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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전자약 전문업체 '리메드'…"독보적 종합의료기기 업체"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은 '리메드'에 대해 "모든 사업부에서 현금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종합의료기기 업체다"라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설립된 미침습적 전자약 전문업체인 리메드는 201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전자약은 전자와 약품의 합성어로 전류나 자기장을 이용해 질환을 치료하거나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 방법을 뜻한다. 전자약은 연평균 7% 이상 수요가 확대되는 산업으로 리메드는 자기장제어기술을 활용해 알츠하이머, 뇌졸중, 허혈성 치매 등 적응증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리메드는 자기장을 활용한 뇌와 신경세포 자극 기술에 특화돼 있으며, 전자약과 관련된 32개의 국내 품목허가와 14건의 국책연구과제를 수행했다. 이동현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리메드의 주요 사업은 뇌 질환 치료·재활 목적의 TMS(경두개자기자극), 근골격계 통증치료인 NMS(신경자기자극), 근력강화를 위한 CSMS(에스테틱 사업)로 분류되며 2022년 각 사업부 예상 매출 비중은 7%, 40%, 42%"라며 "에스테틱 부문 실적 하락 요인이 해소되고 신제품이 출시됨에 따라 올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리메드는 2019년 4분기 미국 에스테틱 의료기기 업체 앨러간사와 쿨톤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연구원은 "그간 리메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경쟁사의 쿨톤 특허침해 소송 등의 이슈로 쿨톤 모듈 납품의 차질을 빚었지만, 지난해 9월 쿨톤 공급이 재개됐다"며 "지난해 미국 안전규격 개발인증(UL) 취득으로 에스테틱 샵 위주의 영업에서 종합병원으로 판매채널이 확장된 만큼 쿨톤 판매 규모는 코로나19 이전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에스테틱 사업 외에 질환 치료 재활 목적의 TMS(경두개자기자극)와 근골격계 통증치료인 NMS(신경자기자극) 사업도 확대 중이다. 이 연구원은 "리메드는 혈관성 치매 치료용 TMS 연구자 임상 완료 후 논문을 발표했으며, 2023년 제품 출시를 목적으로 개발 중"이라며 "알츠하이머 치료용 TMS 제품 또한 연구 임상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TMS 시장 규모는 2026년 기준 약 2조 1000억원으로 연평균 8.8% 성장이 예상된다"며 "특히 알츠하이머와 같은 난치병에 대한 치료제 임상 성공률은 1%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임상 기간이 짧고 부작용이 적은 전자약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리메드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리서치알음은 2022년 리메드의 매출액은 272억원, 영업이익은 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7%, 201.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적정 주가는 3만2000원, 주가 전망은 '긍정적'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적정주가는 2023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1073원에 주가수익비율(PER) 30배를 적용해 산정했다"며 "PER 30배는 국내 미용 의료기기 및 글로벌 전자약 업체의 평균 PER 35배를 할인해 적용했다. 알츠하이머, 뇌졸중 등 난치병을 타깃으로 하는 TMS 시장의 고성장이 예상되고 TMS 연구를 지속하기 위한 현금창출 능력은 필수다"라고 했다.

2022-02-21 14:20: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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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조금 정책 자국 산업 육성에 초점 맞춰…우리도 실익 챙겨야

