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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청년 동행 프로젝트 외화 RP 특판’ 개시

신한투자증권은 2030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5.8%의 우대수익률을 주는 '청년 동행 프로젝트 외화 환매조건부채권(RP) 특판'을 이달 15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청년 동행 프로젝트 외화 RP 특판'(총 상품 한도 200억원)의 가입대상은 만 19세~39세의 청년층(1984년 1월 1일 출생자부터 2003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이다. USD(미국 달러)로 매매 가능한 수시형 RP이며, 인당 최대 10만 달러까지 매수가 가능하다. 또한 해당 특판 시작 전일인 2023년 9월 14일까지 외화 RP 잔고가 한 번도 없었던 신한투자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신한알파 앱을 통해 매수가 가능하다. 외화 RP란 증권사가 보유하고 있는 외화 혹은 원화 표시 채권을 투자자에게 일정 기간 후 미리 약정한 가격으로 환매할 것을 조건으로 판매하는 금융 상품이다. 보유 중인 외화의 단기 운용 수단으로 주로 활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취약계층을 지원해 고객, 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신한금융그룹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한투자증권은 "2030 세대에 특화된 금융상품 출시를 통해 청년층의 자산증대 지원에 기여하겠다"며 "더불어 해외주식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외화자산 예수금 운용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알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3:47: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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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단 1회'면 국내 어디서나 전기차 충전 가능

환경부가 14일 국내 86개 전기차 충전사업자와 충전기 로밍시스템인 '전기차(EV)이음' 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운전자는 '로밍'을 통해 각 충전시설 사업자의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고도 충전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이는 지난 6월2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전기차 충전기반(인프라) 시설 구축확대 및 안전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 중 하나이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됐다. 환경부는 "단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전국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기차 사용자의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협약에는 전기차 충전시설을 운영하는 충전사업자 86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재 국내 전체 충전기의 99.8%(25만5100기 중 25만4600기)를 운영하고 있다. 운전자는 개별업체마다 충전 전용카드를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회원가입만 하면 추가 조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환경부는 이번 충전기 로밍시스템에 대해 한글명을 공모(올해 7월24일~8월7일)한 바 있고, '전기차이음'이 선정됐다. 충전하는 동안 '전기차충전기사용자'를 하나로 이어주고 충전 편의성을 높여 대중화를 앞당긴다는 희망의 의미가 담겨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에 더해, 실물 충전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회원카드와 앱지갑 개발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9-14 13:46:3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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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해외주식 ‘입고 컨설팅’으로 글로벌 자산관리도 편하게!

KB증권은 글로벌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며 해외주식 누적 입고금액이 약 1조원에 육박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 금융감독원의 소비자 유의사항 및 7월 국세청의 해외 기업 주식보상제도와 관련한 세법 개정안 발표 이후 해외 기업 주식보상제도를 통해 본사 자사주를 취득한 국내 임직원들의 해외주식 입고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해외 증권 계좌로 해외 상장주식을 매매하거나 매매대금을 사전 신고 없이 해외 금융기관에 예치한 경우 '자본시장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과태료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기에 국내법상 일반투자자는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국내 증권사를 통해 해외주식을 거래해야 한다. KB증권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는 10여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뿐 아니라 호주, 일본, 유럽 국가 등 해외 금융기관으로부터의 국내 입고 진행과 더불어 절세 컨설팅 및 투자상담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증권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중인 글로벌 기업 임직원들은 가장 편리한 서비스로 '입고 컨설팅'을 꼽았다. 입고 컨설팅은 주식뿐만 아니라, 복잡하게 얽혀있는 해외상품의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고 국내로 이관하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외에도 KB증권의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해외금융계좌 신고 면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을 통한 편리한 거래 및 저렴한 매매 수수료 혜택 등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홍구 WM영업총괄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기업 임직원들의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며 "해외주식을 보유한 고객들이 자산관리, 매매 및 절세 등에 있어서 편의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에 따라 투자 원금의 손실(일부 또는 전액)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이나 글로벌BK솔루션부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3:46: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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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반갈샷' 유행시킨 '연세우유 생크림빵'

