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유한킴벌리, 이제훈 신임 사장 '8대 CEO'로 취임

유통 전문가…"새로운 성공 만들도록 노력" 소감 밝혀 주주사도 지지…3월 주총 추인후 대표이사 본격 업무 유한킴벌리 이제훈 신임 사장이 제8대 CEO로 취임한다. 15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제훈 사장은 지난 30년간 소비재와 유통 분야에서 몸담아왔다. 특히 홈플러스, 화장품 기업 카버코리아, 바이더웨이, KFC 등에서 최고경영자로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 신임 사장은 취임식과 사업장 방문을 시작으로 유한킴벌리 CEO로서의 공식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그는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한다는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제품 혁신과 ESG 경영을 주도하고 있는 1등 기업 유한킴벌리와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중한 사원들과 파트너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공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유한킴벌리의 주주사인 유한양행과 킴벌리클라크는 앞서 사내 레터를 통해 "유한킴벌리의 저력과 새로운 리더십이 미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을 표명했다. 한편 이 신임 사장은 오는 3월 주주총회 추인 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진재승 대표이사 사장은 안정적인 경영권 이양을 위해 3월 주주총회까지 대표이사를 유지한다.

2025-01-15 10:5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김동연 지사, 프랑스 에어리퀴드사와 투자 계획 논의

주한 미국·유럽상공회의소와 반도체기업 등을 방문하며 경제행보를 이어가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프랑스기업 에어리퀴드와 2,500만 달러(한화 350억 원 상당)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집무실에서 프랑수아 자코(Francois Jackow) 에어리퀴드(Air Liquide) 회장(CEO)과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에서 자코 회장은 2026년까지 화성 공장에 약 2,500만 유로(한화 350억 원 상당)의 증설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며, 인허가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적극 지원을 약속하며 한국과 프랑스 간 경제 협력의 가교 역할도 당부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에어리퀴드는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회사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대의 지자체이자 산업 허브이다. 물론 지금 정치적으로 여러 가지 도전과제와 문제가 있지만 저는 우리가 곧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면서 "한국 경제는 회복력이 뛰어나고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다. 지금의 상황도 우리가 언젠가 가야 할 곳에 닿기 위해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경제에 대해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곧 회복되리라는 점을 믿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보수나 진보나 공통적으로 시장경제에 대한 존중을 가지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시장 실패를 다루는 사회적 정책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는 다국적 기업들이 투자하고 사업하고 파트너를 찾기에 최적의 지역이라고 생각한다. 에어리퀴드가 계속해서 투자해 주시는 부분에 감사드리고 MEDEF(프랑스 산업연맹) 한불재계위원장이신데 한국의 잠재력과 회복탄력성에 대해 프랑스 기업인들에게 많이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프랑수아 자코 회장은 "경기도는 한국에서 활기차고 역동적인 지역으로, 혁신의 최전선에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다. 이는 에어리퀴드가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핵심 분야"라고 화답했다. 1996년 한국에 진출한 에어리퀴드는 경기도 화성 장안외국인투자지역에 반도체용 전자 재료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다. 프랑수아 자코 에어리퀴드 회장은 프랑스 최대 민간 경제단체인 프랑스 산업연맹(MEDEF International)의 한불 재계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프랑스 기업들의 한국 내 투자촉진을 독려하는 등 한불 경제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연 지사와 프랑수아 자코 회장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5월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 최대 경제 단체인 프랑스 산업연맹(MEDEF International) 대표단과 만나 양 지역 투자 유치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는데 자코 회장이 대표단의 일원이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이번 면담에 앞서, 지난 1월 8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 (AMCHAM)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를 방문해 미국과 유럽기업의 한국에서의 적극적 기업활동과 투자를 요청하는 등 불안정한 국내 정세속에 불안감을 느낄 수 있는 외국인투자자들이 안심하고 기업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2025-01-15 10:47:1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이현재 시장, “동서울변전소 관련 주민 의견 최대한 반영”

