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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 운영 마무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3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학생들의 발달단계별 특성에 맞춰 다양한 성인지교육 내실화 프로그램과 참여 중심의 성인지교육을 지원했다. 교육은 존중과 배려의 생활화, 차별·혐오 없는 문화조성, 성인지감수성 향상에 목적을 두고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경계·존중을 주제로 개발한 2차시 수업안으로 인천시청소년성문화센터,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와 400학급을 지원했다.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는 뮤지컬과 샌드아트 형태의 성인지교육극을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성인지감수성 향상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기여했다.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개발한 '성평등 삶을 담다' 4차시 강의안을 바탕으로 교육 차별·혐오 없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했다. 또 성인식개선 학생참여단(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성인식개선을 위한 자유로운 토의와 성인지 정책 제안에 참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을 위해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평등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6 11:16: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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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인천TP, 청년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성료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진행된 올해 '청년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이 최근 성과 보고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사업 역량 진단, ▲기업 맞춤형 컨설팅, ▲사업 고도화 자금(최대 2천만원) 지원 등을 통해 4차 산업 기술과 바이오·융합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를 선도할 인천 관내 유망 청년 스타트업의 발굴과 성장 지원을 돕는 사업이다. 성과 보고회에서는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10개 스타트업의 성과 발표와 더불어 내년도 투자 준비를 위한 투자 트렌드 강연, 비즈니스 특강, 네트워킹 등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파블로항공(무인 이동체 자율군집제어 전문 기업)은 내년 하반기 기술특례 상장에 앞서 '프리 기업공개(IPO) 투자 라운드'에서 2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미국 CES(세계 최대의 국제전자박람회) 2024 혁신상'을 받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 ㈜시제(빅 데이터 기반의 의류 공급망 디지털 전환 솔루션 'Monolis' 개발)는 국내 대기업 의류 생산 현장을 방문, 협업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했다. 인천경제청 등은 이 프로그램과 관련해 기업의 기술력, 마케팅, 시장성 등 종합 평가에서 선정된 6개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내년 '청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연계해 IR(기업설명회) 데모데이(스타트업을 알려 투자, 채용, 홍보로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 참가지원 등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인천 내 청년 창업 증가율이 30%를 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을 촉진하고 더 많은 청년 스타트업이 우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2-06 11:15: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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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벅스리움' 멸종위기 곤충 인공증식 성공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운영하는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이 올해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신규 지정된 '윤조롱박딱정벌레'의 인공증식에 성공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윤조롱박딱정벌레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무분별한 서식지 파괴 및 아름다운 생김새로 인한 남획 등의 이유로 개체 수 감소가 크게 우려되고 있는 곤충이다. 이로써 지난해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 개정 공청회를 통해 올해 신규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다. 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지정 전, 지난해에 확보한 부모 개체 2쌍으로 인공증식을 추진했다. 지난 8월에 첫 인공증식을 통해 윤조롱박딱정벌레 성충 2마리를 안정적으로 우화(번데기가 날개 달린 생식기능이 있는 벌레로 변하는 것) 시킨 후, 동절기인 현재 윤조롱박딱정벌레를 20마리 넘게 인공 증식하는 데 성공하면서 대량 증식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북방계 곤충인 윤조롱박딱정벌레는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애완ㆍ정서 곤충과는 다르게 사육 조건이 까다로워 현재까지 공식적인 인공증식 성공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인공증식 성공의 의미가 남다르다. 김미화 시흥시 농업기술과장은 "벅스리움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점점 사라지고 있는 멸종위기 곤충을 지속해서 연구해 자연생태계의 복원과 생태ㆍ교육문화를 확산함으로써 2050 시흥시 탄소중립 이행 기반 마련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3-12-06 11:15: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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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탄소중립융합원, ‘탄소중립과 사회전환’ 책 발간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공과대학 탄소중립융합원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대중서 '탄소중립과 사회전환'을 지난달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탄소중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치·경제·사회적 문제들을 살펴보고, 그간 UNIST 탄소중립대학원이 수행한 연구 결과를 더 많은 대중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책은 탄소중립 정책과 직접 연계된 기후 변화 현상 연구를 시작으로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새로운 경제적 제도, 탄소중립 사회 전환이 초래하는 사회적 갈등, 대중 인식 변화 같은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UNIST 정지범 교수, 송창근, 차동현 교수뿐만 아니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하일 교수, 경희대학교 김은성 교수 등 총 15명이 저자로 참여했다. 