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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신뢰성·멀티모달·AI 에이전트, 2025년 주도"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2025년 AI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전망한 '2025 AI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리포트에서 가장 주목한 2025년 AI 트렌드 중 하나는 '신뢰성'이다. 리포트는 신뢰할 수 있고 책임 있는 AI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AI 기술 발전이 윤리적이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신뢰성 확보는 기업의 선택이 아닌, 장기적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로 강조됐다.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 정부는 AI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업들 역시 신뢰할 수 있는 AI 구축 전략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리포트는 '멀티모달 AI'를 또 다른 핵심 트렌드로 제시했다. 멀티모달 AI는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데이터 형식을 처리하고 통합하는 기술이다. 크라우드웍스는 "멀티모달 AI는 향후 기술 발전을 주도할 것"이라며 "풍부한 데이터셋을 활용해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개선하고, 도메인 특화 애플리케이션에서 높은 생산성을 제공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조직 운영과 연구개발(R&D) 혁신을 주도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AI 모델의 맥락적 정확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리포트는 '자율 AI 에이전트' 를 주목해야 할 또 다른 트렌드로 꼽았다. 자율 AI 에이전트는 최소한의 인간 개입으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AI 에이전트를 통해 운영 방식과 인력 관리 전략을 재정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고객 서비스, 제품 설계, 현장 지원 같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했다. 리포트는 이 외에도 ▲생성형 AI 서비스 발전 ▲지속 가능한 AI 개발 ▲사이버 보안 ▲기업 조직 내 변화 ▲LLM 상품화와 전문화 등을 2025년 주목해야 할 AI 트렌드로 추가로 제시했다. 김우승 크라우드웍스 대표는 "AI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025년은 AI 기술이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AI를 활용하고 기술 혁신에 나서는 기업만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라우드웍스는 연내 AI 신뢰성 검증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자동 평가부터 레드팀 운영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검증 시스템으로, 기업들이 AI의 신뢰성을 효율적으로 검증하고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01-08 13:20:18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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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美 CES 2025서 ‘통합부산관’ 단독관 운영

부산시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5'에서 '통합부산관'이라는 이름으로 부산시 명의 첫 단독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부산시 명의로 첫 단독관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 기업과 함께 부산의 스마트 기술 및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통합부산관은 CES 행사장인 글로벌 파빌리온(Global Pavilion)에 자리하며 8개 부서·기관과 협력해 총 25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통합부산관은 1월 7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운영된다. 참여하는 부산 혁신 기업 23개 사의 전시를 지원하며 지역 혁신 기술과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현지 시각으로 7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박형준 시장 ▲킨지 패브리지오 미국소비자기술협회 회장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관 개관식이 개최됐다. 시는 '팀 부산(TEAM BUSAN)'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23개 부산 혁신 기업과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협력해 기업들의 세계적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은 ▲기업 활동(IR, Investor Relations) ▲1:1 밋업 ▲글로벌 투자자(VC) ▲구매자 등과 교류하며 세계적 시장 진출의 기회를 모색한다. 시는 그간 적극적인 지원 결과, 역대 최다 규모로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바탕으로 CES 2025에서의 성공적인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 CES 참여 기업들로 구성된 '팀 부산'을 결성해 지난해 11월에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원 기관과 협력해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역량 강화 교육 ▲영어 기업 투자설명회(IR) 피칭 ▲글로벌 전략 설명회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CES 혁신상 지원 기업의 모집 기간을 당기고, 시가 적극적인 기업별 1:1 맞춤형 지원 전략을 펼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역대 최다 규모로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 6일 CES 2025 현장을 직접 찾아, 첫 공식 일정으로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CEO) 젠슨 황의 기조연설에 참석했다. 젠슨 황 최고 경영자는 5년 만에 'CES' 무대에 올라 인공지능(AI), 가속 컴퓨팅 기술 등 혁신적 기술의 진화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연설은 인공지능 기술과 반도체 및 데이터 중심 산업 생태계에서의 최신 유행과 적용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로, 젠슨 황은 이날 인공지능 기반 기술이 세계적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으며 미래 도시와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동력임을 강조했다. 박형준 시장은 "CES 2025는 부산이 추구하는 미래 비전과 글로벌 기술 혁신을 접목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험하고 형성할 글로벌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은 앞으로 부산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커다란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 단독관 운영은 부산이 글로벌 무대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민 역사적 첫걸음"이라며 "올해 첫발을 내딛는 단계일 수 있으나 이를 발판 삼아 앞으로 CES의 주요 무대(Main Booth)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2025-01-08 13:06: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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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상반기 남해몰 입점 업체 모집

