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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토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 최종 선정

성남시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하반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판교테크노밸리 인근에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주택 304세대를 시세대비 10~40% 저렴하게 공급한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와 청년 창업인 등에게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해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일대에 해당 주택을 건설하며, 입주는 2031년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임대료는 입주자 소득 수준에 따라 인근 시세보다 10%~40% 저렴하게 책정된다. 국토교통부는 출자와 주택도시기금 융자를 통해 약 290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가 2023년 11월부터 추진한 '판교 봇들저류지 친수형 디지털복합개발사업'의 일환이다. 봇들저류지의 유수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상부를 복합개발해, 주택공급이 부족한 판교테크노밸리에 청년 근로자들을 위한 주거시설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개발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목표로 한다. 304세대의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외에도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분양 주택 342세대, 상가, 시민 편의시설 등이 포함되어 총 646세대가 2031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사업은 성남시 공영 개발 정책사업 중 일자리연계형 주택이 건립되는 첫 사례"라며, "청년층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여 판교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판교테크노밸리는 청년층, 창업가,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많이 근무하는 대표적인 일자리 밀집 지역이지만 상주인구 부족으로 도시 공동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성남시는 주거단지 상부 공간을 입체 복합 개발로 설계하여 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하고, 판교테크노밸리의 주거·일자리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 관광수요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지원주택 단지 내에는 K-콘텐츠 기반의 '젊음의 거리'와 함께 멀티미디어실, 어린이자료실, 열람실이 구비된 디지털 공공도서관과 공유오피스, 강연실 등이 포함된 창업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휘트니스센터, 공유 라운지, 공유 키친 등 입주민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주민공동시설도 마련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은 성남시가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해 도심공동화 현상을 해소하고, 관광수요 창출 및 청년인구 유입에 기여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5 10:41: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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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미세조류 연구 결실 담은 자료집 발간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15일 미세조류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조명한 '담수생물자원은행 소재 자료집: 유용한 미세조류'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6년 9월부터 국내 유일의 담수생물자원은행을 운영하며, 담수 미세조류, 세균, 진균, 천연추출물 및 유전자원 등 다양한 담수 생물소재의 연구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생물소재 3만244점을 확보했으며, 산학연 연구자들에게 2만8862점을 분양했다. 지난해에는 생물자원은행 국제표준(ISO 20387)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자료집 발간은 생물소재 관련 기업 및 학계·연구계 관계자들로부터 미세조류의 분류학적 정보, 영양정보, 색소정보 등에 대한 수요가 확인된 데 따른 것으로,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뤘졌다. 자료집에는 담수생물자원은행이 보유한 유용한 조류 배양소재들의 ▲분류학적 정보 ▲총 탄수화물 ▲총 단백질 ▲지방산 조성별 함량 ▲색소 성분 등의 정보가 포함돼 있다. 특히, 자료집에 포함된 영양정보와 색소정보는 바이오연료, 건강 기능성 식품, 사료, 바이오플라스틱 생산, 의약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후보 소재 선별에 활용될 수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자료집이 미세조류 관련 연구와 산업적 활용을 촉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자료는 담수생물다양성 정보포탈에 이날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강태훈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이용기술개발실장은 "이번 자료집 발간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유망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미세조류에 대한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한눈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담수 미세조류 연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미세조류 활용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15 10:41:1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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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대구시가 정부의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 사업'은 블록체인과 AI·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융합하고 지역 블록체인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발전과 디지털 신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시는 컨소시엄을 구성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함께 수성알파시티 일대에 오는 2028년까지 4년 동안 1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블록체인 기술 체감 서비스 발굴을 비롯해 블록체인 융복합 기업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 운영, 블록체인 기술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으로 기술협상을 마치고 2월에 협약을 통해 최종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알파시티는 지난 2023년부터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2024년 블록체인 초기시장 진출지원 사업이 진행되며 지역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류동현 대구시 ABB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 구축된 대구블록체인기술혁신지원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기업이 직접 개발하도록 해 지역 기업의 블록체인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고 말했다.

