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한국어교육 현장 실습’ 진행…“교수 역량 향상”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센터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2023년 2학기 한국어교육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어교육 현장 실습은 국립국어원의 한국어교육실습 교과목 운영 지침에 따라 선행 학습된 한국어교육 이론을 토대로 한국어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실제적인 교수학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실습은 한국어 교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한국어문화학부 재학생을 포함해 전체 3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한국어 교수법, 한국어센터 운영, 대학 부설 센터 교원과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원 및 파견 교원의 차이점, 한국어 교원의 삶 등 이론과 현장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또한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수업 관찰, 외국인 학습자 지원 활동, 교사 간담회 등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장 서진숙 한국어문화학부 교수는 "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는 온라인, 오프라인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이론과 현장이 만나는 현장 실습을 통해 예비 교원들의 현장 실무 능력과 교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는 한국 사회를 이해하려는 국내외 외국인과 재외 동포들을 위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수 기관으로서, 2023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포함해 초·중·고급 한국어, TOPIK 한국어 쓰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4 09:49:0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롯데百 본점에 N32매장 새단장해 선봬

폼 매트리스, 레귤러 토퍼, 모션 커브드 베이스등 구성 시몬스가 서울시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8층에 'N32 롯데백화점 본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14일 시몬스에 따르면 N32는 시몬스가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N32 폼 매트리스', 'N32 레귤러 토퍼', 'N32 모션 커브드 베이스' 등으로 구성했다. N32 롯데백화점 본점은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로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한층 쾌적해진 공간에서 N32 폼 매트리스와 N32 레귤러 토퍼, N32 모션 커브드 베이스를 경험할 수 있다. N32 폼 매트리스는 ▲통기성 ▲탄성 ▲안전성 세 가지 차별점을 갖추며 기존 폼 매트리스의 단점으로 꼽혀온 열감과 쏠림 현상을 해소한 제품이다. 자체 개발한 액티브 리프레시 폼(Active Refresh Foam, AR폼)으로 통기성을 강화하고 매트리스 최상단에 천연 소재의 식물성 린넨 자가드 원단을 더해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5 피팅 폼(5 Fitting Foam)'과 'HEB폼'으로 이뤄진 고탄성 '패턴폼'으로 시몬스의 포켓스프링 매트리스 같은 탄성감 구현은 물론 온몸을 빈틈없이 받쳐줘 수면 중 신체 일부에 체중이 집중돼 숙면을 방해하는 쏠림 현상을 예방했다. 특히 N32 폼 매트리스는 시몬스가 선보인 100여 개에 달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레임 및 50여 종의 침구 모델과 모두 호환이 가능해 침실 전체를 시몬스 제품으로 스타일링하는 '시몬스 룩'도 완성할 수 있다. 매트리스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N32 모션 커브드 베이스는 5개의 플레이트로 분절돼 사용자의 자세 및 수면 환경에 따라 세밀하게 각도 조절을 할 수 있다.

2023-09-14 09:46:2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송치승 교수의 경제 읽기] 반려동물의 경제학적 접근

2020년 통계청 인구총조사에서 반려동물 보유가구 비율이 15%로 나타나 있고, 이 중에서 반려견 비중이 77.2%이며, 반려묘는 22.8%다. 최근 농림축산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말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602만 가구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 수치는 우리나라 전체 가구수의 27.6%에 해당한다. 두 통계수치 간 자료작성방법의 차이와 표본중복, 누락, 오류 등은 차치하고 반려동물 보유 또는 양육가구가 늘어나고 있음은 자명하다. 반려동물 양육이 늘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도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과거 애완동물이란 용어가 요즘은 반려동물이란 말로 표현이 바뀌어 가고, 펫팸족(pet-family), 펫미족(pet-me)이란 신조어가 출현하고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변화는 우리 사회의 1인 가구의 증가와 인구 고령화 추세와도 관련이 깊다. 그러나 반려동물 양육이 우리 사회에 일반화되어 가고 있는 이면에 슬프고 부끄러운 현실도 있다. 한 해 버려지는 유기동물의 수가 적지 않다. 농림축산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유실 또는 유기된 반려동물은 13만401마리다. 이 가운데 반려견이 차지하는 비중은 73.1%이고, 반려묘가 25.7%다. 