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2월 외환보유액 4092억달러…4년9개월 만에 '최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한 달 새 18억 달러 감소해 4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한국 외환보유액이 4092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전체 외환보유액 규모는 2020년 5월 말(4073억 달러) 이후 4년 9개월 만에 가장 작은 수준이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말 4156억 달러로 2억 달러 늘었다가 올해 1월 말 4110억 달러로 46억 달러 줄었다. 한은 관계자는 "미 달러화 약세로 인한 기타 통화 외화 자산의 달러 환산액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과의 외환 스와프 규모 확대 등으로 외환보유액이 줄었다"고 말했다. 외환 스와프는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가 초래하는 환율 변동을 줄이기 위해 한은이 보유한 달러를 국민연금에 제공하고, 6개월이나 1년 뒤 돌려받는 거래를 말한다. 한은과 국민연금은 지난해 말 외환 스와프 거래 한도를 500억 달러에서 650억 달러로 늘렸다. 외환보유액 구성을 자산별로 보면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이 3573억8000만달러로 46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예치금은 280억1000만달러로 27억1000만달러 늘었고,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특별인출권(SDR)은 148억4000만달러로 1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하는 금은 47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한은은 2013년 20t의 금을 추가 매입한 뒤 현재까지 총량을 104.4톤(t)으로 유지하고 있다. 올해 1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으로 집계됐다. 중국이 3조2090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일본(1조2406억달러)과 스위스(9173억달러), 인도(6306억달러), 러시아(6208억달러), 대만(5776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4343억달러), 홍콩(4215억달러)이 뒤를 이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3-06 11:56:1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스토리] 간장 한 병에 담긴 79년 발효 기술 '샘표 간장'

'샘표'하면 '간장', '간장'하면 '샘표'를 떠올릴 정도로 '샘표간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간장 브랜드다. 그 중에서도 '샘표 진간장'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깊고 진한 맛으로 사랑받으며, 오늘날까지도 1초에 한 병씩 판매될 만큼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994년 출시된 '샘표 진간장 금F3'는 국내 간장 브랜드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으로 자리하고 있다.(닐슨코리아, 2023 간장 소매점 매출 기준) 샘표의 창업주 故 박규회 회장은 해방 직후 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같은 처지의 피난민들에게 장을 제공하기 위해 1946년 회사를 설립했다. 샘표는 '샘물처럼 맑고 깨끗하게 샘솟아라'라는 의미로, 당시로는 파격적으로 한글을 브랜드에 사용했다. 샘표는 현존하는 등록 상표 중 가장 오랜 역사(등록번호 제362호)를 갖고 있다. 각종 요리책에 등장하는 '진간장'은 보통명사처럼 쓰이지만, 이는 샘표가 만든 상품명에서 출발했다. 샘표는 1966년 '진하고 구수한 맛의 간장, 정직하고 진심으로 만든 간장'이란 의미를 담아 '샘표 진간장'을 출시했다. 이후 샘표 진간장이 다양한 요리에 널리 쓰이며 주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자연스럽게 '진간장'이 시판 간장을 지칭하는 용어로 자리 잡았다. 최근 샘표는 100% 자연숙성 '진간장 골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1994년 '샘표 진간장 금F3' 이후 무려 30년 만에 선보이는 진간장 신제품으로 샘표의 오랜 발효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다. 샘표 간장 중 가장 맛있었던 2011년도의 13년 이상 숙성된 씨간장을 활용해 진한 맛을 살렸으며, 천천히 제대로 4번 발효하고 저온숙성하여 조화로운 풍미를 완성했다. 또한, 두 번 달여 간장 고유의 진한 빛깔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샘표의 또 다른 1등 제품은 1989년 출시한 '샘표 양조간장 501'이다. 순수 국내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맛과 향의 차별화에 성공한 샘표 대표 간장이다. 발효 과정도 세밀하게 분리해 메주 발효, 저온 발효, 유산균 발효, 효모 발효, 숙성 발효 총 5단계로 나누어 건강한 효모와 유산균으로 천천히 제대로 발효했다. 잘 발효 숙성된 간장의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이 요리의 맛을 한층 더 살려준다. 반세기 넘게 NO.1 간장, 국민간장으로 사랑받아온 샘표의 비결은 무엇일까? 샘표 간장 인기의 비밀은 '맛'이다. 샘표는 맛있는 장(醬)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미생물임을 일찍이 깨닫고, 1955년 식품업계 최초 장류 전문 연구실을 개설하는 등 창업 직후부터 미생물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밀을 섞어 만드는 일본식 간장과 달리 오로지 콩만을 발효해 만드는 전통 한식간장은 발효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 밀에는 탄수화물이 많아서 미생물이 쉽게 번식하지만 콩은 조직이 단단하고 수분이 적어 발효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콩에서도 일을 잘 할 수 있는 미생물을 사용해야 하고, 온도와 습도를 정교하게 맞추는 등 미생물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샘표는 옛 문헌과 전국 각지의 장맛으로 유명한 집들의 장맛을 조사해 찾은 가장 좋은 장맛을 구현할 방법을 연구했고, 유익한 미생물로 콩알 하나하나를 메주로 만드는 콩알메주공법을 개발했다. 