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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47회 군위군민 체육대회' 개최

'제47회 군위군민 체육대회'가 지난 13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1만여 명의 군민과 출향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란 슬로건 아래 전 군민이 화합을 다지고 소통을 나누는 축제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앞서 열린 전야제에는 허찬미, 설하윤, 김태연, 김희재 등 청춘 트롯남녀들의 공연이 진행돼 지역민 2500여 명이 함께 즐겼다. 올해 첫 선을 보인 드론 라이트쇼는 가을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250여 개의 드론이 하늘 위로 떠오르자 군민들은 탄성을 자아내며, 너나 할 것 없이 화려한 드론쇼 삼매에 빠졌다. 행사는 선수단 입장식, 자랑스러운 국민상 시상, 개회선언 등을 시작으로 400m 계주, 줄다리기, 어프로치 경기 등 7개 종목에 500여 명의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렸다. 종합우승은 의흥면이 차지했다. 체육 경기 종료 후 지원이, 설운도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군민노래자랑이 더해 화합 군민체전의 의미를 높였다. 대회 중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직접 경기장을 방문해 군위군의 밝은 미래에 대한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행사를 축하해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신현수 군위군체육회장은 "오늘 하루는 지친 일상을 회복하고 화합하며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위군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군민 화합의 장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늘 열띤 경기를 펼친 각 읍면 선수단과 응원을 아끼지 않은 군민들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피해를 본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었길 바라며 인정이 넘치고 화합하는 '체육으로 하나되는 군위'의 모습을 보여준 모든 군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3-10-15 11:00:2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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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영어 공부 모임 3기 활동 '첫발'

안산시의회(의장 송바우나)가 유력 영자지(英字誌)로 영어를 공부하는 모임을 운영 중인 가운데 최근 모임 3기가 첫 회의를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3일 오후 의장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공부 모임에 참여하는 의회사무국 직원 6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첫 자리였던만큼 모임의 활동 방향과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주된 의제로 다뤄졌다. 앞서 지난 4월 송바우나 의장의 제안으로 출범한 의회 영어 공부 모임은 매주 한 차례씩 의장실에 모여 영국의 유력 시사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지를 교재로 삼아 영어 기사를 읽고 해석하는 방식으로 학습에 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회 구성원들의 영어 실력을 증진,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모임의 활동 목표다. 각 기수별 활동기간은 3개월이며, 최근 임명된 신입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꾸려진 현 3기를 포함해 그 동안 총 18명이 모임에 속해 영어 학습 능력과 시사 상식을 갈고닦았다. 2기까지는 송바우나 의장이 모임의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았고, 3기부터는 회원 중 한 명이 매니저를 맡아 더욱 주도적으로 운영에 나선다. 이날 모임 자리에서 회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던 송바우나 의장은 "영어모임이 의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면서 "영어 학습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국제 흐름에 관한 이해 또한 넓힐 수 있도록 모임의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코노미스트지는 높은 수준의 영어 어휘와 세련된 문장, 현대 사회를 읽는 통찰력을 함양하는 내용 등으로 인해 국내외 많은 리더들이 즐겨 읽는 잡지로 알려져 있다.

2023-10-15 11:00: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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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인기· · ·국내외 100여 명 선수 참가

'2023년 제2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가 지난 14일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렸다. 시흥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서핑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선수들이 사전 신청을 통해 대회에 참가했으며, 만 13세부터 만 48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경기에 임했다.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는 서핑 문화 활성화와 해양 레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시흥웨이브파크에서 국내 처음으로 열리는 '2023 월드서프리그(WSL) 국제서핑대회'를 앞두고 진행돼 국내 외 서핑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대회 참가자들은 세계 최대인 16만 6천여㎡ 규모를 자랑하는 시흥웨이브파크 인공 서핑장에서 롱보드ㆍ숏보드 종목으로 대회를 치렀다.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가 함께해 웨이브파크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종목별로 1위부터 3위까지 트로피와 시상금 등이 주어졌다. 대회를 주관한 시 관계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에서 대회를 개최해 전 세계 곳곳의 서핑을 사랑하는 선수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인공서핑장이 위치한 거북섬을 서핑 명소로 알릴 좋은 기회가 된 만큼, 해양레저 활성화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3-10-15 10:59: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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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통일어울마당' 개최· · ·다채로운 프로그램 체험