놀라운 사실은 반려견의 안락사 비중이 반려묘 5.2%보다 훨씬 높은 26.5%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이는 유실 또는 유기된 반려견의 경우 4마리 중 한 마리 이상이 일정 기간(지자체별 7일∼10일 정도) 원주인을 만나지 못하고 이후 새 주인도 만나지 못해 안락사로 처리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때는 가족처럼 키우다가 물건처럼 반려동물을 버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가 생각하는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책임감과 생명존중의 사고가 희박한 데에서 우선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반려동물은 한 번 키우면 죽을 때까지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 반려동물은 '물건'이 아니라 '생명과 감정을 지닌 가족'이다. 반려동물에 대한 단순 변심 등으로 유기하는 것은 자기 가족 구성원 싫다고 아프다고 버리는 행위와 무엇이 다를까? 유기를 줄이기 위한 최선책 중 하나는 반려인이 입양이나 분양전에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의식을 먼저 갖는 것이다. 둘째는 반려견 병원비, 사료비, 간식비 등의 경제적 비용부담으로 인한 유기 가능성이다. 2022년 농림부 자료에서 병원비를 포함한 한 마리당 반려동물 양육비는 월평균 15만원이다. 특히, 반려인에게서 반려동물 병원비 부담이 큼은 주지의 사실이다. 실제로 소득분위가 낮은 소득층이거나 또는 소득분위가 낮지 않더라도 상대적인 지출이 많아서 자신의 경제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반려인이 적지 않다고 본다. 반려동물이 아플 때 경제적으로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는 경우 누군가로부터 자신의 반려동물이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유기라는 방법이 이용될 수 있다. 그런데 유기견 중 안락사 비중이 26.5%라는 수치가 이들 반려인에게 과연 고무적 수치일까? 가슴 아픈 일임엔 틀림없다. 셋째는 입양 당시와는 다른 환경적 요소의 변화로 반려동물과 함께 보낼 시간이 충분하지 못한 경우이다. 이 경우 보통 유기보다는 파양의 형태를 취한다. 파양하려는 반려인이 끝까지 키우지 못한다는 심적 죄책감을 이용하는 형태의 하나로서 '안락사 없는 보호소'라는 일명 신종펫숍도 등장한다. 중세 때 교황의 면제부 판매를 연상시킨다고나 할까? 이들 업체는 파양 반려인의 면책 및 보상 심리를 이용하여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업체마다 차이는 있지만 500만원 정도의 적지 않은 파양가격을 제시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액수도 월평균 양육비를 고려하면 2.8년 정도로 반려동물의 남은 생을 보장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영리를 추구하는 파양 보호소가 향후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가는 파양 전에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다. 대신 그 비용으로 훈련소 교육 후 추후 동거하는 형태는 불가능한 건지 필자로서는 답답할 뿐이다. 경제적 비용부담에 의한 유기방지는 물론이고 반려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도 동물 의료비 현실화는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다. 최근 정부도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일부 진료 항목에 대한 부가세 면제를 올 하반기부터 실시하고, 진료 투명화를 위한 표준화 계획을 금년에 마련할 계획이다. 현행 동물병원 진료비는 늘어난 수요대비 상대적으로 부족한 수의사 공급과 이에 의한 의료시장의 과점형태 측면도 무시할 수 없는 듯하다. 폭발적인 반려동물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의사의 공급이 가능한 수의학과 설치대학(9개 국립대와 1개 사립대)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변화가 없었다. 반려동물 수 1000만이 넘는 현시점에서 수의학과 설치대학 및 이의 정원을 추가로 확대하고 수의사 공급을 늘리는 시장경쟁정책도 함께 필요하지 않을까? /원광대 경영학과 교수

2023-09-14 09:35:58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구리도시공사, ‘구리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 MOU

삼육대학교는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등 서울 동북부 지역 4개 대학이 구리도시공사와 '구리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13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김일목 삼육대 총장, 김종헌 광운대 총장, 승현우 서울여대 총장, 김성환 서울과학기술대 교육부총장,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구리 테크노밸리는 구리시 사노동 일원에 첨단 4차산업 중심의 기업과 연구시설 등을 유치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이 민선 6기 시장으로 재임하던 2017년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유치했으나,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취소됐다가, 민선 8기 들어 역점 공약사항으로 재추진 중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구리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협력내용은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위한 기업 입주 지원 ▲제휴·협력 위한 공동 노력 ▲첨단산업 기술 연구 및 산업 활성화 위한 공동 노력 ▲4차산업 첨단 신기술 및 관련 정보 공유 ▲테크노밸리 핵심 인재 양성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이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구리 테크노밸리 사업을 통해 수도권 동북부 지역에 첨단 4차 산업 육성 기반이 구축되길 기대한다"라며 "상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은 "삼육대를 비롯한 4개 대학과 긴밀한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구리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하겠다"라며 "구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각 대학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4 09:34:5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STX와 ‘글로벌 무역결제 협력’