남해군은 2025년 남해몰 상반기 입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남해몰 게시판 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뒤 첨부 서류와 함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통합마케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신청 가능 품목은 군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축산물 ▲임산물 ▲수산물이나 가공식품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남해군을 홍보할 수 있는 관광 상품도 입점 가능하다. 남해몰 입점 업체는 남해몰 주문 건에 대한 배송비 지원, 소비자 쿠폰 발행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남해몰 입점은 단순히 신청서 제출만으로 바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검증과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된다. 제출된 신청서는 담당 부서에 의해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가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입점 신청 업체의 온라인 판매 역량과 생산 규모 등을 세부적으로 조사하며 이후 남해군 보물섬 쇼핑몰 운영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의를 통해 최종 승인이 결정된다. 승인된 업체는 상세 페이지 제작 등 입점 준비 과정을 거쳐 남해몰에 등록된다. 현재 남해몰에는 95개 업체, 300여 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인기 상품으로 ▲시금치 ▲마늘 ▲어간장 ▲흑마늘 가공품 등 다양한 특산물이 있다. 또 올해 1월부터 설 명절 선물전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서기수 유통지원과장은 "관내의 경쟁력 있고 특색 있는 업체를 꾸준히 발굴해 이들 업체와 남해몰이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 13:06: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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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한국남부발전, 600MW급 양수발전소 유치 협력 체결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7일 거창군청 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내 신규 양수 발전 사업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부발전과 거창군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는 신규 양수 발전 사업 공모에 참여해 유치 성공을 위한 공조 체계 구축과 주민 수용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양수 발전은 운영 단계에서 배출 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적 발전 방식으로 전력 생산뿐 아니라 수변자원과 연계한 지역 관광명소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구 소멸이 예상되는 지방자치단체에 인구 유입, 고용 창출, 관광객 증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거창양수 발전소는 거창군 가북면 일원에 약 600MW급의 발전용량으로 총사업비 약 1조 5000억이 투자되며 사업자 선정 후 5년의 준비 기간과 8년의 건설 기간을 거쳐 준공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난해 10월부터 수차례의 주민 설명회와 운영 발전소 견학을 통해 발전소 예정지 인근 주민들에게 사업의 유치 필요성과 지역에 돌아가는 혜택 등을 설명하며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지역 주민들 주도의 양수발전유치요청결정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이번 협약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양수 발전 사업자 선정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며 "공모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 거창군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거창군 양수 발전소 사업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수 발전 사업자 선정은 산업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 이후 공모 절차가 진행돼 올해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2025-01-08 13:05: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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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CCTV 설치 및 거점시설 정비 완료

파주시는 지난 7일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거점시설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주민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거점시설 외부에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4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CCTV 설치는 성매매집결지의 폐쇄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중요한 조치로, 그간 시는 여러 차례 CCTV 설치를 시도했으나 집결지 측의 반발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성매매집결지 측은 불법행위와 함께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일삼으며, 그로 인해 CCTV 설치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번 설치로 파주시는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익명성에 기대어 발생하는 성매매 행위에 강력한 경고를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주요 입구뿐만 아니라 집결지 내에도 CCTV가 설치됨으로써 불법 성매매 행위에 대한 사전 차단 효과가 클 것"이라며, "이번 CCTV 설치로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더욱 견고해진 상황에서, 성매매집결지가 완전히 폐쇄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내 거점시설을 위한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건물 1동을 매입하여 지난해 말에 정비공사를 마쳤다. 앞으로 이 거점시설은 파주시는 물론, 파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운영되며, 반(反)성매매 교육장과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성매매집결지를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2025-01-08 13:04: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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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문화 관광 체육시설 연간 이용객 65만 명 돌파

