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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9월 정기분 재산세 457억원 부과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9월 정기분 재산세로 17만4천834건, 457억 원을 부과했다. 9월 정기 분 재산세는 주택 분 재산세 연 세액의 1/2과 토지분이 부과되는데, 보유기간에 관계없이 매년 6월 1일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토지의 경우 동구 안에 있는 토지는 납세자별로 1장의 고지서로 합산하여 발부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8.05퍼센트 감소한 금액으로 개별공시지가, 주택공시 가격의 하락과 1세대 1주택 자가 보유한 주택에 대한 공정시장 가액비율이 주택가격 구간별 43~45퍼센트로 하향되어 납세자의 세 부담이 일부 경감됐다. 납부기한은 10월 4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및 위택스, 가상계좌납부, ARS납부서비스 및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입계좌를 도입하여 납세자들이 수수료 부담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입금은행'을 '지방세입'으로 선택하고 계좌번호에 지방세입 계좌를 입력하면 모든 금융기관에서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 재산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 내에 납부하기가 부담된다면 분할 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 분할 납부를 신청하면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날부터 2개월 이내에 납부 가능하며, 납기 내에 구청이나 위택스로 신청하면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재산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세자가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니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9-13 10:37:3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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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3학년도 진로·취업 특별주간 운영

경상국립대학교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은 오는 18~21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박물관, BNIT R&D센터에서 '2023학년도 진로·취업 특별주간'을 운영한다. 경상국립대는 진로·취업에 대한 학내 구성원의 인식을 제고하고, 학생들이 기업의 채용동향을 파악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기 위해 해마다 진로·취업 특별주간을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면적 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진로·취업 특별주간은 경상국립대 인재개발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고 사천시, 하동군, LINC 3.0사업단, 토익위원회, YBM 등이 협업해 마련되었다. 행사의 참여 대상은 경상국립대 재학생(학부생·대학원생)뿐만 아니라 졸업생, 다른 대학교 학생, 지역 청년 등이다. 진로·취업 특별주간에는 우수 기업 및 기관에 근무하는 졸업 선배(45명) 멘토링, 기업설명회·상담회, 해외취업, 하동군 채용기업 설명회 및 상담회, 진로·취업 특강 등을 마련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진로·취업 상담 부스 및 인생 네컷, 취업 타로의 이벤트 부스도 운영한다. 경상국립대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진로·취업 특별주간에는 저학년부터 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진로 설정과 탐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경남도내 지역청년들에게 취업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킬 예정"이라며 "올해 본격적으로 비대면 특별주간을 진행하니 2023학년도 진로·취업 특별주간에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청년은 경상국립대 취업역량관리시스템 프로그램 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국립대 인재개발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9-13 10:37: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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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준의 부동산수첩] 예측 가능한 미래와 EGS 경영

예측 가능한 미래. EGS 경영 모든 투자의 관건은 미래에 대한 예측에 있다. 부동산은 물론이고 다른 어떤 투자도 정책, 세제의 변화, 산업 트렌드, 사회적 이슈에 내 자산 가치가 직접 닿아 있다는 것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예측은 늘 어렵다. 그러나 그 중에서 가장 예측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는 ESG경영 트렌드가 아닐까 싶다. ESG란 쉽게 말하자면 제한된 상황과 환경을 합리적으로 아껴 쓰는 것이다.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적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건강한 방향으로 개선하는 것. 그래서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을 통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부동산 시장은 건설은 물론 다양한 산업 분야, 마케팅, 재무, 인적자원 등 여러 요소가 한데 섞인 종합적인 분야다. 