2025-01-15 10:40:55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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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동 지역 용도지역 및 용도지구 변경 고시

안산시는 15일 대부동 지역의 용도지역·지구 변경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보전녹지지역과 생산녹지지역의 기능을 상실한 지역을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이 중 생산녹지지역에서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된 지역을 특화경관지구로 결정하고, 향후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대부동 지역은 1994년 12월 옹진군에서 안산시로 편입되었고, 1999년 12월 도시지역으로 편입되었다. 이후, 2001년 경기도는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도의 농경지와 수림을 보전하면서도 균형 잡힌 발전을 목표로 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하지만 20여 년이 지난 현재 대부해안로 일원 등 주요 기반 시설이 확충되고, 관광시설이 증가하면서 관광객 수가 크게 늘었고 폐염전이 늘어나는 등 경제적, 사회적 여건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이에 안산시는 과거 결정된 용도지역이 최근의 도시 여건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해 용도지역·지구 조정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변경 고시는 대부도 지역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와 균형 잡힌 발전을 이뤄 나가기 위한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대부도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도지역·지구 변경 결정 고시문 및 지형도면은 토지이음 또는 안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15 10:40: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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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 시행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주택 내 노후화된 급수관으로 인해 흐린 물 등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는 가구의 환경 개선을 위해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실제 공사비의 최대 80% 범위에서 주택·세대별로 최대 150만 원까지, 사회복지시설과 학교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의 경우에는 최대 200만 원 범위에서 옥내급수관 개량을 위해 사용한 공사비 전액을 확대 지원하는 등 시민들의 수돗물 사용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세대 내 사용하는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관이거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이며, 기타 자세한 신청 방법과 유의 사항은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관할 지역 수도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의 수돗물 사용 환경이 개선되어 세대 내까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물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1-15 10:40: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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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유경제 촉진 위한 2차 기본계획 수립

인천광역시는 2025년부터 향후 5년간 인천시의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천시 공유경제 촉진을 위한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 1차 기본계획(2020~2024)의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설정하며,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중장기적인 계획으로서, '인천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공유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3대 정책목표, 3대 전략과제, 그리고 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정책목표는 ▲공유경제를 통한 지역 공동체 확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유경제 인프라 마련 ▲공유경제 확산을 위한 시민 인식 확대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과제로는 ▲공동체를 위한 지속가능한 공유시스템 조성 ▲생활형 공유경제 생태계 조성 ▲시민참여형 공유서비스 확대 지원이 제시됐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이삿짐 카쉐어링 사업 ▲물품 및 서비스 공유경제 시스템 마련 ▲공유경제 중간지원조직 설립 ▲공유경제 사업발굴 확대 등이 포함된다. 손혜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인천시는 2018년 '인천광역시 공유경제 촉진 조례'를 제정한 이후, 공유경제 촉진을 위한 기본계획(2020~2024) 수립, 공유경제 슬로건 공모전, 공유기업 및 단체 지정과 재정 지원, 군·구 공유 촉진 사업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라며 "2025년에도 공유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1-15 10:39: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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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올해부터 출생기본수당 월 20만 원 지급

전남 완도군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월 20만 원의 출생기본수당을 지급한다. 군과 전라남도는 '인구 대전환 전남 프로젝트' 일환으로 출생률 반등과 도내 생활 인구의 유입을 위해 지난해 출생기본수당 공동 추진 업무 협약을 맺었다. 지급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전라남도에 출생신고를 하고, 아동과 보호자 중 1명 이상이 완도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완도군과 전라남도 각각 10만 원씩, 총 20만 원이 매월 지급된다. 도 수당(10만 원)은 1월부터, 군 수당(10만 원)은 2월 중 '완도군 출생 수당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으로 지급 근거를 마련하여 2월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출생 기본 수당은 부모와 아동이 타 지자체로 전출하지 않는 한 2025년부터 1세~18세까지 매월 20만 원씩 총 4,32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읍·면 맞춤형복지팀에 방문 또는 정부 24시 누리집을 통해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이 되는 날의 1개월 전부터 할 수 있다. 단, 지급 기준 등은 한시적으로 적용되어 2026년부터는 변동 가능성이 있고, 매월 15일 기준 실거주 확인 등 대상자 적격 여부를 확인한다. 군 관계자는 "출생기본수당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동 성장기 동안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01-15 10:39: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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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제주 운항 ‘골드 스텔라호’ 15일 취항

