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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학생교육수당’ 계기 경제교육 활성화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월 19일 화순 하니움 문화 스포츠센터, 20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이순신 강당에서 시행 1년을 맞은 전남학생교육수당 성과와 발전 방안 공유를 위한 기관장 설명회를 가졌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직속기관 기관장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 전남교육청은 2024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운영 성과 분석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사용처 간 네트워크 분석 결과, 전남학생교육수당이 학생들의 교육 활동 및 진로 탐색에 미친 영향 등을 공유하며, 2025학년도 운영 방향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밝힌 '2025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운영 방안'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남교육청이 위촉한 경제교육 강사 및 NH농협은행 금융 전문가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강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사들은 ▲ 학생 눈높이에 맞춘 금융·경제 교육 ▲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의미와 올바른 사용법 안내 ▲ 학생 주도적 수당 활용 습관 형성 지원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수당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적으로 활용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누리집 '전남교육통'에 활용 수기를 상시 모집해 학생들이 수당을 활용해 자신의 꿈을 실현한 경험, 경제적 계획을 실천한 사례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수기 등록에 그치지 않고, 상·하반기 공모전을 운영해 창의적인 활용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이를 학생·학부모·교사들과 공유함으로써 수당 활용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이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하는 기회로 삼도록 지속적으로 보완·발전하겠다."며,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 교실, 활용수기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경제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2 10:19: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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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재문화체험장, 생활속 목재문화 확산

전라남도에서 운영 중인 목재문화체험장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생활 속 목재를 직접 체험하면서 나무의 소중함과 친숙함을 느끼는 곳이다. 목재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목재 소품 제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목재 전시물 관람 등을 즐길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시군은 목포시·순천시·광양시·구례군·고흥군·화순군·장흥군·영암군으로 총 8개소다. 전남도는 자체 사업을 통해 목공예에 관심있는 졸업 예정자, 창업 준비자 등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목공예 기능인 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까지 69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지난 한 해 목재문화체험장 방문객은 35만여 명에 달했으며, 2022년 17만여 명, 2023년 23만여 명에 이어 계속해서 늘고 있다. 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산목재 이용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며,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이용한 체험과 문화 등에 대해 도민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이같이 목재문화체험장이 큰 인기를 끌면서, 전남도는 2028년까지 강진, 장성에 체험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건축설계 중이며, 장성군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구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신희 전남도 산림자원과장은 "목재 이용은 탄소중립과 연결된다는 인식 확산으로 국산목재 이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더 많은 도민이 나무의 소중함을 느끼고 체험하면서 더 나아가 목재문화를 향유하도록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산림청에서 목재문화 확산 기여도 등을 평가한 2024년 목재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3위로 장려상을 받았다.

2025-02-22 10:19: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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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지역 특산물 활용한 ‘순창 담은 초콜릿’ 출시

순창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산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올해부터 순창 고추장, 밤, 블루베리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순창 담은(DAMEUN) 초콜릿'을 개발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로코노미(Loconomy) 트렌드에 발맞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로코노미는'로컬(Local)'과'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과 서비스 소비를 촉진하는 경제 트렌드를 의미한다. 이는 소비자들이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군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놓치지 않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출시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순창 담은 초콜릿'은'순창의 맛과 정성을 가득 담은 초콜릿'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통과 자연, 정성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승화시킨 프리미엄 브랜드로 탄생했다. 이는 단순한 초콜릿이 아닌, 순창의 고유한 이야기를 녹여낸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최근 순창쉴랜드에서 열린 초콜릿 시연회에서는 순창의 대표 디저트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지역 내 5개 카페가 참여했으며, 국내 유명 쇼콜라티에 피정훈 대표가 초콜릿 제작 시연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순창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초콜릿 레시피가 공개되었고, 참여 업체들은 순창만의 독창적인 식재료가 초콜릿과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초콜릿 개발을 통해 매콤한 고추장, 달콤한 밤, 상큼한 블루베리의 풍미를 살려 감칠맛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맛을 구현했다. 아울러 군은'순창 담은 초콜릿'본격 판매 시기를 3월 14일 화이트데이 초점을 맞추고 향후 지역 백화점 과 대형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순창의 전통 발효식품인 고추장을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의 매력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의 농특산물과 현대적인 초콜릿 문화를 접목한'순창 담은 초콜릿'을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이 제품이 순창 농산물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관광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순창 담은 초콜릿'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K-디저트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미식 관광 연계, 전국적인 홍보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2025-02-22 10:19: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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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반려견 동물등록비용 지원…유기견 줄이기 총력