인천광역시는 지난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시민에 대한 통일공감대 형성과 확산을 위해 '오감(五感)으로 즐기는 통일!'을 주제로 '2023 통일어울마당'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제59회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행복주간(10월 8일~10월 15일)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인천역사어린이합창단과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제온아리랑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있었는데, '우리의 소원은 통일', '반갑습니다'등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가 들려오자 일부 시민들은 손을 흔들며 함께 따라 부르기도 했다. 통일윷놀이, 협동공치기, 투호 등이 준비된 놀이마당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노인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해 전통 놀이를 즐겼다. 특히 북한 음식체험, 통일뉴스 아나운서 체험, 통일염원 페이스페인팅, 한반도지도 퍼즐 맞추기, 즉석 사진인화 등 1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특색있는 체험을 원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유도 인천시 정책기획관은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시민들의 통일에 대한 지지와 공감대 확산에 중점을 두고 2016년부터 매년 통일어울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일문화 행사뿐 아니라 맞춤형 통일교육과 통일공감 공모사업 등 시민의 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5 10:59: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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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정감사]양금희 "국가산단, 수출·고용 줄고 경쟁력 잃어가…낡은 규제 개선해야"

국가산업단지의 수출과 고용인원이 최근 5년간 감소하면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어 규제 개선 등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공개한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업단지공단 관할 국가산단의 업체당 생산액은 2018년부터 5년간 평균 2.8% 증가한 151.9억원에 그쳤으며 업체당 수출액은 평균 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당 고용인원도 2017년 23명에서 2022년 18명으로 감소했다. 2022년 국가산업단지의 전체고용인원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97만6932명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2019년 98만3006명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전국 제조업 수출대비 국가산업단지 수출액 비중도 2017년 36.08%에서 꾸준히 감소해 2022년 27.74%를 기록했다. 또, 작년과 올해 6월의 산업단지 가동률을 비교해본 결과,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서 1.9% 감소했고, 300인 이상 사업장 가동률은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50인 미만에서 시화 MTV가 27.3%로 가장 높았고,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서는 진해(19.8%)와 대구(18.4%) 순으로 감소했다. 300인 이상 사업장은 온산이 28.3%로 가장 크게 감소했다. 산단 계약현황도 2013년부터 2023년 7월까지 입주계약을 해지한 기업은 6만1164건으로 계약해지 사유별로는 이전(45.8%), 양도(21.2%), 자진폐업(8.5%), 직권취소(7.5%)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2019년부터 5년 연속 해지기업합계(703건)가 신규기업 합계(484건)를 넘어섰다. 2013년 이후 2023년 7월까지 신규기업 대비 해지기업 비율은 77%로 나타났다. 이에 양 의원은 "지역 경제가 곧 국가경쟁력이자 경제성장의 원동력인 만큼 산단은 패러다임 전환의 노력에 적극 힘써야 한다"며 "낡은 규제는 개선하고 현장의 환경을 고려한 유기적인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10-15 10:50:1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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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정재승 교수 초청 ‘인공지능시대’ 토크콘서트

호서대학교는 뇌인지 과학 분야 석학이자 유명 강사인 정재승 카이스트(KAIST) 교수를 초청해 12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연장에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교직원 등 다양한 청중이 강당을 메워, 인공지능 시대에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재승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미래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지난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 9단과의 대결에서의 해설 진행을 회상하며 "4000년 동안 바둑을 둔 인간이 현재는 인공 지능에게 오히려 한 수 배우고 있다"라며 "새로운 전문가 시대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는 서로 협력하고 공감하며, 가치 있는 목표를 설정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라며 "다양성이 창의성의 본질이고 자신만의 세계 지도를 완성한 사람이 새로운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재승 교수는 100만권이 넘은 베스트셀러 과학서적과 네이처 학술논문을 모두 가진, 우리 시대 가장 주목할만한 과학자로 2009년 세계경제포럼 차세대 글로벌리더로 선정됐다. 카이스트 물리학과에서 학부, 석사학위를 마치고, 복잡계 과학과 대뇌모델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 교수는 예일대 의대 정신과 연구원, 콜롬비아의대 정신과 조교수 등을 거쳐 현재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 및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을 맡고 있다. 주된 연구주제는 의사결정의 신경과학, 뇌-로봇 인터페이스, 정신질환의 대뇌모델링, 대뇌 기반 인공지능 등이다. 다보스 포럼 '2009년 차세대 글로벌 리더', '대한민국 근정포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 등이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작년에 이어 호서대와 카이스트, 창의공학연구원이 공동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호서대에서 마련한 석학들의 릴레이 특강이다. 2학기에는 정재승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김태유 교수, 박태웅 의장 등 유명 인사들의 특강이 예정돼 있으며 지역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5 10:48: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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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창업기업 나노게이트, 지니틱스와 전류센서IC 공동개발 협약 체결

