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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재택 치료 상담 콜센터 운영

곡성군이 코로나19 재택 치료 상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달라진 정부의 재택관리체계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는 코로나 확진자를 집중 관리군과 일반 관리군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집중 관리군은 재택관리 의료기관으로부터 1일 2회 건강모니터링을 받는 등 24시간 건강상담을 받게 된다. 반면 일반관리군은 스스로 건강상태를 관리해야 한다. 모두에게 익숙하지 않은 재택치료다보니 현장에서는 집중 관리군이나 일반 관리군이나 재택 치료로 인한 불편과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곡성군은 군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재택치료상담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의료 상담과 함께 코로나19와 관련된 행정적인 상담도 제공한다. 특히 진료 희망자의 경우 주간에는 비대면 진료기관을 안내하고, 야간에는 재택치료관리의료기관을 연계해 전문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증상 발현으로 입원 요청 시에는 전라남도 병상 배정반 핫라인을 통해 즉각적으로 입원 조치를 실시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재택치료자와 가족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콜센터를 통해 친절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2-25 13:00: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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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아이디허브,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이 참여한'2021년 지능형 IoT(사물인터넷) 적용 확산 사업'이 지난 16일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의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선정 과제는 ㈜에스아이디허브(대표 권오종)가 주관한'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지능형 IoT 기반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환기ㆍ청정ㆍ살균 시스템의 확산'과제로 이번 사업을 통해 고양시 내 요양원, 어린이집, 양로원 163개소에 지능형 IoT 기반의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설치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시스템을 제어하여 효과적으로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장관이 참석한 이번'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의 국민 안전 및 편의지원 성과보고회'에서는 위험 작업 사고, 자연 재난 피해 등을 예방하는 안전 분야와 디지털헬스, 실내 환경 관리 등 국민 편의 분야의 13개 성과물을 발표했는데, ㈜에스아이디허브는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우수 사례 발표와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온라인 스트리밍 생중계로 동시에 진행됐다. ㈜에스아이디허브는 2016년부터 약 2년 간 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에 입주하여 많은 성과들을 도출해 내었고, 리빙랩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한 고양시 강소기업이다. 진흥원 오창희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양시 사회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 솔루션을 통해 고양시 내 사회 안전망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고양시 SW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2-02-25 13:00: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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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새정부 출범 대비 선제적 지방교부세 통계관리 점검

보성군이 새 정부 출범에 대비하고 선제적 지방교부세 확보를 위해 교부세 통계자료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계자료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현실구조에 맞는 제도개선 건의사항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성군의 47%가량이 지방교부세로 구성돼 있는 세입구조로 재정안정화 및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교부세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지방교부세의 중요성을 실무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지방교부세 확보 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새 정부 출범에 따라 교부세법 등이 개정될 것에 대비해 통계자료가 재정형평화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표준행정수요와 기초수요, 단위비용과 보정계수의 결정적 요인을 발굴하는 등 주요 측정항목을 점검했다. 보성군은 2022년 철도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재정 부담 발생 반영 요구, 교통관리비 기초 수요의 자동차 등록대수 기존 통계 자료 반영 존치 등을 적극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일몰제 적용대상 통계자료도 수시 발굴 건의하기로 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재정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지방세 자체가 지역 간 불균형이 심하고 전체 재정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낮다."면서 "지방교부세는 재원 불균형을 완화하고 일정한 행정수행을 실행해 나가는 중요한 재원이며, 교부세 확보에 기초가 되는 통계자료 관리는 재정자립도를 높이는 매우 중요한 열쇠이므로 모든 직원이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통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2-25 13:00:20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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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경전철 시설물 개선 서비스 제공

