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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美 텍사스 대용량 BESS 사업 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이 공기업 최초로 미국 가스복합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을 활용해 미국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도 진출한다. 남부발전은 지난달 27일 미국 텍사스주에서 추진 중인 200MWh급 대용량 BESS 사업을 위한 투자 구도를 확정하고, 주주사 간 협약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남부발전이 미국 제3호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루틸 BESS 사업은 공기업 최초로 미국 대용량 BESS 시장에 진출한 사례로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 거래를 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가스 복합 위주의 전통 발전 사업에서 배터리를 활용한 미래 전략 산업 분야로의 확장을 의미하는 이번 사업은 남부발전 해외사업의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루틸 BESS 사업은 민간과 공공의 협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배터리' 밸류체인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 모델이다. 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의 최대 주주로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KBI 그룹, 삼성물산, 알파자산운용과 같은 공동 투자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에너지 시장 진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텍사스는 데이터 센터 확충 등에 따른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신재생 에너지 확대와 함께 BESS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남부발전은 루틸 BESS 사업을 통해 이 지역에서의 선제적 사업 진출은 물론 미국 내 청정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전략이다. 특히, 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에서 국내 배터리 제조사를 비롯해 EPC 등 관련 분야 민간사와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한국 에너지 산업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BESS 사업은 한국 기업들이 주도해 미국 텍사스 시장에 진출하는 200MWh급 대용량 배터리 에너지 저장 사업으로, 국내 기업들과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K-배터리 밸류체인을 활용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꾸준히 추진해 해외 에너지 영토 확장은 물론 국내 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08:46: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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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전기차 공유사업 실시

안성시가 4일부터 친환경 전기차(EV) 공유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무용 차량을 근무시간 동안 사용하고, 근무 외 시간에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서비스로 운영된다. 안성시는 이번 전기차(EV) 공유사업을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의 보급을 확대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시는 초기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아의 차량 공유 서비스 플랫폼인 '위블비즈'와 협력하여 전기차량(EV3) 5대를 임차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적으로 이 서비스는 공무용으로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차량을 이용하고, 그 외의 시간인 평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8시 30분까지, 그리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시민 누구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예약은 차량 공유 애플리케이션인 '위블비즈앱'을 통해 이루어지며, 시민들은 간편하게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다. 안성시는 3월 10일부터 전 시민이 이 전기차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 많은 친환경 차량을 경험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계과장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과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을 확산하는 데 중요한 성과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기차를 이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교통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08:45: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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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주민소통 SNS 교육 실시

진도군이 실무 업무를 맡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강화에 나섰다. 진도군은 4일(화) 3월 정례 조회 시간에 전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SNS 활용 미디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온라인 군정 소통 채널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공직자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역량을 높이고, 효과적인 군민 소통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 초청 없이 기획홍보실 이혜자 주무관이 직접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개념, 이해와 필요성, 좋아요·팔로우·댓글 작성 방법, 매체별 특성에 따른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시기·주제·분야별로 각종 시책·현안 공유, 농·수·특산물, 관광·축제 홍보, 기상과 안전 관련 안내 등을 위한 양방향 소통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진도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교육을 진행해 공직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 기획홍보실 홍보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모든 진도군 공직자가 적극적인 홍보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SNS는 단순한 홍보 도구를 넘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 이번 교육을 통해 진도군 공직자가 행정 서비스를 더욱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5-03-05 08:45: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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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5 완도 방문의 해 ‘치유 페스타’ 개시

