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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대한항공 제휴카드 '카드의정석 마일리지 스카이패스'출시

우리카드는 지난 2일 대한항공 제휴카드인 '카드의정석 마일리지 스카이패스(MILEAGE SKYPASS)'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대한항공 마일리지인 스카이패스 적립에 특화된 혜택을 탑재했다. 기존 항공사 제휴카드에 비해 '연회비는 싸게, 마일리지 적립은 강력하게'를 방향으로 삼아 항공사 제휴카드 중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결제금액 1000원당 기본 1마일을 적립해주며, 해외 일시불 결제 시에는 추가로 1마일을 더 적립해 1000원당 최대 2마일까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추가로 적립되는 마일리지는 월 2000 마일 한도다.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이면 전세계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더라운지멤버스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월 1회 한도로 연간 최대 3회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카드를 해외겸용으로 발급 받으면 브랜드사에서 제공하는 플래티넘 등급의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호텔·여행·골프·생활·쇼핑업종에서 다양한 할인 및 특전 혜택까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사 홈페이지나 상품 안내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있다. 올해 2월부터 3월 말까지 해당 이벤트에 응모하고 이용금액 합계 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2500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같은 기간 동안 대한항공 직판 항공권을 결제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1등에게는 대한항공 동남아 왕복항공권 1인 2매(1명), 2등은 대한항공 국내선 왕복항공권 1인 2매(1명), 3등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2000 마일리지(100명) 등 총 102명에게 풍성한 경품이 증정된다. 신규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도 있다. 올해 3월 말까지 해당 카드를 인터넷, 모바일앱 등 온라인채널을 통해 발급 받고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들에게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2000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 모두 3만9000원이다. 카드 신청 및 이벤트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및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스마트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05 08:59:2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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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 한국소비자원 표창 수상

NH농협카드는 지난 2일 금융취약계층 권익 제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2020년 시무식에서 적극적인 소비자보호 활동으로 소비자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NH농협카드 박병규 부사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NH농협카드는 지난해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농민 고령자와 해외 이주민 등 금융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및 상담 활동을 펼쳤다. 이에 최근 발생하고 있는 카드대출 피해 사례를 통해 올바른 카드 사용과 금융사기 피해구제 방법을 안내했다. 지난 6월에는 강원도 고성군 산불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카드 대출 사기와 관련된 피해 상담과 집단 금융사기 대응을 진행해 수천만원의 금전적 피해를 예방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소비생활가이드'를 기획하고 NH농협은행,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제작·배포해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에 비치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는 '올바른 신용카드 사용을 위한 소비자 교육 콘텐츠 공모전'을 열었으며 공모전 우수작은 전국 중·고등학교의 경제교육 자료로 활용되는 등 다방면으로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해왔다. NH농협카드 박병규 부사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소비자중심경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0-01-03 12:48:4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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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새해 공항·해외 이벤트 실시