그래서 지금 전 지구적 화두가 되는 탄소 배출 감소와 같은 환경문제와 떼어 놓을 수 없다. 당장 집 한 채, 구분상가 한 칸을 투자대상으로 삼는 보통 사람들 입장에서도 ESG는 원론적이고 진부한 이야기로만 치부할 것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ESG를 비재무적 요소라고 말하지만, 그 방향성을 따르는 여부는 향후 각종 규제 변화, 운용 효율성에도 영향을 주니 장기적으로는 재무적 요소와도 관련이 있다. 상업용 건물을 거래하거나 리모델링할 때, 입지·규모·구조만을 눈여겨보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ESG 경영에 부합하는지가 주안점이다. 또한 내가 조합원으로 있는 재건축 아파트의 설계는 과연 이러한 발전 방향에 걸맞게 가고 있는지, 흔한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을 때도 단열, 외장 등의 설계가 에너지 효율성을 추구하는지, 전기차 운행의 편의성은 갖추었는지까지 세세한 정보공유를 요청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임대시장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일수록 입점 부동산의 소유주나 운영 주체가 탄소 중립 정책을 준수하는지를 눈여겨본다. 그 변화의 속도는 실정법의 변화보다도 앞선다. 그러니 개인이 소유한 소규모 부동산에까지 이러한 논리가 적용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해외에서도 ESG는 이미 거부할 수 없는 움직임이다. 특히 도시계획이 한창인 신흥개발국일수록 더욱 그렇다. 북미, 유럽의 주요 도시에서는 오히려 구시가지의 슬럼화에 발목 잡힐 수 있는 개념인데 반해, 투자자를 적극 유치하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은 오히려 적용이 빠르고 홍보도 편하다. 쿠알라룸프르의 초대형 업무, 상업 복합시설인 TNB 플래티넘 캠퍼스, 높이 679m에 달하는 '메르데카 118' 등은 모두 전기, 내외장 설비 등 모든 부분에 있어서 환경친화적 기술을 적용했다. 한창 개발 붐인 베트남의 동부 사이공 스마트 도시들은 계획단계부터 대중교통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서 모든 도로, 철도, 건축 디자인을 정했고, 환경 영향 평가 기준을 대폭 강화하여 한국을 비롯한 다수의 해외 투자자, 개발업체들의 행동 강령이 되었다. 그래서 이들 국가의 주요 기업, 기관들은 이미 ESG 경영 성과가 애플,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에 못지않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의 일부 도시들은 사기업의 효율성만을 중시하는 각개전투식 개발로 인해 환경, 공해문제의 몸살을 앓고 있기도 하다. 해외든 국내든 EGS 경영은 곧 도시 전체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다. 지금 내 부동산 투자의 초기 비용문제가 ESG 경영과 상충할 수 있다.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ESG 도입의 유인과 환경이 녹록치 않고 그 평가도 아직까지 절대적인 의무가 아니라 임의적 판단에 따른다. 그럼에도 미래를 본다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투자환경에서 EGS 만큼은 그 불변을 예측할 수 있는 투자임은 확실하다. /이수준 대표 로이에 아시아 컨설턴트

2023-09-13 10:34:42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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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국제도시에 글로벌 특화병원 유치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2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글로벌 특화 병원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서는 차원태 차병원·바이오그룹 전략기획총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용 청장과 김춘복 성광의료재단(차병원) 이사장이 사인했다. 양해각서의 내용은 인천경제청이 사업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차병원은 글로벌 특화병원의 콘텐츠를 구체화하고 세부 건축계획을 마련한다. 또 양 기관이 글로벌 특화병원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을 중앙 부처에 적극 건의하는데 협력하는 것이다. 글로벌 특화 병원은 송도국제병원 부지(I-11, 송도동 28-1)에 글로벌 세포치료·안티 에이징(항노화: Anti-aging)·난임 치료 메카를 구축하는 것이다. 차병원이 난임전문병원, 임상시험센터, 줄기세포치료센터, '바이오-셀 은행(Bio-cell Bank)' 등의 의료시설과 의과학대학 일부 학과와 학생들이 이전하는 차의과학대학 송도캠퍼스, 차바이오 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연구시설, 시약 생산시설 등을 계획 중이다. 인천경제청은 ㈜인천투자펀드 등을 활용한 공공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해 부지를 매입, 건물을 건축하고, 차병원에 병원 건물을 임대 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와관련 "지난 8일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본 사업은 최근 한 언론에서 제기한 영리병원과는 관련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현재 국제병원 부지는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 소유로 20년 동안 나대지로 방치돼 있어 인근 상권 등의 활성화를 위해 조속한 투자유치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 부지는 중앙부처가 승인한 종합병원 부지로 병원을 제외한 용도 변경이 어렵다. 또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에 송도세브란스병원과 청라아산병원 등 각각 8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이 유치돼 추진 중이다. 