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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모든 시민 안전보험 혜택 보장

광양시는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도 '광양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시민안전보험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이 대상이며, 별도의 가입절차와 보험료 없이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고 발생지역이나 개개인의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2022년 2월 11일~2023년 2월 10일이다. 보장항목은 15개 항목으로 자연재해 사망(일사병, 열사병 포함)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농기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교통사고 상해 부상치료비 강력·폭력범죄 상해 비용 개물림 사고 등이다. 보장금액은 사망 시 2천만 원, 후유장해 비율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되며, 특히 올해는 강력·폭력범죄 상해 비용, 개물림 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 등 4개 항목에 추가 가입해 보장 혜택의 폭을 넓혔다. 보험료는 청구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농협손해보험으로 청구하면 되며, 청구 소멸시효는 사고일로부터 3년이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시민들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경제적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안전보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12:20:4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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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봄철 미세먼지 총력대응방안의 하나로 지난 11일 부산항 신항 내트럭하우스에서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동참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산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약(2020년 6월 11일)'의 후속조치로 낙동강유역환경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가 함께 참여했다. 부산항은 대형 화물차의 이동이 빈번한 물류ㆍ수송산업의 거점지역으로,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5등급 화물차의 저공해 조치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행사에서는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제도, 저공해 조치 절차 및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하고 계절관리제 제도,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 행동도 홍보했다. 또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가 필요한 차량이 관련 내용을 문의할 수 있도록 안내 현수막을 내트럭하우스 입구에 상시 게시했다. 미세먼지 줄이기 동참 캠페인은 오는 23일 부산항 북항에서도 관계기관 합동으로 한 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 박재현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부산지역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7만 7000대)의 49%가 화물차인 만큼,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서는 노후 화물차에 대한 저공해 조치 및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조기폐차 또는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5등급 차량 차주께서는 저공해 조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14 12:20: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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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새뜰마을(영양읍 화천2리) 공모사업 선정

영양군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2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새뜰마을사업)에 영양읍 화천2리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정부가 2015년부터 새롭게 추진해 온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으로 재해·위생·안전 등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양군은 17년도부터 본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17년도 1개소(청기1리), 19년도 2개소(무창1리, 상청1리), 20년도 2개소(산해2리, 기포리), 21년도 2개소(연당1리, 화매1리)가 선정되어 사업추진 중에 있으며, 22년도 신규 공모사업에 대비 지난해 11월부터 사업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및 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한 결과, 도 자체평가(1월 12일), 공모사업신청(1월 21일), 중앙 대면평가(2월 22일)를 거쳐 최종 선정의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영양읍 화천2리 지구는 노후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마을안길 폭이 매우 좁아 소방차가 들어갈 수 없는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각종 재난·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하여 안전기반시설정비, 생활경관환경개선, 주택정비지원, 휴먼케어 및 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형원 지역개발과장은"앞으로 지속적으로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발굴해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12:19:5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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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복지위, 아동돌봄 조례안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지난 11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주민청구 및 의원발의 조례로 각각 회부된 '울산광역시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안'의 처리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상옥 환경복지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은주 주민청구 대표, 백운찬 의원(시의회 행정자치위원)이 각각 조례안의 제정 취지 및 내용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관계 전문가인 이순영 춘해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와 최효정 울산광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울산시 아동돌봄사업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이은주 주민청구 대표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이 차별없이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양육환경 조성과 부모의 일·가정생활을 보장하고, 울산시가 아동돌봄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정책을 수립해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공적돌봄 공급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도록 강조했다. 백운찬 의원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의 복지증진과 일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환경복지위원들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귀중한 의견들을 참고해 심도 깊은 논의와 절차를 통해 두 조례안의 취지를 적극 반영한 조례를 마련해 향후 심사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울산광역시 제227회 임시회 환경복지위원회로 의안이 동시 회부됐다.처리방안 논의를 위해 지난 2월 7일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의 간담회를 통해 토론회 개최를 결정했으며, 효율적 조례 심사를 위한 처리방안을 검토해 추후 심사 할 예정이다.