신한은행이 STX와 글로벌 무역결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플랫폼 '트롤리고' 공급망 금융 BaaS형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트롤리고(Trollygo)'는 원자재, 산업재, 의료기기 등 각종 기자재는 물론 항공정비, 무역컨설팅 같은 서비스까지 온라인으로 매매할 수 있는 글로벌 B2B 플랫폼이다. 중소·중견 기업들이 손쉽게 새로운 거래처를 찾고 수출입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11월 오픈 되는 STX 글로벌 B2B 플랫폼 트롤리고에서 공급망 금융 BaaS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급망 금융 BaaS형 서비스는 기업의 플랫폼에서 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결제프로세스를 간소화함으로써 플랫폼 내 공급망 사용자들의 거래 편의성과 결제 안정성을 높이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트롤리고에서 체결된 거래에 대한 실시간 결제 진행 정보를 트롤리고에 제공해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 고객의 사용 편의성과 결제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양사는 이후에도 다양하고 혁신적인 '공급망 금융 BaaS형 서비스'를 개발해 간편한 수출입거래, 무역거래의 전자상거래화를 촉진한다. 또한 초기 수출기업 발굴, 수출 유망기업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해 은행과 기업 플랫폼은 물론 사용자까지 모두 상생하는 새로운 경제모델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외 기업 고객에게 안전하고 원활한 무역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STX와 글로벌 무역 분야에서 차별화된 솔루션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14 09:34:5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인하대학교는 최근 정석학술정보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석학술정보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는 '정석 문화제: 스무살의 정석'을 주제로 열렸다. 개관 기념식을 시작으로 특별 강연, 정석 음악회·낭독회, 챗 GPT를 활용한 시(詩) 창작 경진대회, 중고도서·굿즈 판매전 등 행사가 진행됐다. 개관 기념식에서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내외빈, 박혜영 정석학술정보관장, 정석학술정보관 서포터즈 학생 축사와 우수 이용자 시상 등이 이어지면서 정석학술정보관의 개관 20주년을 축하했다. 정석학술정보관과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특별 강연에는 최재천 교수가 나서 '다윈의 어깨 위에서 바라보는 세상'을 주제로 진행했다. 정석 음악회에서는 인하대 오케스트라 동아리 '인하 오케스트라'가 현악 5중주 연주를, 정석 낭독회에서는 정석학술정보관 북클럽 '책마실' 학생과 박석용 배우가 책 낭독을 각각 진행했다.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챗 GPT를 활용한 시(詩) 창작 경진대회도 열렸다. 정석학술정보관과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챗 GPT 창작 경진대회에서는 Chat GPT 관련 강연과 시연이 이뤄졌다. 이후 Chat GPT를 활용한 시(詩) 창작물을 접수받아 시상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됐다. 중고도서·굿즈 판매전이 열려 베스트셀러 중고 도서와 굿즈를 판매했고, 전자책·동영상 강좌 시연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내년이면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인하대의 지난 역사가 담긴 사진전도 정석학술정보관 로비, 실감형 3면 미디어 콘텐츠 센터(I-MetaSpace), 사이버 도서관(정석 메타버스 라이브러리) 등 행사장 곳곳에 열렸다. 정석학술정보관은 지난 2018년 학술정보 공유와 유통 활성화 부분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학술정보협의회가 국회도서관과 협정을 맺어 우수 기관에 수여하는 '국회도서관장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정석학술정보관은 2003년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장서를 구축해 장서 보유량이 전국 대학 도서관 가운데 상위권에 분류된다"라며 "인하대가 정석학술정보관과 함께 100년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박혜영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관장도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하는 정석학술정보관은 사람으로 비유하면 아름다운 꽃을 피울 젊은 나이"라며 "정석학술정보관이 학생들과 함께 더욱 예쁜 꽃을 만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4 09:30:4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불붙는 보험설계사 확보 경쟁…소비자 피해 우려

보험업계의 설계사 확보 경쟁이 과열되면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 불완전판매, 부당승환계약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보험설계사 수는 10년째 해마다 감소하고 있어 인력 확보 경쟁이 가속할 전망이다. 1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보험설계사의 수는 23만4576명이다. 10년 전인 2013년과 비교하면 8만1807명(25.8%) 감소했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생명보험권의 설계사 인력 감소 비중이 더 높다. 같은 기간 손해보험 설계사는 17만1591명에서 15만7835명으로 1만3756명(8%) 줄어든 반면 생명보험권의 설계사는 14만4792명에서 7만6741명으로 6만8051명(47%)이나 감소했다. 생보업계는 자회사형 보험대리점(GA) 설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영업력 확장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란 판단에서다. 