인천경제청은 이에따라 현재 상황에서는 대형 종합병원 유치는 한계가 있어 진료과가 중복되지 않으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고부가가치 창출 잠재력이 있는 특화된 진료과목 중심의 중소형 종합병원을 유치키로 했다. 성광의료재단은 인천경제청이 재무 건정성을 체크하기 위한 신용정보 평가에서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 약 7,430억원, 매출액이 약 8,266억원에 이르며 신용능력이 양호한 A+등급으로 확인됐다. 차병원은 세포치료와 난임 분 야에 전문성을 갖고 있다. 국내 유일 배아줄기세포치료 임상 허가를 받았으며 세포배양 관련 88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차병원은 세포 치료를 제도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일본에서 운영중인 도쿄 셀 클리닉(Tokyo Cell Clinic)에서 세포 치료 진료 실적 5,000회를 축적하며 국내 어떤 의료기관 보다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 국내 민간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시험관 아기와 나팔관 아기 시술을 성공시켰으며 급속냉동 방식으로 난자를 얼리는 난자동결법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난자은행을 설립했다. 호주 등 해외에 24개, 국내에 5개의 난임센터를 운영중이다. 김진용 청장은 "글로벌 특화병원은 국제병원 부지를 더 이상 나대지로 놔둘 수 없고 송도세브란스병원·청라아산병원 등이 추진중인 상황에서 세포치료, 안티 에이징, 난임 등 미래 의료 트렌드에 초점을 맞춰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송도국제도시 개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9-13 10:33: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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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해양안전 특별대책기간' 운영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지난 9월 11일부터 시작해 10월 3일까지 추석 연휴 해양사고 예방 등을 위해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예년에 비해 긴 연휴기간 동안 여행·낚시·레저 등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화된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추석연휴 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 동안 비상대응기간으로 지정,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국민이 여유롭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보내도록 해상경계태세 강화와 해양안전 확보를 위해 힘쓸 것이다. 특히 추석연휴 기간 귀성객 수송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항로에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하고 긴급상황 대비 대기함정 증가배치와 구조대, 파출소 등 구조세력의 24시간 비상 출동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또한 포항해경은 해양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연휴를 위해 ▲다중이용선박 및 연안해역 안전관리 예방활동 ▲추석 前·後 민생침해 범죄 특별단속 및 외사활동 강화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및 예방 등 기능별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성대훈 서장은 "여유롭고 안전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해양안전사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항해양경찰서 전 직원은 추석 연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3-09-13 10:33:2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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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방화장실 환경개선사업 추진

대구광역시는 노후된 주유소·충전소 개방화장실 40개소에 개·보수비를 지원하는 '개방화장실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 개방화장실은 공중이 이용하도록 개방된 화장실을 말하며, 공공기관의 시설물 또는 민간시설에 대해 구청장·군수가 지정할 수 있다. 이번 지원은 민간 개방화장실 중 가장 많은 비중(433개소 중 323개, 74%)을 차지하는 주유소·충전소가 그 대상이며, 지난 3월부터 대구시 전역의 주유소와 충전소 개방화장실의 시설주를 대상으로 구·군별 사전 수요조사를 거쳤다. 선정된 40개소를 지역별로 구분하면 달성군 12개소, 서구 11개소, 수성구 8개소, 달서구 4개소, 동구 3개소, 중구·북구 각 1개소이다. 1개소당 최대 8백만 원을 대구시에서 지원하며, 전체 공사비의 20%는 시설주가 자부담해야 하는데 총공사비가 1천만 원을 넘을 경우에는 시설주가 초과분을 부담한다. 시설주는 대·소변기, 세면기, 칸막이, 타일, 전기, 바닥 등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물 개·보수와 남녀 출입문 분리, 비상벨, 안심 스크린 설치 등 안전시설 설치 등의 범위 내에서 화장실 공사를 실시해야 한다. 개·보수 기간은 9 ~ 11월(3개월간)이며, 지난 3월 사전수요 조사 시 공사비 일부를 자부담하고서도 개·보수를 실시하는 데 동의한 주유소·충전소 개방화장실 40개소 시설주에게 우선 지원되며, 사업 완료 후에도 3년 이상 개방화장실로 유지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군별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에 대구시에서 처음 시행하는 개방화장실 환경개선사업은 시민 최접점에 위치한 주유소와 충전소의 개방화장실을 쾌적하게 탈바꿈시켜 시민 편의 제고와 안전성강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선진도시 대구의 공중화장실 문화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9-13 10:33:1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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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해 역외 기업과 머리 맞대