이 방법으로 마침내 한식간장 대량생산에 성공해 출시한 것이 '맑은조선간장'이다. 샘표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간장의 스펙트럼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고도의 미생물 제어 기술로 염도를 낮추면서 전통 한식간장의 풍부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한식 국간장, 국산 콩으로 만든 국산콩간장, 갖은 재료를 넣고 달여 요리를 쉽고 맛있게 할 수 있는 맛간장 조림볶음용·국찌개용 등 20여가지의 다양한 간장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요리나 용도별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신선한 제철 채소에 붓기만 하면 맛있는 장아찌를 만들 수 있는 '샘표 장아찌간장', 간장을 끓이고 식히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손질된 꽃게에 붓기만 하면 간편하게 게장을 완성할 수 있는 '샘표 만능게장간장'이 대표적인 예다. 한편, 샘표의 독보적인 콩발효 기술은 국가를 초월해 맛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전통 한식간장 복원을 계기로 발효 기술을 발전시킨 샘표는 철저한 소비자 조사와 현지 식문화 연구를 더해 대두 알레르기가 있는 해외 소비자도 한국 고유의 감칠맛을 걱정없이 즐길 수 있는 '완두 간장'을 선보이며 다시한번 연구개발(R&D) 역량을 입증했다. 샘표 완두 간장은 대두 대신 완두콩에 샘표만의 발효 기술을 적용해 알레르기 걱정 없이 한국 간장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샘표 관계자는 "샘표는 79년간 끊임없이 발효 기술을 축적하고, 우리 맛의 근간인 간장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도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왔다"며, "한국 식문화를 이끌어 온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우리 장(醬)의 가치를 높이며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06 11:41: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코스피200 퇴출'된 금양, 거래정지 풀리자 '신저가'

이차전지 관련 기업 금양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거래가 재개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7분 기준 금양은 전 거래일 대비 3840원(21.6%) 하락한 1만3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만3230원까지 급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금양 주가는 연초 대비 29.14%, 지난해 대비 88.33% 하락한 상태다. 금양은 지난해 9월 4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발표했지만, 올해 1월 이를 철회하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또한 몽골 광산 실적 추정치 논란으로 인해 기존에 받은 벌점까지 합산되면서 누적 벌점이 15점을 초과해 '관리종목'으로 분류됐다. 관리종목이란 기업의 재무 상태가 악화되거나, 공시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거래소에서 특별 관리가 필요한 종목을 뜻한다. 상장사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 자동으로 코스피200에서 제외되기에, 금양은 전날 하루 동안 주식 거래가 정지됐으며 코스피200에서도 퇴출됐다. 이에 대해 금양은 "몽골 몽라광산 인수 및 운영 과정에서 시행착오와 기장공장 완공을 위한 투자 자금 조달 문제로 유상증자를 추진했으나, 철회하는 과정에서 불성실 공시 처분을 받았다"며 "강도 높은 개선 조치를 통해 빠른 시일 내 관리종목 지정에서 해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어 "몽라광산의 직영 경영을 강화해 매출 성과를 내고, 기장공장을 조속히 완공하며 글로벌 신규 수주 계약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06 11:34:3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코트라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으로 수출 비상상황 돌파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025년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이하 중견기업 글로벌사업)'에 강소·중견기업 총 300개사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연간 최대 2억원(기업 매칭액 포함)의 범위에서 △1대 1 수출 컨설팅 △해외무역관 특화마케팅 △전시회 △국제운송 △해외규격인증 등 수출에 꼭 필요한 7000여개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수출바우처를 지원한다. 코트라와 코트라 해외무역관, 선정 기업 3자 협업체계를 통해 목표시장을 설정하고, 해당 시장에서 수행할 해외 마케팅에 대한 연간 사업계획 로드맵 수립과 추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 참여기업은 2020~2024년 연평균 18%의 수출액 성장을 기록했으며, 목표시장 수출액도 역대 최대인 147억달러를 달성했다. 참여기업 평균 수출액은 7228만달러로 중견기업 평균 수출의 4배가 넘는다. 코트라는 전력적 요충지인 '글로벌 사우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적극 지원해왔다. 