이달 AIA생명은 'AIA프리미어파트너스'란 이름으로 자회사형 GA를 출범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흥국생명의 자회사형 GA인 'HK금융파트너스'가 영업을 시작했다. 최근 보험설계사 확보 경쟁이 치열한 배경이다. 매년 보험설계사는 줄어드는 반면 영업창구는 증가하고 있어서다. 이달 AIA프리미어파트너스는 출범 직후 최대 연봉의 200%에 달하는 정착지원금을 제공하면서 설계사 확보경쟁에 불을 붙였다. 일각에서는 과도한 인력 흡수라는 비판과 함께 소비자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보험설계사의 잦은 이동은 소비자 피해를 야기한다. 특히 보험계약 체결 후 모집 종사자가 회사를 옮길 경우 승환계약을 체결해야 하는데 보험을 장기간 유지했을 경우 해지로 인한 손해를 소비자가 고스란히 떠안을 가능성도 있다. 특히 보험상품의 경우 사전에 고지를 했더라도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가 다수인 만큼 추후 피해사실을 인지하더라도 대처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한 GA사 관계자는 "손보사의 상품은 보장 내역과 범위가 한정적인 만큼 이해하기 쉽지만 생명보험 상품의 경우 상대적으로 까다로워 가입자가 부당승환계약을 당한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업현장에선 보험설계사의 처우 개선이 우선이란 입장이다. 보험영업의 특성상 고정임금이 없으며 가입자가 보험을 해지해 환수금액이 발생하면 월급을 한 푼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 영업에 익숙지 못한 초기 단계에서는 고정 급여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현장의 의견이다. 반대로 설계사의 처우 개선과 소비자 피해 여부가 무관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보험설계사는 직원이 아닌 위탁계약을 체결한 개인사업자다. 고정 급여를 지급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공정한 경쟁을 위해서는 영업수당 지급이 바람직 하다는 것.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설계사는 본인의 역량에 따라 임금을 받아야 한다"며 "설계사에 고정임금을 지급한다고 해서 불완전 판매 등 소비자 피해가 줄어들지도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2023-09-14 09:30:17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크래프톤·네이버제트와 메타버스 합작회사 '오버데어'발표

크래프톤이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의 사명이 '오버데어(OVERDARE)'라고 14일 발표했다. 기존에 '프로젝트 미글루'로 알려졌던 출시 예정인 메타버스 서비스의 이름도 '오버데어'로 동일하다. 크래프톤은 네이버제트와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 '오버데어'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합작회사의 총 투자금액은 480억원이며 크래프톤의 취득 예정금액은 408억원, 네이버제트의 취득 예정금액은 72억원이다. 취득 후 합작회사의 지분은 크래프톤이 85%, 네이버제트가 15%를 보유하게 된다. '오버데어'는 '무모하고 대담하다'는 뜻의 영단어로 비슷한 발음인 '저기 어딘가(Over there)'라는 뜻도 갖고 있다. 사명으로는 '기존에 없던 모바일 인터렉티브 UGC(User Generated Contents, 사용자 제작 콘텐츠)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대담한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회사'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서비스명으로는 '자신을 대담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오버데어'는 이용자가 액션 RPG, 스포츠 게임, 슈터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UGC 플랫폼이다. 생성형 AI와 언리얼 5 엔진을 채택해 이용자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게임 제작 외에도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채팅 등 다양한 소셜 활동도 가능하다. '오버데어'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저작물을 창작하면, 이용자들이 해당 저작물을 구매하고 소유하는 방식의 C2E(Create-to-Earn) 시스템을 채택했다. 저작물 거래는 NFT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메타버스에서 일어나는 모든 거래를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산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을 적용해 거래와 정산의 투명성을 높였다. 메타버스 서비스 '오버데어'는 오는 12월 소프트론칭과 내년 상반기 중 글로벌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9-14 09:24:4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전 시민 자전거 보험 자동 가입 혜택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최근 ㈜DB손해보험 등 5개 회사와 '성남시민 자전거 보험'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보험 가입 기간은 내년도 8월 19일까지다. 성남시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피보험자가 돼 전국 어디에서든 자전거 사고가 나면 보험사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보장 범위는 자전거 운전자 및 탑승자 사고와 보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다.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후유 장해 시 2000만원 한도, 사망 시 1500만원 한도 지급이다. 상해 진단 때 위로금은 4주 이상 30만원부터 8주 이상 70만원까지 지급한다. 또한 자전거 사고로 6일 이상 병원에 입원하면 2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외에도 자전거 사고로 인한 벌금형시에는 2000만원 한도,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원 한도,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원 한도로 보험금을 지급한다. 