의정부시는 의정부경량전철(주)과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시설물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방역대책 강구 2020년부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역사 및 열차 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었다. 의정부시와 의정부경량전철(주)는 이용객들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역사 및 열차 내에서 마스크 착용과 관련된 안내 방송을 실시하고, 미처 마스크를 소지하지 못한 이용객을 위해 마스크 자판기를 설치해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했다. 또한, 개찰기에는 교통카드 및 일회용카드 태그 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는 음성을 넣어 이용객 스스로 마스크 착용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대응 매뉴얼을 수립해 역사 및 열차에 방역(소독)을 강화하였으며, 순회 점검을 실시하여 방역수칙 위반자를 적발하는 등 자체 방역 대책을 강구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의정부시는 의정부경량전철(주)와 함께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하여 각종의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외기에 노출된 의정부경전철 역사 구조를 고려하여 냉·온풍기가 설치된 Green Zone과 온열의자를 설치하였으며, 안심택배함을 운영하여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고, 역사 및 열차 내 교통약자 배려석, 휠체어 고정장치, 점자 역명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교통약자들의 이용 편의성도 제고하였다. 또한, 의정부시는 올해 이용편의 증진사업 일환으로 경전철 외부 승강기 내 혹서기 대비 냉풍기를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용편의에 필요한 요소를 자체 발굴하여 사업을 추진하다겠다는 방침이다. ■ 의정부경전철 내 영상기록장치 성능개선 및 추가설치 철도시설물 및 이용객들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경전철 내 영상기록장치도 추가 설치된다. 추가 설치되는 영상기록장치는 철도안전법 개정에 따라 차량기지 및 역사 기능실, 승강기 등에 설치된다. 의정부경량전철(주)는 지난 2019년도부터 운영 및 이용객 안전을 위해 열차 내 영상기록장치 설치, 노후 영상기록장치 교체 등 영상기록장치 성능 개선·유지에 힘써왔으며, 올해에도 의정부시의 지원으로 시설 내 취약지 112개소에 영상기록장치를 신설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의정부시와 의정부경량전철(주)는 경전철의 안정적 운영을 공동의 목표로 상호 협조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정부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5 12:59: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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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감사위, 전통시장 화재예방 예산 증액 권고

부산시는 25일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1월 21일까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추진한 안전감찰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위원회는 전통시장이 전기시설의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크고, 복잡한 구조 등 공간적 특수성으로 대형화재로 번질 가능성도 커 사전·선제적 예방 감찰을 시행하고 위험요소 등에 대한 체계적 안전관리 방안을 세울 것을 권고했다. 부산은 전통시장 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고, 시장의 약 80%가 개설 30년이 넘는 등 화재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므로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의 화재예방 분야 사업비가 전통시장(110개소)에 많이 편성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한 지역추진계획 수립·운영을 조치했다. 아울러, 지난해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통시장(66개소) 화재 안전점검 시 지적된 90여 개 점포에 대해서도 즉시 정비·관리 될 수 있도록 권고했다. 또한, 전통시장에 설치된 대형 구조물인 아케이트 총 40개소 중 23개소, 주차장 총 57개소 중 22개소가 설치된 지 10년 이상이 되었으며, 일부 아케이트는 누수 등으로 화재 위험이 커 각 구·군의 노후시설물 정기안전점검·관리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각 시장상인회에서 전통시장 지원사업 신청 시 시장 내 소방안전시설, 경관시설 등 소규모 지원 시설의 소유자, 관리자를 명확히 기재해 시설물 관리 부실을 사전에 차단토록 권고했다. 마지막으로 각 구·군의 전통시장 업무는 시장상인회, 각종 외부 점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 협의가 필요하며, 현재 구·군 담당자의 업무 기간이 대부분 1년 미만으로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이 떨어지므로 최소 3년은 근무토록 하는 전문관제도의 운용을 권고했다. 이번 감찰에 참여한 소방재난본부는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구·군별 구청·소방서·시장상인회로 구성되어 운영 중인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협의체'의 전통시장에 대한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 시 긴밀한 협력과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2-02-25 12:59: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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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 해외서 인기"

에어부산이 선도하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해외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 18일 일본의 공영방송인 'NHK 후쿠오카' 방송이 저녁 뉴스 프로그램에서 에어부산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 대해 약 5분간 보도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어부산 무착륙 비행의 탑승률과 항로, 기내 이벤트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인기의 비결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일본에 착륙하지 않고, 일본 상공을 관람할 수 있는 한국의 새로운 여행"이라고 보도됐다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밝혔다. 에어부산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 대한 해외 언론의 관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3월에는 프랑스 최대 민영 TV 채널인 'TF1'의 주말 뉴스 프로그램에서 취재·보도했으며, 6월에는 일본 NHK의 국제 위성방송인 'NHK 월드'에서도 뉴스로 보도됐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국내에서 무착륙 관광비행을 처음으로 시작하다 보니 해외에서 취재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3월에도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운항을 지속한다. 3월 한 달간 김해국제공항에서 4회, 김포국제공항에서 2회. 