세종대학교는 교내 창업기업인 나노게이트와 시스템반도체 전문 설계기업 지니틱가 지난 12일 금속다층박막 전류센서IC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엄종화 세종대 부총장, 호경근 지니틱스 대표, 김태완 나노게이트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진행됐다. 지니틱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로봇·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전류센서IC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나노게이트가 지난 10여 년동안 개발해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금속다층박막 홀소자 기술과 지니틱스의 홀센서 IC 기술을 접목해 신재생에너지, 로봇,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전류센서 IC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목표로 한다. 전류센서는 전류의 흐름을 홀소자를 이용해 감지하는 센서로 나노게이트는 수 나노미터(㎚) 두께의 금속성 자성 박막을 적용한 금속 기반 자발 홀 소자를 개발했다. 기존 반도체 기반 홀소자와 비교해 ▲5배 이상의 감지 거리 ▲250도 이상의 작동 온도 ▲1/100 이하의 출력잡음 등 특성과 양산체계를 확보했다. 호경근 지니틱스 대표는 "현재 지니틱스는 터치, 햅틱, AF/OIS, DC-DC, MST IC 등 모바일부문 위주로 사업을 진행 중인데, 이번 계약을 통해 세계최초 금속다층박막 홀소자 기술이 적용된 경쟁력 있는 전류센서 IC를 개발해, 신재생에너지, 로봇,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의 사업영역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대부분 외산 제품들을 적용하고 있는 글로벌 전류센서IC(약30억 불 규모) 시장에서 지니틱스가 전류센서IC의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발전과 관련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하고 싶다" 는 포부를 밝혔다. 김태완 나노게이트 대표는 "금속다층박막 홀소자의 양산성 확보를 위해 지난 10여 년간 개발에 매진한 결과 이제야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지니틱스와의 공동개발 계약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전류센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홀소자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두 회사의 협업을 통해 해외 기업들이 독점해 온 새로운 산업분야로의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5 10:48: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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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남북하나재단 '탈북대학생 역량강화 위탁사업' 최종 선정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남북하나재단에서 공모한 '2023 탈북대학생 역량강화 프로그램 위탁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2023 탈북대학생 역량강화 프로그램 위탁사업'은 탈북대학생의 대학생활에 대한 이해와 학업능력 및 취업역량 강화 제고를 위해 남북하나재단에서 운영 단체를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사이버대에서는 음악치료학과와 국제협력·북한전공을 중심으로 탈북대학생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학습능력 및 소통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본교 탈북대학생의 학업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 멘토링, 컴퓨터활용 능력 및 Chat GPT를 중심으로 한 IT교육이 필수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서울사이버대 탈북대학생의 사회문화적응역량 강화 및 재학생 통일인식 함양을 위해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한 재학생의 남북통합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남한-탈북 대학생 연합 문화 교류활동으로는 음악치료학과와 국제협력·북한전공 재학생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예술공연 관람, 남북노래자랑경연대회(내가 통일 가수")가 계획돼 있다. 또한 탈북 대학생 심리적 자기돌봄을 위한 심리 특강과 음악치료학과와 국제협력·북한전공이 함께하는 남북통합을 위한 연합MT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위탁사업 책임교수인 여정윤 음악치료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서울사이버대 탈북대학생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보내길 바란다"며 "탈북대학생들이 향후 우리나라의 소중한 미래 통일 자원으로 이 사회에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잘 운영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5 10:47: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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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주한 폴란드 대사관, 폴란드 비드고시치 민속예술단 초청공연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는 11일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국제세미나실에서 주한 폴란드 대사관 및 쿠야비-포모제(Kujawsko-pomorkskie)주와 공동으로 폴란드 비드고시치 민속예술단을 초청해 '아름다운 우리 폴란드'라는 주제로 폴란드의 민속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6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비드고시치 민속예술단은 합창단과 무용단, 실내악단 등 16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공연단이다. 상하이와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 엑스포 축하공연을 필두로 인도, 오만, 브라질, 페루, 남아프리카, 그리고 유럽 전역의 다양한 페스티벌에 초청돼 세계적으로 그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외대 학생 등 구성원뿐 아니라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와 한국에 거주하는 폴란드 교민들, 그리고 안성용 모현읍장을 비롯하여 글로벌캠퍼스 인근에 거주하는 용인시민 200여 명의 청중이 참석했다. 공연이 끝난 뒤 실내악단장이자 심리치료사인 안나 노가이 박사의 특별강연 '음악이 뇌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이어졌으며, 한국외대 폴란드어과 민속춤동아리 '마주르카' 학회원들이 비드고시치 예술단으로부터 민속춤을 배워보는 워크숍도 진행됐다. 김용덕 한국외대 동유럽학대학 학장(폴란드어과)은 "이번 공연은 대학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라며 "그동안 한국에 제대로 소개되지 못했던 폴란드 전통예술의 정수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향유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외대는 국내 대학 유일 폴란드어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0여 년간 한-폴 교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폴란드어 전문 인재를 육성해 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5 10:47: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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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윤호탁 앤텍컴 대표 명예경영학박사학위 수여

