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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 2개소 선정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에서 북구의 '매전로 벚꽃거리'와 '동먹골(동변동먹거리골목)'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함께 대구시 조례에 따라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과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기반 활성화를 지원하는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2월 공모를 시작해 3월 11일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대구시 9개 구·군에서 11개 골목상권이 신청했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인·허가 사항 검토 등을 거쳐 최종 4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골목상권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주관으로 사업비 1억 원 한도 내에서 각 상인회가 계획한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매전로 벚꽃거리'는 청년 서포터즈 운영, 할인쿠폰 지원사업, 양심 우산 대여사업 등을 추진하며, 빔프로젝터와 인공 벚꽃 나무를 활용해 사계절 내내 특색 있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동먹골(동변동먹거리골목)'은 브랜드 개발, 로컬 스타 육성, 팝콘 페스티벌 운영을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안내 사인물과 상가 조명, LED 화단을 조성해 통일성과 특색을 갖춘 골목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북구의 골목상권 2개소 선정은 상인들의 철저한 분석과 지속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북구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3 10:40:1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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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용인특례시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3월 4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3만여 명이다. 시는 1인당 10만 원씩의 지원금을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5일까지이며,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녀와 부모의 주소가 다를 경우 자녀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용인시는 또, 올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2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복 등 단체복 구입비를 1인당 40만원 씩 지원한다.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관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또는 대안학교 신입생에게도 같은 금액을 지원한다. 지역 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학교에서 일괄 신청하며, 타 지역 학교나 대안학교 입학생은 경기민원24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시는 또 시내 초등학교 108개교의 학생 6만 6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만 원의 학습준비물 구입비를 지원한다. 초등학생들의 학습준비물 구입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학습 결손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최근 이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92%의 응답자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한 바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입학생을 둔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입생 입학준비금과 교복 지원, 학습준비물 지원 등 교육 지원을 폭넓게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3 10:40: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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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서 시정 주요 투자사업 계획 공유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손오제)는 3월 11일 2025년 3월 진접읍 주민자치회 정기회의에서 진접읍의 주요 투자사업을 소개하고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는 진접읍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손오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이 직접 발표를 진행하며, 총 46개 사업에 5조 7,732억 원이 투입될 예정임을 강조했다. 주요 사업 내용에는 △도로·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문화·체육 공간 확대 △친환경 도시 조성 등이 포함돼 있다. 발표 이후 주민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한 위원은 "진접읍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주민의 협력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위원은 "도로와 철도 확충 계획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접읍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며, 이번 발표 내용을 진접읍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내 대형 스마트 TV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손오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접읍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한층 더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읍은 2월 25일 이장회의에서도 당시 76개리 이장들을 대상으로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투자사업과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조한 바 있다.

2025-03-13 10:39:4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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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통합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전략 강화

AI(인공지능)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오픈 소스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서비스를 바탕으로 통합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전략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VM웨어의 가격 인상과 정책 변화로 인해, 가상화 환경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 비용 절감과 벤더 종속성을 줄이기 위해 오픈스택(OpenStack)과 프록스목스(Proxmox) 같은 오픈 소스 기반 솔루션이 대체재로 떠오르며, 전용 클라우드(Dedicated Cloud)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전용 클라우드는 특정 기업을 위해 독립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 것으로, 규제 준수와 데이터 주권을 중시하는 기업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베스핀글로벌은 10년간 축적해 온 클라우드 기술력과 MSP 경험을 토대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으로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서기로 했다. 베스핀글로벌은 ▲가상 머신 간 통신(V2V·Virtual Machine to Virtual Machine) ▲컨테이너화(Containerize) ▲분산 클라우드(Distributed Cloud) ▲퍼블릭 클라우드 등 고객이 원하는 분야의 IT(정보기술) 환경 최적화를 돕는다. 베스핀글로벌은 VM웨어 환경을 재구축하거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전환하려는 기업을 위해 오픈스택과 프록스목스 기반의 맞춤형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한다. 빠른 테스트를 위한 데모 환경도 마련해 개선된 성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 소유 비용(TCO·Total Cost of Ownership) 분석과 이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시한다. 기업은 단기적 운영 비용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비용 절감 효과까지 고려한 최적의 클라우드 도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고 베스핀글로벌 측은 설명했다. 김동규 베스핀글로벌 상품전략기획실장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에서 벤더 종속성을 줄이고 비용 절감을 실현하기 위해 오픈 소스 기반의 인프라 전환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클라우드 기술력과 MSP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IT 운영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솔루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3 10:39: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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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영동군·군의회 방문단 맞아 미래농업·관광 교류 협력

