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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지난해 석탄발전소 전 호기 ‘무고장 운전’ 달성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2024년 발전사 가운데 유일하게 석탄발전소 전 호기 무고장 운전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남부발전 창사 이래 최초로 석탄발전소인 하동과 삼척 본부 전 호기 무고장 운전 사례다. 특히 이번 무고장 달성 기록은 ▲석탄발전소의 일일 기동 정지(DSS) ▲주말 기동 정지(WSS)가 급격히 증가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달성한 성과로 그 의의가 크다. 실제로 하동과 삼척 본부의 기동·정지 횟수는 2011년 11회에서 2024년 277회로 급증했다. 이는 신재생 에너지 확대에 따른 석탄발전기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거 기저 전력의 핵심이었던 석탄발전소는 현재 첨두부하 발전기처럼 빈번한 기동·정지와 출력 증감발을 반복하고 있다. 이런 어려움 속에 남부발전은 석탄발전 전 호기 무고장 운전 달성 성과를 창출하는 저력을 보였다. 남부발전은 이런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 설비 운영을 위해 ▲잦은 기동·정지 대응 운영·정비 혁신 TF 운영 ▲발전 기술원 전문성 확보를 위한 조종 면허제 도입 ▲자체 인력 활용 AI 기반 발전 설비 감시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활동 추진을 통해 설비 상태 감시를 강화했다. 또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이번 석탄발전소 무고장 운전 달성은 끊임없는 설비 관리 노력과 직원들의 헌신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설비 신뢰도 유지를 통해 안정적 전력 공급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1-03 08:47: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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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58개 상 휩쓸며 역대 최다 수상

거창군은 2024년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 시대' 완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중앙·지방·외부 기관 주관 총 58개 상과 8억여 원의 포상금을 받는 역대 최다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인구 감소 대응 우수 사례로 국무총리상 ▲지방 재정 대상 장관상 ▲주민 참여 예산 성과 평가 3년 연속 장관상 ▲경남도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 6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청년·교육 분야에서는 경남 청년 친화 도시 평가 최우수, 3년 연속 청년 친화 헌정 대상, 평생 학습 도시 좋은 정책상과 단체장 공로상 2관왕을 달성했다. 농업·농촌 분야에서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정책이 정부 혁신 왕중왕전 우수 사례 등으로 선정됐고,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 시책 평가 2년 연속 장려상, 친환경 생태 농업 육성 우수 시군 평가 우수상 등을 받았다. 생태·관광 분야에서는 창포원이 경남 대표 생태 관광지로 재지정됐고, 산림청 주관 우수 조림지 평가 우수 기관, 경남도 임도 사업 및 산림 자원 분야 평가 우수 기관, 도시 숲 및 녹지 공간 조성 분야 장려상을 받았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경남도 내 유일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전국 최초 어린이 공유 냉장고 사업이 공공 서비스디자인 우수 과제 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함께 돌봄'을 실천했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 재난 관리 평가 우수, 지역 안전 지수 생활 안전 분야 평가 1등급,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 산불 예방·대응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폐기물 처리 시설 설치 운영 실태 평가 최우수로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4년 최다 수상 성과는 공무원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2025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년 거창군의 더 큰 도약이 기대된다.

