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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H2 부지 활용방안 모색할 것”

이현재 하남시장은 20일 신장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H2 부지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개발계획 구상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H2 부지는 스타필드 하남 인근 창우동 일원 약 16만 2,000㎡ 규모의 부지로, 당초 종합병원 유치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됐으나 환경평가 등급 상향 조정으로 무산된 바 있다. 이후 이현재 시장은 국무총리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장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노력한 끝에, 2023년 7월 국토교통부의 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 이 개정안은 수질 1~2등급지도 수질오염원 관리대책을 수립하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GB) 해제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수질 2등급지로 묶여 개발이 제한됐던 H2 부지의 현안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 시장은 "하남시는 H2 부지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올해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장 테니스장 리모델링 공사는 올해 8월까지 준공하고, 신평마을 진입로 도로 개설은 내년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제기한 다양한 현안에도 적극적으로 답했다. '제2 팔당대교'의 명칭이 '도미대교'로 확정된 것인지 문의하며 주민 공모제를 통해 결정하면 좋겠다는 의견에 대해 "주민 공모제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남유시티대명루첸리버파크 아파트 인근 공원의 대나무 생태 울타리에 대한 안전 우려와 관련해서는 "아파트와 협의를 통해 철제 울타리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은방울공원 내 공동화장실 구조가 남녀 모두 한 출입문을 사용하는 방식이라는 안전 우려에 대해서는 "좋은 지적"이라며,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13:59: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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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컬처밸리사업 아레나 포함한 T2부지 4만8천평 우선 건립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성중은 21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K-컬처밸리사업과 관련해 지금까지 추진해 온 사항과 향후 추진 계획을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6월 CJ라이브시티와의 협약을 해제하고, 7월에는 K-컬처밸리를 '원형그대로, 신속히, 책임있는 자본 확충을 통해' 사업 추진하겠다는 3대 원칙을 밝힌 바 있다. 김 성중 부지사는 그간의 추진현황으로 "경기도는 작년 9월 CJ라이브시티로부터 상업용지를 반환받았으며, 공사 중단된 아레나 건축구조물도 기부채납 받아 사업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그리고 경기도의회는 'K-컬처밸리 사업협약 부당해제 의혹 행정사무조사 특위' 결과보고서를 통해 아레나를 건설·운영하는 민간기업 공모를 최우선하여 추진하고, 민간기업 참여를 촉진하는 공모지침을 마련토록 경기도에 권고했다. 경기도는 고양시, GH, 민간전문가와 함께 K-컬처밸리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사업화방안 수립 예비용역'을 통해, 아레나 건립 방안과 사업추진 방식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9만 2천평 K-컬처밸리 사업 향후 계획으로 경기도와 GH에서는 아레나를 포함한 T2부지 4만8천평을 우선 건립하고 운영할 민간기업 공모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아레나 민간기업 공모시점은 4월초로 예상 하고 있으며 빠르면 25년 연내에 재착공하여 28년에 준공될 것으로 예상했다. 만약 민간 투자여건으로 공모가 어렵다면 GH가 직접 주도할 것으로 밝혔다. 다음으로, T1과 A, C부지 등 나머지 4만4천평은 올 한해 동안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후, GH 주관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마스터플랜 과정에서 도의회와 도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k-컬처밸리의 비젼과 전략을 재수립 하고 K-컬처밸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성중은 "아레나 우선개발로 민간기업은 아레나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공모지침 완화로 기업 부담은 줄어들 수 있으며, GH가 K-컬쳐밸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민간 사업자의 금융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이다.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최고 기업을 적극 유치하여 우리의 K-컬처밸리가 세계적인 문화허브가 되도록 경기도와 고양시는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을 맺었다.

2025-01-21 13:59: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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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리단길 등 경주 관광지 ‘한국관광 100선’ 선정

경주시는 황리단길, 월정교, 불국사, 석굴암, 동궁과 월지, 첨성대, 월정교 등 지역 관광·사적지가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2년 주기로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 명단에 오른 관광지는 한국인과 외국인이 꼭 방문해야 할 대표 명소로 인정받는다. 이번 선정은 기존 한국관광 100선 데이터, 지자체 추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예비 후보지를 선정한 뒤 서면평가, 현장평가, 최종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경주시는 2개 권역(불국사, 대릉원)에서 6개 관광지(불국사, 석굴암, 동궁과 월지, 첨성대, 황리단길, 월정교)가 선정됐다. 경주는 2012년 첫 한국관광 100선 발표 이후 매번 명단에 이름을 올려 국내 최고의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불국사와 석굴암은 7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아 그 의미를 더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한국관광 100선에 경주의 주요 관광지가 선정된 것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알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명소가 다음 100선에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오는 24일까지 한국관광 100선을 주제로 '설프라이즈 인증샷 이벤트'와 '스페셜 여행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한국관광 100선'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21 13:58:4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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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팀장급 이상 공무원 작은 섬 방문 챌린지 추진