2022-03-14 12:18: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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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경본부, 재활승마 강습생 모집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가 14일부터 2022년 1차 재활승마 강습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활승마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승마를 통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도모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이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에서는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2011년부터 매년 재활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의 재활승마 프로그램은 장애가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을 보유한 만 6세~30세, 신장 180cm 이하, 체중 70kg 미만인 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더 많은 이에게 강습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이전에 부경본부 재활승마 강습 수강 이력이 있는 신청자는 신규 강습생이 미달될 경우에만 선정한다. 모집은 14일 오전 11시부터 20일 오전 10시까지 선착순(6명)으로 진행된다. 신청 희망자는 한국마사회 호스피아 홈페이지의 모집공고에 따라 강습신청서와 서약서, 개인정보이용동의서,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사본, (기승 가능 여부에 대한) 의사소견서 사본 각 1부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습대상자 확정 공지는 오는 20일 오후 2시 호스피아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강습기간은 3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주 1회, 총 6회 운영 예정이다. 강습반은 2인 1반으로 구성되고 1인 1두의 말이 배정된다. 강습생들은 승마를 활용한 말 교감 및 신체 운동 프로그램을 수강한다.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한국마사회 호스피아 홈페이지나 한국마사회 부산경주자원관리부(월·화 휴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14 12:18: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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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장전마을, 취약지역 개조사업 선정

경남 고성군 대가면 송계리 장전마을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개 지구의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선정된 장전마을은 배수시설이 불량해 장마철 범람이 잦아 도로가 침수되고, 산기슭에 위치해 급경사 구간이 많아 주민 안전을 위협하며 30년 이상 낡은 건물이 많은 농어촌지역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5년까지 4년에 걸쳐 총 16억 5450만 원(국비 11억 2070만 원 포함)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배수로 정비 ▲위험 사면 보강 ▲마을안길 위험 구간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빈집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노후 담장 정비 ▲장수건강교실 ▲재난안전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장전마을은 취약한 여건에도 귀농·귀촌이 늘어나는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소멸에 대응하는 거점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주 여건과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12:18: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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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2022 탄소중립학교 선정

경상남도교육청이 '2022 탄소중립학교' 24개 학교의 명단을 지난 13일 발표했다. ▲김해율하유치원 ▲도산초 ▲산인초 ▲신방초 ▲합천평화고 등 5개 학교다. 탄소중립 중점학교는 교육부 등 6개 관계 부처의 공동 지원을 받는 사업이다. 학교당 1억 원의 예산과 각 부처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기반 시설 등을 지원받는다. 환경부는 푸르미 이동 환경교실, 환경 교구와 도서 대여를 지원하며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과 강사단을 지원한다. 산림청은 목재 체험교육 교보재를 제공하며 기상청은 기후변화 체험캠프 등을 탄소중립 중점학교에 제공한다. 탄소중립 중점학교는 교육부 등이 선정한다. 전국 총 20개 학교가 선정됐으며, 경남 지역은 총 5개 학교가 뽑혔다. 이는 경기도(7개 학교)에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지역 내 학교 수를 기준으로 하면 전국 최다 선정이다. 이에 경남교육청이 '미래교육 대전환'의 과제로 추진한 생태전환교육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남교육청은 미래 세대에게 기후 위기, 생태계 파괴, 에너지 문제를 인식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끌어 가고자 지난해부터 탄소중립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당시 공개 모집을 통해 안계초, 웅천중, 김해가야고 등 총 19개 학교를 탄소중립 시범학교로 선정했다. 이들 학교에는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탄소중립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당 1000만 원의 예산과 각종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탄소중립 중점학교와 시범학교를 교육활동 성과를 일반 학교로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학부모와 도민의 공감을 얻고 실천을 가속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참여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지속적인 에너지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으로 도민의 참여와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2-03-14 12:17: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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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2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울산시는 '행복한 연결, 울산 트램'이라는 주제로 '제12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시가 추진 중인 트램사업에 참신하고 심미성을 높일 수 있는 국민의 아이디어 제안과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수소전기 트램 외부 그래픽 ▲울산도시철도 트램 외형디자인 ▲트램 정류장 ▲공공 시각매체 등 4개 분야다. 울산의 트램사업에 최적화된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공모 수상작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활용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할 계획이다. 공모 희망자는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출품신청서, 출품패널, 출품설명서 등을 갖춰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5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울산시는 심사를 통해 27개 작품을 선정해 1500만 원(대상 시상금 5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또 오는 10월 '제6회 울산건축문화제'와 공동으로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가 역점으로 추진 중인 트램사업에 있어 울산만의 독창성과 창의적인 공공디자인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울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3-14 12:17: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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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