이현재 하남시장은 14일 감일 공공복합청사에서 열린 감일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한국전력이 동서울변전소 증설 불허 처분에 불복해 하남시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심판 청구가 받아들여진 것에 대해 "절차에 따라 조치를 하지만,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방향으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하남시는 HVDC 변환소 건설로 전력설비 용량이 3.5배 증가하는 상황에서 한전이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증설 입지를 확정한 점을 문제 삼아 지난해 8월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에 대해 불허 처분을 내렸다. 한전은 불복해 지난해 9월 행정심판을 청구했고, 하남시는 600페이지와 230페이지 분량의 보충서면을 제출했다. 이현재 시장은 직접 구술심리에 출석해 불허 처분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최선을 다했으나,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해 12월 한전의 청구를 인용했다. 이 시장은 "동서울변전소 증설은 2022년 1월에 최종 결정됐고, 이후 주민들께서 많은 문제제기를 하셔서 의견 수렴을 통해 작년 9월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에 대해 불허 처분을 내렸지만 경기도 행정심판에서 패소해 시장으로서 마음이 무겁다"라며 "주민들께서 주신 정책적 의견은 앞으로도 잘 수렴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에서 어떤 말을 인용해서 오해를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오해가 없도록 저희들이 더욱 신경을 쓰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하남시는 이날 감일지구 시설 관련 주요 현황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감일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현재 한국도로공사와 협의가 마무리되어 올해 6월 개통할 계획"이라면서 "오륜사거리 연결도로는 포장 등 공정을 마무리한 이후에 3월 개통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감일근린3호공원은 물놀이장, 축구장, 풋살장, 농구장, 족구장, 반려견 놀이터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LH와 인수인계 협상 마무리 단계로 3월 중 사전 점검을 통해 인수인계를 완료해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질의응답 과정에서 감일지구 종교부지의 불법 전매 혐의로 기소된 특정 종교 신축과 관련한 법원의 판결에 대한 후속 조치 질문에 "판결문을 확보하는 대로 전문가와 협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가칭 감일백제박물관 착공을 앞두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달라는 의견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1-15 10:47:0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와 우호결연 체결