반려견 동물등록 비용이 부담돼 미루고 있었다면, 정읍시의 이번 지원사업이 희소식이다. 시는 올해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반려견 소유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도록 전액 무료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유기견 발생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반려견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매년 시행돼온 정책으로 정읍시에 거주하는 반려견 소유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비는 마리당 3만원 상당이며, 마릿수에 제한 없이 무료 등록이 가능하다. 반려견과 함께 동물등록 협력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즉시 등록할 수 있으며 올해 사업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마당에서 키우는 대형견(마당개)의 경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마을별 등록 대상 반려견이 5마리 이상일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동물병원 수의사가 직접 해당 마을을 방문해 등록을 진행한다. 시는 반려견을 키우는 시민들에게 동물등록이 법적 의무 사항임을 강조하며 2개월령 이상의 개를 등록하지 않으면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물등록을 통해 반려견의 유실·유기 방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동물등록이 안정적으로 정착돼 유실·유기동물 발생이 최소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력 동물병원 안내·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축산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22 10:19: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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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국비 건의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1일 국비 예산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2026년 국비 건의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12월 말에 발굴 보고회에서 논의된 39건 8,611억 원(국비 5,289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쟁점 사항과 문제점, 그에 따른 우리 군 대응반안 등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안 편성 일정에 따른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2026년 국비 건의 신규사업은 19건 4,072억 원(국비 2,624억 원) 규모로 ▲원전연계 10MW급 수전해 실증 및 생산기지 구축 550억 원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401억 원 ▲ 보건·복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 455억 원 ▲신성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841억 원 ▲염산정수장 개량사업 184억 원 등이다. 계속사업은 20건 4,539억 원(국비 2,665억 원) 규모로 ▲미래모빌리티 충돌안전 인프라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 170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학산·매산·구암) 775억 원 ▲국도77호선 영광 대신지구 위험도로 개선 300억 원▲영광군 폐기물처리시설(소각) 설치사업 204억 원 ▲법성정수장 개량사업 400억 원 등이다. 2026년도 국비 건의액은 신규사업 150억 원, 계속사업 1,045억 원을 합쳐 1,195억 원으로 영광군은 정부안이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 기재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여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2-22 10:18: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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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생안전 3대 프로젝트 시행

고창군이 지역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관광사업 조기 추진과 함께 3대 관광정책을 4월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창 시티투어버스 운영, 계절별 맞춤형 노선 제공 고창시티투어버스가 오는 3월부터 운곡습지와 선운산(동백꽃) 연계노선을 시작으로 본격운영된다. 4월 첫째주에는 벚꽃축제, 4월 둘째주부터 마지막 주까지는 청보리밭축제 등으로 구성된다. 해설사가 함께 동승하여 관광지별 해설, 맛집 소개 등 고창 관광에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행사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확대.."당일 관광객 유치도 대폭 지원"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이 확대된다. 현재 관련 조례 시행규칙 개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당일 관광의 경우 일정조건을 충족하면 기존 지급액(내국인 20명 이상 1인당 1만원, 버스임차료 1대당 30만원, 수학여행단 20인 이상 1인 1만원, 외국인 10명이상 1인 5000원)의 2배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식업계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관외 관광객의 유입을 확대할 수 있는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2 10:18: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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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김치타운 전통발효음식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광주김치타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발효음식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김치타운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광주시 무형유산과 김치명인 등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광주김치타운 대표 체험인 김치 담그기는 4월부터 어린이 김치체험, 계절별 김치체험 등을 운영한다. 어린이부터 중장년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어 매년 참가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김치 담그기 체험은 깍두기, 오이송송이, 배추김치 등 직접 담근 김치를 가져갈 수 있다. 또 김치 최고 전문가 교육과정인 '2025 김치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해 김치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리더도 양성할 예정이다. 발효음식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발효음식 교육과정으로는 '무형유산에게 배우는 계절별 진수성찬',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밥상' 등이다. 각 교육과정은 상·하반기 각각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제청과 절임(4월), 궁중요리(6월 예정), 떡(9월 예정) 등의 주제로 발효음식 일일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주말 낮 시간에 가족단위로 함께 하기 좋은 한식디저트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 월 1회 운영했던 체험시간을 확대해 월 2회(1·3번째 토요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첫 시작은 3월 1일과 15일에 딸기설기떡과 딸기라테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이 준비돼 있다. 각 교육·체험 프로그램들은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수강료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김치타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고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부분의 프로그램 수강료를 동결했다. 노형근 광주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은 "광주김치타운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발효음식을 만들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했다.