대구광역시는 블록체인 대구 실현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술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블록체인 유망기업과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해 디지털 시대의 신뢰를 담보할 수 있는 기술로 정보통신기술, 혁신금융, 디지털자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5월 과기부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를 수성구 알파시티에 유치했으며, 이를 구심점으로 블록체인 기술개발 환경구축과 유망기업 육성 등 관련 산업 기반을 조성해 수도권에 집중된 블록체인 산업의 지역 확산을 꾀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상용 메인넷 2종과 자체 개발 대구테스트넷을 블록체인 서비스형 기술개발 플랫폼(BaaS Platform)으로 구축해 기업에 테스트베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다양한 메인넷을 자유롭게 활용해 블록체인 노드를 생성하고 서비스 개발과 기술 검증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업에 블록체인 기술개발 진입 장벽을 낮추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블록체인 응용서비스 개발(7개사), 맞춤형 사업화 지원(11개사), 데모데이 개최(12월 중), 전문인력 양성(10월~12월) 등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한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대구시는 지난 9월 12일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역외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기업 : 5개사(블로코, 레몬헬스케어, 엠투스, 왓콘, 체리)]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존 공공주도 추진 전략에 한계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 기반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기업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블록체인은 디지털 시대의 본격화를 맞아 다양한 서비스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핵심기술이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려는 지역 기업에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관련 기술을 선도적으로 적용해 초기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2023-09-13 10:33:03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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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철도 안내표지 추가 부착 사업 추진

대구교통공사는 승객들의 원활한 도시철도 이용 및 편의증진을 위해 평소 민원이나 제안이 많았던 역 위주로 대합실과 승강장 등에 안내표지를 추가로 부착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공을 들인 부분은 섬식 승강장(승강장 대기 공간이 중앙에 배치되고 열차가 양옆으로 다니는 구조) 터널 벽면에 역명판을 부착한 것이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진행된 사업으로 전동차가 역에 정차했을 때 출입문 반대편을 보고 있는 승객들도 정차한 역사의 역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기존에 출입문 쪽을 보고 있는 승객은 승강장안전문에 부착된 역명판으로 역명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지만, 출입문 반대편을 보고 있는 승객은 역명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이 진행됐다. 터널 벽면에 역명판이 부착되면 탑승칸에서 창밖으로 쉽게 역명을 확인할 수 있다. 역명판은 상‧하선별로 18개씩 부착되어 있다. 역명판은 2호선 반월당역을 포함한 섬식 승강장 9개 역사에 설치가 완료됐으며, 내년 상반기에 나머지 9개 역사에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승하차 질서 계도를 위해 2반월당역 승강장안전문(PSD) 앞 바닥에 '먼저 내리고 타기' 유도문을 부착했다. 유도문의 효과를 모니터링해 올해 내로 1호선 반월당역, 대구역에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환승역(반월당, 명덕)에 시인성을 높인 '편의시설 및 방향 안내표지' 10종을 추가로 설치해 환승통로와 편의시설 안내를 집중적으로 개선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감각적인 안내문 디자인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설을 개선해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9-13 10:32:4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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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신계숙 배화여대 교수 초청하여 제141회 황토골 자치마당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8일 신계숙 배화여대 교수를 초청하여 "도전하는 기쁨, 신나는 인생"을 주제로 제141회 황토골 자치마당을 개최한다. 