완도군은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에게 다양한 여행 혜택을 지원하는 '완도 치유 페스타'를 시작한다. '완도 치유 페스타'는 3월부터 ▲완도 치유 페이 ▲6개 유료 관광시설 입장료 할인 ▲여객선 반값 운임 혜택 등을 제공한다. '완도 치유 페이'는 3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2인 이상 관광객이 완도 관광지를 방문한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 3장, 해시태그, 50자 이상의 글을 남기면 인센티브를 지원해준다.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판매장 등 이용 개소 수와 영수증 총합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5만 원(1개 소 이상), 20만 원 이상은 10만 원(2개소 이상), 30만 원 이상은 15만 원(3개소 이상), 40만 원은 이상 20만 원(4개소 이상)을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로 지원한다. '완도 치유 페스타(http://www.wdfesta.co.kr/)'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인센티브는 누리집 또는 완도해조류센터 일원에서 운영하는 현장 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군 대표 유료 관광시설 6개소의 입장료도 할인한다. 청산 해양치유공원은 30%, 보길 윤선도 유적과 약산 해안치유의 숲 및 해양생태전시관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 가능하며, 장보고기념관과 어촌민속전시관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은 완도-청산, 화흥포-소안, 땅끝-산양, 땅끝-넙도, 완도-여서 항로를 이용하는 일반인(완도군민 제외)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군 관계자는 "완도 치유 페스타는 관광객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완도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장보고 수산물 축제, 제6회 섬의 날 등의 행사와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니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3-05 08:45: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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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GAP 인증 희망농가 대상 컨설팅 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안성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오는 3월 17일까지 GAP(농산물우수관리) 신규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와 작목반을 대상으로 GAP 농가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농산물우수관리(GAP)는 농산물 생산부터 수확, 포장 단계까지 잔류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 위해요소를 철저히 관리·인증하는 제도이다. 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은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시행하는 'GAP 농가 컨설팅 지원 사업'은 농산물 생산과 관리에 관한 컨설팅 및 GAP 기본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농가들이 GAP 인증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 통해 안성시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들이 GAP 인증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수요조사는 GAP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와 작목반을 발굴하고 대상자를 추천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사업대상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인계되어 컨설팅 및 교육을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GAP 인증 확대와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부감을 줄이고, 안성 농산물의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하며 "농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5 08:45: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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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3본부 9팀 1센터’ 체제로 조직 개편

부산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을 위해 지난 1일 자로 '3본부 9팀 1센터 체제'의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의 중점 방향은 문화예술 창작 지원 및 기반 강화, 시민 문화 향유 및 글로벌 문화 확산, 조직 재편을 통한 문화예술 플랫폼 기능 강화, 정책 기획 및 미래 전략 수립 등 혁신 경영 기반 확립 등 4가지 주요 혁신 경영을 실현하는 것이다. 예술창작본부는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규모의 지속적 확대에 따라 공연, 시각·문학, 레지던시 등 창작 지원 장르 및 목적별 사업 운영의 전문성·효율성을 강화하고자 창작지원1팀, 창작지원2팀으로 재편했다. 아울러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과 공연예술계의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청년융합예술팀을 신설했다. 문화시민본부는 일상문화팀이 지역 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시민의 문화적 삶을 확산하고 누구나 문화를 향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권을 보장함으로써 15분 문화도시를 실행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문화예술교육팀은 신중년, 노년 등 다양한 세대의 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문화팀은 문화 다양성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 문화유산 활용, 다양한 문화의 연결로 글로벌 문화도시 기반 조성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정책기획센터는 재단 미래 비전,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및 예술 공연 도시 등 중장기 전략 기획 기능으로 조직 및 사업 운영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혁신경영본부는 대내외 협력 및 홍보 강화 등 혁신 플랫폼 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쓴다. 