보성군이 직영하는 문화 관광 체육시설 이용자가 2024년 6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보성차(茶)의 랜드마크 복합문화공간 봇재 '봇재'는 2024년 11만 명이 이용하고 6억 1천만 원의 매출을 올려 명실상부 보성차밭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봇재 1층은 보성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보성역사문화관'을 비롯하여 2층 그린다향(카페)에는 보성에서만 맛볼 수 있는 40여 종의 보성차(茶) 관련 음료를 판매하고 있어 지역 차(茶) 농가의 소득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봇재 3층 보성생태전시관 '비움'은 보성의 자연환경을 전시로 관람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힐링을 제공한다. ▲ 차(茶) 문화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한국차박물관 '한국차박물관'은 2024년 12만 1천 명이 방문하고, 8천 8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보성차(茶)의 생산부터 제조, 차 문화까지 차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한국차박물관은 매년 10여 회의 기획 특별 전시와 초대 전시가 개최된다. 또한, 보성 차밭 매체 예술(미디어 아트)과 3D미디어 영상, 소장품 검색(아카이브월) 등 다양한 디지털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이에 더해 다례교육과 블렌딩 티 만들기 체험, 차(음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현장 체험학습 장소로도 인기다. ▲ 지하 160m 암반층 해수에 보성차(茶)를 우려낸 율포해수녹차센터 율포솔밭해수욕장에 위치한 '율포해수녹차센터'(이하 녹차센터)는 2024년 24만 명이 이용하고 18억 6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국 최초 녹차해수탕으로 1998년 개장해 2018년 9월에 신축 재개장한 녹차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4,424㎡ 규모로 해수녹차탕을 비롯해 야외노천탕과 녹차찜질 체험시설 등 녹차를 활용한 테라피 목욕시설을 갖췄다. 녹차센터는 보성의 대표 관광지인 보성차밭과 봇재, 한국차박물관, 다향아트밸리 등의 중간 지점에 있어 목욕 후 관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율포 해변 주변 상가들의 상권 활성화를 이끌며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받는 보성군 체육시설 보성국민체육센터 12만 1천 명, 보성체육공원 4만 명, 벌교생태공원 1만 6천 명, 회천생태공원야구장, 복내파크골프장 등 관내 체육시설의 이용객이 증가했다. 이는 보성군의 적극적인 체육대회 유치와 전지훈련 팀 유치,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선수단을 비롯한 선수 가족, 팬 등 보성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는 캠핑과 힐링 여행 관광객을 대상으로 문화관광시설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가득한 문화콘텐츠를 구성해 보성을 찾는 관광객에 보성의 매력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1-08 13:04: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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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산부인과 의료 우수 인프라 입증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제주도에서 조산 위험으로 긴급히 전원된 임산부를 안전하게 이송하며, 우수한 산부인과 및 소아과 의료 인프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7일 오전, 임신 29주된 임산부 A씨는 조산 위험으로 제주대학교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후, 긴급 분만에 대비해 미숙아 전문 치료가 가능한 순천현대여성아동병원으로 전원됐다. 순천시보건소는 구급차와 의료진을 긴급히 출동시켜 여수공항에서 순천현대여성아동병원까지 안전하게 산모를 이송했다. 이번 사례는 순천시의 우수한 산부인과·소아과 필수의료 서비스와 응급대응 시스템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시는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여성아동병원과 미즈여성아동병원은 전남 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어 임신부터 분만, 산후조리를 비롯해 영유아 건강검진, 예방접종, 소아 질환 치료까지 아이 낳고 키움에 걱정 없는 든든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응급분만체계와 소아과전문의가 상주하는 신생아중환자실을 운영하고 있어, 2024년 전공의 파업과 의료대란 속에서도 임산부와 신생아를 꾸준히 수용하여 안전한 분만과 미숙아 치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순천시 또한,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하는 순천형 소아응급의료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의료 붕괴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 스스로 소아 의료 체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25-01-08 13:04:0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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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년 영양군 신년인사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5년 1월 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영양군 신년인사회」를 상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영양군애향청년회(회장 성문기)의 주관으로, 지역발전과 화합을 다짐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새해 군정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영양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면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을 위해 존재하는 행정을 통해 영양군의 미래를 밝혀 나가겠다."라고 강조했으며,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영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성문기 애향청년회장은 '우리 영양군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통과 화합의 중심이 되어 미래 세대에게 희망찬 영양을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애향청년회는 신년인사회가 끝난 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도 전달했으며 성문기 회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함께 더 나누고 도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1-08 13:03:4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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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충우 시장, 시민들의 의견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5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1월 7일 가남읍을 시작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2025년 여주시 시정시책 및 지역 주요사업을 설명하는 한편 그간 시민과의 대화 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시정발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가남읍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으로 가남읍 실내 복합체육관 건립, 가남 공영주차장 활성화 방안, 마을별 숙원사업 등 11건을 건의 받았다. 이날 이야기한 시민들의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8기 시작하고 나서 벌써 2년 6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일을 하면서 성과를 내었지만 앞으로도 할 일이 많다. 여기 참여해주신 도의원, 시의원님들과 함께 여주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가남읍을 시작으로 1월 7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12개 읍·면·동에서 건의된 소중한 의견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될 계획이다.