2025-02-22 10:17: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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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코레일관광개발, 업무제휴로 관광 활성화 추진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코레일관광개발이 손을 맞잡고 운영하는 '우주과학열차'가 올해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회 운영 동안 4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갔고, 매번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예약이 열리자마자 좌석이 순식간에 동나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우주과학열차는 철도의 편리함에 우주 체험이라는 특별한 경험이 더해진, 그야말로 '색다른 여행'이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다른 곳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이 특별한 여정은, 모험과 감동이 가득한 시간이다. 고흥군과 코레일관광개발은 이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협력하고 있다. 올해 2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나로우주센터와 연계한 우주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맛있는 현지 음식도 제공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더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주과학과 관광을 접목한 이 프로그램은 재미뿐만 아니라 교육적 가치도 뛰어나 지역 경제에도 힘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흥군은 이용객 1인당 5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덕분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코레일관광개발은 참가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을 맡아 철도 여행의 편리함을 적극 알리고 있다. 덕분에 관광객들은 편안한 기차 여행과 함께 우주 관련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우주과학열차는 국내에서 유일한 우주 체험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매 회차 조기 마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고흥군은 이를 대한민국 우주 관광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키워나가며, '우주 하면 고흥'이라는 인식을 더욱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주과학열차의 꾸준한 인기는 고흥군의 차별화된 관광 정책과 기관 간 협업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흥이 명실상부한 우주과학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들이 고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우주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관광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02-22 10:17: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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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5년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 설명회 개최

전남 강진군 다산박물관이 지난 19일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에 참여하는 28개 푸소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2025년 상반기 청렴교육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농가 자기 소개 및 애로사항 청취와 앞으로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은 교육생 사이에 선정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평을 듣는 다산청렴교육의 대표 인기 과정이다. 2024년 교육생 973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에 교육생의 기대를 충족하고 지속적인 교육 수요 발굴을 위해 3박 4일 특화과정 도입, 다양한 강의 및 현장체험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선제 다산박물관장은 "2025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강진 푸소와 연계한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이 사랑받는 이유는 농가의 따스한 정서 덕분"이라며 "푸소 농가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다산청렴교육 정규과정인 공무원 푸소 및 다산공직관 청렴교육 상반기 교육 16회에 880명의 교육생을 모집 중에 있다.

2025-02-22 10:16: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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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5년 산림분야 근로자 직무·안전보건 교육 실시

보성군은 21일 산림분야 근로자 74명을 대상으로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중대재해예방을 포함한 집중 안전·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 산림분야 근로자는 '보성 산림600' 슬로건 아래 ▲숲 가꾸기, ▲도시숲 관리, ▲소공원 조성 및 정비, ▲가로수 가지치기 및 풀베기, ▲칡덩굴 제거, ▲등산로 개설 및 정비 등 다양한 산림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이주혁 강사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작업장 안전관리, 중대재해 사례 분석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작업장 내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기계톱과 예초기 등 도구 사용법을 포함한 실무 교육을 병행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더욱 강화했다. 아울러, 한국구명구급협회 보성지부 안병호 지부장을 초빙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근로자들이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 확보 능력을 배양했다. 선종환 산림산업과장은 "최근 타 지역에서 중대재해 등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안전이 중요한 시기"라며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보성군을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다.