메타바이오메드사는 두바이, 호치민에서 고객 행사를 개최하고, 중동·아세안·인도 등 주력시장 수출이 4배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불닭볶음면 제조업체 삼양식품은 태국에서 신제품 론칭으로 지난해 7억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산업부와 코트라는 중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는 한편, 미국 관세정책, 환율변동 등 빠르게 변화하는 통상환경에도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외무역관 20개소를 '관세대응 전담 헬프데스크'로 지정하고 산업별 수출전문가와 협력해 '관세전쟁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체시장 진출 지원사업(30종)'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기업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 전춘우 코트라 부사장 겸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코트라는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을 통해 통상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수출 애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상반기 중 글로벌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 평가에서는 최근 3년간 매출액, 수출액, 수출증가율, 종업원수 등 계량 지표와 해외진출 역량, 수출바우처 이용계획 등 비계량 지표를 종합 평가한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3-06 11:06:5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NH-Amundi자산운용, "소부장 강자 ‘필승코리아 펀드’, 코스피 대비 91% 초과 수익"

NH-Amundi자산운용이 '필승코리아 펀드'의 순자산이 올해만 438억원이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NH-Amundi자산운용의 필승코리아펀드의 순자산은 3351억원이다. 지난 21일 기준 설정 후 수익률은 128%이다. 같은 기간 참조지수인 코스피 상승률 대비 91% 초과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1년 수익률 4.36%, 3년 수익률 2.31%이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2019년 8월 14일 출시된 국내 최초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펀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핵심종목으로 하고 한국 경제를 이끌 성장주에 탄력적으로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주요 보유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LG화학 등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빅테크 등 다양한 테마 기업에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박진호 NH-Amundi자산운용 주식운용부문장은 "격변하는 산업구조 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성장 기업에 투자하고 싶다면 필승 코리아 펀드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06 11:06:2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서초동 연금 더드림 라운지 오픈

하나은행이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시니어 세대를 위한 전문 대면 상담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와 연금 VIP손님 전문 대면 상담 채널인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공동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서초동 라운지는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와 '연금 더 드림 라운지'를 같은 공간에 배치해 은퇴 설계 시스템과 전문 인력들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하나더넥스트 라운지'는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은퇴 필요 자금 분석 ▲은퇴 후 현금흐름 진단 ▲위험보장 분석 ▲자산 포트폴리오 상담 ▲상속과 증여 등의 주제로 은퇴설계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을지로와 선릉역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 개최하는 챗GPT 세미나, 와인클래스, 미식클래스 등 ▲건강관리 ▲취미생활 ▲시니어 교육 등의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둘째로 '연금 더드림 라운지'는 1억원 이상 개인형 IRP 또는 확정기여형(DC)를 보유 중인 개인 손님을 대상으로 ▲연금자산 종합컨설팅 ▲은퇴 전 후 재무설계 ▲절세방법 등 세무 상담을 포함한 1:1 맞춤 연금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연금 더드림 라운지 서초'에는 PB경력 15년 이상의 연금전문가를 배치해 은퇴 준비부터 연금 수령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연금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풍요로운 노후 설계를 위해 앞으로도 전문적인 상담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더넥스트 라운지' 상담은 ARS 예약전용번호를 통해 유선 예약이 가능하며, '하나더넥스트' 모바일 페이지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 앱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3-06 11:03:1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국내·해외 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증권이 온라인 전용 거래 서비스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해외 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뱅키스 국내선물옵션계좌 또는 해외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 대상으로 4월 25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 후 1계약 이상 거래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또 매주 국내선물옵션 100만원 거래 고객 10명, 해외선물옵션 1계약이상 거래 고객 10명을 각각 추첨하여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주간 단위로 국내선물옵션과 해외선물옵션 거래금액 충족 고객 각 10명에게 추첨을 통해 현금 10만원을 지급한다. 