책 대표 저자인 정지범 교수는 "이 책은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기보다는 문제를 던지는 책"이라며 "많은 독자가 새로운 문제의식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UNIST 김성엽 탄소중립융합원장(공과대학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책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위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2-06 11:15: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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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차, 강릉에 첫 전시장·서비스 센터 개소…친환경 요소 곳곳에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도 볼보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강릉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새로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볼보 강릉 센터는 강원도 영동 지역에 처음으로 마련됐다. 대지면적 약 886평에 연면적 283평으로, 월 최대 250대 일반 수리가 가능하고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PS)'로 원스탑 서비스도 제공한다. 친환경 요소도 적극 도입했다. 전기차 충전기는 물론, 자동화 시스템과 태양광 판넬 등으로 에너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편의 시설도 마련했다. 주차 공간은 최대 34대,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에는 OTT 서비스를 제공한다. 볼보차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방문 상담 고객에 주차 번호판을, 계약 고객에 볼보 패브릭 폴딩 박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송경란 전무는 "증가하는 세일즈에 발맞춰 강원 영동 지역 고객들을 위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하게 됐다" 며 "국내 어디에서든 볼보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06 11:14: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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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다시, 봄' 성료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사)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시청 늠내홀에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인, 시흥시 자원봉사자의 날 '다시 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 행사에서는 시흥시 자원봉사 단체 소개와 내빈 퍼포먼스,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우수봉사자 시상 중에는 1,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 10명 가족의 축하 영상을 상영하고, 가족들이 직접 감사패를 받는 시간이 마련돼 행사의 감동을 더했다. 2부 행사에서는 2023년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주요 활동 영상 시청과 초청 가수 류지광의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흥을 돋웠다. 이외에도 추억을 만드는 '인생 네 컷' 사진 촬영,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바로패스 등록' 안내 코너 등을 마련해 자원봉사자 모두가 즐기는 축제 한마당이 됐다. (사)시흥시자원봉사센터 임병택 이사장은 "올해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된 월드서프리그(WSL) 국제서핑대회를 비롯해 시흥갯골축제 등 시흥시의 다채로운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었던 데는 13만 시흥의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가능했다. 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헌신과 열정으로 세상을 밝게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도 시흥의 자원봉사자가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시흥시도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06 11:14: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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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스케이트장·눈썰매장 16일 개장

성남시는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각각 야탑동 탄천변(탄천종합운동장 앞)과 성남종합운동장 야외주차장에 조성해 오는 12월 16일 개장한다. 스케이트장은 오전 11시, 눈썰매장은 오후 2시 개장식 이후 문을 연다. 이날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페이스페인팅, 뻥튀기 시식, 풍선아트, 스티커 타투 등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두 곳 레포츠시설은 내년 2월 11일까지 58일간 매일 문을 연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회당 1시간씩 모두 6회 운영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1회 연장해 7회 운영한다. 이용료는 스케이트, 썰매, 안전모 등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회당 1000원이다. 탄천종합운동장 앞 탄천변에 있는 성남시 스케이트장은 2000㎡ 규모이며, 일반용 링크(폭 16m, 길이 60m)와 유아용 링크(폭 16m, 길이 40m)를 조성했다. 눈썰매장은 성남종합운동장 야외주차장에 각각 8레인의 일반용 슬로프(폭 13m, 길이 45m)와 유아용 슬로프(폭 13m, 길이 30m)를 조성했다.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은 휴게실, 매점, 의무실, 대여실, 화장실 등의 부대 시설을 갖췄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2020년 2월 2일 조기 폐장 이후 3년 만에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시민들이 안전한 빙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6 11:13: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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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모래사장 요가'...올해의 해수욕장 꽃지·변산·사촌