하나카드는 2020년 새해에도 해외로 떠나시는 손님들을 위해 '2020년 새해 첫 해외여행 종합 이벤트'를 2월 말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인천공항에서 해외여행을 가볍게 떠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나카드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손님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50만원 이상 이용 시 공항 리무진을 이용하면 이용금액의 50%를 최대 5000 하나머니까지 적립해 주며, 여기에 무겁고 두꺼운 겨울옷을 인천공항에 편안히 맡길 수 있도록 인천공항 내 '미스터 코트룸'을 3일 이상 이용 시 이용금액의 50%를 최대 3000 하나머니까지 추가로 적립해준다. 또한 해외에서 하나카드로 스타벅스 커피를 마신 손님에게는 귀국 후 국내 스타벅스 쿠폰으로 돌려준다. ▲ 해외 스타벅스 포함 20만원 이상 이용 시 '스타벅스 까페라떼 톨(Tall) 사이즈 모바일 쿠폰 1매'를 ▲ 해외에서 20만원 이상 이용 및 해외 스타벅스에서 하나 1Q페이로 모바일 터치결제 시 '스타벅스 까페라떼 톨 사이즈 모바일 쿠폰 2매'를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2020년에도 하나카드는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해 하나카드 손님의 든든한 해외여행 동반자가 되어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하나카드 해외여행 전용 플랫폼 글로벌 머스트 해브(Global Must Have), 하나카드 손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03 12:44:4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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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고릴라, '2019 카드사별 인기 신용카드 탑5'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가 롯데카드·삼성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우리카드·현대카드·씨티카드·NH농협카드 등 8대 카드사를 대상으로 '2019 카드사별 인기 신용카드 탑5'를 발표했다. 해당 순위는 2019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PC, 모바일 통합)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페이지 조회수를 기준으로 매겨졌다. ◆저렴한 연회비로 일상 혜택 누려 롯데카드에서는 '라이킷펀(LIKIT FUN)'이 1위를 차지했다. 연회비 1만원에 스타벅스 50%, 영화 50%, 대중교통 20%가 할인되는 생활 밀착형 카드로 '카드고릴라 2019 총결산'에서 신용카드 전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위는 같은 LIKIT 시리즈인 '라이킷올(LIKIT ALL)', 3위는 가성비 마일리지카드인 '스카이패스 더 드림(SKYPASS THE DREAM) 롯데카드'다. 이어 4, 5위는 아임(I'm) 시리즈인 '아임 치어풀(I'm CHEERFUL)'과 '아임 욜로(I'm YOLO)'가 각각 차지했다. KB국민카드의 1위는 '청춘대로 톡톡카드'다. 연회비 1만원~1만2000원에 스타벅스 50%, 패스트푸드 20% 청구할인 등 일상 혜택을 담고 있다. 간편결제 이용 시 10%가 추가로 할인되는 것이 특징이다. 2, 3위는 탄탄대로 시리즈가 거머쥐었다. 2위는 '탄탄대로 미즈앤미스터(Miz&Mr) 티타늄카드', 3위는 '탄탄대로 이지홈카드'다. 뒤를 이어 '굿데이카드'가 4위를 차지했고 올해 8월 발급이 중단된 '리브 메이트(Liiv Mate)카드'가 5위에 올랐다. 씨티카드는 '씨티 클리어'를 1위에 올렸다. 4000~5000원의 저렴한 연회비에 영화 30%, 대중교통 10%, 점심시간 식당 5% 청구할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 2위에는 모든 가맹점 적립카드인 '씨티 리워드', 3위에는 마일리지카드인 '씨티 뉴(NEW) 프리미어마일 대한항공'이 올랐다. 4위는 신세계 제휴 서비스가 추가된 '신세계 씨티 클리어'가 차지했다. 5위는 '씨티 뉴(NEW) 캐시백' 카드다. ◆전월실적·적립·할인한도 필요 없는 무조건 카드가 대세 신한카드에서는 '신한카드 딥드림(Deep Dream)'이 1위에 올랐다. 전월실적과 적립한도 제한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7%가 적립되는 '무조건 카드'로 2019년 총결산 전체 2위를 차지한 카드다. 전월실적 30만원을 넘기면 생활영역별 최대 3.5%가 적립된다. 2위는 공과금 할인카드로 유명한 '신한카드 미스터라이프(Mr. Life)', 3위는 스테디셀러 적립카드인 '신한카드 하이포인트(Hi-Point)'다. 4위는 교통특화카드 '신한카드 삑(B.Big)', 5위는 마일리지카드 '아시아나 신한카드 에어(Air) 1.5'가 차지했다. 우리카드의 1위는 'DA@카드의정석'이 차지했다. 전월실적, 할인한도 제한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8% 청구할인 혜택이 있다. 음식점·병의원·교통·해외 등 일부 생활업종에서는 1.3% 할인되며 공항라운지 무료이용 서비스가 연 2회 제공된다. 2위는 'D4@카드의정석', 3위는 '카드의정석 포인트(POINT)'가 차지했다. 이어서 4위와 5위도 각각 '카드의정석 위비온 플러스'와 '카드의정석 뉴우리브이(NEW우리V)카드'가 선정되면서 탑5를 모두 '카드의정석' 시리즈로 물들였다. 현대카드 1위는 '현대카드제로(ZERO)(할인형)'이다. 전월실적, 할인한도 제한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7% 할인을 제공한다. 생활필수영역에서는 0.5% 추가할인을 제공하며, 선결제 시 0.3% 추가할인을 해주는 카드다. 2위는 '현대카드M 에디션2'가 차지했다. 해당 카드는 최근 발급이 중단되고 '현대카드M 에디션3'이 출시됐다. 이어서 3위는 현대카드의 프리미엄라인 중 하나인 '더 그린(the Green)'이 차지했다. 4위에는 '현대카드제로모바일(ZERO MOBILE)(포인트형)', 5위에는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가 올랐다. ◆매월 다른 혜택을 내맘대로 픽 삼성카드에서는 '삼성카드 탭탭오(taptap O)'가 1위에 올랐다. 2019년 총결산에서 전체 3위를 차지했던 카드로 6개의 옵션 패키지를 매달 변경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커피 30~50% 할인, 쇼핑 최대 7%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2위는 인기 마일리지카드 '삼성카드 앤마일리지 플래티넘(& MILEAGE PLATINUM) 스카이패스'가 차지했다. 3위는 '삼성카드 4V3', 4위는 '삼성카드 2V3(아지냥이 에디션)'로 V3 시리즈가 강세를 보였다. 5위는 '삼성카드4'다. NH농협카드의 1위는 'NH올원 파이카드'가 차지했다. 