영양군은 3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2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을 받는다. 공익직접지불제는「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시키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지면적 0.1ha ~ 0.5ha의 소규모 농가에게는 12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에게는 농업진흥지역 논·밭, 농업진흥지역 밖의 논·밭을 구분하여 면적 구간별로 단가를 차등 적용하는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3월 14일부터 4월 1일까지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과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읍면 방문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일치하고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이며, 직불금 및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있는 농업인, 신규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은 방문신청 대상이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 중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도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농업축산과 관계자는"공익직접지불제는 농업인들의 소득안정을 위해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준비와 홍보를 통해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12:17:3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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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기본형 공익직불제 온라인 신청

남해군은 '기본형 공익직불제'를 오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3주간 비대면(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간편신청 대상자는 총 3879명으로, 2021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2022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경사항이 없는 농업인 등이 해당한다. 오는 16일부터 신청안내 문자를 수신할 수 있다. 간편신청 방법은 ▲수신문자를 확인 후 링크를 클릭 ▲성명·주민번호 등 개인정보를 통해 본인인증 ▲개인정보 제공 동의 ▲신청인 및 농지정보 확인 후 신청서 제출 버튼을 클릭 총 4단계로 이뤄진다. 4단계 절차를 거쳐 농업인이 신청한 내용은 읍·면 공무원이 접수하게 되며, 신청서 제출결과를 알리는 접수 완료 문자까지 수신하면 간편 신청이 완료된다. 기본형공익직불제 비대면 간편신청 대상자는 문자 수신 후 4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간 안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방문 접수대상자와 함께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공익직불금 신청(3월 14일~5월 31일)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 준수사항 이행점검(7~9월) 및 지급대상 금액 확정(10월) 등의 절차를 거쳐 11월 중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민성식 농업기술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해 처음으로 기본형공익직불제 비대면(온라인)신청이 가능하게 됐으며, 비대면 간편신청 문자를 수신하는 농업인 및 농가에서는 해당기간 내 많은 신청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3-14 12:17: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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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 대상자 신청