편의점 CU에서 판매하는 100여종의 디저트 중 매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크림빵이 있다. 바로 '연세우유 생크림빵'이다. 편의점 CU와 연세우유의 합작 제품인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는 우유·단팥·초코 등 3종으로 출시됐으며 출시 직후 디저트상품 매출 1∼3위를 싹쓸이했다. 현재도 CU의 전체 디저트 매출 비중의 50.8%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출시한 '연세우유 생크림빵'은 베이커리 전문점 못지않은 품질로 별도의 마케팅 없이 오로지 상품력 하나만으로 편의점 최고 히트 상품에 등극했다.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의 인기 비결은 단연 소비자의 식감을 만족시키는 품질이다. 연세우유가 만든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는 모두 빵 속에 전체 중량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푸짐한 생크림이 들어있으며, 빵도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SNS에 반갈샷(반을 갈라 내용물을 보여주는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입소문을 타고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수개월동안 품귀 현상이 이어지자 온라인에서는 연세우유 크림빵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으로 멤버십 앱 포켓CU의 재고찾기 서비스와 예약구매 이용 방법이 공유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작년 포켓CU 예약구매 이용량은 전년 동기대비 약 20배 늘어났다. 특히 CU가 지난 4월 출시한 연세우유 말차 생크림빵은 출시 전부터 고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면서 예약구매 오픈 하루만에 1만개가 판매되기도 했다. 전작인 솔티카라멜보다 30%나 빠른 속도다. '연세우유 생크림빵'이 큰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연세유업은 1962년 창사 이래 최초로 연매출 30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올해 창립 61주년을 맞은 연세유업은 오랜 업력에도 불구하고 2012년 연매출 2000억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지난 10년간 3000억원 선을 넘어서지 못했다. 생크림빵 열풍에 연세우유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우유, 가공유 등 제품의 전반적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것이다. 특히 출산율 하락과 원재료비 상승 등으로 유가공업계가 저성장의 덫에 갇힌 가운데서도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무려 33% 이상 증가해 눈길을 끈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연세우유 생크림빵의 인기 덕분에 전반적인 브랜드의 인지도나 품질 신뢰도가 크게 개선되면서 연세유업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유가공 업계에 따르면, 연세유업은 지난해 305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년도인 2021년 매출 규모(2292억원)와 비교하면 33.2% 증가한 수준이다. 편의점 CU를 통해 지난해 1월 출시된 연세우유 생크림빵은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000만개를 돌파했다. 편의점 CU에 따르면 연세우유 생크림빵의 올해 1~8월까지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138.4%다. 연세유업은 이러한 기세를 몰아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 31일에는 충남 아산공장의 대규모 증설을 마무리하고 연면적 6631㎡(약 3000평) 규모의 자동화 창고 준공식을 갖기도 했다. CU의 인기 디저트 순위를 살펴보면, 1위 연세우유 말차 생크림빵, 2위 연세우유 생크림빵, 3위 연세우유 초코생크림빵, 4위 연세우유 한라봉생크림빵 순이다. BGF리테일 측은 "편의점은 트렌드가 빠른 만큼 상품의 순환 주기가 짧은데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의 경우 꾸준히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어 이례적"이라며 "향후 CU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품질의 차별화 상품을 개발해 가맹점의 경쟁력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편 1962년 사업을 시작한 연세유업은 연세대학교가 운영하며 수익금 전액을 교육재원으로 환원하는 비영리 사회공헌 기업이다. 1993년 아산공장을 준공하고, 연세대 교수진들과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우유, 두유, 발효유, 음료, 디저트 등을 생산하며 모든 제품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취득했다.