온라인 쇼핑과 선택 업종 1~2곳에서 7~20% 청구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선택 가능 대상 업종으로는 주유·이동통신·대형마트·의료·해외 총 5개가 있으며 이외에도 커피 20% 등 다양한 일상혜택을 가진다. 2위는 '올바른포인트(POINT)카드'가 차지했다. 해당 카드는 지난 11월 발급이 중단됐다. 3위에는 'NH20 해봄카드', 4위에는 'NH올원 올백(ALL100)카드'가 올랐다. 5위는 'NH올원 쇼핑(Shopping)&11번가카드(R1타입)'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카드사별로 소비자와의 접근성이 높은 카드들이 1위를 차지했다. 연회비가 낮거나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혜택을 지닌 카드들과 조건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혜택을 주는 무조건 카드가 해당된다"며 "카드사들의 시리즈 마케팅도 성공적인 한 해였다. 카드사 대부분이 주력 시리즈를 1위에 올렸으며, 우리카드의 경우 탑5에 모두 카드의정석을 올리며 대세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2020-01-02 17:16:5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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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1등 아닌 '일류'"

신한카드가 지불결제 시장의 리더십 강화, 멀티 파이낸스 가속화 등을 의제로 한 '딥 웨이브(Deep 1WAVE)'를 올해 경영전략으로 설정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딥 웨이브' 전략방향을 통해 신한카드가 주도하는 '흐름'과 차별된 '고객 경험'을 시장 전체로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임 사장은 ▲일류(一流)신한·원신한(One Shinhan) ▲지불결제 시장의 리더십 강화 ▲멀티 파이낸스 가속화 ▲플랫폼 비즈니스에서의 차별화된 가치 창출 ▲핵심 역량 진화 등의 5대 아젠다를 제시했다. 우선 첫번째 아젠다로 임 사장은 '일류신한'과 '원신한(One Shinhan)'을 설정해 월드 클래스 금융그룹 달성을 위한 신한금융그룹의 전략과 궤를 같이함으로써 데이터·상품·서비스 등 전사의 모든 영역에서 진정한 '일류'로 거듭난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어 두 번째 아젠다는 '지불결제 시장의 리더십 강화'로 설정했다. 간편결제와 바이오, IoT 등 미래 결제시장에 신속히 대응하고, ICT·제조·유통 등 다양한 플레이어들과 결제접점을 뺏는 제로섬 경쟁을 넘어서 생태계 파이를 키우는 '공생의 지혜'를 발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세 번째 아젠다는 '금융 영토를 넓히는 멀티 파이낸스(Multi Finance)의 가속화'로 설정했다. 카드와 금융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 생애 주기별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오토금융 사업의 경우 전략적 상품운용을 통해 수익 체질을 개선하고, 글로벌 사업에서도 현지 국가별 핵심사업 확대와 사업 다각화를 병행함으로써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네 번째 아젠다는 '플랫폼 비즈니스에서의 차별화된 가치 창출'로 설정했다. 새로운 연결·확장의 플랫폼 비즈니스를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사업 모델을 만드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소비지출관리(PEM), 종합자산관리(PFM) 등의 마이데이터 사업과 마이송금, 마이크레딧 등 혁신 금융사업을 본격화하고, 초개인화 마케팅과 연계한 '100% 디지털 카드생활'을 주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마지막 아젠다는 '모든 사업의 일류 구현을 위한 핵심 역량 진화'로 설정했다. 신한카드는 상생의 비즈니스 솔루션과 친환경 사회공헌 확대 등을 통해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역량을 강화하고, 상품 완전판매·금융 사기예방·정보보호 등 소비자보호 역량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4분기에 시장 최고 수준과의 격차를 '0'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사이영' 프로젝트를 추진해 전 직원의 참여 등 보텀업(Bottom-up) 방식으로 도출된 미진한 영역 내 42개의 과제를 선정하고, 이번 2020년 사업계획에 반영해 집중적으로 개선함으로써 5대 아젠다를 달성해 나가는데 일조한다. 임 사장은 "2020년은 신한카드의 새로운 성장 역사를 만들어 갈 또다른 10년의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며 "나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간다는 '극기상진(克己常進)'의 마음으로 어제의 신한카드를 뛰어넘어 시장에 딥웨이브를 주도하고, '1등'에서 '일류'로 새롭게 변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0-01-02 13:29:4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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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흰쥐의 지혜·생존력 가질것"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은 쥐 중에서도 가장 지혜롭고 생존력이 뛰어나다고 전해져 오는 '흰쥐의 해'로, 한 치 앞을 바라보기 어려울 정도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이러한 흰쥐의 '지혜'와 '생존력'이 지금 KB국민카드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고 전했다. 