'2023 해수욕장'에 전북 부안의 변산과 경남 남해의 사촌, 충남 태안의 꽃지가 뽑혔다. 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3년도 해수욕장 평가위원회'는 지난달 말 이 3곳을 올해의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했다. 3곳 모두 환경과 시설, 안전, 물가 등 전반적인 관리·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해수부는 밝혔다. 또 사계절 모두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3곳은 지역특색을 활용한 개성있는 행사·축제를 개최하고, 최근의 여행 유형을 반영하여 차박 및 반려동물 허용 구역을 지정했다. 단순 해수욕 외에도 바닷가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했다. 변산해수욕장은 부안 요트대회(5월), 길거리 음악공연(7월), 해수욕장 축제(7~8월)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해변파티(8월), 붉은 노을축제(10월) 등 야간 행사도 운영했다. 사촌해수욕장은 남해군과 지역공동체는 유휴화된 어항을 차박 등을 위한 야영장으로 만들고, 반려견 출입 가능구역을 별도로 마련했다. 꽃지해수욕장은 반려견과 함께 해변에서 요가를 체험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타는 패들보드도 지원했다. 해수부는 이 3곳 관할 지자체에 장관상을 수여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예년에 비해 특히 올해 긴 장마와 태풍 등 기상여건이 좋지 않았던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이 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12-06 11:10:4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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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현대해상·KB라이프생명

삼성생명이 본인 확인 서비스를 출시했다. ◆ 모바일 운전면허증 활용 본인 확인 삼성생명은 모바일 운전면허증 인증 시스템을 활용한 본인 확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인증 서비스는 삼성생명 고객플라자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거래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실물 신분증 없이 개인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바일 운전면허증만으로도 본인 확인이 필요한 각종 보험 관련 업무와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생명 고객플라자에서는 고객이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창구 모니터에 제시된 QR코드를 촬영 및 인증하는 방법으로 본인 확인을 완료할 수 있다.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비대면 실명인증 방식 중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선택하면 모바일 신분증 앱으로 자동 연결돼 안면인식 등 본인 인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모바일 운전면허 인증 시스템 도입으로 보다 안전하고 간편한 본인 확인 체계를 구축했다"며 "향후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신분증이 도입되는 경우에도 신속히 본인 확인 서비스에 접목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이 구세군 모금활동에 나섰다. ◆구세군에 성금 3억원 전달 현대해상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성금을 전달한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구세군의 모금활동에 현대해상도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우리 이웃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은 "오랫동안 구세군을 믿고 후원해 준 현대해상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라이프생명이 보험 가입 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대 3만원 상품권, 선착순 1000명 기프티콘 KB라이프생명은 연말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무)KB하이파이브평생연금보험'의 보험료 설계 서비스 이용 및 가입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보험료 설계 서비스 이용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1매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월보험료 설정 후 진행할 수 있다. 마케팅 동의 및 본인인증을 완료한 경우에 한해 경품이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 내 해당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은 최대 3만 원 한도의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또는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이벤트에 중복 참여 시 최대 3만 원 한도에서 합산해 경품을 제공한다. 당월 동일 상품에 2건 이상 가입할 경우 첫 번째 상품 가입 기준으로 1회에 한해 경품을 증정한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과 프로모션으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2-06 11:07:3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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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제학업평가 '수학·읽기·과학' 모두 올라…OECD 국가 중 수학 1~2위

전세계가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타 국가들의 학업 성취도가 일제히 추락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2022년 실시한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 상위권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공교육 현장에서 비대면 수업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등의 효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22년도 국제 학업성취도를 평가한 결과 한국 학생들이 모든 영역에서 OECD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로는 OECD 회원국 중 ▲수학 1∼2위 ▲읽기 1∼7위 ▲과학 2∼5위다. PISA는 국가별로 학생들을 표집해 점수를 산출하는 방식이어서 95% 신뢰수준에서 최고점과 최저점을 고려해 등수를 매기기 때문에 순위는 '범위'로 나온다. 조사대상을 81개국으로 넓히면, 우리나라는 ▲수학 3~7위 ▲읽기 2~12위 ▲과학 2~9위 범위를 기록했다. PISA는 만 15세 학생(중3~고1)의 수학, 읽기, 과학 소양 성취와 추이를 국제적으로 비교하고 교육맥락 변인과 성취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3년 주기로 OECD가 시행한다. 당초 2021년 평가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한 해 연기돼 2022년 기준 전 세계 81개국의 만 15세 학생 약 69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한국은 186개교 6931명을 대상으로 학력을 측정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 코로나19 영향으로 OECD 회원국 학생들의 학력은 크게 저하된 것으로 파악됐다. 직전 조사였던 2018년 OECD 평균 점수와 비교하면 ▲수학 489점에서 472점 ▲읽기 487점에서 476점 ▲과학 489점에서 485점으로 각각 떨어졌다. 한국 평균 점수는 오름폭이 크지는 않지만 모든 영역에서 올랐다. 한국 학생 평균 점수는 수학 527점, 읽기 515점, 과학 528점으로 PISA2018과 비교했을 때 과학은 9점 상승했지만, 수학과 읽기는 각각 1점 상승하는 데 그쳤다.