청도군은 3월 11일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 군의원, 직원 등 30여 명이 미래농업 및 관광 분야의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충북 영동군은 난계 박연 선생의 탄생지이자 예향의 고장으로, 소백준령의 끝자락에 위치해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한다. 이 기후적 특성 덕분에 감, 포도, 사과, 배 등 다양한 과일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이날 정영철 영동군수는 청도의 발전을 기원하며 1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일동이 80만 원을 기부해 총 18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어진 환담회에는 청도군 임시회 일정에도 불구하고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전원 참석해 영동군 방문단을 환영하며 우의를 다졌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청도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농업 환경을 살펴보고, 우리 군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9월 12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많은 우수 지자체 중에서도 청도군을 찾아주신 정영철 영동군수님과 신현광 군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머무시는 동안 청도의 대표 농산물인 한재 미나리를 맛보고, 신화랑풍류마을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환대했다. 영동군 방문단은 한재 미나리단지와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을 방문해 청도의 우수한 농업 및 관광자원을 살펴보며, 이를 영동군 정책에 적용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10:39:0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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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홍보대사 위촉

군위군은 3월 12일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유도 국가대표인 허미미(경상북도체육회) 선수를 군위군 명예홍보대사 및 명예군민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허미미 선수는 군위군 삼국유사면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대손으로, 파리올림픽 직후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리에 위치한 허석 선생의 기적비를 찾아 올림픽 메달을 헌정하고 참배한 바 있다. 당초 홍보대사 위촉식은 지난해 '제48회 군위군민 체육대회'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같은 달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어깨 수술 등 개인 일정으로 연기되었다가 이번에 진행됐다. 허미미 선수는 서툰 한국어로 "할아버지(허석 선생)의 고향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다. 군위군 홍보대사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위군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탓에 한국과의 인연이 적었지만, 군위군에서 홍보대사와 명예군민으로 맞아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탁월한 실력과 열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군위군의 자랑스러운 인물이 되어준 허미미 선수를 홍보대사와 명예군민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군위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13 10:38:3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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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포장 주문 6.8% 수수료 부과...요식업 한숨만 푹!

배달의 민족(배민)이 포장 주문을 '배민 픽업'으로 개편하고 다음달 14일부터 6.8%의 수수료를 받는다. 12일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고객이 배달 라이더를 기다리지 않고 가까운 거리의 식당에서 직접 음식을 가져오는 대신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업주 입장에서도 픽업은 라이더 배달비가 없기 때문에 주문이 늘어날수록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배민은 우선 픽업 주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비스 리브랜딩과 함께 앱 개편과 기능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더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포장 주문' 서비스명을 '픽업'으로 리브랜딩해 앱에 적용하고, '픽업' 탭 위치를 소비자가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앱 메인 화면 구동 시 가장 처음 노출되는 '음식배달' 탭 바로 우측에 전면 배치하는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편한다. 배민이 그간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았던 포장 주문에도 6.8%의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결국 입점 업체들의 수수료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배민은 그동안 포장 주문 서비스에는 중개수수료 무료 정책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배달 중개와 동일하게 운영, 개발 비용이 지속 발생함에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투자 구조가 마련되지 않아 성장이 더뎠다"는 게 우아한형제들 쪽 설명이다. 배달과 포장 수수료까지 모두 부담하게 된 점주들이 차후 음식값 인상 방식으로 대응할 경우 결국 피해는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배민은 중개 수수료를 받는 대신 마케팅 프로모션에 투자해 고객과 업주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2025-03-13 10:38:24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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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스마트폰 없는 1박 2일 가족캠프'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조안면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우리 가족 함께한 Day' 가족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10가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를 잠시 내려놓고 부모와 자녀가 대화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가족 심리극 △부모-자녀 미술·놀이 집단상담 △명랑 운동회 △푸드테라피 등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족 심리극은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인 김영한 소장이 진행을 맡아 역할극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감정 이해와 공감을 돕는다. 명랑 운동회와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과 협력을 통해 가족과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캠프 종료 후에도 가족 간 지속적인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5월 중 참가 가족을 대상으로 사후 모임을 운영해 경험 공유 및 재결속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있으면서도 스마트폰을 하느라 대화가 없는 요즘,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며, 스마트폰 없이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3 10:38:0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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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수니와칠공주 새 멤버 공개 모집… 경쟁률 6대 1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할머니 그룹 수니와칠공주가 새 멤버를 공개 모집한다. 