이 사장은 2020년은 저성장, 저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획기적인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금융 산업 서비스 제공 방식에 혁명적 변화가 예상되고 정부의 혁신적이고 개방적 금융정책은 그러한 변혁을 가속화 하고 있다"며 "본업과 신사업을 망라한 전반적인 비즈니스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사장은 ▲고객에 집중하는 기본에 충실 ▲디지털 경쟁력에서의 확고한 차별성 보유 ▲사업구조 혁신을 위한 신규사업 영역 지속적 확대 등 세 가지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이 사장은 우선 "고객에 집중하는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의 모든 생각과 행동들을 디테일 하게 쪼개고 분석해 각 단계별 개선점이 없는지 집요하게 고민해야 한다"며 "스타트업들의 성공에는 대부분 이러한 고객의 가치 사슬을 분리해 개선하는 이른바 '디커플링(Decoupling)'과정이 있다"며 "고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KB국민카드만의 새로운 고객가치를 키워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디지털 경쟁력에서의 확고한 차별성 보유'와 관련해 "핀테크, 금융회사 모두 디지털 역량을 강조하며 고객접점 채널 편의성 증대와 서비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서비스 차별화가 결코 쉽지 않다"며 "디지털 경쟁력 차별성을 위해 쉼 없는 신기술 도입과 함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읽고 시장을 리드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내부적으로 모든 업무 영역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작은 혁신'들이 상시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디지털 경쟁력 향상을 위한 미래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고객 접점과 상품 서비스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업구조 혁신을 위해 글로벌, 프로세싱 대행 등 기존 보유 자산을 활용한 신사업들이 정상 궤도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이 사장은 동남아 지역 비즈니스 라인을 확대해 해외 자산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데이터 역량을 활용한 '초개인화 마케팅'의 지평을 확대해 정부의 관련법 개정에 따라 진행되는 마이데이터 '개인종합자산관리(PFM·Personal Finance Management)'시장 진출을 통한 서비스 라인업 다각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 사장은 신년사 말미에 "'한 일에 대한 후회(Regret of action)' 보다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Regret of inaction)'가 더 큰 아쉬움을 남긴다"며 "산을 만나면 길을 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사자성어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 架橋)'처럼 수많은 도전 앞에 어려움과 실패를 겪더라도 그로 인해 교훈을 얻고 더욱 힘을 내 앞으로 나아가는 KB국민카드가 될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2020-01-02 11:52:2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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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 "강한조직으로 안정적 성장구조 만들것"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올해 안정적 성장구조를 확립하고 강한 조직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점점 핀테크 업체와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가맹점수수료 인하와 가계대출 총량규제 등으로 회사를 둘러싼 경영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하고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이를 위해 성과 중심의 경영체제를 확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보다 과감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효율을 개선해 질적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며 "디지털 혁신을 더욱 고도화·가속화하기 위해 외부와의 연계 강화를 통해 디지털 완결성을 확보하고, 전사 차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도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연하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도 구축한다. 김 대표는 "회사의 목표와 전략이 성공적으로 실행되기 위해선 창의와 열정 중심의 적극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가 필요하다"며 "내부 조직의 융합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애자일 조직 운영을 더욱 확대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능률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 대표는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견고한 수익 구조를 창출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견고한 손익 기반을 갖춰야 한다"며 "미래에 대비한 핵심 경쟁력을 착실히 찾아내 확대하고,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위기 상황에는 선제적으로 대비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0-01-02 10:50:20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