용인특례시와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가 현지시각 13일 오전 우호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우호결연을 체결한 1월 13일은 '미주 한인의날(Korean American Day)'이 20주년을 맞이하는 날로 용인과 페어팩스 카운티의 우호결연 의미를 더했다. 첨단산업의 흐름을 파악하고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이상일 시장은 이날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에서 제프리 맥케이(Jeffrey Mckay) 페어팩스 카운티 의장을 만나 우호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페어팩스 카운티는 미국의 카운티급 도시로서는 용인과 교류협약을 체결한 두 번째 도시가 됐다. 용인은 지난해 9월 28일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와 자매결연을 맺었고, 현지시각 1월 9일 이상일 시장이 미국을 방문해 현지에서도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앞서 지난해 10월 17일에는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사절단이 용인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 지역 내 기업인을 만나 교류 활성화를 모색했다. 이날 우호결연체결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의 공직자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측에서는 제프리 맥케이 페어팩스 카운티 의장을 비롯해 브라이언 힐(Bryan Hill) 페어팩스 카운티 행정 최고책임자, 빅터 호스킨스(Victor Hoskins)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장과 소속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의 초대형 반도체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용인과 미국 동부지역 실리콘밸리로 평가받는 페어팩스 카운티는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관련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인구도 증가하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다"며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통해 미국의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페어팩스 카운티와 우호결연을 체결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는 9월 양자역학(퀀텀·Quantum)기술, 11월에는 항공우주산업 관련 컨퍼런스가 열리는 페어팩스 카운티에는 관련 산업의 투자자와 기업 관계자, 리서치 기관 등이 모여 산업의 육성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의 자리"라며 "이번 우호결연을 계기로 두 도시가 기업과 대학, 문화를 교류하면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제프리 맥케이 페어팩스 카운티 의장은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중심도시이자 혁신적으로 성장 중인 용인과 우호결연을 체결한 것은 다양한 분야에서 매우 큰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용인과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을 통해 두 도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용인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양 지자체 대표의 방문 ▲학술 기관의 교류와 입학설명회 초청 ▲용인상공회의소와 용인산업진흥원, 페어팩스 카운티 상공회의소 수출 상담회의 초청 장려 ▲두 도시 예술 단체 초청과 공연 추진 ▲양 도시 주민의 관광 촉진 등 5개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우호결연 체결식에 앞서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관계자들과 만나 양 도시의 산업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빅터 호스킨스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장은 현지시각 1월 7일과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행사장에서 이상일 시장을 만나 대한민국의 첨단기술과 산업을 높게 평가하고, 기업간 교류에 대해 관심을 표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은 한국기업이 미국에 진출했을 때 마케팅과 정부규제 안내, 사무실 마련 등 지원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은 페어팩스 카운티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는 정부조달 사업이 특화된 지역으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도 기업활동에 대한 준비와 기술력을 인정받으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주항공과 사이버 보안, 반도체산업, 양자역학 등 첨단산업 중심의 기업이 모인 페어팩스 카운티는 2개의 국제공항이 있어 비즈니스를 위해 세계 다양한 국가를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현재 페어팩스 카운티에는 1만여개 이상의 첨단기술 관련 기업이 활동 중으로, 첨단기술 관련 종사자는 17만여명에 달한다. 또, 오는 9월에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3일 동안 30여개국 1000여개 기업과 투자회사, 리서치 기관 관계자가 모이는 '양자역학 산업 컨퍼런스'가 가진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컨퍼런스에 모인 기업들은 양자역학을 활용해 항공우주와 사이버 보안, 생명공학 분야에 접목하는 방안과 산업 육성에 대해 논의한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의 설명에 대해 이상일 시장은 '양자역학 컨퍼런스'에 관심갖고, 용인의 기업이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은 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의 프로그램을 배우고,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더 나은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용인과 페어팩스 카운티는 '혁신'과 '첨단산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기업을 지원 중으로, 두 도시가 더 많은 부분에서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빅터 호스킨스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장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이상일 시장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영광스러웠다"며 "용인에서 온 기업의 혁신과 성장성을 보고 감동했고, 앞으로도 용인과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버지니아주에 속한 페어팩스 카운티는 알렉산드리아(약 15만명), 센트리빌(약 7만명), 레스톤(6만), 맥클레인(5만) 등 75개 도시를 관할하는 행정구역이다. 미국에선 시(city)보다 상위에 있는 광역행정구역으로 면적은 1052㎢다. 미국에서 세 번째로 한국인이 많은 지역이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특허정보원 등이 미국 사무소를 두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골프존, 스타키스트 등 70여 한국기업이 활동 중이다.