완도군은 '완도~제주' 항로를 오가는 대형 카페리 '골드 스텔라호가 1월 15일부터 취항한다고 밝혔다. 골드 스텔라호는 매일 오전 9시 20분에 완도에서 출항하며, 제주에서는 오후 4시에 출항, 1일 1회 완도에서 제주를 왕복 운행한다. 골드 스텔라호는 완도에서 제주까지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최대 948명, 승용차 343대를 수용한다. 현재 완도~제주 항로는 한일고속의 실버 클라우드호가 일 2회 운항 되고 있는 가운데 골드 스텔라호 취항으로 완도에서 제주로 가는 여객선이 새벽, 오전, 오후에 생김으로써 운항 시간 선택의 폭이 넓어져 승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골드 스텔라호는 특실, 마루·침대·캡슐 객실, 펫 룸 등 승객의 편의를 고려한 객실과 휴식 공간, 오락실, 키즈룸 등 부대시설도 다양하게 갖췄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오전 시간에 완도에서 제주로 가는 여객선이 없어 여행객들이 아쉬움을 표했으나 이번 신규 여객선 취항으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면서 "완도를 찾는 관광객이 더 늘어나 관광과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일고속 관계자는 "골드 스텔라호는 최신 선박으로 많은 승객들이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제주 여행을 하길 바란다"면서 "신규 여객선 취항으로 4월 30일까지 여객선 왕복 예매 시 객실, 차량을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완도~제주 여객선 운항 정보는 한일고속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1-15 10:38: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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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IO사업부문 LCA 완료…글로벌 ESG 가속화

CJ제일제당이 BIO사업부문 주요 사업장에서 전 과정 평가 (Life Cycle Assessment, 이하 LCA)를 완료하며 글로벌 지속가능경영(ESG)에 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5개 국(미국·브라질·인도네시아·중국·말레이시아) 7개 사업장에서 생산하는 41종 제품에 대한 LCA 산정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제3자 타당성 평가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식품, 그린 바이오 업계에서 단일 제품이 아닌 사업장 단위로 LCA 검증을 받은 첫 사례다. LCA는 원료 조달부터 제품 제조·운송·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 투입되는 물질과 에너지, 배출되는 폐기물 등을 정량화해 환경 영향을 산출하는 과정으로, 이번 제 3자 타당성 평가는 글로벌 에너지·환경 전문 인증 기관인 DNV가 맡았다. DNV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기준으로 각 제품별 '출고 전 과정'에서 기후 변화, 자원 고갈 등 주요 환경영향 지표 값을 바탕으로 타당성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에 검증 받은 제품은 차별화된 천연 발효공법으로 생산하는 차세대 조미소재 테이스트앤리치(TnR)뿐 아니라 라이신, 트립토판, 알지닌 등 사료용 아미노산 등이다. 특히, 사료용 아미노산의 경우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유럽연합에서 개발한 LCA 산정 가이드를 준수해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CJ제일제당은 이번 LCA 타당성 평가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중시하는 글로벌 고객사들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그린 바이오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사의 ESG경영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개발중이다. 사료 배합비와 탄소발자국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 'BIOFEED'를 활용해 기술 마케팅 역량을 한 층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윤석환 CJ제일제당 BIO사업부문장은 "친환경 공법으로 아미노산을 양산할 수 있는 생산기술을 확보하는 등 지속가능한 그린 바이오 시장을 조성하려는 노력을 이어왔다"며, "앞으로 국제 표준화된 LCA 체계를 기반으로 저탄소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배출량 감축에도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15 10:38: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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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에 결혼하는 예비부부 모여라"…갤러리아百, '웨딩 페스타 2025' 진행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이달 17일부터 26일까지 '웨딩 페스타 2025' 행사를 10일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결혼 예물과 혼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 할인권 지급, 10개월 무이자 할부, 더블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행사 기간 중 웨딩 마일리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 3만원 금액 할인권을 지급하며, 해당 할인권은 이달 31일까지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또, 웨딩 마일리지 행사 참여 브랜드에 한해, 행사 기간 3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명품·하이주얼리·패션·화장품·홈리빙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더블 마일리지' 혜택도 제공한다. 웨딩 마일리지 가입 고객이 행사 기간 중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50%까지 웨딩 마일리지로 적립된다. 이번 행사에는 펜디, 미우미우, 그라프 등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적립 일로부터 6개월 이후, 구매 금액의 5% 상당을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웨딩 마일리지는 신분증,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를 지참해 카드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15 10:38:1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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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연휴 물가 안정 총력…성수품 가격 관리

