란 행위 등의 혐의를 받을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수업 거부 강요 행위를 학습권 침해로 보고 지난해부터 '의과대학 학생 보호·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서 고려대, 건국대 등 일부 의대에서 선배들이 후배들의 복학을 막기 위한 압박이 이어지면서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한편, 40개 의대 중 인제대를 제외한 대학의 의대생 대부분이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교육부는 "3월 말까지 의대생 전원이 복귀하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동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2025학년도 모집인원(약 4600명)보다 1500명가량 줄어든 수치다. 앞서 31일까지 '빅5 대학병원'을 둔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울산대, 가톨릭대를 비롯해 가천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경희대, 고려대, 부산대, 을지대, 이화여대, 전남대, 조선대, 중앙대, 차의과대, 충남대, 충북대, 한림대 등의 의대생들이 전원 등록을 마쳤거나 전원 복귀 의사를 밝혔다. 순천향대, 전북대 등 일부는 등록기한을 2일경으로 미룬 상태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4-01 11:03: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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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7년 만의 '크림 스킨' 신제품..."토너와 젤 크림 장점 결합"

아모레퍼시픽은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에서 신제품 '크림 스킨 징크펩 토너&젤 모이스처라이저'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라네즈는 브랜드 대표 제품군 '크림 스킨'에서 7년 만에 신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라네즈 독자 성분인 징크펩 콤플렉스 성분을 새롭게 담았다. 이 성분은 징크와 이중 펩타이드 성분을 결합한 것으로 피지 관리, 피부 탄력 등을 관리해 준다. 또 '크림 스킨 징크펩 토너&젤 모이스처라이저'는 특별한 제형 기술을 구현한 제품이다. 고압 블렌딩 기술을 적용해 토너 속 미세하게 쪼개진 젤 크림 성분의 안정성을 높였다. 그 결과, 토너 제형으로 발라도 젤 크림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전달된다. 라네즈는 글로벌의학연구센터에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해당 제품 사용 즉시 유수분 균형이 59.32% 강화되고, 피지 분비량은 45.34%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4주 사용 후에는 모공 부피가 36.05% 개선됐다. 하이포알러지 테스트도 통과했다. 이와 관련 라네즈 관계자는 "수분감 가득한 젤 크림을 토너에 담아, 무게감과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할 수 있어 수분부족지성, 지성 피부 등에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4-01 11:00:4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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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사과·소고기 싸게 사세요"…롯데마트, 땡큐절 2주 차 돌입

롯데마트가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 2주 차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주 차 행사에서는 전복, 사과, 소고기 등 식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먼저 사전 계약을 통해 대량으로 준비한 '한 판 전복'을 최근 1년 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당도 12브릭스 이상 사과만 선별한 '농가돕기 사과'를 기존 대비 30% 이상 할인해 제공한다. '미국산 척아이롤'과 '미국산 부채살' 등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도 반값에 준비했다. 또,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봉지라면 전 품목을 대상으로 3개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신선·가공 식품을 일자별로 초특가에 선보이는 '단 하루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는 이달 3일부터 6일까지로 대표 상품으로는 '수제 모둠 소시지', '성주 꼬마 참외' 등이 있다. 롯데마트는 땡큐절 기간 '롯또 쿠폰' 행사도 운영한다, 롯또 쿠폰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7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지난 3월 27일부터 땡큐절 1주 차 행사를 진행했다. 1등급 한우 전 품목, 활 대게 등 먹거리 상품을 반값에 제공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30일까지 롯데마트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상승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4-01 10:59:4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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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25 서울모빌리티쇼' 첫 참가…"그룹 모빌리티 사업 선보일 것"

롯데가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인프라셀 등 롯데화학군과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이 참여해 친환경 에너지와 자율주행 등 그룹 모빌리티 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공업협회가 공인한 국내 유일 국제 모터쇼다. 올해 행사는 '공간을 넘어, 기술을 넘어'를 주제로 열리며, 12개국 451개사가 참여해 각 사의 모빌리티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는 '엘 모빌리티 파노라마'를 주제로, 친환경 에너지 기반 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장을 구성한다. 롯데 전시관은 ▲모빌리티 기술존 ▲자율주행존 ▲수소 밸류체인존 등 총 3개 구역으로 나뉜다. 특히, 모빌리티 기술존에서는 배터리 핵심 소재와 모빌리티 내외장재 실물, 이브이시스(EVSIS) 전기차 충전기를 만나볼 수 있다. 자율주행존에서는 배송로봇과 미래 모빌리티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수소 밸류체인존에서는 수소를 통해 전기 에너지를 제조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수소 비즈니스 관련 전 과정을 그래픽, 모형, 영상 등을 통해 선보인다. 한편, 롯데이노베이트는 전시장 외부에서 자율주행 셔틀 탑승 체험을 제공한다. 탑승 체험은 킨텍스 제1전시장과 주차장이 있는 제2전시장 간 왕복 구간에서 운영되며, 행사 기간 중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에 따르면, 이번에 운영하는 자율주행차는 운전석이 없는 셔틀 형태의 B형 자율주행차로 지난해 10월 B형 최초로 시속 40km 운행 허가를 받았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4-01 10:56:1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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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대원제약 DNA 채용'..."3~4일 카카오톡 Q&A 운영"

대원제약은 오는 7일까지 '대원제약 DNA 채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상반기 정기 공채 신입 및 경력직을 모집하는 것으로, 대원제약은 지난 2021년부터 채용 제도로 '대원제약 DNA 채용'을 도입해 왔다. 스펙이 아닌 역량 중심의 채용을 통해 대원인의 DNA를 보유한 인재를 찾는다는 의미다. 대원제약은 임직원이 갖춰야 할 공통 역량과 각각의 직무 수행에 적합한 직무 역량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모집 분야는 영업(ETC/OTC), 전략기획실(사업기획), 재경실(회계실무), ICT지원부(시스템인프라), 홍보실(홍보), 준법실(법무), ETC마케팅(PM/학술), 서울연구소(임상/약물감시), CHC사업부(CHC영업), 중앙연구소(재재연구/분석연구/합성연구), 향남공장(DI/제조설비/생산/품질관리/품질보증/제제기술/분석기술/관리약사), 진천공장(제조설비/총무/품질운영/물류/제조/관리약사) 등이다. 서류 지원은 대원제약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고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 및 면접을 진행한다. 4월 3~4일 이틀 동안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채용 정보나 직무 상담 등 구직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채용 및 직무 Q&A'도 운영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4-01 10:54:38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