중앙대학교가 무역 진흥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데 더해 모범적인 납세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는 기부로 사회 발전에 공헌해 온 동문 윤호탁 ㈜앤텍컴 대표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중앙대는 12일 '윤호탁 동문 경영학박사 학위 수여식'을 서울캠퍼스 310관(100주년 기념관) 대신홀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윤 대표는 중앙대 정경대학 통계학과(현 경영경제대학 응용통계학과) 76학번 동문이다. 1990년 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에서 입학해 경영학 석사 학위도 받았다. 1999년부터 ㈜다보상사 대표를 역임한 윤 동문은 2010년부터 ㈜앤디포스 대표를 맡아 2016년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무역진흥에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산자부장관 표창, 2013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2017년에는 충청북도 최고경영자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사포(샌드 페이퍼)와 반도체용 클리닝 머신, 보호필름, 차량용 윈도우 필름, 광택제 등을 전 세계에 수출하는 ㈜앤텍컴의 대표를 맡고 있다. 윤 동문은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환원하는 데에도 앞장서 왔다. 불우이웃들을 돕고자 꾸준히 후원하며 2011년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2010년과 2020년에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윤 동문은 모교인 중앙대에 꾸준히 기부해 왔다. 2000년부터 20년 넘는 기간 동안 장학금을 비롯한 기부금을 40여 회 중앙대에 전달했다.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는 박상규 총장을 비롯한 중앙대 총장단과 김이경 대학원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응용통계학과 교수진 등이 참석해 윤 동문과 아내인 배희숙 여사를 맞이했다. 박상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윤 동문님은 그간 올바른 경영 마인드와 기업가 정신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잘 알려준 분"이라며 "이토록 훌륭한 동문분께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이자 기쁨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동문은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오늘의 영광을 항상 가슴에 품고 열심히 경영과 봉사 활동에 매진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5 10:47: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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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16~20일 마이크로소프트와 정보보안 과정 운영