인천국제공항에서 2회 운항한다. 김해공항에서는 ▲3월 12일 ▲3월 19일 ▲3월 26일 ▲3월 27일에 각 1편씩 운항하며, 김포공항에서는 ▲3월 19일 ▲3월 26일, 인천공항에서는 ▲3월 12일 ▲3월 26일에 각 1편씩 운항한다. 김해공항 출발 편은 대마도 상공을 거쳐 사가·구마모토 등 일본 서부 규슈 지역을 선회한 후 다시 김해공항으로 돌아오는 1시간 30분 여정으로 운항되며, 김포·인천공항 출발 편은 대구와 부산을 거쳐 대마도 상공까지 간 후 되돌아오는 2시간 여정이다. 에어부산은 3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8편 중 5편(12일·19일·27일 김해공항 출발, 12일·26일 인천공항 출발)은 에어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자체 판매하며, 나머지 3편은 롯데면세점과 함께 전세기 항공편으로 운항한다. 에어부산 자체 판매하는 운항 편은 에어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운임은 총액기준으로 부산 출발 편 10만 4800원, 인천 출발 편 10만 9800원부터이다.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탑승하는 승객은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을 통해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단 기내 면세품은 현장 주문이 불가하며 사전에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을 통해 예약 주문을 했을 경우에만 구매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이 다른 국가에서도 일부 운항되고 있지만 국내만큼 꾸준히 많은 운항 편이 있지 않기 때문에 가장 많은 운항을 하고 있는 에어부산에 해외 언론들의 관심이 있는 것 같다"며 "해외에서도 '색다른 대한민국의 비행'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안전과 방역을 더욱 철저히 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2-02-25 12:59: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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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경상국립대 인재개발원(원장 이지영 환경재료과학과 교수)에 따르면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최대 5년이다. 연간 사업비는 7억 5000만 원으로 5년간 최대 37억 5000만 원을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통영시에서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 대학은 경상국립대를 비롯해 학생 정원 7000명 이상의 40개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청년층이 원활하게 취업에 성공하도록 돕기 위해 접근성 높은 대학이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의 고용 관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는 2022년 예산을 거점형의 경우 기존 6억 원에서 7억 5000만 원으로 대폭 늘렸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고용정책의 핵심기관 역할을 수행하도록 기능을 확대 개편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재학생 중심으로 이뤄지던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졸업 이후 2년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고, 상담 범위도 진로·취업 상담에서 심리 등 전문 상담으로까지 넓힌다. 또 일자리를 발굴하고 이를 구직자와 직접 연결해주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거점형 일자리플러스센터마다 일자리 연결 전담자를 배치해 대학 내 기업정보를 취합 관리하고, 지역 채용 동향을 파악해 '기업DB'를 구축한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계 및 지역 기업 네트워크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실 있는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성장하기 위해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ICT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취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5 12:59: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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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수영구청, 해양치유 산업 업무협약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 수영구청과 해양치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수영구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기관은 행정·재정적 상호 지원뿐만 아니라 ▲해양치유 관광산업 연계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우수인재 양성 및 활용체계 구축 등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레저·관광·교육·연구 등 해양산업 전반을 두 기관이 함께하게 되면서 앞으로 해양치유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해양치유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면 내륙에 집중됐던 신체·정신 치유 시설이 해안을 중심으로 바다와 연계해 운영되는 시설도 갖춰진다. 해수를 활용한 치료법은 근골격계 환자와 피부염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바닷모래와 머드·파도소리·해조류 등이 다양한 질병을 완화해준다는 여러 연구 결과도 이미 나와 있다. 이는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에게 물리치료와 함께 해양을 활용한 치유장소를 마련해 '힐링'뿐만 아니라 이색 관광자원까지 조성하겠다는 것이 한국해양대의 생각이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수영구와 우리대학은 해양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기에 이번 협약은 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두 기관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오늘 맺어진 인연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어질 수 있으면 한다"며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해양치유센터 산업단지 구현을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황보승희 국회의원 및 바이오 분야 주요 관계자들과 관련 회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2022-02-25 12:5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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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전통시장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에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내 가금 판매업소에서 유통 중인 살아있는 닭과 오리에 대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체 채취팀을 2개조로 편성해 양동시장과 말바우시장을 비롯한 광주지역 11개 전통시장에서 영업 중인 가금판매소 50곳에서 유통되는 살아있는 닭과 오리의 인후두 검체와 분변을 채취해 실험실 정밀검사를실시한다. 