오재환 대표이사는 "지난 1월 17일 취임 이후 한 달여 동안 재단 내외부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조직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크게 형성돼 있음을 알게 됐다"며 "조직 경직성과 관행을 타파하고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성과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 문화 예술계 현장의 신뢰를 얻는 부산문화재단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번 조직 개편으로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에 현장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단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05 08:44: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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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 "시정 주요 사업· · ·시민의 뜻 올바르게 반영"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4일 오전,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AI활용 의정활동 전략'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시의회는 챗GPT 등 AI 기술이 사용되는 사례를 통해, 업무 생산성 혁신을 체험하고, AI 기술을 의정활동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오후에는 주요 사업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조율과 자체 안건처리를 위한 3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종량제봉투 가격 조정(환경국 자원순환과)에 대한 보고를 받고 ▲대설 피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원 ▲자가 통신망 통합감시 시스템 구축 사업 등 예비비 및 성립전예산 편성·집행계획(기획항만경제실 기획예산과) 21개 사업에 대해서는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강정구 의장은"집행부에서는 오늘 논의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정 주요 사업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는 긴밀한 소통으로 시민의 뜻이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03-05 08:43: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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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한국모바일게임협회, '2025 인디크래프트' 업무협약 체결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저변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유망 인디게임 개발사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는 '2025 인디크래프트' 개최에 대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디크래프트(INDIECRAFT)는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함께 우수한 인디게임 개발자를 발굴하고, 글로벌에서 성공할 수 있는 K-게임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9년째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지원사업이다. 작년 '2024 인디크래프트'는 역대 최다 출품작 모집, 약 3만 여명의 역대 최다 참관객을 기록했고, 개발사-유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하며 호평을 받았다.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진출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글로벌 진출을 도울 해외 연계 행사, Ready! '2025 인디크래프트'는 우수 개발사 글로벌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연계 행사를 준비 중이다. 먼저 세계 3대 게임쇼 '독일 게임스컴 2025'에 인디크래프트 브랜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인디크래프 브랜드 홍보와 더불어 선정 개발사의 게임콘텐츠를 소개하며 투자 유치 및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IR 발표를 통해 글로벌 투자 퍼블리셔를 만날 수 있도록 '온라인 피칭 이벤트'를 글로벌 게임 솔루션 기업 '엑솔라 글로벌'과 함께 진행한다. 엑솔라 글로벌의 우수 엑셀러레이팅을 바탕으로 개발사 교육과 동시에 온라인을 통한 IR덱 발표시간을 갖고, 선정 개발사가 글로벌 기업과 실제 투자기회를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글로벌 투자 관계자를 쉽게 만날 수 없는 만큼, 우수 개발사에게 제공될 이번 혜택은 개발사들에게 큰 모티브가 될 전망이다. ◇ 인디게임 개발사를 위한 지원사업 강화 인디크래프트에 지원하는 대다수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허리 생태계인 중소, 인디게임 개발사들이다. 이에 인디크래프트는 개발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지원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IR 데모데이'는 IR 덱 발표와 사전 준비를 위한 강연과 멘토링 지원에 더해 우수 개발사에게 투자상담의 기회 및 해외 온라인 피칭 이벤트 참여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PC 및 모바일 등 플랫폼별 마케팅 솔루션 제공의 방식과 기법 등을 구분하여 효율성을 강조하기로 했다. 더불어 선정 개발사들을 위한 프라이빗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세미 컨퍼런스와 성남시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하며 개발 애로사항 청취 등 인디 개발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 'GXG 2025'와 콜라보로 펼쳐질 오프라인 전시 'INDIECRAFT x GXG' 중소 인디게임 개발사가 열심히 개발한 소중한 게임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전시 'INDIECRAFT x GXG' 가 올해도 진행된다. 성남시 대표 게임문화 행사 'GXG'와 콜라보를 통해 참관객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전시행사는 작년 약 3만여명의 참관객 모집으로 인디게임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 참여 개발사들이 홍보 효과와 더불어 양질의 피드백, 그리고 게임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응원에 많은 힘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올해 GXG의 규모가 더욱 커진만큼, 개발사를 위한 전시부스와 유저 이벤트 등 다양한 지원 내용들이 확대될 예정이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 대표산업인 게임산업의 성장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디게임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2025 인디크래프트'를 통해 역량있는 중소게임사 및 개발자들에게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주관사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의 황성익 회장은 "2019년 인디크래프트라는 브랜드를 구축한 이후 7년 연속 인디 개발사를 위한 최고 축제 '2025 인디크래프트'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 작년 인디크래프트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개발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글로벌 진출을 통해 대한민국 올바른 게임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싶다. 