황토골 자치마당은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사회, 경제, 교육, 인문학, 문화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연을 통해 군민의 지식과 교양을 넓혀주는 무안군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강연자로 초청된 신계숙 배화여대 전통조리과 교수는 배화여대 전통조리과 교수이자 중식당 대표로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식품학 석·박사를 취득하고, EBS 세계테마기행과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여 친숙한 인물이다. 강연을 통해 신계숙 교수는 EBS '세계테마기행-꽃중년 길을 나서다'에서 중국과 타이완을 여행한 경험과 맛터사이클 다이어리를 통해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을 여행한 경험, 중국음식점 운영 등 그간 자신이 도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하는 기쁨과 행복에 대해 재치 있는 입담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군민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여러 분야의 유익한 맞춤형 강연을 통해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10:31: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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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제주지역 상인 대상 ‘제주야 건강하자’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옥용)에서는 생업으로 인해 건강검진, 병원방문 등이 어려운 제주지역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신체·정신건강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금년 11월까지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건강증진프로그램은 제주지역 최대 시장인 동남시장과 도남시장 상인 약 100여명에게 9.4.(월)부터 3개월에 걸쳐 ▲라인댄스 등 신체활동 ▲금연, 영양보건 등 정신건강 강좌, ▲생활속 운동습관 만들기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니즈 충족은 물론 정신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국민건강보험 광주전라제주본부가 주최하고 라인댄스 등 운동 프로그램 진행 선두주자인 (사)국제청소년케이지에스본부 주관으로 운동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옥용 본부장은 "시장 상인들의 장터 건강 충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근골격계질환 사전 예방은 물론 건강증진생활 환경 조성으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제주지역 주민들의 신체·정신건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건강증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3-09-13 10:30: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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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하와이 이주 120주년 기념 특강

인하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최근 하와이 이주 120주년을 기념하는 특강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하대는 미국 하와이에서 이민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아만다 장 변호사를 초청해 '미국의 이민 정책과 미국 이민 스토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아만다 장 변호사는 한국인의 미국 이민 배경과 역사, 한국인과 하와이, 미국 내 한국인들의 업적과 영향력 등을 학생들에게 알려줬다. 아만다 장 변호사는 2000년부터 하와이에서 이민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인들의 이민·독립운동 역사박물관과 교육기관으로 사용하기 위한 한인문화회관 설립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한인문화회관재단의 이사장 역할도 맡고 있다. 다가오는 2024년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인하대는 1954년 하와이로 이민을 간 교포들이 학교 설립을 위해 손수 모은 기금이 토대가 됐다. 학생들에게 대학의 뿌리가 돼 준 하와이 교포들의 이민 역사를 가르쳐준다는 점에서 이번 특강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는 게 인하대 설명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국을 잊지 않고 고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하와이 교포들이 있었기에 인하대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인하대학교 탄생에 중요한 토대가 되어준 하와이 교포들의 삶을 더욱 깊숙이 알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9-13 10:30: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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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3 따따블 페스티벌' 개최...함께 하면 행복 두 배!