성남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사고에 대비해 2013년부터 해마다 해당 보험 계약을 추진해 오고 있다. 최근 3년간 자전거 보험 혜택을 받은 성남시민은 1371명이며, 지급한 보험금은 9억9700만원이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 기준 3년 이내에 성남시민 자전거보험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3-09-14 09:23: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2024학년도 '고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 설명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원과 학생,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자 '2024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의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한다. 설명회는 유튜브 '경기고입TV'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도내 고교 평준화 지역인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과천, 군포·의왕) ▲고양 ▲부천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학군에 속한 중학교 교원과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설명회에서는 학군별로 ▲고입 전형 일정 ▲배정 방법 ▲배정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달 18일부터 10월 13일까지는 교원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10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내 평준화 지역 일반고는 '선복수지원-후추첨' 방식으로 학생을 배정한다. 지역 중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학군은 1단계 '학군내배정'과 2단계 '구역내배정'으로 실시하고, 부천, 광명, 의정부 학군은 1단계 '학군내배정'만으로 실시한다. 평준화 지역은 응시원서에 작성하는 고등학교 지망 순위에 따라 배정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배정 방법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신중하게 학교 지망 순위를 작성해야 한다. 도교육청 김선경 진로직업교육과장은 "2024학년도 평준화 지역의 일반고 지망 중학생과 학부모님은 온라인 설명회를 적극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지도를 돕고 배정 방식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설명회와 별도로 배정 방안의 세부 내용을 담은 교사용 책자와 학생·학부모용 안내서를 9월 중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관련 자료는 9월 이후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3-09-14 09:22:4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신규 교사 교육활동 보호 위한 현장지원 체제 구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4일 신규(저경력) 교사를 위한 '든든' 지원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임 교육감이 밝힌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든든' 지원체제의 주요 내용은 ▲다양한 네트워크 활용 '멘토링제 운영 강화' ▲'신규교사 교직 적응 기간' 마련 운영 ▲'관리자 역량 강화'로 교사 직무 배치 합리성 제고 등이다. 우선 선배 교사와 신규(저경력) 교사와의 멘토링으로 교직 적응력을 높인다. 교육청을 중심으로 교육 경험이 풍부한 멘토단을 구축·운영하며, 수석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담 멘토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내 교육연구회와 지역학습공동체에서도 별도 프로젝트를 운영해 신규(저경력) 교사의 연구역량 강화와 교수학습 지원에 힘쓴다. 또한 지역별 교원동아리와 교원 학습공동체 지원 강화로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동료 교원과 고충을 나누고, 직무수행 관련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신규 임용 발령 후 6개월 동안을 교직 적응 기간으로 운영해 신규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근무 정착과 직무역량 제고를 지원한다. 이 기간에는 학교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교직 직무분석', '맞춤형 연수지원', '교직 영역별 전문 컨설팅'으로 신규교사가 첫 학교에서 겪는 낯선 환경과 업무 추진의 어려움을 다방면으로 돕도록 운영한다. 신규교사의 직무 배치가 합리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인식 또한 중요하기에 관리자 대상 학교 조직 및 인사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함께 추진한다. 조직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교(원)장 및 교(원)감의 소통 역량을 높인다. 학교 내 갈등 중재와 상황 대처 관리,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리더십 역량 함양으로 교사 직무 배치의 합리성 제고에 노력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현숙 교원인사과장은 "신규(저경력) 교사의 교직 역량 및 가치 함양 지원을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든든'한 지원으로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예비교사 양성기관(교육대, 사범대)과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공동 계획하고 추진해 이들이 임용된 후 교직 생활에 더 빠르고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2023-09-14 09:22:0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7개국 9개 도시 36개 해외기업에서 청년 위한 일자리체험