하동군은 2022년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부담 2만 6000원을 포함해 연간 1인당 13만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가 발급된다. 신청자격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0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으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사업자등록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원 초과자, 문화누리바우처 카드 선정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바우처카드는 의료분야, 통상 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 기타 사용 제한이 필요한 업종을 제외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발급받은 카드는 카드를 발급받는 시점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하면 되고,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자동 반납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여파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농업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한 내에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4 12:17: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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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지원기업, 일반기업보다 경영 성과 높아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기술보증, 보증연계투자, 기술이전 등 기보의 지원을 받은 기업의 경영성과가 일반기업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기보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해 2018년 지원한 기업과 지원 사실이 없는 기업(이하 일반기업)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성과분석을 진행했다. 이어 경영성과 변화 수준을 총자산 규모, 업력, 업종 등이 유사한 기업과 비교하는 성향점수매칭법(Propensity Score Matching, PSM)을 사용해 분석의 객관성을 제고했다. 이 같은 방법으로 기보 지원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을 분석한 결과, 지원 첫해는 일반기업에 비해 약 4.6%p, 코로나19로 많은 기업이 경영 위기에 직면한 2020년(지원 2년 후)에는 약 7.0%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는 2020년 기준으로 보증금액 1억원당 약 0.8명의 고용이 증가했고, 특히 지식재산(IP) 인수보증과 기술이전 지원기업은 기업당 1.6명, 보증연계투자 지원기업은 기업당 13.1명 고용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술혁신 노력의 결과인 연구개발투자 비중이 높은 기업이 코로나19 영향에도 신규 고용 창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컸던 것이다. 한편 기보 자체 조사 결과, 벤처 천억클럽 633개 기업 중 499개(약 79%), 이노비즈 천억클럽 161개 기업 중 136개(약 84%), 국내 유니콘 기업 18개 중 9개(50%), 코스닥 기업 1511개 중 1004개(약 66%)가 기술보증 지원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보 관계자는 "자체 조사를 통해 많은 중소기업이 기보의 지원을 통해 성장(Scale-up)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기술보증, 보증연계투자, 기술이전 등 주요 사업의 지원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판별됐다"며 "앞으로도 경제환경 변화에 따라 맞춤형 지원 제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과 고용 창출, 혁신성장에 기여하는 기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12:17: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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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맞춤형 체력증진 프로그램 무료 제공

전라남도는 도민의 체력 증진을 위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처방하는 국가 지정 공인 인증 '국민체력100'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체력100' 프로그램은 국민의 체력·건강 증진을 위해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 평가해 운동 상담과 처방을 하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서비스다. 100세까지 건강한 체력으로 활동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전남에선 목포, 순천, 곡성, 나주, 신안, 영암, 무안, 7곳에서 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 따라 온라인 체력증진 교실, 방문이 어려운 단체를 위한 찾아가는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 운영 등 도민 편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만 11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혈압, 키, 몸무게, 체지방률, 근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연령에 따른 체력 측정 후 체력 수준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처방한다. 체력측정 신청은 방문접수, 전화예약, 국민체력100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며 방문 시 신분증과 운동복, 운동화를 지참해야 한다. 체력 인증은 ▲최소한의 건강 유지에 필요한 체력 수준인 3등급 ▲활발한 신체활동 참여에 필요한 체력 수준인 2등급 ▲다양한 스포츠에 도전해 활력적이고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체력 수준인 1등급으로 단계를 나누고, 체력 수준 우수자에게는 등급에 맞는 공인인증서를 발급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국민체력100 프로그램이 도민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저하된 도민의 체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아직 설치가 안 된 시군에 사업 공모를 안내해 지속해서 체력인증센터를 늘릴 계획이다.

2022-03-14 12:16: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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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이양농공단지에 목재산업단지 들어선다

화순군 이양농공단지에 건축 구조용재를 생산하는 목재산업단지가 조성된다. 화순군은 한국목조건축협동조합이 산림청 주관 '목재산업단지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양농공단지 안에 목재산업단지를 조성된다고 밝혔다. 한국목조건축협동조합은 목재생산업체, 목재이용 연구소, 대학교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조합으로 1년 동안 목재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준비해 왔다. 한국목조건축 협동조합은 화순군 이양면 이양농공단지 6600㎡ 부지에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50억 원을 투자해 단지를 조성한다. 지역 국산 목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건축용 집성재, CLT, 내·외장재를 생산, 가격 경쟁에서 비교우위를 선점해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국산 건축 구조용재 생산거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산학연관 클러스터를 구축해 제품 생산과 동시에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기술개발과 신제품 출시로 경쟁력을 갖출 전망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한국목조건축협동조합과 지역 목재생산업체와의 지속적인 연계방안, 원자재 안정적 수급계획 등을 적극 검토해 호남을 기반으로 한 목조건축 구조용 집성재 생산단지를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4 12:16:50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