2025-01-15 10:46:5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활약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이 14일수원남부소방서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됐다. '1일 명예소방서장'은 「경기도 1일 명예소방서장 운영 조례」에 따라 도민의 경기도 소방관 및 소방활동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제도로, 이날 행사에는 고영주 수원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명예소방서장 수여 및 주요업무보고 ▲소방시설 체험 ▲전통시장 점검 및 순찰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애형 위원장은 "오늘 수원남부소방서 1일 명예소방서장 활동은 소방공무원들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헌신과 노고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경기도내 화재 및 재난 예방, 소방공무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 소방 정책 연구와 지원에 도의회 차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서라도 모든 주민들이 화재 예방에 작은 관심과 실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소방서 차원 적극적으로 안전 컨설팅, 현장대응 체계 구축 등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평소 재난의 예방, 복구 등 도민 안전을 위한 소방안전에 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 소방의 가치를 제고함과 동시에 소방관 위상 강화를 위하여 「경기도 소방 119의장대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의 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01-15 10:45:3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교육청, 2024학년도 직업계고 졸업생 41명 공무원·교육공무직 최종 합격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직업계고 졸업생 41명이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합격자는 국가직 지역인재 9급 17명, 인천광역시교육청지방공무원 13명, 인천광역시지방공무원 1명, 서울시 지방공무원 1명, 해양경찰공무원 2명,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공무직 7명이다.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합격자는 일반행정 9명, 세무 3명, 관세 2명, 선박기관 1명, 일반기계 2명으로 문곡고 6명, 인천금융고 1명, 인천여자상업고 3명, 인천중앙여자고 4명, 인천해사고 1명, 정석항공과학고 2명 등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채용 합격자는 계산공업고 1명, 인천기계공업고 1명, 부평공업고 1명, 인천전자마이스터고 7명(졸업생 1명 포함), 인천디자인고 1명, 인천소방고 2명이다. 이들은 2025년 1월 1일자로 교육지원청 및 학교 등에 임용되었다. 인천광역시지방공무원에는 인천기계공업고 1명, 서울시 지방공무원에는 인천해사고 1명, 해양경찰공무원에는 인천해사고 2명이 합격했다. 올해 신설된 직업계고 상업계열 출신 교육공무직(교육행정실무사)에는 7명이 합격했으며, 문곡고 4명, 문학정보고 1명, 인천여자상업고 2명이다. 합격자들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과 성적 우수 졸업(예정)자로 국어, 한국사, 영어 등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되었다. 인천시교육청은 2월 10일부터 3일간 직업계고 공무원 합격자 수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감과의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공직사회로의 입문을 축하하며, 변화하는 사회에 부응하고 자신의 직업적 정체성을 펼쳐 행복한 직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경로를 지원하고, 미래직업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0:45:2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2년 연속 인구 증가 기록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남이 가지 않는 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으로 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에도 2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국 인구는 2024년 12월 기준 51,217,221명으로 전년 대비 108,108명 감소했지만, 신안군은 38,173명으로 전년 대비 136명 증가했다. 특히 2023년에도 179명 증가했다는 점, 전남 인구감소지역 중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증가라는 성적표는 놀라운 사실이다. 아울러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 중 2년 연속 인구가 증가한 지자체는 전남 신안군, 충남 예산군, 경기 가평군, 경북 울릉군, 전북 순창군 뿐이다. 신안군의 인구 증가의 요인으로는 자연이 주는 선물, 햇빛으로 군민에게 소득 증대를 가져다주는 햇빛연금 및 햇빛아동수당 그리고 청년어선임대사업, 정원수 협동조합 등 경제적 요인이 있다. 또한 1섬 1뮤지엄 사업, 1섬 1정원 등으로 볼거리가 있는 문화적 요인 및 출생기본수당 지급, 청년임대실습 농장운영 지원, 노인 돌봄사업 등 신안군에서 전 세대가 여유롭고 행복한 공간으로 살 수 있게 아동, 청년, 노후 다양한 맞춤형 사업들을 지원하고 있는 점이다. 신안군은 "현재 추진 중인 정책들과 향후 추진될 바람연금 등 다양한 정책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인구 증가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1-15 10:43:26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1004섬 정원 미래를 이끌 정원해설사 교육생 모집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025년 정원해설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4기(토요일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1섬 1정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신안군의 정원도시 도약과 정원문화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원해설사 양성교육은 2025년 2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신안군민 및 귀어·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신안군 가족센터 회의실에서 이루어지며, 주요 교육 내용은 정원 스토리텔링, 해설 실전 훈련, 그리고 1004섬 정원문화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포함한다. 또한 분기별로 진행되는 보수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해 정원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안군의 365일 꽃 축제와 정원의 품격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1월 24일까지이며, 최종 교육생은 1월 31일 발표된다. 교육은 무료로 제공되며, 출석률 70% 이상을 기준으로 수료가 인정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1004섬 정원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정원해설사 양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안군은 세계 최대 섬 정원 조성을 목표로 14개 읍,,면 36개소에 정원과 숲길을 조성하고 있다.

2025-01-15 10:42:51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주거복지 혁신 추진