누적 거래 이벤트로 이벤트 신청 후 종료일까지 국내선물옵션과 해외선물옵션 누적 계약 수 상위 3명에게는 각각 갤럭시 S25울트라와 아이폰 16프로를 증정한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투자의 헷지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물옵션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제공했다"며 "향후에도 거래 고객의 혜택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국내·해외 선물옵션 계좌는 모바일앱 '한국투자'에서 비대면으로 개설 가능하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 앱 및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06 11:01:1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LS전선·LS에코에너지, 美 태양광업체에 '363억원' 규모 케이블 공급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가 미국에 MV(메가와트)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처음으로 공급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는 미국 태양광 EPC(설계·조달·시공) 업체에 2500만달러(약 363억원) 규모의 35kV(킬로볼트)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케이블은 캘리포니아, 뉴저지, 인디애나 등 미국 전역의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에 사용된다. 고온·강우·먼지 등 극한 환경에서도 높은 내구성과 안정적인 고전압 전송 성능을 갖춰 태양광 시스템의 신뢰성을 강화한다. 양사는 미국 태양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고품질 알루미늄 케이블 개발과 미국 안전 규격인 UL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수주는 미국 정부의 '탈중국' 정책과 맞물려 양사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최근 미국은 중국산 케이블에 총 45%의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산 소재를 활용한 우회 수출에 대한 규제도 강화하고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는 물론 가온전선 등 전선 관계사들은 원자재 품질과 공급망 안정성을 고려해 중국산 알루미늄과 구리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태양광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력 인프라 사업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3-06 11:01:07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임직원 110명이 함께"…NH투자증권,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 개최

NH투자증권은 임직원 대상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헌혈행사는 지난 5일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개최했으며 임직원 110명이 참여했다. NH투자증권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3회에 걸쳐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헌혈행사에서는 '헌혈 300회'를 달성한 직원에게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유공장 '최고 명예 대장'을 수여하는 별도의 행사를 진행해 사회공헌에 대한 더욱 뜻 깊은 의미를 나눴다. '최고 명예 대장'을 수여받은 윤자중 디지털(Digital)자산관리본부 이사는 고등학생인 1982년부터 생명나눔을 실천해 왔다. 윤 이사는 "헌혈활동은 30대 후반부터 적극적으로 시작했으며, 다른 생명을 살리고 건강관리도 하고 일석이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헌혈 400회를 목표로 건강관리를 꾸준히 할 계획이며,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해 줬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NH투자증권은 2023년에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사업 유공 표창패를 받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임직원 헌혈행사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임철순 NH투자증권 ESG 본부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가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매년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며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06 10:59:0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2026 의대 3058명’ 급물살...‘증원 희망 최전선’ 총장들 “0명 증원” 공감대

의대 보유 40개 대학 총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조정하는 안에 대다수 의견을 모으면서 내년엔 기존 정원인 3058명을 선발하는 방안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사실상 의대 증원 희망 최전선에 있던 대학 총장들이 내년엔 동결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6일 교육계에 따르면,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의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5일 온라인 회의를 열고 내년 증원을 0명으로, 총 3058명 모집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지난 4일 개강 이후에도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자, 의대 학장들이 한 '증원 철회'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이다. 앞서 의대 학장들의 모임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은 교육부와 각 의대 총장들에게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3058명으로 재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공문을 보냈다. 