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B금융, 스타트업과 협업의 장 '2023 허브 데이' 개최

KB금융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KB 이노베이션 HUB센터에서 스타트업 데모데이(Demoday)인 '2023 허브 데이(HUB Day)'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데모데이란 스타트업이 정부의 육성·투자 기관, 창업 지원 기관,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에게 사업 방향성, 사업 모델, 창업 아이템 등을 제시하는 투자 유치 활동을 뜻한다. 'KB와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허브데이는 ▲미래를 그리다 ▲미래를 만들다 ▲미래를 함께하다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KB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스타터스 지원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 40개사가 참여했다. 또한 창업진흥원, 한국성장금융 등 정부 투자기관과 MYSC, 더인벤션랩 등 벤처캐피탈 및 액셀러레이터 담당자도 참여해 스타트업 대표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있는 제휴·협업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첫번째 세션인 '미래를 그리다'에서는 보험분석 서비스 시그널플래너를 운영하고 있는 해빗팩토리 정윤호 대표가 연사로 나서 초기 투자 유치 단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KB스타터스 활동을 통해 성장한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번째 '미래를 만들다'세션에서는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 KB증권의 M-able, KB국민카드의 KB 페이 등 KB금융의 주요 디지털플랫폼에 적용된 스타트업의 기술과 협업 과정에서의 성공 경험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 세션인 '미래를 함께하다'에서는 정부의 육성·투자 기관, 벤처캐피탈 및 액셀러레이터, KB금융의 디지털플랫폼 담당자 및 스타트업 대표들이 함께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금융 컨설팅, 기업 자금관리, 정부 지원 사업 프로그램, 기술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스타트업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은 물론 이들 기업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하며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6 09:40:1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I알로이, 제60회 무역의 날 '삼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KBI알로이가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에서 '삼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국가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을 치하하기 위해 매년 12월 5일 '무역의 날'을 기념하는 시상식을 열어 전년 7월부터 올해 6월 수출 실적을 토대로 1년간의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공헌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포상 및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 KBI알로이는 전년 수출실적 약 2650만불 수출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약 3050만불을 기록하며 '삼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63년에 설립한 영일특수금속은 2019년 KBI알로이로 사명이 변경하였으며 60여년간 자동차 ▲저항 용접용 소재 ▲조선 후판 용접용 소재 ▲동 및 철강 주조 몰드용 소재 ▲ 항공용 와이어 ▲고속철 와이어 ▲전기자동차용 시그널 와이어 등 동특수합금소재를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브라질 등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 수출하며 해외 바이어로부터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KBI그룹의 소재 부문을 이끌고 있는 박한상 부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장 자동화 구축과 산학연 협업을 통해 제4차 산업 혁명의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 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통해 동분야를 이끄는 세계 최고의 소재기업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06 09:38: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GM, '에이씨델코' 크리스마스 이벤트…엔진오일 패키지·배터리 30% 지원 등 혜택 풍성

제너럴 모터스(이하 GM)의 글로벌 애프터 마켓 부품 및 서비스 브랜드 '에이씨델코'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GM에 따르면 12월 31일까지 한 달간 전국 186개 에이씨델코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필터로 구성된 에이씨델코 엔진오일 패키지를 구매, 교환하는 국내 수입차 고객을 대상으로 와이퍼 블레이드를 무료로 증정한다. 노정화 에이씨델코 및 서비스마케팅 상무는 "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해 고객들이 엔진오일과 와이퍼 블레이드를 적절한 시기에 교체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현재 에이씨델코에서 배터리 교체 시 30%를 지원하는 배터리 파워세일 또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하는 동시에,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운행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에이씨델코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가솔린·디젤 엔진오일은 PAO(Poly Alpha Olefin)를 함유한 100% 합성 엔진오일로서 최신 첨가제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엔진오일이며, 이는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렉서스 브랜드 등 주요 수입차종에 적용 가능하다.