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원격으로 이뤄진 'PISA 2022 결과 국제 발표회'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한국 학생들의 점수 및 순위가 오른 것은)우수한 원격 수업 인프라와 헌신적인 교사 노력, 학부모의 높은 교육열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오는 2025년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이루고 이를 통한 공교육 경쟁력 제고, 사교육비 경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6 11:07: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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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오리농장도 AI(H5형) 항원 검출...고흥 농장 이어 두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6일 전남 무안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약 1만6000마리 사육)에서 AI(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에서 오리를 도축장에 출하하기 전, 전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출하 가금에 대한 검사 시료 채취 및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항원이 나왔고 고병원성 판단 여부는 약 1~3일 걸릴 전망이다. 앞서 지난 4일에는 전남 고흥군 육용 오리농장(2만2000여 마리)에서 올 겨울 가금농장으로는 첫 고병원성 AI(H5N1형) 확진사례가 나왔다. 중수본은 무안 소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의 농장 내 유입 차단을 위해 가금농가에서는 출입통제와 출입 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고정식 소독시설 +고압분무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장화 갈아신기 및 손 소독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가금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06 11:06:28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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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케이뱅크와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5일 케이뱅크 본사에서 케이뱅크와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디지털 혁신금융 생태계 조성 정책에 부응하고 비대면 플랫폼 기반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비대면 보증·대출 금융상품 공동개발 ▲기업 데이터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디지털·플랫폼 기반의 통합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혁신 및 포용금융을 실현하고 있는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기술력과 신보의 DDP(Digital·Data·Platform) 혁신 기반 기업 종합지원 노하우가 융합된 고객 중심의 혁신금융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향후 양 기관은 보증과 대출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은행 연계 Easy-One 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신보는 케이뱅크와 함께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혁신금융 플랫폼 개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해 편의성이 한층 강화된 기업 중심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2-06 11:04:5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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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불가리아 TIPF' 체결 제안… "공급망 등으로 협력범위 확대"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6일 서울에서 보그단 보그다노프 불가리아 경제산업부장관과 양자면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투자, 산업 협력 등 경제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안 본부장은 면담에서 불가리아측에 기존 무역·투자뿐 아니라 산업, 공급망 협력 등의 포괄적 협력 내용을 담은 '한-불가리아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체결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양국 간 협력 분야를 다양화하고 실질 협력을 확대해 나아가자고 했다. 안 본부장은 "태양광 발전을 중심으로 진행된 양국 간 협력이 최근에는 자동차 부품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불가리 정부가 녹색산업, 인프라 구축 등 미래지향적 경제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점을 고려 시 향후 정보통신기술, 바이오, 원전, 수소 등의 분야에서도 양국 간 협력이 유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 본부장은 또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양국 정부 노력을 평가하고, 무탄소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지난 국제연합(UN) 총회 계기 윤석열 대통령이 제안한 '무탄소(CF)연합'을 불가리아 측에 소개하면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2-06 11:00: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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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서울은 항구 아냐...리버버스·서울항 예산 삭감하라"

시민단체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서울항과 리버버스(수상버스) 사업을 두고 철도가 발달한 시대에 항구도시는 그 자체로 시대착오적이라며 관련 예산을 전부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 6일 기후위기대응서울모임, 서울환경운동연합, 공공교통네트워크,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 등 시민단체는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한강 난개발 예산 삭감 촉구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해소 등을 명목으로 추진하겠다는 한강 리버버스는 전형적인 예산 낭비 관광 개발 사업"이라며 시의회에 해당 사업의 예산을 전면 삭감할 것을 주문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3월 유럽 출장 중 런던의 리버버스를 보고 서울시에 수상버스 사업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 시는 리버버스 운영을 위한 서울항 조성에 2026년까지 490억원을 쏟아붓고, 시 산하 기관인 SH(서울주택도시공사)는 480억원을 들여 12대의 리버버스를 건조하기로 했다. 