전남 신안군이 팀장급 이상 공무원의 적극적인 섬 방문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주간업무보고회에서 팀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신안군 내 작은 섬 방문 챌린지를 공식적으로 주문했다. 신안군은 총 1,028개의 도서 중 77개의 유인 섬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본도(14개 읍·면)를 제외한 63개 섬이 이번 방문 대상지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챌린지는 팀장급 이상 공무원의 작은 섬 방문 경험이 약 25%에 그쳐 방문율을 높이고자, 1년 안에 1회 이상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군 공무원들의 유인 섬 방문은 단순한 행정적 활동을 넘어,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신안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챌린지는 신안군이 추진 중인 '1섬 1뮤지엄', '1섬 1정원화'와 같은 문화·생태 프로젝트와도 연계되어, 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무원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며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신안군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수립하겠다는 계획이다.

2025-01-21 13:57:0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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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日 요나고·다카마쓰 노선 프로모션…관광지·먹거리 등 소개

에어서울은 일본 요나고와 다카마쓰 노선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어서울이 선보인 특가 항공권은 요나고 노선 편도 7만800원부터, 다카마쓰 노선 편도 6만5800원부터다. 항공권 구매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인천공항에서 현지 여행시 다양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북을 제공한다. 다카마쓰 노선에서는 특가항공권에도 무료 수하물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여행객 트랜드에 맞춰 진행했다. 에어서울에 따르면 에어서울의 요나고와 다카마쓰 노선은 지난해 나란히 85%의 높은 연간 탑승률을 기록하며 국내 일본 소도시 여행 인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인천공항에서 90분 이내 도착 가능한 요나고(돗토리)는 일본 내에서도 가장 작은 현으로, 힐링 여행에 특화된 도시다. 에어서울은 프로모션 소개와 함께 현지 대표 관광지와 먹거리 등 콘텐츠도 소개했다. 에어서울에서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 트래킹 정보뿐 아니라 온천과 료칸에 대한 정보, 대표 먹거리를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하며 여행객들에게 충실한 정보를 제공한다. 다카마쓰는 우동과 예술의 도시로 한국인들에게 익숙했으나 최근에는 온천여행과 골프여행지로 새로운 여행 포인트가 소개되고 있어 'N차 여행객' 들이 크게 늘고 있다. 프로모션은 1월 26일까지 진행되며 항공권 탑승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5-01-21 13:56: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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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 매출 90조 돌파…"글로벌 경쟁력 지속 확대"

현대차·기아에 직접 부품을 공급하는 중소·중견 1차 협력사 매출이 지난 2023년 90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현대차·기아는 1차 협력사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에 해당하는 237개 협력사의 2023년 기준 매출액이 90조297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2001년 21조1837억원 대비 326% 증가한 수치다. 협력사들의 지난해 경영 실적이 확정되면 연간 매출액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이번 매출액 집계는 현대차·기아 국내 1차 협력사 중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현대차·기아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10% 미만인 업체, 부품 비전문 업체 등을 제외한 237개 중소·중견 협력사의 2023년 경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다. 5000개에 달하는 2·3차 협력사 매출액을 더하면 전체 규모는 100조원을 상회한다. 237개 협력사는 자산 규모와 부채 비율 등 기업 내실을 보여주는 지표에서도 현대차·기아와 성장하고 있다. 이들 협력사 매출액은 2023년 현대차 매출액 78조338억원보다 12조원 이상 많았고, 현대차·기아 합산 매출액 136조5537억원의 66% 수준에 달했다. 한국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 경제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산업연관표(2022년 연장표)를 활용해 분석 대상 협력사 매출액(90조2970억원) 기준 국가 경제 파급효과를 추계한 결과, 생산유발효과 237조80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55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취업유발효과는 60만명 수준이다. 개별 협력사의 대형화 추세는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2001년 733억원이던 협력사의 기업별 평균 매출액은 2013년 2391억원으로 증가했고, 2023년 381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1000억원 이상 협력사 비중은 2001년 62개사(21%) 수준에서 2023년 160개사(68%)로 늘었다. 현대차·기아는 협력사와 35년간 평균거래기간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제 중소 제조업체 평균 업력 13.5년 대비 약 3배 가량 길며, 40년 이상 거래업체 비중은 36%에 달한다. 또 현대차·기아는 미국, 유럽, 인도, 브라질, 멕시코 등 글로벌 주요 지역에 현지 생산공장을 구축하면서 1차 부품 협력사뿐만 아니라 2차 협력업체의 동반진출까지 지원하면서 협력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협력사 성장은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판매 증가에 따른 물량 확대와 함께 현대차·기아 협력사라는 신뢰도를 활용해 다른 해외 완성차업체에도 공급량을 늘리는 등 다양한 매출원을 창출한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이 완성차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철학과 장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속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13:55: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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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베트남 흥옌 기술교육대와 MOU 체결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16일 베트남 흥옌 기술교육대학교(Hung Yen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Education, UTEHY)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김창희 춘해보건대 국제교류원장과 김연래 국제 개발협력센터장이 직접 베트남을 방문해 이뤄졌으며 국제교류 및 세종학당 개설을 위해 마련됐다. 흥옌 기술교육대는 베트남 흥옌에 있는 국립 전문대학교로 정보 기술, 컴퓨터 기술 등 34개 학사 프로그램과 기계, 전자, 제어 분야의 8개 석사 프로그램, 2개 박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현재 1만여 명의 학부생과 석·박사생이 재학 중이다. 김창희 국제교류원장은 "흥옌 기술교육대는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지원과 한국어과를 운영하고자 한다"며 "이번 방문에서 흥옌에 세종학당을 개설하게 될 경우 협력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앞으로 양교의 국제교류와 교환학생 제도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는 세종학당 유치를 통해 현지에서 우수한 한국어 강의를 제공하고, 저렴하고 편리하게 한국 유학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흥옌 기술교육대 외에도 빈푹성 푹옌 시의 쯔엉니구에 있는 빈푹 공립대학(Vinh Phuc College)과도 교류 협력 회의를 진행했다. 빈푹 공립대는 유아 교육, 초등 교육, 중등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지역 및 국가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1-21 13:55: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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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아이지에이웍스, TV 광고 분석 솔루션 출시