2025-01-08 13:03: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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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18회에 걸쳐 진행하는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농업인의 안전의식 및 재해 예방관리를 위한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한다.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한 자료의 농산업 근로자의 산업재해율은 전체 산업 근로에 비해 1.2 ~ 1.5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이며 농업인의 주요 손상 발생유형은 넘어짐, 농기계 관련사고, 추락, 과도한 힘·동작에 의한 손상, 충돌·접촉에 의한 손상이다. 농작업안전재해예방교육은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넘어짐·추락사고, 농기계 사고 등의 주제로 농촌진흥청이 배포하는 표준 교안을 활용한 이론교육과 개인보호구 착용 및 퀴즈 등을 통해 농업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농작업 안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가의 농작업장 유해·위험 요인을 조사 및 분석하고 위험성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개선 사항 실행 점검을 통해 농업인의 사망·사고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농작업 안전관리자를 채용하여 지역 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관리 및 농업 분야 중대재해를 사전 예방하고자 한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작업 안전은 농업인 스스로의 안전에 대한 인지가 가장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교육과 농작업 안전관리자의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 농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개선하여 안전한 농촌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1-08 13:02:5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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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마을버스 준공영제 서비스 평가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31일까지 관내 모든 마을버스(18개 노선, 86대)를 대상으로 '마을버스 준공영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을버스 준공영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민간 운수업체 중심의 대중교통에 공공성을 더해 시민 중심의 교통 정책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해 3월 도입됐다. 이번 서비스 평가는 준공영제 시행 이후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만족도 △편의성 및 신뢰도 △안전성 및 준법성 △쾌적성 및 청결성 등 4개 분야 13개 세부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버스 이용자들은 버스 내부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하남시는 평가 결과를 운송사업자에게 전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송사업자와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서비스 개선에 나설 수 있도록 성과이윤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마을버스 준공영제 서비스 평가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 작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마을버스 준공영제 서비스 평가'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음료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01-08 13:02: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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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유자와 해삼의 만남... 건강음료 ‘하이뉴’ 중국 소비자 인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 유자와 중국 해삼 추출물을 기반으로 개발한 건강 음료 '하이뉴'가 중국 현지에서 초도물량 30만 병을 완판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뉴'는 고흥 유자의 활용도를 높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2023년 9월 공영민 군수가 농수산물 수출개척단 활동 중에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이후 전남농업기술원과 중국 산둥 불곤그룹 산하 식품 연구소가 협력해 음료수 레시피를 완성했으며, 지난해 12월 27일 초도물량 30만 병을 생산하여 중국에 수출한 결과, 불과 10일 만에 완판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이뉴'는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한 독특한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자는 레몬보다 3배 많은 비타민 C를 함유해 피로 회복과 항노화 효과가 뛰어나며, 해삼은 원기 회복과 보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이러한 건강 기능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이뉴'의 성공은 고흥 유자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에 당초 연간 100만 병 생산 목표를 300만 병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중국을 넘어 다른 해외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고흥군은 2026년 출시를 목표로 석류를 활용한 신제품 음료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민 군수는 "앞으로도 고흥 농산물이 해외 시장에서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며, 고흥의 우수한 농산물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어민들이 오직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유통, 마케팅, 물류 등 전반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1-08 13:02: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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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파 대비 8일 오후 1시부터 비상1단계 가동

8일 밤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해 한파특보가 도 전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경기도가 8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밤 9시부터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찬 공기가 본격적으로 남하해 9일과 10일 아침 기온이 2~4도 가량 낮아지면서 경기도내 모든 시군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8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 복지·상하수 분야 등 6개 반 13개 부서 13명이 분야별 대응실적 등을 점검하며 한파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안전확인 강화 ▲지역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협업을 통한 한파쉼터 운영상황 등 점검 ▲농작물 냉해 및 가축 동사 방지 등 사전 대비 ▲야외활동 자제, 부모님께 안부전화 하기 등 한파 행동요령과 안전수칙 적극 홍보를 시군에 요청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주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에 따라 피해가 우려된다"며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은 물론 농축업 등 산업분야까지 세심하게 살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08 13:01: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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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국사업체조사 조사요원 모집

광양시에서 2025년(2024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전국사업체조사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해 정부의 정책 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학술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다. 조사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또는 조사일 현재 광양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21,734개소의 사업체다. 사업을 위해 별도의 물리적 장소가 필요 없는 1인 유튜버, 가정 내 전자상거래, 개인교습, 태양력 발전업 등의 사업체도 모두 조사 대상에 해당한다. 조사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전화 조사나 인터넷 조사 등도 병행해 진행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소재지, 조직 형태,종사자 수, 사업의 종류 등과 같은 사업체의 기본적인 9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선발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4명, 조사지원 담당자 1명, 조사원 25명, 입력내검원 4명이며 신청서 접수 기간은 1월 14일부터 1월 15일까지다. 조사요원 희망자는 광양시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란 '2025년(2024년 기준)사업체 조사요원 모집'을 참고해 서류를 준비한 후 광양시청 총무과 문서통계팀으로 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5-01-08 13:01:30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