2023-12-06 09:38:1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화손해보험,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필요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6일 한화손해보험에 대해 구체적인 배당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기존 6500원에서 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변경은 IFRS17 계리적 가정 G/L과 자동차보험료 인하 영향을 반영해 전망치를 조정한 데 기인한다"며 "다만 현 주가가 크게 저평가됐다"고 설명했다. 한화손해보험이 IFRS17 계리적 가정 G/L 적용으로 재무적 불확실성이 해소됐음에도 주가가 좀처럼 반등을 보이지 않는 이유로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주주환원과 자동차, 실손 등 요율 관련 우려, 최근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보험업종 전반의 투자 매력 하락 등을 꼽았다. 정 연구원은 "금리나 요율은 사실상 업계 공통 사항이지만 주주환원은 사측 의지에 달린 부분으로, 전향적이며 구체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필요하다"며 "배당 성향 12%를 가정한 보통주 주당배당금(DPS)은 200원,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5%로 조금 아쉬운 수준이다. 신지급여력제도(K-ICS) 경과조치 적용이 주주환원 규모의 한계로 작동하는 만큼, 중장기적으로는 경과조치 해제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06 09:37:4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여행자 보험 가입자 수 1만 5000명 기록…매월 가입자 수 증가

에어부산은 올해 급증한 여행 수요와 함께 '여행자 보험'을 가입한 이용객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8월 이용객의 더욱 간편한 여행 준비를 위해 여행보험 업계 1위인 처브그룹의 '에이스손해보험'과 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출시했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여행자 보험 서비스 출시 이후 약 4달간 해외여행 보험 가입자 수가 매월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현재까지 전체 누적 가입자 수는 1만 5000여 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이후 '안전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며 예기치 않은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여행자 보험 가입이 더욱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에어부산은 설명했다. 에어부산 여행자 보험은 에어부산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앱에서 항공권 결제 후 안내되는 팝업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제휴상품 카테고리 내의 여행자 보험 페이지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에어부산 여행자 보험 가입 시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에 따른 보상(해외)과 수하물 파손 및 여행 중 휴대품 손해 보상도 특약으로 보장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항공 및 숙박을 스스로 결제하고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자유여행객을 위해 항공권 결제와 함께 여행자 보험까지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6 09:29:0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타이어뱅크, 24시간 점검 서비스 '타이어 응급실' 전국 33개 매장 확대 운영

타이어뱅크가 운영 중인 24시간 타이어 전문매장 '타이어 응급실'을 전국 33개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타이어뱅크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24시간 타이어 매장 운영 정책인 '타이어 응급실' 서비스는 시간과 상관없이 타이어 관련 간단한 점검부터 긴급 상황 조치, 타이어 교체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지난 2021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도입됐다. 타이어 응급실은 최초 권역별 7개 매장에서 운영 됐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4개 매장이 추가돼 전국 1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지속적인 서비스 매장 확대 요구가 이어지면서 타이어뱅크는 24시간 언제나 타이어 관련 문제 해결과 교체 등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매장 확대를 결정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시간 구애 없이 타이어 관련 점검과 교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타이어 응급실 매장을 전국 33개 매장으로 확대하기로 결정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반응해 고객 친화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타이어뱅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이어 응급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33개 매장은 타이어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3-12-06 09:29:0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롯데웰푸드, 60회 무역의 날 '1억불 수출탑'수상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전날 제 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합병이후 글로벌 사업 영역 확장 시너지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의 탑 시상식은 한국무역협회 주관 하에 매년 12월 5일 무역의 날에 개최하며 협회는 지난 한 해 한국의 국제적 위상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에게 '수출탑'을 수여한다. 롯데웰푸드는 서울, 양산, 평택, 대전 등 17개 공장을 갖추고 제과, 제빵, 육가공, 유가공, HMR등의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내수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파키스탄, 미얀마, 인도, 싱가폴,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기에 7개국의 글로벌 현지법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법인 영업망을 통한 수출 확대 지속하고 있다. 2022년에는 롯데웰푸드 전체매출의 약20%를 글로벌 사업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수출은 21년 1050억에서 2022년 1330억으로 27%의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를 앞세운 K-Food 수출 확대에 힘썼다. 2023년에는 뉴진스를 모델로 발탁하여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했고, 필리핀을 중심으로 동남아를 비롯해 미국, 중동 등 50여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지속적인 글로벌 사업의 확대를 위해 핵심 지역인 7개국에 대하여 생산 거점을 확대 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간다는 전략이다. 대표 국가인 인도에 투자를 통한 생산성 개선과 롯데웰푸드의 브랜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글로벌 사업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부문의 모든 구성원이 다함께 한뜻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현지 법인을 비롯하여 글로벌 COSTCO 및 필리핀 S&R과 같은 대형 유통망을 통한 지속적인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06 09:23:5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12월 어업인 경영안전자금 긴급 지원