2023-09-14 13:35: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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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신한라이프·푸본현대생명

DB손해보험이 소셜벤처 발굴과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협업에 나섰다. ◆ 5개팀 선발…사회공헌 활동 DB손해보험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교통·환경챌린지 5기'의 최종 5개팀을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교통·환경 관련 사회문제 솔루션을 가진 소셜벤처를 발굴한다. 지원과 육성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자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신규 고용창출 및 매출 증가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교통사고 예방,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배출 감소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올해는 총 109개 소셜벤쳐가 지원했다. 서류심사와 1차 대면심사 및 발표심사 등을 거쳐 선정했다. 선발 과정에는 DB손해보험과 한국생산성본부, 윤민창의재단, 언더독스가 심사에 참여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교통환경챌린지를 통해 발굴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더 나은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가 우수고객 900명을 초청해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였다. ◆ 2023 퍼플콘서트 인 서울 신한라이프는 '2023 퍼플콘서트 인 서울'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년 개최하는 우수고객 초청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을 시작으로 가을마다 선보였다. 올해는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55인조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협연을 펼쳤다. 이어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하만택의 성악과 함께 뮤지컬 배우 손준호·김소현 부부의 갈라콘서트 등을 진행했다. 공연에 초청된 한 고객은 "가을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클래식과 화려한 뮤지컬 공연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푸본현대생명이 창립 5주년을 맞아 봉사활동에 나선다. ◆ 창립기념일에 전 임직원 봉사 푸본현대생명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소외계층 지원 활동은 플리마켓(Flea Market)과 헌혈, 도서 기부 등의 캠페인으로 구성했다. 플리마켓은 임직원들이 소장하고 있는 물품을 기부받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지원에 제공한다. 임직원이 기부하는 금액만큼 회사도 함께 지원한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매년 창립기념일에 맞춰, 임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9-14 13:31:2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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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 상품 광고시 '최고·기본금리' 모두 표시…고금리 미끼상품 피해 줄인다

앞으로 금융회사는 예적금 상품 광고시 최고금리와 기본금리도 표시해야 한다. 우대금리 지급조건도 명시해 가입후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우대금리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방지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예금성 상품 광고시 준수 필요사항'을 안내했다. 우선 금융회사는 예적금 상품 광고에서 최고금리를 강조할 경우 기본금리도 같이 표시해야 한다. 기본금리는 우대금리 조건 이행없이 해당 상품에 가입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금리수준을 말한다. 최고금리와 기본금리는 모두 광고위치, 글씨 크기, 굵기, 색상등이 균형있게 표기돼야 한다. 우대금리 지급조건도 명확히 기재해야 한다. 광고나 설명서에는 우대금리 지급조건을 기재하지 않고, 홈페이지에만 게시해 상품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채 가입하는 금융소비자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아울러 추첨 등 새로운 형태로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경우 당첨확률을 명시해야 한다. 예컨대 '매 회차별 10계좌 추첨'을 통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경우 기존에는 당첨확률에 대한 정보없이 상품에 가입해야 했다. 앞으로는 당첨확률을 보고 가입해, 우대금리 적용가능성을 합리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 만기시 받을 수 있는 이자금액에 대한 정보도 충분히 제공한다. 적금의 경우 일정 기간마다 납입하기 때문에 총 납입금액이 달라져 이자액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납입금액, 계약기간, 적용금리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이자정보를 충분히 제공해야 한다. 금융위는 이 같은 사항을 은행, 저축은행, 신협 등에서 자율적으로 실시하도록 한 뒤, 필요사항을 협의해 금융광고규제 가이드라인 개정시 반영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14 12:00: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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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융자·펀드 등 청년 창업자금 지원 나서

환경부가 오는 16일 '청년의 날'을 맞아 창업지원과 녹색인재양성 교육 기회 제공 등 강화된 청년 일자리 정책을 발표했다. 14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에 강화된 정책은 첫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교육·상담(멘토링)·진단(컨설팅) 등 사업화 지원 과정을 제공한다. 또 융자와 펀드를 통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둘째, 청년들의 녹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수요 기반의 특성화대학원 및 특성화고를 지정·운영하고,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등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또 청년 견습생(인턴)과 세계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견습생(인턴) 참여를 통해 채용기회를 확대한다. 셋째,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청년보좌역(1명) 채용하고 2030자문단(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년보좌역은 '19~34세 청년'이 채용 대상이며 '전문임기제 공무원 다급'으로, 15~25일 지원 가능하다. 채용공고문은 환경부 누리집(me.go.kr) 및 인사혁신처 나라일터(gojob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문단은 20대와 30대가 중심이 돼 청년세대의 인식을 청년보좌역에게 전달한다. 보좌역과 함께 정책 제언, 정책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올해 하반기 중 채용한다. 환경부는 내년도 청년 관련 예산으로 5347억7100만 원을 책정했다. 올해 대비 38% 증가한 규모다. 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녹색산업 유망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창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올해 열린 환경산업 일자리박람회(5월16일)와 일자리축제(6월26일)와 같은 양질의 취업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9-14 12:00:0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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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고객 대면 업종 창업 늘어…온라인 창업도 여전