KT는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와 협력해 TV 광고 분석 솔루션 TV 애드 인덱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TV 애드 인덱스는 지니 TV의 약 950만 셋톱박스 데이터와 아이지에이웍스가 보유한 모바일 데이터를 활용해 TV 광고 성과를 분석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시청자의 소비 행동, 구매 성향, 브랜드와의 연관성까지 심층적 분석이 가능해 광고 성과를 명확히 입증하고 새로운 차원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TV 애드 인덱스는 지니 TV 셋톱박스의 비식별 광고 아이디 기준 전수 로그 데이터 기반으로 특정 채널, 시간의 특정 브랜드 광고 노출 여부를 분석하는 기술을 도입했다. 분석 결과를 통해 특정 광고가 미노출된 셋톱박스를 정확히 추출한 후 2차 광고를 집행해 광고 도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 기존 시청률 조사 방식인 4000가구 패널 조사의 한계 극복을 위해 실제 광고 노출량을 정확히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TV 광고 성과 지표를 디지털 광고에서 사용되는 광고 노출 수(Impression)로 전환했다. TV와 디지털 광고 성과가 동일한 기준으로 통합 분석 가능해진 것이다. TV 애드 인덱스는 특정 브랜드의 광고가 어떤 채널과 프로그램에서 얼마나 노출됐는지에 대한 세부 데이터를 제공하며, 광고를 본 고객의 실제 구매 가능성 및 브랜드 밀접도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71개의 주요 채널과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평가해 가장 효과적인 광고 집행 전략을 제안한다. 출연 모델의 노출량과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광철 KT IPTV 사업본부장(상무)은 "TV 애드 인덱스는 TV 광고 성과측정의 보편성과 편의성을 갖추고, 지니 TV 셋톱박스 전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확성을 높였다"며 "대한민국 대표 AICT 컴퍼니로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TV 광고의 디지털화를 이뤄 광고 업계에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21 13:55: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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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기질도 관리" LG전자, '퓨리케어 AI+ 공기청정기' 출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이 알아서 공기 질을 관리하는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AI+ 360˚ 공기청정기'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LG전자가 새롭게 개발한 'AI 공기질 센서'를 처음 탑재했다. 이 센서는 기존 센서에 딥러닝으로 학습한 AI 공기질 센서를 더해 9종 오염원을 감지할 수 있다.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반려동물 배변 냄새의 원인인 암모니아를 비롯해 요리할 때 발생하는 유증기 등의 오염원을 감지, 가스 종류와 오염도에 따라 알아서 공기청정 기능을 수행한다. 'AI 맞춤 운전 기능'을 켜면 전기료도 줄인다. 매시간 실내 공기 질을 학습·분석해서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이 알아서 동작 세기를 조절한다. 예를 들어 공기 질이 깨끗한 시간을 파악해 공기청정기 팬 작동을 멈추고 디스플레이 밝기를 낮춘다. 이를 통해 기존 인공지능 모드 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50% 이상 절감한다. LG전자는 AI 공기 질 센서와 AI 맞춤 운전 성능을 검증 받아 'AI+(에이아이플러스)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에서 공기 질 센서로 AI+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순열 LG전자 ES사업본부 에어케어사업담당은 "공감지능을 강화한 혁신적인 공기 질 관리 솔루션으로 실내 공기청정과 위생 등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은 샌드 베이지, 네이처 그린 등 두 가지 오브제컬렉션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출하가 기준 209만원이다. 구독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21 13:53:3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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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 ‘尹 탄핵심판’ 헌재 집회 인근 학교 통학로 점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을 앞두고 헌법재판소 일대 대규모 집회가 예상됨에 따라 21일 오전 11시부터 중부교육지원청과 함께 헌법재판소 인근 3개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근식 교육감은 헌법재판소 주변 교동초(공립), 재동초(공립), 운현초(사립) 통학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통학로 학생 안전 위협 요소를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 교육감은 해당 학교의 교육활동 상황도 둘러봤다. 현재 돌봄, 방과후학교, 겨울캠프 등 방학중에도 교육활동을 운영 중이며, 교동초는 128명, 재동초는 140명, 운현초는 91명의 학생이 교육활동에 참여중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0일 대규모 집회·시위 관련 학교 통학로 안전 대책을 집회 전 사전조치, 집회당일 대응, 집회종료 후 조치 등 3단계로 구분해 마련하고, 각 단계별 구체적 대응책 추진함으로써 통학로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집회가 지속되는 동안 인근 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21 13:50: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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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 위해 '숏폼게임' 트랜드로 자리매김...韓 '발할라 서바이벌'로 이용자 확보