중소 개발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 인디크래프트' 출품작 모집은 3월부터 모집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디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출품작과 후원 참여 등 세부 사항은 인디크래프트 사무국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5-03-05 08:43: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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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현판식 개최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국내 수산식품의 품질 향상과 글로벌 시장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정을 획득, 지난달 28일 운영 선포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관계자, 목포시의회 송선우 관광경제위원장, 한국김수출협회 최민순 부회장 등 지자체 및 김 수출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운영 선포를 통해 지역 수산식품산업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의 역할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KOLAS 인정으로 수산식품 기업들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아 해외 시장 진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음을 설명했다. 특히, KOLAS 인정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산하 116개국 인정기구 간 상호 인정되므로, 수출기업들이 해외에서 추가 시험 없이 센터에서 발급된 시험성적서를 활용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KOLAS 인정 획득은 목포의 수산식품산업이 국제적인 신뢰를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수산식품산업 발전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이번 KOLAS 인정을 바탕으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해외 수출 맞춤형 시험 지원 ▲신뢰도 높은 시험·분석 서비스 제공 ▲국내외 수산식품 기업과의 협력 확대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시험 역량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2025-03-05 08:42: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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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명현관 군수, “농어업과 미래산업 공존‘농어촌수도 해남’전략 속도 높인다”

해남군이 지난달 22~28일 추진된 미국방문 활동을 통해 농수산물 수출확대와 투자유치에 눈에띄는 성과를 거두며, 해남 미래전략 구상의 한 축을 완성했다. 명현관 군수는 4일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열린소통회의를 통해"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남의 미래발전과 관련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왔다"며"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수산물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확대를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고, 비록 단기간에 실현되기는 어렵겠지만 국제학교 유치와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이라는 미래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은 국가적인 미래전략사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군 차원의 대응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전남도, 박지원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책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큰 틀에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명현관 군수와 이성옥 군의회의장, 윤치영 옥천농협 조합장, 군 관계자들은 지난 22~28일 6박 7일간 미국을 방문,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현황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지시간 24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농식품 전문 판매사인 울타리(WooltariUSA)와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남군은'농어촌 수도, 해남'전략을 통해 우리 농어업의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해 해외 수출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미국내 최대 규모 한인마트인 H마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는 프리미엄 한국 농수산식품 전문 유통업체인 울타리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확대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울타리사는 온라인 쇼핑몰에 최적의 마케팅 역량을 갖추고 있어 향후 해남 농수특산물 수출 확대에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5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레드랜드 크리스천 스쿨(RCS)을 방문해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명현관 해남군수와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토드 매트슨 RCS 이사장, BS산업 고형권 부회장과 함께 해남군과 전남도, BS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군과 전라남도, RCS 학교법인 및 사업 주체 등은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학교의 설립 타당성 확보와 설립에 필요한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현실적인 논의 과정을 거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후에는 학교 캠퍼스 투어를 통해 교육과정을 살펴보는 등 현지 실사를 병행했다. 지난해 기업도시 개발특별법이 개정되면서 기업도시내 초·중등 국제학교 설립이 가능해졌다. 해남군은 기업도시 거주 인구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학교의 설립 필요성에 공감, 전남도 및 사업 주체 등과 적극 협력해 이번 미국 현지 학교 방문을 통한 업무협약을 실시하게 됐다. 인구 3만 6,600명의 자족도시로 조성되는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대규모 정부 공모사업의 추진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중심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의 획기적인 계기를 맞고 있다. 