오는 18일 칠곡군 지천면사무소에서 단 한 명의 새로운 멤버를 선발하는 오디션이 열린다. 수니와칠공주는 경북 칠곡군 지천면 신4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할머니 래퍼 그룹으로, 국내외에서 '랩 하는 할매들'로 유명하다. 광고와 정책 홍보 영상에도 출연하며, 'K-할매'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세대를 초월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단순한 멤버 충원이 아니다. 지난해 원년 멤버 서무석 할머니가 혈액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면서, 그녀가 남긴 마이크를 이어받을 단 한 명의 새로운 멤버를 찾는 과정이다. 오디션에는 열정 넘치는 지원자들이 도전장을 던졌다.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한 할머니는 수니와칠공주의 무대를 보고 감동을 받아 지원을 결심했고, 합격하면 칠곡군으로 이사까지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할머니는 독학으로 랩을 연습하며 두 차례나 오디션 현장을 방문했고, 수니와칠공주의 활동 무대인 마을 경로당까지 찾아가 그룹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했다. 또 다른 지원자는 칠곡군청 기획감사실을 직접 방문해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직원들도 예상치 못한 방문에 놀랐지만,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에 결국 참가 절차를 안내했다. 이번 오디션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참가자는 경쟁 그룹의 리더다. 수니와칠공주의 인기에 영향을 받아 결성된 칠곡군의 또 다른 할머니 래퍼 그룹 텃밭 왕언니의 리더가 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다. 팀원들은 "이제 리더 없이 해야 하냐?"며 당황했지만, 그녀의 의지는 확고했다. 오디션은 단순한 가창력 평가가 아니다. 지원자들은 초등학교 수준의 받아쓰기, 동시 쓰기, 트로트 노래 부르기, 막춤, 자기소개 등 다양한 항목을 통해 개성을 어필해야 한다. 공개 오디션은 3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칠곡군 지천면사무소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편안한 복장을 갖추되 포인트 액세서리를 활용해 개성을 드러낼 계획이다. 수니와칠공주의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 "새로운 동료를 맞이한다는 생각에 설렌다"며, "마음이 잘 맞는 할머니와 함께 즐겁게 랩을 하며 무대에 서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수니와칠공주가 단순한 지역 프로젝트를 넘어 전국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새로운 멤버 합류를 계기로 더 많은 감동과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3 10:37:3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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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2025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대구 북구청은 주민참여예산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2025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올해 주민참여예산학교는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청년, 도시재생 마을조합원,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 번째 교육은 3월 11일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 회의실에서 산격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원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 담당 직원이 제도 설명과 함께 주민 제안 방법 및 절차를 안내했으며, 리플릿과 홍보 영상을 활용해 보다 쉽게 정보를 전달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예산제도를 이해하고, 소중한 예산이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에 맞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교육 일정은 3월 장애인(장애인체육재활센터), 노인(노인복지관), 여성(다문화가족센터), 도시재생 마을조합원(침산1, 복현1 마을조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부터 9월까지 청년, 아동·청소년, 공무원을 위한 특화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5-03-13 10:35:5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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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대구 수성구의 'PBL 기반 AI+첨단 의료 부트캠프 사업'이 대구시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수성구는 수성알파시티에 위치한 (사)대경ICT산업협회(회장 최종태)와 협력해 채용 연계형 교육·훈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성알파시티는 비수도권 최대 SW 집적단지로, 다수의 ICT·SW 기업이 위치하고 디지털 인력 양성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및 공급에 최적화된 지역이다. 수성구는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 및 IT 분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 1억 3,600만 원이 투입된다. 대구시 거주 미취업 청년 20명을 선발해 프로젝트 기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AI 및 의료 소프트웨어 분야의 실무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채용 의사가 있는 알파시티 등 대구·경북 소재 기업들과 사전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성알파시티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청년들의 의료 및 IT 관련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 활성화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로 평가되며, 향후 운영 과정과 성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25-03-13 10:35:4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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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소상공인의 안정적 영업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25년 상반기 구리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에 대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말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으로서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요금에 해당하는 업종 중 가격이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하고 청결한 업소이다.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가맹 사업자,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심사 기준은 ▲가격 수준·가격 안정 노력 ▲위생·청결 등으로 현지실사 평가와 적격 여부 심사 후 대상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표찰 및 착한가격 메뉴판 지급, 종량제봉투, 운영 물품 등 연 83만 원 상당의 업소별 맞춤형 물품 지급, 이용 활성화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2025년 3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을 방문 또는 전자우편의 방식으로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 또는 분야별 정보 경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해 서민 경제생활 부담 완화 및 물가안정 분위기의 확산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3-13 10:35:3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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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노인대학, 제33기 신입생 입학식 개최