청년들에게 '더 고른 기회'를 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해외대학 연수에 이어 말레이시아 등 7개국 현지 기업에서 한 달간 일자리체험을 하는 청년대상 해외기업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청년사다리 프로그램의 확대 개념으로, 무역과 해외 취창업에 관심이 높은 취업준비생에게 역량개발과 기업현장 실무경험을 할 수 있는 큰 기회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9월 15일부터 10월 5일까지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 참여자 경기도 청년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기업 체험 지역은 ▲말레이시아(쿠왈라룸푸르) ▲필리핀(마닐라) ▲베트남(하노이, 호치민) ▲대만(타이베이) ▲인도(뉴델리, 벵갈루루) ▲일본(후쿠오카)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등 7개국 9개 도시 36개 기업이다. 해외기업 현장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 지역에 따라 현지 실무언어 교육, 1:1멘토링·직무교육, 현지 국내기업 무역마케팅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4주간 운영된다. 특히,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재외동포기업 참여 프로그램,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통한 무역과 마케팅 실무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사의 해외지사와 연결된 채용 수요기업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해외기업 체험프로그램과 숙식, 항공비 등 1인당 850만 원 상당이 지원된다. 참여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현재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34세 청년으로, 비자 발급에 문제가 없고 해외 기업체험에 참여 가능한 취업준비생이다. 다른 해외 취업프로그램과 달리 취업비자 신청 자격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 참여자는 희망 국가와 지역을 1지망, 2지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국가 및 도시에 따라 11월 1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일정이 다르니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9월 15일부터 10월 5일 오후 6시까지이고 신청 방법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인적성검사, 면접심사를 거쳐 10월 31일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참여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출플랫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현지 실정을 알아보고 기업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해외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자립준비청년, 다문화가정 청년, 창업 후 휴·폐업이력이 있는 청년 등을 우대 선발할 방침으로 도전정신을 가진 도내 청년들의 많은 신청이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9-14 09:21:4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특사경, 친환경 농수산물 불법유통 43곳 적발· · ·"무농약·유기농이라더니 허위"

친환경 농수산물이 아닌데도 유기농, 무농약, 무항생제 농수산물인 것처럼 허위 광고하는 등 불법행위를 한 친환경인증 제품 판매업체가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8월 7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친환경인증 농수산물 유통 및 판매업체 등 360개소를 집중 단속해 위반업체 43곳(45건)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친환경 미인증 제품에 인증표시 등 표시사항 위반 10건 ▲유기농·무농약·무항생제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사용한다는 허위광고 28건 ▲유기농 재료와 일반 재료를 섞어서 만든 제품을 유기농 제품으로 판매 2건 ▲인증종료 제품 판매 1건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4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이천시 소재 A 마트에서는 '무농약 농산물' 푯말이 붙은 판매대에 일반농산물을 진열 판매했고, 김포시 소재 B 유기가공식품 제조업체에서는 '친환경 인증'이 종료된 미인증 녹차에 인증표시를 해서 유통 및 판매하다 적발됐다. 안성시 소재 C 농업회사법인에서는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만 받은 채소를 마트에 납품하면서 '무농약 100%, 유기농'이라는 친환경 스티커를 붙여 판매하다 적발됐다. 평택시와 의정부시 소재 D, E 장어전문 식당에서는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장어를 사용한다고 광고하고 실제로는 일반장어를 판매하다 적발됐다. 특사경은 유통 중인 친환경 농산물 70종을 수거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잔류농약 검사를 의뢰한 결과, '무농약 꽈리고추' 1개 품목에서 잔류 농약 성분이 검출돼 관련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을 인증품으로 광고하는 자, 인증을 받지 아니한 제품에 친환경 문구 및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한 자, 인증품에 인증을 받지 아니한 제품 등을 섞어서 판매한 자의 경우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단속은 정상적인 인증품을 생산·유통하는 업체를 보호하고, 도민이 인증받은 제품을 믿고 소비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09:21:3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