진주시는 14일 김성일 우주항공경제국장 주재로 '설 연휴 대비 물가 안정 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세무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유통 업체 ▲소비자 관련 단체 등 물가 대책 실무 위원 및 성수품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물가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소관 부서별로 농·축·수산물 가격 및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을 비롯한 설 연휴 물가 안정 대책을 보고하고, 성수품 관계자에게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 및 물가 안정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물가 대책 종합 상황실 운영 ▲물가 안정 및 소비자 피해 예방·구제 방법 홍보 캠페인 ▲가격 표시제 이행 실태 지도·점검 ▲1월 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 ▲소상공인 육성 자금 조기 시행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 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 등을 중심으로 물가 안정 관리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물가 안정 대책 기간 물가 모니터 요원을 통해 명절 성수품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조기 등 16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조사하고, 물가 정보를 공개한다. 특히 이 기간 소비자 관련 단체와 협동해 캠페인뿐만 아니라 불공정 행위 단속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이 안타깝다"며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물가 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0:37: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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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혈우병 중등도 검사 상용화..."헴리브라 투약에도 가능"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투약 환자의 혈우병 중증도를 평가할 수 있는 발색측정검사(CSA 검사)가 국내에 상용화됐다고 1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CSA 검사를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으로 신설했고 해당 항목은 1월 1일부터 적용됐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CSA 검사는 혈우병 환자의 응고인자 활성도를 측정해 질환의 중증도를 진단하고 치료 효과를 관리해 준다. 특히 A형 혈우병 환자에게 부족한 제8인자 활성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또 헴리브라와 같은 비응고인자제제를 사용하는 환자에게도 적합하다. 기존 국내 혈우병 치료 현장에서는 주로 1단계 응고검사(OSA 검사)가 진행됐다. 하지만 OSA 검사는 경증 환자를 진단하는 데 있어서 정확성이 낮고, 헴리브라 투약 환자의 중증도를 확인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강동경희대병원의 박영실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CSA 검사 상용화로 헴리브라 투여 환자의 혈우병 중증도 평가가 가능해졌다"며 "기존 OSA 검사만으로 정확히 진단할 수 없었던 경증 환자와 여성 혈우병 환자(보인자) 진단 환경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도 A형 혈우병 치료와 진단을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해 환자와 의료진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도록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25-01-15 10:37:4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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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비휠체어 교통약자 위한 바우처 택시 사업자 추가 모집

목포시는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바우처 택시 사업자를 추가모집한다. 시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일반택시 사업자와 협약을 맺어 바우처 택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바우처 택시는 비휠체어 교통약자(장애인, 65세이상 노약자, 임산부)의 이동지원을 돕기 위해 도입돼 중증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대기시간을 단축해 이용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6명의 바우처 택시 사업자를 추가 모집해 총 20대로 운영될 바우처 택시는 목포 내를 전담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행복(장애인) 콜택시의 관외 운행이 증가해 교통약자의 광역이동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바우처 택시 사업자의 자격요건은 만 70세 미만이고 자동차 운전 무사고 경력이 1년 이상인 자, 사업장의 소재지가 목포시로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자, 개인(법인)택시 운전 경력이 1년 이상인 자, 목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24일까지이며, 목포시청 교통행정과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바우처 택시 운행 대수가 증차되면서 보행상 교통약자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비휠체어 교통약자와 행복(장애인) 콜택시의 이용자가 분산돼 이동 편의가 더욱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15 10:37:2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