지난해 정부가 의대 증원을 추진하면서 각 대학이 시설·교수 등 인프라 확충에 투자한 상황에서 총장들이 내년 의대 정원을 동결하는 방안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많았다. 또한 의대 정원 규모는 학교 위상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증원 기회를 놓치기 쉽지 않은 입장이다. 하지만 대다수 총장들은 의대생이 수업에 복귀하고, 2027학년도 이후 정원은 의료인력수급추계위가 정한다는 내용의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의료계가 수긍하는 것을 전제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총협은 교육부에 2026년도 의대 모집인원 동결을 발표하는 공동 기자회견 개최를 제안했다. 교육부가 이 제안을 수용하면, 이르면 내일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의대 총장·학장들이 해당 기자회견 발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의총협 소속 한 대학 총장은 "(총장들 내에서도)일부 우려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내년 정원은 3058명으로 동결하는 데 뜻을 모았다"라며 "최종적으로 검토를 거쳐 7일 교육부와 공동 선언하는 쪽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06 10:47:3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티빙, '2025 KBO 리그' 중계 서비스 업그레이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티빙은 올해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이하 2025 KBO 리그) 중계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다고 6일 밝혔다. 금년 티빙은 ▲티빙슈퍼매치 확대 ▲검색 기능 도입 ▲야구 특화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 강화 등에 나선다. 티빙은 이달 8일 시범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22일 정규 시즌 개막과 함께 한층 개선된 중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많은 팬들의 호응을 받았던 티빙슈퍼매치는 매주 화요일, 금요일 2회차로 확대된다. 다양한 각도에서 경기를 볼 수 있는 특수 카메라와 고퀄리티 그래픽을 활용한 생생한 중계와 더불어, 현장감 넘치는 경기 해설, 선수들의 패널 참여 및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검색 기능을 통해 야구팬들은 경기·선수별 콘텐츠를 더 쉽게 탐색할 수 있게 된다. 올 3월 22일부터 업그레이드되는 KBO 리그 스페셜관 내에서 최근 검색어와 추천 키워드를 통해 원하는 경기 클립과 콘텐츠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숏폼 콘텐츠 강화도 주목할 만한 변화다. 티빙은 쇼츠 탭과 'KBO 리그 스페셜관'을 통해 스포츠 관련 짧은 영상들을 제공, 야구팬들의 콘텐츠 시청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5-03-06 10:39:5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한전, 행안부 주관 데이터 평가서 최고등급 획득

한국전력은 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공공데이터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과 역대 최고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의 개방확대와 개방관리 노력 수준을 점검하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97.75점(공기업·준정부기관 평균 89점)을, 공공기관이 데이터를 활용해 기관 내 행정 및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노력을 점검하는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98점(평균 89점)을 받아 자체 최고점을 달성했다. 한전은 지난 2019년부터 전력데이터 개방 포털을 운영해 왔으며, 2024년에는 활용도 저조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 구간 세분화, 패키지 데이터셋 제작 등으로 활용도를 대폭 향상시킨 점에서 타 기관 대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또 한전이 제공한 데이터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보상 서비스 앱, 전기차 충전소 고장 조치 시스템 등 다양한 신서비스 개발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높여 실질적인 성과 창출도 이뤘다. 2020년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 2022년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사용자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콘크리트 전주(올해 2월 기준 약 985만기) 자동진단 솔루션 개발로 전주의 유지보수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아울러 생성형 AI 업무 활용 아이디어 공모,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개최,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개설 등을 통해 차별화된 데이터기반행정문화를 조성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한전은 "앞으로도 데이터 표준화를 확대 적용해 공공데이터 품질을 향상시키고, 활용 가치가 높은 고품질 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국민 편익을 높이고 디지털플랫폼 정부 정책을 선도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3-06 10:34:5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 아미오 '두부 간식' 매출 171.4% 증가…건강한 펫푸드로 인기