현대차그룹이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에 구축한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을지로 센터원 E-pit' 모습. 세계 주요국들이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자국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한 방향으로 적용하고 있어 우리도 실익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이 21일 공개한 산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자국 정부가 장려하는 배터리 교환 서비스(BaaS) 기술을 탑재한 차량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급 가격 기준에서 예외를 적용하고 있고, 또 자국 기업이 주로 생산하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도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다. EREV는 기본적으로는 전기차지만 내연기관을 활용해 주행 가능 거리를 늘린 자동차로, 외부에서 충전이 불가능하고 엔진이 상시 작동한다는 점에서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는 국가가 많다. 그러나 중국은 EREV를 보조금 지급 차종에 포함시켜 EREV를 생산하고 있는 중국 전기차 기업 리오토 등에 유리한 보조금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일본은 재난 발생시 전기차로 비상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외부 전력 공급 기능이 탑재된 전기차에 대해 약 20만엔(약207만원)의 보조금을 추가 지급하며 자국에서 생산된 전기차에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독일의 경우 자국의 완성차 기업이 내연기관차 기술에 더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고려해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내연기관이 탑재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에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독일은 폭스바겐의 전기차 라인업인 'ID.' 시리즈가 출시된 2020년에 전기차 1대당 보조금을 최대 9000유로로 증액한 뒤 지급 기한을 2025년까지 연장하는 등 자국산 전기차 판매가 본격화된 시점에 맞춰 보조금 지급 정책을 조절하기도 했다. 이탈리아 역시 자국산 전기차인 피아트 500의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해부터 전기차 1대당 최대 2000유로의 특별 보조금을 추가 책정한 바 있다. 자국의 자동차 산업 특성에 따라 보조금 지급 가격 기준을 조절하거나 상한선을 설정하는 국가도 있다. 한자연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경우 고가의 외국산 전기차 판매를 억제하기 위해 보조금 지급 가격 상한선을 설정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자국의 완성차 기업들이 비교적 저렴한 소형 전기차 생산에 집중하고 있음을 고려한 정책이다. 또 중국은 테슬라의 모델3가 인기를 끌자 2020년부터 차량 가격이 30만위안 이상인 전기차를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테슬라 판매 억제에 나서고 있다. 한자연은 이들 국가처럼 우리나라도 전기차 보조금을 활용해 국내 기업의 실익을 높이고 전기차 관련 기술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을 꾸준히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 규범상 특정 국가의 제품을 명시적으로 차별하긴 어렵지만, 국산 완성차 제품의 특성을 고려한 보조금 지급 정책을 마련해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자연은 "전기차의 가격 하락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어 당분간 시장에서 보조금 효과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국내에서도 전기차 보조금의 실익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을 꾸준히 모색하고, 특히 전기차 관련 기업의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2-21 14:20: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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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시마SC 전환 환자, 염증성 장질환 재발 위험 낮아져" 유럽학회서 공개

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SC'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비대면 행사로 개최된 '2022년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 학회(ECCO)'에서 '램시마SC'에 대한 두 가지 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21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첫 번째 임상은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 130명을 대상으로 인플릭시맙 정맥주사제형(IV)에서 피하주사제형인 '램시마SC'로 전환한 경우 나타나는 약리학적 영향을 분석한 연구자 주도 임상(IIT)이다. 임상 결과 기존 인플릭시맙 IV제형의 표준 용량 및 고용량 투여 환자에게 램시마SC 단일 용량(120mg/2주)을 투여했을 때 혈중 인플릭시맙 약물 최저 농도가 유지되거나 유의미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질병의 재발 위험은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안토니 뷔송 교수는 "이번 임상을 통해 기존 인플릭시맙 IV제형을 투여 받던 환자들이 단일 용량의 램시마SC로 스위칭할 경우 IV제형의 투여 용량과는 상관없이 약물 농도 최저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더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임상은 관해(완치)에 도달한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램시마SC로 유지 치료를 진행할 때 혈중 인플릭시맙 농도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관찰한 실험이다. 임상에서 2주 치료 주기를 2회 진행(총 4주)하는 동안에 약물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인플릭시맙 약물 농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확인됐다. 임상을 진행한 프랑스 생테티엔 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자비에 로블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플릭시맙 SC제형으로 두 번의 치료 주기 동안 유지 치료를 진행할 때 약물 농도 변화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분석한 최초의 연구로서 임상 결과 치료 주기 동안 인플릭시맙 농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된 임상 결과로 인플릭시맙 IV제형의 표준 용량뿐 아니라 고용량 투여 환자들도 '램시마SC' 스위칭 이후 안정적인 인플릭시맙 농도를 바탕으로 약물의 치료 효능 및 재발률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글로벌 연구진들의 임상으로 '램시마SC' 효능에 대한 긍정적인 연구 결과가 지속 발표되면서 의료진의 처방 선호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를 시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램시마SC' 치료 혜택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1 14:17: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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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 릴레이 캠페인 동참

화순군이 공공기관이 선도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에 나섰다. 화순군은 실·과·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릴레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 캠페인은 생활 수칙 10가지 중 '하루에 4가지 이상 실천하는 탄생 천사 챌린지'로 진행된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수칙 10가지는 일회용품 대신 개인 다회용 컵 이용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분리배출 생활화하기 난방 온도 2℃ 낮추고 냉방온도 2℃ 높이기 종이 타월 대신 개인 손수건 사용하기 친환경 상품, 저탄소 제품 구매하기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하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컴퓨터 절전 기능 이용하기 종이 청구서 대신 전자영수증 받기다. 18일 탄소중립 주무 부서인 환경과 직원들은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이용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분리배출 생활화하기 난방 온도 2℃ 낮추고 냉방 온도 2℃ 높이기 4가지를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21일부터는 기획감사실 등 실·과·소 릴레이 챌린지를 펼친 후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할 방침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공공기관,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탄소중립 목표 실현에 적극적으로 나서자는 취지로 챌린지를 시작했다"며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많은 군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2-21 14:17:1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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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지혜 배우고 실천할 인문동아리 모집