성신여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16일부터 20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함께 하는 정보보안 과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하는 이번 교육 과정은 날로 지능화되고, 다양화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사이버침해 대응 능력을 키우는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교육생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를 활용한 보안체계 구축, 운영, 컨설팅 능력을 학습해 실제 보안 업무를 수행하는 기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자격증(SC-900) 시험을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 수료 후 진로 취업 상담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성신여대 진로취업처장 명의의 수료증도 받는다. 성신여대의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SW021(소프트웨어제로투원)'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12.5시간에 거쳐 운영된다. 정보보안에 관심있는 성신여대 재학생, 졸업생은 물론 19세~34세의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규중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은 "최근 4차 산업 분야의 급속한 성장으로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학생들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정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SW021은 디지털 전환 및 4차 산업혁명 중심의 경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SW 기술 학습을 통해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입문과정, 기초 과정, 취업 과정으로 구성돼있는 SW 교육 프로그램이다. 입문 과정은 프로그래밍 기초 언어를 익히기 위한 SQL, 파이썬, C++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초 과정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코딩 테스트, Chat GPT, 정보보안 등 최근 IT의 핵심 분야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이 구성돼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5 10:47: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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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북미서 안전성 인정…충돌평가 최고 등급 획득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북미 자동차 시장에서 내연기관은 물론 전동화 모델에 대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15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가 최근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G80와 G80 전동화 모델이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등급에 선정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올해 2월 G90, 올해 8월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에 이어 이번 G80, G80 전동화 모델까지 강화된 충돌평가서 TSP+ 등급을 받으며 다시 한번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 및 예방성능을 입증했다. 이번 충돌평가 결과는 올해부터 더욱 강화된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 올해는 측면 충돌과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 기준을 높이고 헤드램프 평가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 우수 등급을 획득하기가 어려워졌다. 측면 충돌평가는 기존보다 차량과 충돌하는 물체가 더 무거워지고 충돌하는 속도가 빨라졌다. 충돌 물체는 1497㎏에서 1896㎏으로, 충돌 속도는 49.8㎞/h에서 59.5㎞/h로 증가했다. 여기에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는 기존에 없던 야간 테스트가 추가됐으며, 헤드램프 평가도 TSP와 TSP+ 모두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차종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G80와 G80 전동화 모델의 TSP+ 획득을 비롯한 다수 차종의 최고 등급 획득은 제네시스 모델들의 높은 안전성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제네시스는 지난 2015년 11월 브랜드 출범 이후 올해 8월까지 국내 69만177대, 해외 31만8627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100만8804대를 판매했다.

2023-10-15 10:42: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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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전기차 충전 특허 로열티 받는 '라이센서' 기업 선정…전세계 8개사 뿐

LG이노텍이 전기차 충전 기술 표준을 주도하고 나선다. LG이노텍은 최근 전기차 충전 분야 국제 표준 특허 3건을 공식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기차 충전분야 표준 특허 라이센싱 전문업체인 Via LA에서 로열티를 받는 라이센서 기업에 선정된 것. 라이센서 기업은 국제 표준 특허를 보유했음을 국제 사회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전세계적으로 GE와 보쉬 등 8개사에 불과하다. LG이노텍은 배터리 상태 정보를 기반으로 한 충전 제어 기술 2건과 충전 시간 예약 기술 1건으로 표준 특허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부품 시장 공략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이노텍은 신성장 동력으로 미래차 관련 사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전기차를 유무선 충전과 외부 충전기용 전력 변환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한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180여건 특허를 보유한 미국 아르고AI를 인수하는 등 핵심 기술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AI를 적용한 특허정보 시스템으로 사람보다 900배 빠르게 특허를 분석해 활용하는 것도 강점이다. 매년 300만건 이상 출원되는 전 세계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해 기술 동향과 산업의 인사이트를 파악하고,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 영역을 보다 세분화해 제품 개발 전략 수립에 반영하고 있다. 김진현 특허담당(상무)은 "글로벌 No.1 기업이 되려면 원천기술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해 특허 등 지식재산(IP)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확보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을 활용한 연구개발(R&D)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0-15 10:42: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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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나노·500단 벽 만난 메모리 업계, 신기술 개발 경쟁 재점화…누가 먼저 넘을까