중기부, 상반기 창업기업동향 분석…65만504개 창업, 전년比 6.5↓ 올해 상반기에 고객 대면 업종 창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비대면 관련 업종 증가세도 여전했다. 1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3년 상반기(1~6월) 창업기업동향' 자료에 따르면 65만504개가 창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4만5387개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금리, 부동산 경기 하락 등으로 부동산업의 신규 창업이 전년동기대비 6만1616개(47.3%) 줄어든 것이 상반기 창업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다만 부동산업을 제외하면 올해 상반기 창업은 전년동기대비 1만6229개(2.9%) 증가했다. 아울러 2020년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증가했던 부동산 창업은 전체 창업증감률에 미치는 영향이 컸지만 점차 그 비중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업종별로는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이후 대면업종 생산이 확대되면서 숙박 및 음식점업(18.3%↑), 개인서비스업(10.1%↑) 등이 전년대비 신규창업이 늘었다. 또 고금리, 원자재 상승, 국내외 경기부진 지속에 따른 투자 축소, 수출감소 등으로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13.4%↓), 건설업(10.4%↓), 운수·창고업(10.3%↓) 등 창업은 줄었다. 올해 상반기 기술기반 창업은 11만5735개로 전년동기대비 4.6%(5554개) 감소했다. 전체 창업에서 기술기반 창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동기대비 0.4%p 상승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023-09-14 12:00: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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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금융권과 공동 개최 해외 IR 등 참석

금융감독원은 이복현 원장이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한국 금융산업 국제화 지원 및 글로벌 금융감독 현안 논의를 위해 스위스와 영국, 독일 등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원장은 먼저 지난 11에는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와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GHOS)에 참석했다. 최근 미국 및 유럽 은행사태에 대해 향후 BCBS 차원에서 추진하게 될 후속 업무계획을 승인했으며, 회원국별 바젤Ⅲ 이행현황 등을 논의했다. 이 원장을 비롯한 바젤위원회 최고위급 참석자들은 강력하고 효과적인 감독을 통해 은행의 취약점을 조기에 식별하고 조속히 시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후속 업무계획으로 감독 강화를 우선 추진하고, 바젤규제가 은행사태 기간 중 당초 의도대로 작동했는지 평가하기 위한 분석작업을 진행키로 합의했다. 지난 13일에는 영국 런던에서 금융권 등과 공동으로 개최한 투자설명회(IR)에 참석해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투자유치 등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금융산업(K-Finance)의 국제화를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금감원과 지자체, 주요 금융사가 협업해 마련한 대규모 해외 IR이다.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금융산업의 강점과 함께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 노력 및 서울·부산 금융중심지를 적극 홍보했다. 이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K-파이낸스의 강점으로 신뢰성(Credibility)과 혁신성(Innovation), 개방성(Openness)을 제시했다. '해외 투자자와의 대화 세션'에는 패널로 참석해 한국 금융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정책 과제들을 심도있게 설명했다. '23년 한·영 투자포럼'에 참석해서는 역국 감독당국과의 우호 관계를 토대로 국내 금융회사의 영국 내 영업·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14 12:00: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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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텔 사파이어래피즈와 DDR5 D램 성능 검증 '백서' 발행…전성비 극대화