고양시는 고시원,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에서 생활하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폭넓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개소 5년 차를 맞은 고양시 주거복지센터는 공공임대주택 이주·정착을 종합 지원하며 민관 협력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주거취약계층에게 주거문제는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공간 확보의 문제"라며, "다양한 주거지원과 환경 개선 사업으로 시민들의 주거안정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밀착 지원으로 주거 안정 실현 2022년부터 시행된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 발굴부터 주택 물색, 이사 및 생필품 지원까지 이주·정착 과정을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고양시 내 6,339가구가 비주택에 거주 중이며, 지난 3년간 236가구가 안정적인 주택으로 이주했다. 특히, '주거사다리 지원사업'은 재해 우려가 있는 (반)지하 거주자, 가정폭력 피해자, 쪽방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입주를 지원하며, 최근 3년간 798가구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주거취약계층은 코디네이터의 도움을 받아 주택 계약과 이사 과정을 원활히 진행하며, 이사비와 생필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만족도 대폭 상승, 지원 확대 고양시가 지난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임대주택 입주 완료자의 만족도는 이전 거처 대비 2.8점에서 8.15점으로 크게 상승했다. 또한, 월세와 보증금 부담도 줄어들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고양시는 올해 예산을 20% 늘린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거복지 네트워크와 교육으로 복지 확대 고양시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 상담소, 주거환경 개선,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배, 장판 교체 및 에어컨 청소 지원 등으로 주거취약가구의 삶의 질을 높였다. 또한, 주거복지 역량 강화 교육은 올해부터 더 다양한 기관과 계층으로 확대되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1-15 10:42:3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쌀값 안정 위해 벼 재배면적 축소 추진

파주시는 쌀 과잉생산 해소와 수급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줄이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 제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시행하는 정책으로, 매년 반복되는 쌀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파주시의 감축 목표는 총 688.3헥타르(ha)로 설정됐다. 감축에 참여한 농가에는 공공비축미 물량이 우선 배정되며, 반대로 감축을 이행하지 않는 농가는 공공비축미 배정에서 제외된다. 재배면적 감축 대상은 농지 지목과 상관없이 벼를 재배하는 모든 농가다. 다만, 친환경 벼와 가루쌀 재배 농가는 제외된다. 농가는 개별적으로 재배면적을 줄여야 하며, 전략작물 및 경관작물 재배, 타작물 전환, 친환경 인증 전환, 부분 휴경 등의 방법을 통해 이를 이행할 수 있다. 특히 벼 재배 농가가 전략작물로 전환할 경우,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대상이 된다. 올해부터는 참깨와 들깨 재배도 지원 품목에 포함됐으며,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으로 재배할 경우 ㎡당 100원이 추가 지급된다. 파주시는 1월 말까지 벼 재배 농가에 '재배면적 조정 부과·권고 안내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농가는 안내서의 내용에 대한 수정이나 이행 방식 변경이 필요할 경우, 2월 2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 또는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감축 이행 결과는 사진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9월 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읍면 지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교하동, 금촌3동은 총무팀), 동 지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가격 안정화를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 농가에 다양한 유도 정책을 펼칠 예정"이라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15 10:42:0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2040 시흥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환경부 최종 승인

시흥시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인구 증가와 바이오 특화사업을 통한 산업 경제 활성화에 대비하는 공공하수도 확충을 위해 '2040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전체 변경을 추진하고, 이를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하수원단위 상향 ▲하수처리구역 신설 및 기존 구역 조정 ▲방산하수처리시설 21,000㎥/d 증설 ▲하수찌꺼기처리시설 100톤/d 증설 ▲은행천, 장현천, 월곶 차집관로 증설 ▲시화하수처리시설 저류조 신설 및 악취 개선사업 ▲침수 대응 강화 및 취락지역 하수관로 보급 등이다. 총사업비는 1조 1천억 원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분야에 1,500억 원, 하수관로 정비 분야에 9,500억 원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흥시의 대표 하수처리시설인 물환경센터는 하루 279,000m³의 하수를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로 30년 이상 된 노후화로 인해 수처리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으며, 악성 폐수 유입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한, 여러 개의 하수관이 모여 하수처리장까지 물을 흘려보내는 관로인 '차집관로'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하수(불명수)가 증가하는 문제로 인해 강우 시 오수 처리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거모지구, 하중지구, 월곶역세권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기존 공공하수도는 수용 한계에 도달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번에 승인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하수 처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증설하는 계획이다. 시는 국비 및 원인자부담금을 통한 재원 마련의 근거를 확립했으며, 향후 하수 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오수 역류 문제를 해결해 시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수계 보호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하수도 기반 시설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급증하는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하수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 환경을 위해 하수 처리 효율성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부터 하수도 증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하수도 기반 시설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1-15 10:41:3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