군은 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관 유치는 적극 추진하는 한편 군 재정투자 부담 최소화 방안 등을 모색하고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지역민들과 지속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26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얏트 호텔에서 전라남도와 퍼힐스(Fir Hills),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과 함께'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퍼힐스에서는 2030년까지 총 15조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데이터센터,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인 3기가와트(GW) 이상의 인공지능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AI와 데이터센터 산업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대규모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조성하게 되면 글로벌 데이터 전문기업들의 활발한 유치가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이번 미국방문시 이뤄진 투자유치가 실현되기까지 어렵고 힘든 일이 많겠지만 단 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추진해 볼 가치가 있는 국가적 미래전략 산업이라고 본다"며"국가적 차원에서 국책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5 08:42: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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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입단식 개최

목포시가 지난 28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환영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단식에는 목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축구(32명), 하키(20명), 육상(8명), 복싱(3명) 선수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수단 소개, 팀별 올해 각오 발표, 결의문 낭독, 단체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자랑스러운 목포인의 긍지와 신념을 갖고, 올해도 부상과 사고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두자"고 함께 결의를 다졌다. 입단식 전에는 인권 친화적인 스포츠 환경 기반을 다지고, 체육인 폭력·성폭력 등 불미스러운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선수 교육을 병행했다. 목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체전 등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조덕제 감독이 이끄는 축구팀은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육상팀의 박서진 선수는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체전 6연패를 달성했다. 하키팀 역시 제104회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올해도 선수들의 활약은 계속된다. 목포시청 축구단은 지난 2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창원FC와 K3리그 홈 개막전을 펼쳤다. 2025년 K3리그는 11월 8일까지 총 28라운드(홈·원정 각각 14경기)로 진행되며, 목포시청 축구팀은 올 시즌도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또한, 하키를 비롯한 타 종목 선수단도 제106회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를 앞두고 실력을 갈고닦으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목포시 소속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08:42:0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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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5학년도 입학식…5652명 새 출발

경상국립대학교는 2025학년도에 학사과정 4670명, 석사과정 738명, 박사과정 244명 등 모두 5652명이 입학했다고 4일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이날 오전 10시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개식, 국민의례, 주요 보직자 및 내빈 소개, 개척시 낭송,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입학 식사, 축사, 장학 증서 수여, 교가 제창, 폐식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입학식에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와 내빈, 교직원, 신입생,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생 가운데 대학원 석사과정은 508명, 박사과정은 210명, 석·박사 통합과정은 34명이다. 석사과정에는 일반대학원 외에 경영대학원 18명, 융합과학기술대학원 36명, 행정대학원 30명, 교육대학원 66명,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8명, 보건대학원 20명, 건축도시토목대학원 7명, 스마트미래농업대학원 3명, 산업복지대학원 11명, 창업대학원 31명이 포함돼 있다. 신입생 선서는 간호학과 이윤아, 전자공학부 김수원 학생이 대표로 했다. 학생들은 "교훈인 개척의 정신을 이어받아 재학 중 학칙을 준수하고, 학생으로서 본분을 충실히 지켜 성실하게 공부하며 학교의 명예를 빛내는 일에 앞장서고, 나아가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역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권진회 총장은 성적 우수 장학생 환경산림과학부 천선화 학생과 항공우주공학부 강현우 학생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 권진회 총장은 입학 식사에서 "대학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놓치지 말고 인간관계를 단절하지 말라"며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응원했다. 또 권진회 총장은 "필요한 정보를 찾아 헤매다가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책임 있는 성인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진회 총장은 "대학은 사회의 축소판이면서 더 큰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훈련을 하는 곳이다. 대학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는 졸업 후 여러분의 인생을 좌우할 것"이라며 "우리 대학교 교수, 직원들은 여러분을 바른길로 안내하고 빠른 길로 이끌 것이다. 학교의 안내만 잘 따라도 4년 후 여러분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니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며 대학과 학생 간 신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3-05 08:41: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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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최고의 환경도시 양평을 목표로 나아갈 것"