SK하이닉스 서버용 DDR5 D램이 인텔 최신 서버용 CPU와 최고 성능을 낼 수 있음을 확인했다. SK하이닉스는 인텔과 함께 DDR5 생태계 백서를 공동 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인텔 4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사파이어 래피즈)에 SK하이닉스 DDR5 D램을 탑재해 성능을 검증한 내용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인텔 사파이어래피즈는 이전 세대보다 성능 효율을 2.9배 높였고, SK하이닉스 DDR5 D램도 DDR4 대비 전력을 14.4% 적게 썼다. 전력 대비 성능으로는 정수 계산에서 1.22배, 부동소수점 계산에서 1.11배나 높았다. 양사는 검증 결과를 토대로 사파이어래피즈와 SK하이닉스 DDR5를 데이터센터로 구축하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며 지속 가능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운영 비용 효율성을 개선하는 효과도 예상했따. SK하이닉스 류성수 부사장은 "백서에서 증명된 바와 같이 인텔 CPU와 당사 DDR5가 적용된 서버를 사용하면, 이전 세대보다 더 적은 전력으로 더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가 구현돼 고객은 데이터센터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며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과 같이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경우에 필요한 고용량 D램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텔 디미트리오스 지아카스 메모리 I/O 기술부문 부사장은 "인텔은 4세대 제온 프로세서에서 DDR5 메모리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메모리 업계와 밀접하게 협업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인텔 프로세서는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고성능 데이터센터 시스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인텔과 함께 서버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하반기 증가가 예상되는 수요에 맞춰 실적 개선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2023-09-14 11:50: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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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협회, 소부장과 '기회의 땅' 인도 방문…인도전자반도체협회와 MOU도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계가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를 찾아 협력을 모색했다. 한국디스플레산업협회(KDIA)는 10일부터 14일까지 소부장 기업으로 구성한 무역 사절단과 함께 인도 주요 지역을 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는 지난 4월 '한-인도 디스플레이산업 협력 세미나·상담회'에 따라 추진됐다. 양국간 교류 협력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국내 소부장 기업들과 현지 6개 기업이 참가해 깊은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KDIA와 사절단은 디스플레이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인 구자라트 돌레라 특별 투자지역을 방문해 부지를 점검하고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확인하는 등 현지 정부의 육성 의지도 확인했다. 인도는 최근 세트기업 진출과 디스플레이 생산 거점 확대 등으로 새로운 디스플레이 주요 수출 국가로 주목 받고 있다. 정부 육성 정책으로 2025년 디스플레이 장비 시장 8.7%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부장에도 '기회의 땅'으로 불린다. KDIA는 인도전자반도체협회(IESA)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도 진출과 수출 확대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국내 기업 진출을 위해 정보 교환과 전시 및 세미나 개최, 공동 프로그램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협회 이동욱 부회장은 "이번 G20 정상 인도 방문으로 한인도간 교류협력 분위기가 무르 익은 가운데,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도 "기회의 땅-인도" 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IESA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다양한 진출 전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협회에서 구축한 미국, 일본, 인도 등 글로벌 협력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소부장 기업의 특정국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줄여 나가면서, 신시장 진출 지원과 수출 확대 등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9-14 11:5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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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슬래시대시, 브랜드와 플랫폼 이용자 잇는 ‘DSD 하우스' 론칭