2025-02-22 10:16: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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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22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22일 토요일 [쥐띠] 36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어렵다. 48년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기쁘다. 60년 작은 일이라도 가벼이 보지 마라. 72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큰 이익을 얻는다. 84년 그동안의 경험으로 좋은 결과를 창출. [소띠] 37년 어려울 때 귀인이 서쪽에서 온다. 49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니 퍽 난감하다. 61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73년 지갑이 두툼해지니 마음도 든든하다. 85년 뱀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50년 말 잘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것은 아니다. 62년 도장을 찍을 때는 신중하게. 74년 오후에 작은 성과라도 있으니 다행. 86년 친구가 찾아오니 하루가 즐겁다. [토끼띠] 39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 운 좋은 날. 51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63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75년 급한 사람이 일을 먼저 시작하는 것도. 87년 물은 높은 데서 아래로 흘러간다. [용띠] 40년 문서의 매매가 길하다. 52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준비. 64년 유혹이 많으니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76년 밀가루와 설탕은 흰색이지만 차이가 있다. 88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들의 인정도 받는다. [뱀띠] 41년 몸은 고달파도 재물은 들어온다. 53년 과욕을 부리지 말고 분수에 맞게. 65년 흔한 성씨 김 씨 중에 귀인을 찾는다. 77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89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말띠] 42년 콩을 심었는데 콩이 나는 것이 자연법칙 아니겠는가. 54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66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78년 헤어졌던 사람을 다시 만나는데 다시 반복될라. 90년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이 되니. [양띠] 43년 과민한 반응은 일을 그르칠 수 있다. 55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이익이 있다. 67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하자. 79년 성공이 가장 좋은 복수가 된다. 86년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는 기쁜 하루. [원숭이띠] 44년 좀 더 일찍 일어나라. 56년 전화위복의 계기가 생긴다. 68년 사람들이 가지는 믿음은 대단한 것이다. 80년 행운은 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에게 따르는 것. 92년 훌륭하지 못한 사람도 훌륭한 말은 할 수가 있다. [닭띠] 45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 하자. 57년 선한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지만 행운도 깃든다. 69년 오후 고생 끝에 낙이 있다. 81년 예상치 못한 사고는 주변에 있으니 조심할 수밖에. 93년 늦게 나타나는 성과로 마음이 졸인다. [개띠] 46년 능력이 있을 때 저축해놓자. 58년 곁을 떠나는 사람은 잡지 마라. 70년 혼자 있어도 외로워하지 마라. 82년 내 재주가 뛰어나도 더 뛰어난 사람이 있는 세상이치. 94년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야만 할 것. [돼지띠] 47년 젊을 때 어버이 살아 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59년 소나기가 오는데 우산이 없다. 71년 하늘을 올려다보고 마음을 추스르자. 83년 왕자를 만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95년 인(仁)이 없는 발산개세(拔山蓋世)는 허세일 뿐.

2025-02-22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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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가 30주로?...메리츠증권, 美주식 거래 혼란

메리츠증권이 글로벌 회사 간 합병 비율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주식 거래를 진행해 거래 혼란을 야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나스닥시장에서는 하이드마(티커명 HMR)의 거래가 시작됐다. 하이드마는 기존 나스닥 상장사인 MGO글로벌(MGOL)과의 합병을 통해 입성했다. 합병 비율은 30대 1로, MGO글로벌 주식을 30주 가지고 있는 기존 주주는 하이드마 주식을 1주 지급받게 된다. 통상적으로 기존 주주 권리가 변경되는 경우, 정확한 반영을 위해 길게는 1주일까지 기존 주주의 거래를 제한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다수의 국내 증권사들은 전날 기존 MGO글로벌 주주들의 거래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다만 메리츠증권은 별도의 제한 없이 기존 주주의 거래를 허용한 상황에서 합병 비율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문제가 생겼다. MGO글로벌 일부 주주들에게 주식 1주당 하이드마 주식 1주를 지급한 것이다. 이는 전날 나스닥 프리마켓(개장전 거래)에서 한국 시간으로 오후 6시부터 약 1시 30분 동안 벌어졌다. 메리츠증권은 오후 7시 30분쯤 이 문제를 인지하고 1시간 30분 동안 체결된 매수·매도 거래를 모두 취소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메리츠증권의 착오로 하이드마 주식이 과도하게 시장에 풀리면서 주식 가치게 희석돼 피해를 봤다고 지적하는 상황이다. 메리츠증권 측은 "1시간 30분 동안 매도된 주식 수는 15만주이고, 오류를 인지한 후 정규장에서 13만주를 되사들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시간 동안 주가가 변동하는 과정에서 손해를 본 계좌는 30여개로 잠정 추산하고 있고, 손해 규모는 약 1000만원으로 파악된다"며 "고객과 협의 후 보상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2-21 18:10: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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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작년 흑자 전환… 미수금은 1조 증가