대구광역시는 비혼·저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웨딩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3 대구웨딩 페스티벌(따따블 페스티벌)'을 오는 9월 15일,16일 이틀간 대봉동 웨딩거리 일대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엑스코에서 개최됐던 대한민국 웨딩문화 산업전과는 달리 올해 따따블 페스티벌은 중구 대봉동 웨딩거리 일대에서 개최해 예비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중구 대봉동 웨딩거리는 웨딩 의복 제조사 60여 개 업체를 비롯해, 스튜디오·메이크업·여행사 등 결혼과 관련된 다양한 업체들이 모여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웨딩 집적지로, 예비 신혼부부들은 웨딩거리 내에 있는 매장을 방문해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메인 행사장인 대백프라자 야외주차장에는 스튜디오·메이크업·주얼리·혼수·신혼여행 등 웨딩 업체를 홍보할 수 있는 홍보관, 뷰티학과 대학생들에게 메이크업·네일아트를 받아보고 드레스숍에서 드레스 피팅을 해볼 수 있는 웨딩 체험관, 달서구 결혼장려팀, 대구경북소비자연맹 등 정책적·공익적 홍보를 할 수 있는 기관·단체 홍보관 등 다양한 부스를 마련했으며, 결혼 의복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웨딩 패션쇼, 뮤지컬 및 축하공연, 웨딩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구성해 결혼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웨딩거리를 넘어 대봉동 전반의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봉동 핫플레이스 사진을 찍어 공유 및 홍보하면 경품을 주는 '따봉동' 이벤트와 웨딩거리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올리면 김광석 거리에 소재한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료 교환 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계획하는 등 웨딩거리 주변 지역과 연계해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9월 15일,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부대행사, 참여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따따블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따따블 페스티벌의 개최로 지역 웨딩산업의 활성화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비혼·저출산 문제를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9-13 10:27:5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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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 지역아동 위해 '친환경 에너지 팝업북' 기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천 연수구 지역아동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 팝업북'을 기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2일 사단법인 글로벌비전과 '친환경 에너지 팝업북' 200 여권과 학용품 세트를 인천 대표 지역아동센터인 쉐마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팝업북은 페이지를 펼쳤을 때 숨어 있던 그림과 구조물이 입체적으로 올라와 독자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책자이다. 이번 팝업북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환경보호와 친환경에너지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에너지 절약 활동을 소개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 팝업북 제작에는 본사가 위치한 송도를 비롯해 서울, 울산, 광양 등지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202여명이 참여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초 포스코에너지와의 합병 이후 직원간의 화합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활동으로 전국 각지에서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팝업북 제작에 참여하며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도 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쉐마지역아동센터 정은옥 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 교육 운영에 다양한 어려움들이 있는데, 이번 전달식을 통해 소중한 환경교육 팝업북과 학용품까지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이에 대해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사는 지속적으로 사회적 배려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13 10:22: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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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美 최대 ‘브레이크벌크’ 전시회서 해운 경쟁력 알린다