게임업계가 '숏폼게임'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출·퇴근길 등 짧은 시간 안에 게임을 즐기려는 현대인들의 트랜드에 따른 행보로 풀이된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짧은 시간 안에 게임을 즐기는 '숏폼게임'이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게임사들이 해당 게임을 개발하고 나섰다. 오픈서베이 '소셜미디어·숏폼 트렌드 리포트 2024'에 따르면 2024년 숏폼 콘텐츠 시청 경험은 82.7%로 전년 대비 13.8%가 증가했다. '숏폼'은 짧은 동영상 콘텐츠를 뜻하는데 여기에 게임을 접목한 게 '숏폼게임'이다 실제 게임업계에서도 숏폼게임이 트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궁수의 전설2'가 대표적이다.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게임 제작사 'HABBY'가 한국에 출시한 지 2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수 300만 건을 돌파하며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순위 1위, 매출 순위 7위를 달성했다. 중국 다음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은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숏폼게임은 시간이 짧다는 거 뿐만 아니라 게임 한 판에서 강렬한 전투가 이뤄진다는 게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로그라이크'의 장르에 '핵앤슬러시' 전투가 결합된 게 특징이다. 이는 1980년대 탄생한 게임 방식인 캐릭터가 죽으면 빠르게 초기화 되는 '로그라이크'방식과 끊임없이 전투하는 '핵앤슬러시'방식이 합쳐진 걸 뜻한다. 짧고 빠르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만큼 자극적이라는 게 특징이다 게임사들은 SNS에 자극적인 광고를 내세우면서 이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숏폼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은 "유튜브 광고에 나오는 게임을 다운받아 출근하면서 이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더라. 굳이 오랜 시간을 공들여서 하지 않아도 빠르게 게임을 마무리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는 반응이다. 국내를 대표하는'숏폼 게임'도 출시된다. 대표적으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발할라 서바이벌'가 있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마블 어벤져스의 주인공 '토르'의 아버지이기도 한 '오딘'의 IP(지적재산권)가 재해석된 모바일 게임이다. 직업 3종 중 하나를 고르면 직업에 따라 부여된 스킬과 공용 스킬을 통해 미션을 진행한다. '핵앤슬래시' 요소를 갖춰 능력치를 조정해 전투를 벌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발할라 서바이벌 제작인들도 숏폼게임이라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고영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총괄 PD는 지난 14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크 판타지 콘셉트 핵앤슬래시의 무한 파밍 스킬 액션을 세로형 인터페이스에서 손가락 하나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몰려오는 몬스터를 한 번에 쓸어버리는 핵앤슬래시의 타격감을 최대한 살리면서, 디자인적인 품질에도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글로벌 콘텐츠는 숏폼이 대세다. 게임도 마찬가지다. 라이온하트가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MMORPG 장르 기반의 성장 콘텐츠와 심플한 조작 방식,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로그라이크를 합친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신작 로그라이크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은 오는 21일 한국·미국·대만·일본 등 글로벌 220여 지역에 동시 출시 예정이다. 총 13개의 언어를 지원하며,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제작돼 고품질의 그래픽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2025-01-21 13:49:2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