2025-01-03 08:43: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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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을사년 시무식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2일 오전 10시 부산시 중구 중앙동 본사에서 2025년 을사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서 강준석 사장은 2024년을 평가하며 ▲어렵고 혼란스러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부산항 역사상 최대 물동량 유치 ▲국내 최초 완전 무인 자동화 항만의 성공적 개장 ▲자성대 부두 이전을 통한 북항의 기능 재배치 등 눈부신 성과와 발전을 이뤄 낸 한 해였다고 말했다. 특히 ▲2430만 TEU의 역대 최대 물동량 달성 ▲대한민국 최초 완전 무인 자동화 부두인 신항 서'컨' 2-5단계 성공적 개장 ▲진해 신항 공사 발주 ▲3년 연속 부산항 중대 재해 Zero 달성 ▲2024년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 대통령상 수상 ▲글로벌 지속 가능 경영 평가 세계 1위 달성 등의 괄목할 성과들은 어려운 여건에도 각자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준 ▲BPA 임직원 ▲해운·항만·물류 업계 및 항만 근로자들 덕분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강준석 사장은 ▲미 대선 결과에 따른 미·중 무역 분쟁 심화 양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지속 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일상화 등 부산항을 둘러싼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며, 현재 변화하는 대외 여건을 새로운 발전의 계기로 삼아 세계 2위 글로벌 환적 항만인 부산항의 관리 운영 주체로서 확고히 자리 잡아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항만의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 ▲서'컨' 2-6단계, 진해 신항 1-1단계 적기 추진을 통한 국내 기술 중심의 완전 자동화 항만 실현 ▲친환경·디지털 항만 전환 가속화를 통한 글로벌 스마트 항만 패러다임 선도 ▲항만 연관 산업과 해양 관광 산업이 어우러진 고부가가치 항만 육성을 제시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2025년의 부산항은 주변 국가 항만과의 경쟁, 급변하는 해운 물류 환경 변화에 맞서 더 큰 도전, 더 높은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항만으로 성장시키는 그 여정에 지금까지와 같이 변함없는 노력과 헌신을 부탁드린다"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시무식을 마친 강 사장은 올해도 현장 중심 경영 실천을 위해 북항 신선대 부두를 방문했다. ▲현장 의견을 청취한 뒤 ▲안전 관리 현황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항만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부산항 북항 신선대 부두는 1991년 6월 개장 이래 대한민국 수출입 관문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며 부산항 북항 물동량 처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1-03 08:41: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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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홍문표 aT 사장 "기후변화·인구감소 대응해 혁신 과감히"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어려운 시국에도 국민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책임지는 생명산업인 농어업을 지키기 위해, 우리 공사가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3일 aT에 따르면 홍 사장은 지난 2일 오후 전남 나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우리 농어업은 기후변화, 인구감소 등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 같은 공사 역할론을 강조했다. 그는 "올해도 공사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국민 먹을거리 공급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신년 계획을 밝혔다. 또 "농어촌·농어민이 잘 사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가자"고 했다. aT는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산물 생산과 가공 분야의 공사 역할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생산 및 가공 분야에서 공사 역할을 모색해 생산-가공-유통-수출이 연계되는 사업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aT가 최근 기후변화 대응 수급 TF에서 ▲생산지원 ▲비축역량 제고 ▲식량무기화 대응 ▲통계농업 등의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국회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 의견수렴도 거친 바 있다. 향후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사업화가 되도록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1-03 08:04:2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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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경제 1월 3일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정부가 새해를 맞아 청년정책금융상품의 혜택을 강화한다. ▲불확실성이 커진 을사년(乙巳年) 새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는 경영 키워드로 '혁신'과 '효율'을 꺼내 들었다. <자본시장> ▲지난 한 해는 그 어느때 보다 미국증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았다. 뉴욕 증시 '3대 지수'인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 ▲다우존스 ▲나스닥의 전고점 경신 기록이 쏟아져 나왔고,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지금이라도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금융투자업계는 2025년 을사년에도 투자자들의 '미국 투자 랠리'가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이탈, 비트코인과 미국 주식 투자로 넘어가는 '머니무브'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국내 증시는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탄핵 정국 등 정치적 이슈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2024년 코스피 주가 상승률 상위권에 정치테마주가 포진됐다. 작년 마지막 거래일에도 정치테마주들의 급등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몰린 모습이다. <산업> ▲삼성, LG 등 국내 전자업계와 이통사들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혁신을 통한 재도약을 강조했다.2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 대신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이 공동명의로 신년사를 발표했다. 한종희·전영현 부회장은 "지금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존 성공 방식을 초월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도화된 인텔리전스를 통해 올해는 확실한 디바이스 AI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말했다. ▲재계가 올해는 전례 없는 위기를 마주할 것으로 우려하면서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1일 전체 구성원에게 이메일로 보낸 신년사에서 "지금 우리에게는 어려움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지난이행'(知難而行)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시도와 혁신은 언제나 어렵다. 저부터 솔선수범하며 용기를 내어 달려보겠다.