현대글로비스가 북미 최대 벌크 화물 산업 전시회에서 글로벌 해운사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조지R 브라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브레이크벌크 아메리카 2023'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브레이크벌크 화물은 산업 및 발전설비, 전동차, 철강 제품, 건설 및 광산 장비 등 대형 중량 화물을 말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북미 최대 벌크 화물 산업 전시회인 BBA에 참여하고 신규 화주 발굴 등 적극적인 영업 기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은 물론, 중장비, 철도 등 해상 운송 사업과 관련된 다수의 프로젝트 화물 화주 기업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BBA에서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참가한 화주를 대상으로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브레이크 벌크 수주 실적도 내세운다.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기업의 운송 의뢰를 받아 자동차선에 화력·풍력 발전설비를 실어 미국 볼티모어, 독일 브레머하펜 등지로 성공적으로 나르며 브레이크 벌크 화물 운송 능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전시회를 발판삼아 미국 내륙운송 물류사, 포워더들과도 파트너십을 갖춰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앞선 2019년 미국에 육상운송 전문 자회사(GET)를 설립하고 미국 내 완성차 생산부품 트럭운송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 신규 화물을 수주하는 등 육상운송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3-09-13 10:22: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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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새로', 문자도 콘셉트 신규 CF 선보여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문자도(文字圖)를 활용한 새로운 TV CF 세 편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한 층 더 가깝게 다가간다. 수묵화 형식의 문자도를 통해 동양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출시 초기부터 선보인 애니메이션 형태의 광고 형식을 빌려 연속성과 친밀감을 더했다. 새로운 TV CF는 과당을 포함한 적 없는 제로 슈거 소주임을 강조하는 '무(無)'편, 갓 만들어낸 듯한 산뜻하고 부드러운 '새로'의 맛을 표현한 '갓'편, 출시 초기부터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주목받은 '새로'의 병 디자인을 강조한 '미(美)'편으로 구성했으며, 14일부터 순차 공개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로'의 주 소비층인 20, 30대에게 문자도라는 독특한 형식과 재미를 통해 '새로'의 특장점을 전달 하고자 이번 CF를 기획했다"며, "소주의 음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를 넘어 소주 시장의 대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로 슈거 소주 '새로'는 출시 1주년을 맞아 성수동에서 오는 25일까지 '새로'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02-57 동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새로를 대표하는 캐릭터 '새로구미'의 출생지인 강릉 동대굴의 지번 주소 257과 서울의 지역번호 02를 활용해 서울 도심 속에 나타난 새로02-57 동굴을 표현했다. 팝업스토어는 신비로운 동굴 형태의 소비자 체험 공간인 포토존, 미디어아트 관람존, 굿즈존, 시음존으로 구성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3 10:08: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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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 도어 투 성수서 '원 바이 펜폴즈' 팝업스토어 운영

금양인터내셔날은 호주국보급 와이너리 '펜폴즈'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도어 투 성수'에서 '원 바이 펜폴즈(One By Penfolds)' 팝업스토어를 13일부터 10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 바이 펜폴즈는 펜폴즈 와이너리가 호주를 넘어 미국, 프랑스, 중국 각 와인산지에서 와인 생산하는 것을 기념하고 '하나됨, 완전체(Oneness)'의 의미를 담은 글로벌 캠페인이다. 국내에는 총 6종의 원 바이 펜폴즈를 출시했다. 각 와인에는 다양한 관점과 독특한 지역적 늬앙스가 담겨 있다. 원 바이 펜폴즈 글로벌 프로젝트에는 겐조의 아트디렉터 '니고(NIGO)'가 함께한다. 니고는 패션, 예술, 음악을 넘나드는 창의적인 재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로 동시에 열정적인 와인 수집가, 전세계 와인을 사랑하는 와인 애호가이기도 하다. 펜폴즈 최고 마케팅 책임자 '크리스티 키테(Kristy Keyte)'는 "문화와 디자인 최전선에 있는 니고를 우리의 첫 번째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선정하여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우리는 펜폴즈의 새로운 장을 전세계의 패션, 와인, 예술, 음악 애호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팝업스토어는 내부에 악어, 곰, 수탉 동물이 그려져 있다. 니고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사용해 원 바이 펜폴즈 와인이 생산되는 호주, 미국, 프랑스 국가를 나타냈다. 원 바이 펜폴즈 및 펜폴즈 와인을 만나볼 수 있는 도어 투 성수 팝업스토어에는 디스펜서를 설치하여 70ml당 4500원에 판매한다. 팝업스토어 한 켠에는 도어 투 성수를 방문한 모든 소비자들이 펜폴즈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원바이 펜폴즈 인생네컷' 포토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2030여성 고객 유입이 많은 핫플레이스 도어 투 성수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원 바이 펜폴즈 출시 및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9월 15일 금요일 런칭 세레모니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원 바이 펜폴즈는 도어 투 성수에서 판정 판매되며 우리동네GS, THE POP, GS프레쉬몰의 와인25플러스 어플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일부 GS25, GS더프레시 주류특화점포에서도 판매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3 10:05:5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