풀무원식품은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의 두부 간식이 가파르게 성장하며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6일 밝혔다. 풀무원아미오의 두부 간식은 2024년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 대비 171.4% 증가하였으며, 올해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4.8%까지 치솟았다. 풀무원아미오는 2022년 말 반려견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으로 두부를 활용한 '두부너겟'을 처음 출시했다. 이후 '자연담은 간식' 라인업으로 '두부과자', '채소쏙쏙 두부봉'까지 추가 출시하여 총 3종의 두부 간식을 통해 시장 내 존재감을 높여가고 있다. 두부 간식 제품군의 매출 성장 배경으로는 우선 반려견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와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의 지속이 꼽힌다. 풀무원은 트렌드에 따라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두부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했다. 너겟 형태의 트릿 제품인 두부너겟과는 차별화한 두부과자는 바삭한 식감, 두부봉은 말랑말랑한 제형을 강조하여 반려견의 입맛을 잡았다. 또한 '바른먹거리' 풀무원의 두부를 사용해 육류 알레르기가 있는 반려견도 걱정 없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 더욱더 인기가 높다. 제품별 두부 함량을 높이고, 두부 외에도 당근, 단호박, 브로콜리 등 다양한 채소를 첨가해 영양을 강화하는 동시에 반려견의 기호성을 높였다. 풀무원아미오의 전 제품은 반려인이 반려견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수립한 '반려동물 식품 첨가물 원칙'에 따라 반려동물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거나 장기간 섭취 시 반려동물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35가지 첨가물을 제외하고 있다. 또한 전 제품에 대해 902가지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시행하며 높은 품질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풀무원아미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하여 이색적인 두부 간식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에는 반려인과 반려견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두부너겟과 두부과자 제품 패키지를 풀무원 두부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선보여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풀무원아미오는 풀무원식품의 대표 제품인 두부, 달걀, 나또 등을 활용한 간식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반려견들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해 제품의 제형과 속성을 다양화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는 포부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반려견의 기호성을 높인 아미오 두부 간식 제품들이 출시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빠른 판매 성장과 함께 매출 상승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풀무원아미오는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풀무원의 대표 제품을 활용해 반려동물은 물론 반려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펫푸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아미오는 '반려동물을 위한 바른먹거리'라는 슬로건 아래 동물복지 및 풀무원 대표 식품을 활용한 '자연담은' 라인과 반려동물 건강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담은' 라인을 운영하며,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06 10:23: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BAT로스만스, 여성 자립준비청년 지원…위생 및 생활용품 키트 100상자 기부

BAT로스만스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 키트 100상자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사단법인 대한사회복지회 및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키트는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필수 위생용품부터 온열패치, 핸드로션, 립밤, 바디케어 제품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올해 세계 여성의 날은 '#AccelerateAction'을 글로벌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성평등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과 변화를 촉진할 것을 강조했다. 한 팔을 들어 올린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발표된 이번 슬로건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행동 가속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 BAT로스만스는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여성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다. BAT로스만스 송영재 대표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여성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이번 지원이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더 좋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BAT로스만스는 기업 내 여성 인재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 관리직의 47%가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민 인 리더십(Women in Leadership)' 등의 성장 프로그램과 유연근무제, 육아휴직 등 가족친화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06 10:20:4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