시민단체는 "유럽에서 운하는 과거 1000년 동안 마차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교통수단이었으나, 철도가 발달한 요즘은 도리어 운하를 생태적인 강으로 복원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유람선의 2배 속도로 운항할 리버버스는 철새 서식지 같은 생태 환경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동언 서울환경연합 정책국장은 "배를 타야 하면 인천항으로 가면 된다"면서 "굳이 서울을 항구도시로 만들어 매연으로 인한 오염과 과도한 탄소배출, 생태계 파괴를 유발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시민단체는 리버버스는 빠르지도 편리하지도 않아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해소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되기엔 역부족이라고 강조했다. 시민단체는 "버스와 지하철 등 다른 교통수단과의 환승과 통합성을 고려할 때 선착장까지 가는 시간까지 따지면 리버버스는 지하철에 비해 10~20분 이상이 추가로 소요되는 굉장히 비효율적인 수단"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시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리버버스 사업은 내년부터 6년간 약 8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고 승선율은 평균 20%에 불과할 것으로 추산됐다. 더 큰 문제는 리버버스 사업을 SH가 떠맡고 적자를 서울시가 보전하는 구조이다. SH는 85% 지분(42억5000만원)을 투자해 자회사를 세우고 15%를 ㈜이크루즈와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SH가 리버버스 12대 건조에 투입하는 비용은 480억원에 달한다. SH는 리버버스 중 일부를 직접 운영하고, 나머지는 ㈜이크루즈에 대여한다는 구상이다. 시민단체는 "서울시는 리버버스가 적자이지만 대중교통 사업이기 때문에 추진한다고 하는 데 이 얘기는 기만이다"며 "시는 이미 시민의 발로 운영되는 버스, 지하철이 적자라면서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 시민들에게 비용을 떠넘겼다"고 꼬집었다. 시민단체는 한강 르네상스 사업으로 시작된 세빛섬(옛 세빛둥둥섬)의 10년간 누적 적자가 1200억원에 이르며 SH가 그 부담을 진 상황에서 시가 또다시 적자가 예상되는 개발 사업을 추진하려 든다고 지적했다. 시민단체는 시가 서울항 조성을 위해 한강의 모래를 다 파내는 등 거대한 토건 사업으로 심각한 환경 파괴를 유발하고 있다고도 비판했다. 김동언 정책국장은 "자연은 반드시 보복한다. 그것은 다양한 재난의 형태로 드러난다"며 "자연이 인간에게 앙심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그것이 자연의 이치다. 그것을 자꾸 거스르면서 어디까지 갈 수 있겠느냐. 경제적 타당성도 없고 환경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없다면 안 하는 게 서울시민을 위한 길"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 대표는 "무슨 정책을 런던 견학 한번 다녀오고 좋다 싶으니 시행하냐"며 "시민에게 묻지도 않고 미리부터 적자가 점쳐지고 타당성 조사도 없이 예산도 막대하며 민자 사업만 배불리고 국민의 세금으로 적자를 메우는 구조에다가 대중교통으로서 기능도 회의적이다. 결정적으로 강을 파괴하는 그린워싱의 대표적인 정책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2023-12-06 10:56: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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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체인포털' 부산항신항 배후단지까지 확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지난 4일 사단법인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와 '항만물류통합플랫폼(체인포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협약에서 ▲체인포털 활성화 정책 수립 및 추진 ▲체인포털과 배후단지 입주기업 간 데이터 연계 ▲배후단지 이용 선사, 화주, 포워더, 운송사에 플랫폼의 안내·홍보 등에 합의했다. 그간 부산항은 화물을 하역하는 터미널과 이를 지원할 목적으로 조성한 항만배후단지 간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선사는 공 컨테이너 재고 관리에 애로를 겪고, 트럭은 터미널의 필수서류 확인을 위해 장시간 대기하는 등 많은 문제점과 비효율이 발생해 왔었다. BPA는 금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컨테이너 터미널과 배후단지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양측의 시스템 연계가 이뤄지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부산항을 이용하는 선사, 화주, 포워더 등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PA는 작년 8월 부산항 터미널운영사(10社), 한국통합물류협회, 화물연대본부 등과 체인포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체인포털 가입자 수와 시스템 활용률이 급증했다며 이번 배후단지와의 정보 연계로 부산항의 디지털화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BPA 강준석 사장은 "그동안 항만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체인포털을 이번 배후단지물류협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에 입주한 69개사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항만과 내륙 배후단지 간 실시간 정보 연계를 통해 부산항의 스마트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6 10:48: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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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소년시설 위·수탁 협약 체결

여주시는 5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시설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앞서 여주시는 지난 2023년 10월 여주시 청소년시설 민간위탁 공고를 실시했고 응모한 청소년 단체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사업제안서 발표 및 질의 등 민간위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수탁기관을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선정 했다. 위탁 기간은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2024년 1월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이며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은 사단법인 아름다운 청소년들에서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정)은 사단법인 한국예술상담심리협회가 각각 수탁받아 운영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청소년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아름다운 청소년들과 사단법인 한국예술상담심리협회에서 1만 6천여명의 여주시 청소년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총 사업비 70억원을 투자, 지상 2층(1900㎡) 규모로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을 가남태평문화공원 내에 건축 중에 있으며 202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여주시 역세권 도시개발사업부지에 총 295억원을 투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8,141㎡)로 청소년수련관을 건립 중이며 청소년수련관의 준공 예정일은 2025년 1월이다.

2023-12-06 10:48:0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