한국가스공사가 작년 1조원대 당기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원가 이하 민수용 가스를 공급하며 미수금이 1조원 늘면서 실제로는 적자를 겨우 면한 수준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가스공사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8조3887억원, 영업이익은 3조34억원, 당기 순이익은 1조1490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액은 공사의 도입비용 절감으로 인한 판매단가 하락과 발전용 판매물량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6조1673억원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조4500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 증가분은 천연가스 원료비 손실 등 일회성 비용 해소와 호주 Prelude, 이라크 주바이르, 미얀마, 모잠비크 사업 등 실적 개선에 따른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최적의 채권 발행 시기 선정 등 이자비용 감소와 영업이익 증가로 인해 크게 증가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원료비에 못 미치는 민수용 가스요금으로 인해 발생하는 미수금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약 1조원 미수금이 발생해 연말 기준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 미수금이 약 14조원 누적됐다. 미수금 증가 폭이 당기순이익 규모에 육박하고, 부채비율은 2년 연속 감소했음에도 여전히 400%를 넘는 실정이다. 한편 배당 여부는 내주 정부 배당협의체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의 당기순이익 달성에도 불구하고, 국유재산법에 따르면 정부배당 결정 시 부채비율 등 경영 여건도 고려하게 돼 있어 현재로서는 배당 여부나 규모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2025-02-21 17:25: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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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남양주 ‘창현 서희스타힐스’ 내달 착공... 3000세대 대단지

서희건설이 다음달 경기도 남양주에 3000세대 규모의 '창현 서희스타일스'에 착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조합원 모집이 모두 완료된 상태로 해지분 잔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이다. 1차로 1340세대가 우선 공급되며 지하 5층~지상 29층 총 15개 동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9㎡ 502세대 ▲74㎡ 447세대 ▲84㎡ 381세대로 구성됐다. 경춘선 마석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창현 서희스타힐스'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 개통 시 서울 강남까지 약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양양고속도로 및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접근성도 높은 편이다. 단지 내에는 녹지공간을 극대화한 자연친화적 설계를 도입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제공한다. 광암호수공원, 마석우천, 묵현천 등 수변 생태공원이 가깝고 홍선대원군묘 역사유적공원, 창현어린이공원 등 다양한 녹지 공간도 있다. 대형마트, 패션아울렛 등 생활 인프라가 가깝고 창현초·마석초·중·고·심석초·중·고 등이 도보 통학권 내 위치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향후 창현 3지구 내 학교 및 공원 조성도 예정돼 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자연과 도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남양주의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 실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제공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2-21 17:04:28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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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뉴질랜드로 발 넓힌다...주택건설 사업 진출

현대건설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뉴질랜드 토지주택공사인 카잉가 오라(Kainga Ora)와 '뉴질랜드 주택개발 사업 분야 협력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는 대한민국과 뉴질랜드 간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질랜드의 대규모 주택 개발 프로젝트에서 투자·건설 기회를 모색하고 양국 정부 및 민간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현대건설은 친환경·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 제안과 재정·기술 지원 검토를 맡았다. KIND는 정보 검토를 통해 양국간 협력 및 금융 계획을 수립한다. 카잉가 오라는 사업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인허가를 지원하기로 했다.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은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를 중심으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정부가 주택 건설 촉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중소 규모, 저층 주택이 주도하는 시장에서 대규모 중층(5층 이상) 개발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현대건설은 오클랜드를 시작으로 뉴질랜드의 주택 개발 사업에 마스터플랜 단계부터 참여해 뉴질랜드 주거 환경에 한국식 주거문화(K-Housing)를 접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민관 협력의 강력한 시너지 창출을 통해 양국의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도시 구축과 주거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뉴질랜드와의 파트너십이 글로벌 도시 개발 협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2-21 16:58:55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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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차관보, 트럼프 정부측 만나 "관세 조치 제외해달라" 요청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미국 정부측 인사들을 만나 한국을 관세 대상에서 제외해줄 것을 요청했다. 21일 산업부에 따르면, 박 차관보는 지난 17일~20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백악관, 상무부, USTR 등 정부 관계자와 의회, 싱크탱크 전문가를 면담했다. 박 차관보는 면담에서 양국 간 긴밀한 경제관계와 우리 기업의 대규모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경제에 대한 기여를 설명하고, 한·미 FTA에 따라 양국간 거의 모든 품목에 대한 관세가 이미 철폐됐음을 강조하면서, 한국이 상호관세, 철강·알루미늄 등 제반 관세조치에 포함되지 않도록 요청했다. 박 차관보는 이와 관련, 조만간 고위급 협의를 통해 주요 현안 및 양국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을 미 정부측에 제안했다. 이에 따라 양국 장관 또는 통상교섭본부장급 협의가 3월 중 성사될 지 주목된다. 방미단은 미 의회 주요 인사들과도 만나,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를 기반으로 한 한-미 간 공급망 연계가 증진된 바, IRA(인플레이션감축법)와 반도체법 보조금 등 우리 기업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정부는 미국의 무역·통상조치에 대해 고위급에서 지속적으로협의해 나가는 한편,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우리 기업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2025-02-21 16:58:2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