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 ▲철강업계 누적 조강생산량이 수요 위축으로 인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설업 경기침체와 전반적인 수요 둔화의 여파로 철강사들이 생산량 조절에 나선 것이다. ▲정부가 중소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유망 중소기업 100곳을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벤처·스타트업을 위해 2조5000억원의 정책금융도 마련한다. <유통 라이프> ▲게임사가 확률형 아이템의 구성 비율이나 당첨률 등의 정보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공시할 경우, 최대 손해액의 3배까지 배상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게임산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5년에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 및 기술수출 성과가 K제약·바이오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백화점들이 리뉴얼 전략의 일환으로 명품관 강화에 집중하는 가운데 새해부터 명품 브랜드들이 가격 인상을 단행하면서 명품 소비 위축에 따른 백화점 매출감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25-01-03 06:00: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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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속성기도(1)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우환이나 시급한 일이 생길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몹시 황망하고 당황하여 오히려 잘못된 결정으로 일을 더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한 것은 이런 설상가상의 실수를 막을 수 있음이다. 몸이 아프면 먼저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처럼 우리 인간의 일상사도 문제가 생겼을 때는 사안에 따라 해결방도를 찾는 것이 순서다. 그러한 와중에 뭔가 마음에 답답하고 불안한 생각이 든다면 기도만한 방편이 없다. 기도가 만병통치약이냐고 비웃는 사람들도 본다. 기도는 우선 숨을 고르게 한다. 급하게 흘러가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그런한 가운데 생각지도 못했던 지혜를 주기도 하고 마음을 어떻게 가질 것인가 하는 의지를 확립해주기도 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속담이 아니더라도 스스로 뜻하는 바대로 기운을 부르는 힘이 있다. 마음이 세상을 만든다는 믿음이 화엄경의 종지처럼 염력(念力)을 모으는 것이 기도다. 물론 참된 기도의 기본원칙은 스스로 바라는 바가 청정해야 한다. 여기서 청정이란 기도의 결과가 자신에게도 좋지만 타인에게도 해가 가지 않음을 뜻한다. 그럼 누군가는 묻는다. 시험 발원처럼 내가 합격하기를 바라는 기도는 누군가는 떨어지게 되니 해가 되지 않겠냐고? 이것은 바른 비교가 아니다. 내가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차질없이 나타나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실력이 부족함에도 나보다 좋은 성적을 가진 사람이 떨어지고 대신 내가 되게 해 달라는 염치없는 욕심과는 다른 것이다. 진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하는 것이 기도다. 이럴 때 속성기도가 있다. 하심 하며 스스로 마음을 정하게 하고 백팔 배, 천 배, 더 나아가 삼천 배를 해보시라. 어찌해야 할지 마음에 답이 온다.

2025-01-03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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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3일 금요일 [쥐띠] 36년 자식이 능력을 인정받으니 날아갈 듯하다. 48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쓰자. 60년 극심한 경쟁은 패배로 온다. 72년 연인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좋으나 지출이 과다하다. 84년 지금의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 [소띠] 37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아직 늦지 않았으니 우선 할 일을 찾아보자. 49년 정신적 지주는 공부에서. 61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73년 욕심 많은 돼지 목에 진주를 걸어본들. 85년 삶이 몹시 지루하다. [호랑이띠] 38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50년 창의력이 번뜩 빛난다. 62년 희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74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구설에 신경 쓰지 마라. 86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토끼띠] 39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51년 자신이 가는 길이 최선이라 믿어야 한다. 63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75년 내 발등을 찍는 것은 남이 아닌 내 도끼. 87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용띠] 40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돌아다녀 본들 누가 보겠는가. 52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64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76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홀히 마라. 88년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길 듯. [뱀띠] 41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53년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65년 선택이 잘못됐음을 인정하라. 77년 곧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해야만. 89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좋다. [말띠] 42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처신. 54년 다툼이 생기니 말조심하자. 66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난다. 78년 아랫사람에게 한 칭찬은 큰 성과로 돌아온다. 90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다 했지만. [양띠] 43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55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 67년 인색하다가 만시지탄(晩時之歎)이 되지 않도록. 79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91년 슬픔에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로 달래보는데. [원숭이띠] 44년 바람이 불어도 다 흔들리지는 않는다. 56년 길이 멀어도 시작하자. 68년 투자는 시기가 아닌 듯. 80년 이별하여 마음이 혼란하니 독서로 길을 찾아보자. 92년 급한 마음에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닭띠] 45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57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69년 참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한다. 81년 비온 뒤에 땅이 굳으니 신념을 갖고 실천하도록. 93년 내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발목을 잡힌다. [개띠] 46년 투자하라는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58년 가는 사람도 진정 잡아야 할 때가 있다. 70년 지나친 절약으로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82년 좋아도 금방 달려들지 마라. 94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돼지띠] 47년 다양한 분야의 일을 하다 보니 도사가 되었다. 59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다. 71년 늦은 재혼은 백두여신(白頭如新). 83년 내 영역을 넓히는 것은 실력이 밑바탕. 95년 인생사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말아야.