영덕군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 유류비 인상 등의 대외적인 요인으로 어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1203명을 대상으로 영어자금 이자, 오징어 조업 출어경비, 어업인 직불금, 어업인 직불금 및 어업용 유류비 등 4개 사업에 총 15억 7400만 원을 지원한다. 영어자금 이자 지원사업은 어업을 경영하기 위해 자금을 대출받은 관내 어업인 380명에게 이자 30퍼센트에 해당하는 총 2억 400만 원을 지원하며, 오징어 조업 출어경비 지원사업은 총허용어획량을 준수하는 어선 19척에 총 49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어업인 직불금 사업은 5톤 미만 소규모 어가 239명과 연근해 어선원 83명에 각 연간 120만 원인 총 3억 8200만 원이 지원되며, 총허용어획량을 준수하는 어선 11척엔 총 4억 1900만 원을 지원한다. 끝으로, 어업용 유류비 지원사업은 10톤 미만 어선에 98만 원, 10톤 이상 어선엔 150만 원 이내로, 총 471척에 5억 2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별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청 해양수산과를 통해 문의하거나, 영덕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의 기초산업을 지탱해 주시는 어업인들께서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어촌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 경제가 튼튼해질 수 있도록 갖은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2-06 09:21:52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권칠승 의원-화성시, '팔탄~봉담간 도로정체 해소' 당정협의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경기 화성병)과 정명근 화성시장, 시·도의원 등이 5일 화성시민대학에서 '국도43호선 도로정체 해소' 관련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봉담2지구 입주 등에 따라 심화되고 있는 팔탄~봉담간 도로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로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팔탄~봉담간 국도43호선 도로확포장공사 외에 ▲장안대~카톨릭대간 시도31호선 도로확포장공사 ▲상기~내리간 도로확포장공사 ▲내리지구 도로확포장공사 등 11개의 사업이 논의되었다. 이 가운데 팔탄~봉담간 도로정체 해소를 위해서는 장안대~카톨릭대간 시도31호선의 도로확포장공사가 시급히 준공되어야 한다는데 당정의 의견이 일치 했다. 또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예산의 선택과 집중, 공구분할, 보상일정 단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 참석한 시·도의원들은 출퇴근 시간 신호체계 점검 등과 같이 예산이나 사업기간이 필요하지 않은 사업들에 대해서는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화성시에 건의했다. 권칠승 의원은 "봉담지역 도로 확충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당정이 합심해야 한다"면서 "도로 건설 계획을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정비하고, 예산의 확보·집행에 있어서도 선택과 집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며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2023-12-06 09:20: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연규식 도의원, '경북도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경북도의회 연규식 의원(국민의힘 포항4)은 도의회 제343회 제2차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문화예술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인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명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조례로 변경하고, 그에 따른 도 지정 무형문화재의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신설해 도무형문화재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도지사가 전승자의 공연, 전시, 평생교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문화예술교육과 문화강좌에 무형문화재에 관한 교육이나 강좌가 포함되도록 했으며, △도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나 축제에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도 무형문화재가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부사항을 신설하였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연규식 의원은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도 무형문화재가 지난 세대와 현재, 그리고 미래세대를 연결하는 역사적·사회적·문화적 가교로서의 인식 제고는 물론, 이들에 대한 보전과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무형문화재가 경북의 대표 관광자원으로서 활발히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2-06 09:20:03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손희권 경북도의원, “학교명 선정 심의, 지역민도 함께 해야”