지난해 광주지역 전통시장 내 가금판매업소 50곳 중 33곳에서 저병원성 AI가 검출돼 소독, 추적조사 등 차단방역을 하고, 환경 내 잔존하는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정밀검사 했다. 지난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는 총 3283건으로, 검사 결과 고병원성은 없었다. 전국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1월8일 첫 발생 후 총 45건으로, 전년 동기 103건 대비 56% 감소했지만 겨울철새의 북상이 완료되는 3월까지는 지속적인 방역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고병원성 AI는 발생초기 전남지역 농장에서 주로 발생했지만 1월 중순 이후부터는 발생 지역이 충남지역에 집중되고 있어 겨울철새가 북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남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차량과 신발 등에 남아있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케이지, 도마 등 상가에서 사용하는 도구와 시설에 효과적인 소독제를 사용해 바이러스를 없애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닭과 오리에서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2-25 12:58:3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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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및 신규 설치

울산 중구는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늘렸다. 중구는 구청 중앙현관에 위치한 노후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접근을 쉽게 하기 위해 촉각(점자)모니터와 음성유도기가 탑재된 기기로 교체하고 반구2동, 약사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로 설치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동 행정복지센터 두 곳에 신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등ㆍ초본, 토지대장, 농지원부 등 85종을 즉시 발급할 수 있다. 가족관계증명서, 교육제증명 등 다른 기관의 승인이 필요한 증명서의 경우 관계기관의 승인 과정을 진행하는 만큼 승인시 이들 무인민원발급기에는 전체 112종의 민원서류의 발급이 가능할 예정이다. 2021년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9만9096건을 발급했으며, 구청 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서는 1만5823건을 발급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본인 지문확인으로 발급할 수 있으며, 현금은 물론 신용카드로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다. 민원창구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효과적이며, 민원서류 발급에 따른 시간과 비용 절약으로 주민 만족도와 이용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서비스가 필요한 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해 주민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도모해 민원서비스를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5 12:58: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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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부산본부, 무역조정지원사업 실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이하 중진공)는 무역조정지원사업을 통해 FTA 체결로 무역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것이 확실한 중소벤처기업에 정책자금과 상담 등을 연계 지원해 피해 최소화와 경쟁력 회복을 돕는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제조·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업력 2년 이상 기업 중 FTA상대국에서의 수입 증가로 6개월 또는 1년 간의 매출액(또는 생산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감소했거나 감소가 예상되는 곳이다. 중진공은 FTA 체결로 인한 무역 피해가 확인되면 무역조정지원기업으로 지정하고, 지정일로부터 3년간 ▲정책자금 저금리 융자 ▲재무·회계 상담을 제공한다. 다양한 정책사업도 연계해 지원한다. 정책자금은 연 2.0% 고정금리로 대출기간은 시설자금은 10년 이내, 운전자금은 6년 이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연간 60억 원 이내이며 운전자금은 연간 5억 원까지 지원한다. 중진공은 올해 1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39개 사를 대상으로 무역조정자금 9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또 최근에는 FTA 이외에도 코로나19나 국가 간의 무역 분쟁 등 다양한 요인이 국제 무역 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대외 충격에 취약한 영세 중소기업 중심으로 폐업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10월 FTA 피해만을 규정하고 있던 현행 제도에 통상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법개정이 공포됐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 법개정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중진공은 실무적 측면의 지원 방안을 마련 중이다. 위봉수 중진공 부산지역본부장은 "국제무역 환경이 시시각각으로 변화하고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중소벤처기업이 피해를 입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중진공은 무역 피해 기업 지원을 위한 제도적 안전망을 확대 구축해 경영 정상화와 경쟁력 확보를 돕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및 접수는 중진공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2-02-25 12:58: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