리워드형 숏폼 콘텐츠 플랫폼 닷슬래시대시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오프라인 문화 이벤트를 개최하고 숏폼 콘텐츠를 생성하는 'DSD HOUSE(이하 DSD 하우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DSD 하우스 프로그램에 참가한 브랜드는 ▲특색 있는 오프라인 문화 행사 진행 ▲닷슬래시대시의 인플루언서 그룹 '소사이어티' 초대 ▲소사이어티 및 일반 참가자가 올리는 브랜드 숏폼 콘텐츠 등으로 바이럴 효과를, 닷슬래시대시 이용자들은 협업 브랜드의 고유한 콘텐츠를 체험한다. DSD 하우스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여러 브랜드와 다양한 테마로 운영할 예정이다. 닷슬래시대시는 DSD 하우스 론칭을 기념해 게이머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마우스포테이토'와 함께 '소프트 게이머 소사이어티' 오프닝 파티를 진행한다. 마우스포테이토는 취향이 있는 게이머 커뮤니티를 위한 소셜 라운지로, 게이밍 컬처 전시, 강연, e스포츠대회 등 게임 관련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이머 아지트 콘셉트와 바이닐, 아트북 피규어 등 컬처 굿즈로 꾸며진 공간에서 ▲피파 게임 대회 진행 및 우승자에게 플레이스테이션 5 증정 ▲게임 사운드 디제잉 파티 등이 진행된다. 또한 닷슬래시대시에 방문객들의 현장 모습 담은 숏폼 콘텐츠를 업로드 시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 로켓 게이밍 마우스와 키보드, 토이 베어브릭 등을 증정한다. 특히 이번 오프닝 파티에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닷슬래시대시의 소사이어티와 컬처 커뮤니티 '소프트오피스'의 커뮤니티 멤버 3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숏폼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게임을 좋아하는 일반인도 현장에서 입장료를 지불하면 이색적인 게임 문화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창우 닷슬래시대시 대표는 "닷슬래시대시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는 이용자들을 브랜드와 연결해 주는 플랫폼으로 본 취지에 맞춰 DSD 하우스 프로그램을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게임을 비롯해 뷰티·라이프스타일·패션·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를 기획해 브랜드와 이용자들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4 11:30: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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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는 아트 와인" 나라셀라, 소장 가치 높인 선물세트 선보여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다채로운 와인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나라셀라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성비, 프리미엄 와인뿐 아니라 소장의 가치를 더한 아트 레이블 와인까지 총 46종의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나라셀라의 추석 선물세트에는 국내 누적 판매량 1300만병 판매를 기록한 칠레 최초의 프리미엄 와인 몬테스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의 대표 와인으로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지를 높였다. 먼저, 1987년 몬테스의 역사와 함께 출시한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과 멀롯 세트와 싱글 빈야드의 특색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몬테스 알파 상위 레인지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카버네 소비뇽과 샤도네이 세트는 소중한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손색이 없다. 또 세계 최고급 와인 생산지 중 하나인 미국 러시안 리버 밸리에서 생산되는 '라 크레마' 러시안 리버 밸리 피노 누아와 샤도네이 세트, 나파 밸리 멀롯의 대가 '덕혼' 나파 밸리 멀롯과 카버네 소비뇽 애호가의 멀롯이라 불리는 '그르기치 힐스 이스테이트' 나파 밸리 멀롯 세트 등도 와인 애호가들에게는 정성을 담은 고품격 선물로 평가받을 수 있다. 받는 분에게 소장의 가치를 더해 줄 아트 와인 세트도 준비했다. 다 빈치의 명화 와인으로 유명한 '빌라 다 빈치' 산토 이폴리토와 산 지오 세트, 이탈리아의 전설과 예술을 담아낸 아름다운 레이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돈나푸가타' 세라자데와 안띨리아 세트도 추석 선물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이탈리아 베네토 와인의 명가 '체사리' 발폴리첼라 클라시코와 소아베 클라시코 세트, 캘리포니아 고 가성비 와인 '포스타' 피노 누아와 샤도네이 세트,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여행 중 그린 명화를 만날 볼 수 있는 '다 빈치' 로마냐 산지오베제 리제르바와 아파시멘토 세트도 있다. 이들 와인들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직영 와인숍 나라셀라 리저브, 와인타임, 와인픽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3-09-14 11:28: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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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특허청 '지식재산경영 우수기관' 선정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2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열린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 사업화 로드쇼에서 특허청으로부터 '지식재산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식재산경영 우수기관은 특허청에서 최근 3년 동안 지식재산권 창출 및 활용 등 경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대학과 연구기관을 선발해 수여하는 표창이다. 국민대는 광운대, 충남대, 순천향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기관들은 향후 3년간 지식재산 포인트를 부상으로 받아, 소속 연구자가 직무발명한 특허의 관납료를 최대 40%까지 지원받게 된다. 그간 국민대는 특허청으로부터 IP-R&D 우수기관, 공공기술이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의 지식재산경영 심층 컨설팅 결과를 내재화하고 이행함으로써 지식재산경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전략을 추진한 결과다. 특히, 재기술을 이전하고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을 운영함으로써 실험실 창업지원과 성장지원을 돕는 ㈜국민대기술지주는 국민대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대학 스스로 지식재산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특허청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국민대는 우수기술 발굴, 사업화, 수익 확보, 재투자의 선순환 생태계를 고도화해 한국 최고의 기업가정신 대학(The Best University of Entrepreneurship)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4 11:26: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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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 연차평가 ‘AA등급’