경북도의회 손희권 의원(포항, 국민의힘)은 제343회 정례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 학교명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다. 이 조례는 경북도내 학교를 신설하거나 통폐합 또한 학교명을 변경하는 경우 등 학교명을 선정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자문하고 심의할 수 있도록 했다. 손 의원은 학교명 선정 심의에 있어 규정과 기준이 없고, 학교명에 대한 공모 과정은 거치지만 정작 심의 과정에서는 몇몇 공무원이 모여 학교명을 결정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지역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하여 절차 수립의 필요성이 있음을 피력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명 선정에 대한 교육감 및 교육장의 책무 △조례의 적용 범위 △위원회 설치 및 기능 △위원회 구성 및 위원 임기 △위원의 위촉 및 해촉에 관한 사항 △위원장 등의 직무 △회의에 관한 사항 △위원의 제척·기피·회피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손희권 의원은 "지역 인재 양성과 발전을 책임질 학교명 결정 과정에 지역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라면서, "100년을 이어갈 학교명 선정에 대한 심의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조례안은 11월 29일 교육위원회를 통과하였고, 오는 11일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영천의 신설학교인 (가칭)온학교를 시작으로 학교명을 정할 때 적용된다.

2023-12-06 09:19:48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TK신공항 배후 물류단지... 성공열쇠 찾아 현장으로!

경북도는 5~6일 인천국제공항 물류단지 일원에서 경북도, 의성군, 대구세관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대구경북공항과 연계한 항공물류단지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주요 일정은 물류 경쟁력을 갖춘 인천공항의 물류단지를 중심으로 칼트로지스 상용화주터미널, 대한항공 화물터미널, Fedex Express, CJ대한통운 특송센터, 관세청 특송물류센터 등을 방문해 항공 물류의 수출 및 수입 절차에 대해 기관별 전문가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토론했다. 현장 포럼에 이어 이론 역량을 겸비하기 위해 인천공항 인근 호텔 세미나실에서 물류 전문가들과 함께 대구경북신공항 배후 물류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먼저 주제 발표에서 이희용 영남대 교수는 '경북도 항공 물류산업 육성방안'을 주제로 항공 물류 연계산업 트렌드와 경북지역의 특성을 절충해 신규 인프라를 유치하고 연계 및 확장 전략을 제안했다. 이동훈 관세법인 태영 대표는 '수입·수출 화물 운송 프로세스'를 주제로 항공 화물시장의 유통구조, 통관 절차, 항공 물류산업 비즈니스 이해관계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충분한 규모의 물동량 확보를 위해 첨단설비와 인공지능 운영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체계 시스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원활한 교통망 구축, 통관 절차 간소화, 자유무역지역·물류특구 지정을 통한 기업 친화적인 환경 제공으로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 등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남억 경북도 대구경북공항본부장은 "현장과 이론을 병행한 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물류 관련기관 및 기업 전문가들이 함께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통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석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구경북공항의 물류 경쟁력 확보는 기존 물류 프레임을 탈피해 첨단화는 물론이고 글로벌 기업 유치로 지속 가능한 물동량 확보를 위해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설계단계부터 기업의 니즈(Needs)를 충분히 반영한 맞춤형 물류단지 조성으로 항공화물 수요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6 09:19:03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NFT 관광사진 공모전'수상작 선정

경북도는 6일 서울 aT센터에서 '경상북도 NFT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NFT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열린 공모전에서는 디지털카메라, 드론, 스마트폰 3개 부문에서 총 1049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예비·본선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예천 청단 놀음'을 출품한 박양심 작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지대현 작가의 '잊혀진 영웅들', 최점숙 작가의 '천문사의 겨울'이 각각 선정됐고, 전체 1049점의 작품 중 총 32점의 작품이 수상했다. 공모전 입상작 출품자에게는 시상금 지급뿐만 아니라 NFT 교육과 제작을 지원하여 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씨에 등록해 언제 어디서나 작품을 보여줄 수 있고 판매도 할 수 있게 된다. 수상작은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aT센터에 전시되며 온라인 전시는 경북도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포트 및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스페이셜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메타버스 수도 경북 기본계획」이행 과제의 일환으로 NFT 생태계 확장을 위해 다양한 창작자들이 개발·발굴한 창작물이 NFT로 발행·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한 사업이다. 경북도는 다가올 디지털 세상에서 사진, 미술품 등 기존 예술품이 NFT와 결합해 희소성과 디지털 소유권을 인정받고, 이 가치에 기반해 경제적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 진행하게 됐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혁신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천여 점이 넘는 작품이 접수될 정도로 NFT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NFT 기반 메타버스 창작활동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2-06 09:18:44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