고양시 덕양노인대학 제33기 신입생 입학식이 지난 12일 덕양노인종합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335명의 신입생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했으며, 이동환 고양시장, 대한노인회 덕양구지회 장도영 지회장, 덕양노인대학 유환익 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노인 일자리 확대 ▲맞춤 돌봄 서비스 강화 ▲IT 서포터즈 지원 사업을 통한 스마트 정보화 교육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고양시만의 고령화 지표를 개발해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복지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신입생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열심히 배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적극 지원하며, 배움을 통한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인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3-13 10:35: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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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북한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위한 시민강좌 개최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18일 국내 세계유산 전문가 4인을 초청해, 국가유산이자 고양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북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양시는 서울시의 한양도성, 탕춘대성과 함께 '한양의 수도성곽'이라는 명칭으로 북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올해 '세계유산 예비평가(Preliminary Assessment)'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등재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상황에서, 고양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고양시는 올해 국내 등재 신청 대상 심사를 앞두고, '한양의 수도성곽'이 가지는 세계유산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강좌를 총 4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첫 번째 강좌는 3월 18일(화) 오후 3시 30분, 고양시 백석업무빌딩 회의실에서 열린다. 강연자로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한국위원회 위원장인 최재헌 교수가 나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세계유산 등재 과정과 중요성을 설명한다. 이후에는 ▲서울시립대학교 김영수 교수 ▲경기문화재단 박현욱 선임연구원 ▲서울시청 김명옥 주무관이 매주 월요일마다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된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번 강좌를 통해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북한산성을 보존·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한, '북한산성 시민 서포터즈'와 같은 자발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지원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북한산성이 가진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프로그램을 통해 유산 보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북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시민들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3 10:34: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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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부용터널 상부 파크골프장 조성 본격화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추진하는 '부용터널 상부 체육공원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본격화된다. 지난해 6월 체육시설법령상 생활체육시설에 파크골프장이 추가되고, 환경 훼손이 적은 파크골프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파크골프장 설치 문턱을 낮춰 달라는 요구가 빈번해졌다. 이에 발맞춰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개발제한구역 내 파크골프장 설치를 허용하며 규제 완화를 추진했다. 부용터널 상부 체육공원(기존 문화공원)은 민락동 산100-35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기도 체육지원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총 3만4천700㎡ 규모의 공원에 파크골프장(18홀)을 포함한 다양한 체육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곳은 탑석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민락국민체육센터 및 민락스포츠타운과도 가까워 시민들의 체육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대상지는 개발제한구역에 해당돼 국토교통부와의 협의가 필수적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국토부와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3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제3차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사전협의'에서 조건부 승인을 최종 확정받았다. 주요 협의 사항은 ▲체육공원의 입지 및 주제 변경(문화공원→체육공원) 타당성 ▲준공 후 운영,관리 방안 등이었다. 시는 파크골프장 이용자 수 및 시설 필요성을 설명하고, 터널 상부의 안전성을 검토하는 등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해 승인 요건을 충족했다. 시는 조건부 의결 사항을 보완한 후, 올해 상반기 중 체육공원 결정,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공원조성계획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7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원활하게 마무리하고, 파크골프장을 비롯한 체육시설을 연내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을꾸준히 확충해 시민들의 체육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3 10:34:4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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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년 특성화고 취업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2일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2025년 특성화고 취업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경기영상과학고, 고양고, 신일비즈니스고, 일산고, 일산컨벤션고 등 관내 특성화고 취업 지원 담당자들이 참석해, 내년도 특성화고 취업지원사업의 세부 방안을 논의했다. 고양시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들이 배움과 취업을 연결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년들이 안정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상담데이 ▲현장 실습 및 우수 기업 발굴 ▲고양시잡투어(기업 직무 이해도 증진 프로그램) ▲특성화고 일자리박람회 ▲직무 멘토링 등을 운영하며, 고양고용센터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한 청년지원정책 특강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진로상담데이'는 경기영상과학고, 고양고, 신일비즈니스고, 일산고, 일산국제컨벤션고를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주 5회, 총 142회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졸업 전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필요한 우수 기업 및 기관과의 연계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진로상담데이를 44회 운영해, 5개 특성화고 학생 1,410명이 지원을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의 필요성과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고양특례시와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우수기업 등 14개 기관이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왕연우 일자리정책과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매칭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고양시 학생들이 지역 내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3 10:34:1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