메모리 반도체 업계가 미세 공정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새로운 경쟁을 시작했다. 칩을 붙이는 '하이브리드 본딩'을 비롯한 새로운 기술이 대안으로 자리 잡으면서 'K칩'에 대한 도전도 거세질 전망이다. ◆ 하이브리드 본딩 필수로 1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1일 카이스트에서 진행한 특별 강연에서 낸드플래시와 D램에 하이브리드 본딩 방식을 개발 중이라고 공개했다. 곽 사장은 반도체 업계가 D램에서 10나노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경쟁을 하고 있고 낸드도 500단 이후에는 어려운 도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공정 미세화 및 적층 기술 개발과 함께, 3D D램과 측면 스케일링에 필요한 웨이퍼 본딩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차세대 HBM에도 하이브리드본딩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12단부터 적층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MR-MUF 등 새로운 기술로 문제를 해결한 상황, 16단 부터는 하이브리드 본딩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는 인식이다. 그 밖에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등도 하이브리드 본딩을 염두에 두고 차세대 메모리 개발을 진행 중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중국은 미국 제재로 미세 공정을 발전시키기 어려운 만큼, 하이브리드 본딩을 도입해야만 경쟁이 가능한 상황이다. ◆ 삼성도 어려운 미세 공정 하이브리드 본딩은 웨이퍼 2개를 붙이는 기술이다. HBM과 같이 칩을 합쳐 성능과 용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 중국 YMTC가 낸드에 적용하고 있는 엑스태킹은 셀과 회로부를 따로 만드는 방식을 쓴다. 비용이 비싸고 부피도 커지지만, 미세 공정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으로 받아들여진다. 반도체 업계는 이미 미세 공정에 한계를 체감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당초 5세대 10나노(1b) D램을 경쟁사보다 거의 1나노 작은 선폭인 12.3나노로 개발하다가 양산을 앞두고 급하게 12.8나노로 선회한 사례가 있다. 이에 따라 한 세대 먼저 9나노대에 진입하려던 개발 계획도 경쟁사와 같은 10나노로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마이크론은 1b D램도 13나노로 뒤쳐졌다. 낸드 역시 SK하이닉스가 321단부터는 3번이나 따로 구멍을 뚫는 '트리플스택'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107단짜리 셀 3개를 쌓아올리는 방식으로, 비용과 시간이 높아진다. 삼성전자는 300단까지는 더블스택을 활용하지만, 400단대부터는 마찬가지로 트리플 스택 사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다양한 기술 후보로 미세공정을 넘어설 기술이 하이브리드 본딩만 있는 것은 아니다. 테크인사이츠 최정동 펠로우는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세미 회원사의 날'에서 마이크론이 3D D램에 다소 회의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본딩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긴 하지만, 난이도가 높고 단점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대안으로는 4F 스퀘어를 꼽았다. 4F 스퀘어는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세우는 방식으로 밀도를 더 높이는 기술이다. 삼성전자가 수나노대(0a)에 적용하기 위해 개발 중인 가운데, 마이크론도 4F 스퀘어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최 펠로우는 밝혔다. 하이 NA EUV나 소재 개발로 미세 공정을 더 발전시킬 가능성도 남겨뒀다. 다만 파운드리와 달리 D램은 셀 크기를 더 줄이기 어려워 결국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야 할 것으로 예상했다. ◆ 새 시대 리더는 누구 삼성전자는 하이브리드 본딩과 4F 스퀘어 등 여러 기술을 병행해 개발 중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는 이미 기존 메모리에서도 경쟁사 대비 높은 트랜지스터 밀도를 자랑해왔던 만큼, 칩을 붙이는 하이브리드 본딩 시대에서도 리더십을 지킬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도 패키징 기술을 활용한 HBM이나 캐시 D램, CXL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는 방안등도 추진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하이브리드 본딩을 개발하면서도, 다양한 기술을 두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다만 마이크론은 여전히 위협적이다. 미국뿐 아니라 일본 정부에 대대적인 지원을 통해 EUV를 도입하고 HBM을 양산하는 등 추격에 속도를 붙였다. 메모리 '과도기'에 자칫 리더십을 뺏길 수 있다는 얘기다. 중국도 굴기를 멈추지 않는 모습이다. 최 펠로우에 따르면 중국 CXMT는 18나노급 D램을 양산하는 중, 미세 공정을 대신해 HBM 등 패키징 기술을 오랜 기간 연구하며 수준을 높이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0-15 10:41:5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