양평군의 친환경농업특구 환경정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군은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교육과 기후변화대응·탄소중립·친환경농업정책 추진으로 최고의 환경교육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청정도시 양평은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슬로건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 도시를 만들고자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민선8기 매력양평 만들기 핵심 공약으로 선정하여 환경 정책 추진 및 노력의 결실로 지난해 9월 환경부가 선정하는 '환경교육도시'에 유일한 군 단위 지자체로 선정됐다. 선정 이유로 환경교육 예산 확대를 통하여 환경교육기반을 다져왔으며 환경교육기관, 양평군, 관내학교, 민간단체가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였고 현장체감형자원순환 교육을 통한 환경 의식 고취,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는 지자체장의 의지 등 우수한 점이 인정됐다. ◇ 2027년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원 청사진 군은 환경교육도시 선정 이후 군 정책과 환경의 패러다임 접목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 환경교육국을 신설했다. 또한 기후 위기 적응 사업, 온실가스 인지 예산제를 도입하는 등 향후 10년 뒤를 바라보는 탄소중립 마스터플랜에 시동을 걸었다. 현재 군은 해당 전략의 요충지 역할을 할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양평군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보완) 용역'을 통해 온실가스감축 목표, 부문별 감축대책 마련, 기후 위기 대응 기반 강화 대책 등을 세밀하게 강구하고 있다. 군은 오는 6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운영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2026년 말까지 관련 제반사항을 마무리해 2027년 센터의 문을 열겠다는 계획이다. ◇ 1회용품 없는 도시를 향한 여정· ·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 속에서 양평군은 적극적인 자원순환 정책으로 '1회 용품 없는 도시'를 목표하여 단순히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소극적 대처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 양평은 일년 내내 크고 작은 축제들이 열린다. 군은 행사장에서의 1회용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용문산 산나물축제, 밀 축제, 읍·면 행사 등에 다회용기 16만 8천 개를 지원한 결과 연간 9.2tCO2/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23개의 축제에 60만개의 다회용기를 확대, 보급하여 32.8tCO2/톤의 탄소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군은 공공기관 1회용품 제로화를 선언하고 군청 내 1회용 컵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다회용 컵 사용을 의무화했다. 공공기관부터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앞장서고자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다회용 앞치마 세척·보급 사업을 추진 한다. 현재 5개 업소에 시범운영 중이며 모범음식점, 착한가격업소 등에 확대 추진 예정이다. 또한 자원 순환 경제 모델의 핵심 인프라인 다회용기 자체 세척장 건립 추진으로 1회용품 없는 도시 양평 조성에 방점을 찍는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다회용기 세척장은 매일 2만 개의 다회용기·다회용 앞치마를 세척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자원순환경제의 인식 개선 '현장체감형 자원순환교육' 주목 지난해 군 환경교육 중심엔 '자원순환센터 현장체감형 교육'이 있었다. 내가 버린 쓰레기가 모여 어떻게 분류·처리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체감형 자원 순환 교육은 자원순환의 개념을 머리로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몸으로 느끼게 했다. 해당 교육은 주민들이 자원순환센터에 방문하여 전문 강사와 함께 쓰레기 처리과정 등을 탐방하며 이론 수업과 현장 체험, 업사이클 활동을 통하여 쓰레기 배출에 대한 경각심과 자원순환의 중요성, 환경 의식 등을 느끼게 했다. 연간 총 63회의 교육을 통해 1,457명의 주민에게 자원순환의 인식변화를 체감케 했다. 군은 자원순환 인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실천할 수 있도록 '좋은 버림, 좋은 순환'을 슬로건으로 하여 올해 교육 커리큘럼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을회관·경로당 등으로 찾아가는 교육, 초등학교 저학년 맞춤형 교육 등을 진행하여 기존 교육과 더불어 연간 총 교육횟수를 약 90회까지 늘리고 2,2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자원순환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자전거레저특구와 환경생태프로젝트의 연계 '두바퀴 in 양평' 군은 초등학교 4학년 자전거 교육 '두바퀴 in 양평'을 계획하고 있다. 자전거 레저 특구라는 지역적 특성과 환경 생태 프로젝트를 연계하여 관내 23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렸을 때부터 자전거를 매개로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을 통하여 자연과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켜 나가고자 한다. 양평군은 일상생활에 스며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교육 추진으로 양평을 전국적인 환경의 모범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다. ◇ 친환경농업을 통한 환경정책과 건강한 먹거리 생산 친환경농업특구인 군의 농가 인구는 약 1만 3천 명으로 인구의 1/10가량을 차지한다. 군은 농업분야의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다양한 저탄소 농업기술과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군이 진행 중인 '저탄소 농업 벼재배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논물을 말리는 등의 방식을 통해 물을 가둘 때 생기는 메탄가스 배출을 감소시키고 벼 뿌리 활력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군은 해당 사업과 같은 미래농법연구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1만 명 이상의 친환경농업인이 모이는 2025년 한국친환경농업인 전국대회가 오는 9월 양평에서 열려 건강한 먹거리 생산 전초기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매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 규모 증가, 이상기후 대비 정책 확대, 축산농가 태양광 지붕 설치 지원 등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지역의 환경자원을 연계한 맞춤 생태 감수성 교육 등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교육을 추진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킬 것"이라며, "급변하는 기후 등에 우리 군이 대응하기 위해 환경 관련 정책과 시설, 생산지원을 강화해 미래 환경정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 도시 양평을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5 08:41:2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