2025-01-03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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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처인휴게소 오픈..."세종~포천 고속도로의 새로운 랜드마크"

계룡그룹 KR산업이 운영하는 처인휴게소가 지난 1일 세종~포천 고속도로에 문을 열었다. 2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처인휴게소는 상공형 양방향 통합 휴게소로써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두 개의 반지가 겹쳐진 형태의 독특한 구조가 눈길을 끈다. 처인휴게소는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공사를 진행했다. 연면적 7946㎡의 대형 휴게시설로 포천방향 275대, 세종방향 318대의 차량 수용이 가능하다.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체험을 비롯해 자율주행 청소 로봇, 조리 셰프 로봇 등도 선보인다. 가상현실(VR)스포츠 엔터테인먼트와 디지털 라이프 콘텐츠 체험을 방문객들에게 제공한다. 고속도로 휴게소로는 유일하게 테마형 스타벅스를 유치했다. 성수동 디저트 3대장인 '구욱희씨', '5to7', '붕어유랑단'과 함께 베이커리 맛집 윤셰프와 콜라보한 엔제리너스 베이커리 카페도 입점했다. 콘타이, 가가솥밥 브랜드를 휴게소에 최초로 유치해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역 특화 콘텐츠도 강화했다. 용인시 애버랜드와 연계하여 푸바오 캐릭터 굿즈와 포토존을 마련했다. 세종 행정도시 노선을 고려한 비즈니스 라운지와 워케이션 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KR산업 관계자는 "처인휴게소는 단순한 휴게소의 역할을 넘어 종합생활문화 공간으로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보다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1-02 18:14:52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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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홍범식 LGU+ 사장 "AX전환 핵심은 고객 감동"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인공지능 전환(AX) 컴퍼니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가치로 '고객 감동'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고객가치 창출, 인공지능(AI) 전환 생태계 구축, 데이터와 지표, 품질 및 정보보안의 기본기 등에 집중하겠다는 목표다. 홍범식 사장은 2일 임직원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고객 감동을 통해 밝은 세상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추구해 나가자"라며 "LG유플러스가 'Growth Leading AX Company(AI 전환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나아감에 담긴 핵심적 가치는 '고객 감동을 통해 밝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 사장은 "사람이 중심이 되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가치를 찾아 잘 전달하면, 만족한 고객이 스스로 추천자(Promoter)가 되고, 이것이 우리의 가치를 올리고 다시 고객에게 가치를 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라며 "이러한 선순환의 고리가 단단해지면 결국 고객과 파트너,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보다 밝은 세상이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네 가지 요소로 ▲고객 초집중을 통한 고객가치 창출 ▲AX(AI 전환) 생태계 구축을 통한 구조적 경쟁력 확보 ▲데이터와 지표에 기반한 선택과 집중 ▲품질, 정보보안, 안전의 기본기 확립 등을 꼽았다. 홍 사장은 "온전히 고객에게 몰입하고 집중하면 고객의 니즈(Needs)와 시장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알 수 있다"며 "세분화된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세그먼트(Segment)별 고객 경험 여정을 디테일하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개선하는 데서 나아가 고객이 '와우(Wow)' 할만한 포인트를 발굴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고객 관점으로 눈높이를 높이고 남들이 하는 수준을 뛰어넘는 차별적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AI 기술이 곳곳에 확산되면서 고객 경험의 전 여정에서 초개인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우리가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는 길은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 고객 경험의 가치를 잘 이해하고 있는 플랫폼 기업들과 같이 다양한 파트너들과 생태계를 구성해 경쟁사들이 넘보지 못하는 독점적인 진입장벽을 세우는 구조로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모든 사업 및 업무의 목적성을 명확히 노력 대비 고객 감동의 효과가 큰 것을 선정해 자원 투입을 집중해야 한다"며 "이에 따른 실효성을 데이터와 지표로 확인하고 우리가 발전하는 모습을 직접 경험하고 느껴봤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홍 사장은 "품질, 보안, 안전은 유플러스가 세계 최고라는 인정을 받고 싶다"며 "사고를 막겠다는 인식을 넘어 인지 품질, 체감 품질의 기준을 고객 관점으로 상향하며 기본기를 반드시 강화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홍 사장은 앞서 언급한 네 가지 요소가 단단한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공 경험을 축적하다보면 한 번의 성공이 아닌 '확실한 성공 모델'이 만들어지게 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끝으로 홍 사장은 "작은 성공을 하나씩 만들고자 하는 전사의 열망과 의지를 모으면 우리 모두 밝은 미래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02 18:00:18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