숭실대학교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일반재정지원) 1차 년도(2022년) 연차평가 결과, AA등급(교육혁신 전략 'A', 자체 성과관리 'A')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별 자율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양질의 대학교육 및 미래 인재 양성을 돕는 대학재정지원사업으로 총 117개 대학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연차평가에서 기존 평가 지표를 대폭 간소화하고 ▲대학의 교육혁신전략 ▲자체 성과관리 ▲핵심 교육성과(유지충원율)의 3개 영역을 평가했다. 숭실대는 교육혁신 전략목표를 'LEAP : 교육혁신을 통한 자기 주도 성장형 창의 인재 양성'으로 설정하고 5대 추진전략과 2대 추진체계를 수립했다. ▲경계를 뛰어넘는 전공선택권 확대 ▲학생 주도적 맞춤형 전공·융합교육 확대 ▲효율적인 대학자원 활용체계 구축을 핵심 추진과제로 설정하고 사업을 추진했으며, 대학혁신 계획이 도전적으로 구성돼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범식 총장은 "학생의 전공선택 및 진로지원 내실화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하여 교육을 혁신하고 있다"며 "사회수요 변화에 대응해 학사운영 및 학내 관련 제도를 유연화·융합화 하는 등 학생과 대학이 함께 성공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는 최근 삼성 반도체 겸임교수 14명 임용, LG U+정보보호학과 신설, 4단계 BK21(두뇌한국)사업 지능형 반도체 분야 선정 등 IT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BRIDGE 3.0)과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에 선정되는 등 국비 수주를 확대함과 동시에 대학혁신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4 11:19: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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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불행한 한국' 시각 개선…"갈등 줄이고 통합 이뤄야 국민행복↑"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14일 국민행복지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행복도를 높이는 방안을 담은 이슈페이퍼 '지표와 데이터로 본 국민통합과 국민행복'를 발간했다. 국민통합위는 지난 8월 발표된 국민통합 10대 지표 중 하나인 '국민행복지수'를 주제로 국내외 대표적인 조사기관인 세계행복보고서(UN SDSN, 지속가능발전해법 네트워크)와 사회통합실태조사(한국행정연구원)를 통해 지난 10년간 데이터 비교·분석으로 우리나라 국민행복의 추이를 살펴보고 시사점을 도출했다. 국민통합위는 이번 이슈페이퍼는 137개국 중 57위라는 한국의 행복순위 비교에만 치중된 결과해석을 지양하고, '국민행복 최하위', '불행한 한국'이라는 일부 부정적인 시각을 개선할 수 있는 결과가 도출된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행복은 일정 수준을 유지 중이며 사회통합실태조사에서는 조금씩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계행복보고서에서는 '사회적지지'와 '삶의 자유'가 높은 나라일수록 국민행복이 높아질 수 있다고 조사됐는데, 한국의 세부지표 분석결과 '사회적지지'와 '삶의 자유' 지표가 2017년 이후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사회적지지는 어려울 때 도움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여부, 삶의 자유는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말한다. 또, 한국은 '소득'과 '건강'이라는 기본적인 조건이 충족된 상황으로 경제발전만을 보며 달려갈 시기는 지났으며 더 나은 행복을 위해 '사회적지지', '삶의 자유', '관용' 등에서 비롯된 갈등을 줄이고 통합을 이뤄나가는 것이 국민 전체의 행복을 높이는 것이라 평가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 모두에게 기회가 보장된 사회안전망 구축과 취약계층의 행복 개선 등 위원회가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을 찾겠다"며 "정부와 민간이 함께 고민해 국민행복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통합위는 앞으로 세 번째 주제인 국민통합 10대 지표 중 지니계수를 중심으로 경제 불평등과 계층갈등에 대한 '국민통합과 계층갈등' 이슈페이퍼를 인포그래픽과 함께 발간할 예정이다.

2023-09-14 11:18:12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