광주 동구는 주민의 인문역량 제고 및 지역의 인문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2022 인문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자생적 인문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인문의 지혜를 배우고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문도시 역량강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동구에서 활동하는 청년·직장인·주민 등 5인 이상 소모임으로 스스로 인문분야의 학습주제를 정해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동아리이다. 신청 기간은 21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이며 동구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 동아리로 선정되면 학습에 필요한 강사비·재료비 등을 지원하고 신규 동아리는 70만원, 우수동아리는 전년도 활동실적 평가를 통해 최대 100만원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도 29개 동아리 총 221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독서토론, 글쓰기, 인문생태, 철학, 영화, 문학기행 등 다양한 주제의 풍성한 활동을 펼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34개 내외로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줌 활용교육,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비대면 교육으로 동아리 역량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문 동아리 간 관계형성 및 활동성과 공유를 위한 발표회를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문도시정책과 인권인문사업계로 문의.임택 동구청장은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동구에서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소규모 동아리 사업을 통해 인문이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람이 우선인 인문도시 동구의 다양한 인문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1 14:17:0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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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월동 병해충 조기예찰 및 적기방제 당부

나주시는 겨울철 배 과수원 병해충 밀도를 낮추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기 방제를 과수 농가에 적극 당부했다. 최근 기후 변동성이 심해지고 매년 반복돼온 기온상승으로 배나무이, 깍지벌레, 흑성병 등 월동 병해충의 이른 활동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월동 성충 방제를 위해서는 기온이 상승하는 2월 중·하순부터 조기예찰을 통해 성충의 이동량을 파악하고 기계유유제를 살포해 발생 초기 해충의 밀도를 감소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기계유유제는 비누성분이 가미된 유백색의 끈적끈적한 에멀젼 살충제로 해충의 표면에 피막을 형성, 호흡기를 막는 효과가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배나무이의 80% 이동시기는 2월 24일경으로 예상되며 방제 적기는 2월 20일~28일이다. 방제 방법은 물 500리터당 기계유유제를 12~17리터씩, 30~40배 희석해서 살포하면 된다. 아울러 흑성병, 과피얼룩병 등 배 과원 내 병원균 사전방제를 위해서는 살균·살충 효과가 뛰어난 석회유황합제를 뿌려야 한다. 석회유황합제는 꽃눈의 발육단계와 날씨, 과종, 화상병 1차방제 시기 등을 고려해 3월 15일부터 20일 사이에 살포하는 것이 좋다 최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3월 하순부터 꽃눈의 변화를 관찰해 인편탈락 시기부터 만개기 이후까지 총3회에 걸쳐 적기 살포해야 한다. 적기는 1차는 개화 직전, 2차는 만개 5일 후, 3차는 만개 15일 후이며 친환경인증농가는 보르도액이나 미생물제를 이용해 방제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1차 방제는 3월 23일부터 흰 잎이 보이기 전까지 살포하되, 석회유황합제 살포 후 5~7일 간격을 두고 살포해야 한다. 나주시는 올해 과수화상병 신청농가에 방제약제 3회분을 2월 말까지 읍·면·동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주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우리 지역 기계유유제 방제적기는 이달 20일부터 28일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후 석회유황합제, 과수화상병까지 월동병해충에 대한 조기예찰 및 적기 방제를 통해 과원 내 병해충의 밀도를 줄이는 것이 한 해 농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2-21 14:16: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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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잇단 자사주 매입..셀트리온 800억원 어치 더산다

셀트리온그룹이 주가 안정을 위해 잇달아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이 매입할 자사주는 총 50만7937주, 취득 예정 금액 약 800억원 규모다. 오는 22일부터 5월21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 1월,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고 취득을 마친 바 있다. 이번 추가 자사주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을 결정한 총 자사주 매입 규모는 105만5883주다. 셀트리온은 이번 추가 매입은 회사가 본업인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통해 견조하게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수준이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 있다는 판단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최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8908억원, 영업이익 7539억원을 달성, 설립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회사의 내재 가치보다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됐다고 판단해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 표현 및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추가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보존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그룹 내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역시 지난 18일 약 4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추가 매입할 자사주는 총 63만주, 취득 예정 금액은 약 400억원 규모이며 19일부터 오는 5월18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할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1월에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고 이제까지 67만3854주 취득을 완료했다. 이번에 자사주를 추가로 취득할 경우 올해 취득하는 자사주는 총 130만3854주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주식 시장의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회사의 본질적 가치 대비 주가 수준은 여전히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하여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면서 "향후에도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1 14:09: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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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등 8개 부처, 벤처투자 활성화위해 9297억 출자

모태펀드 통해 마중물…총 1조6000억 규모 펀드 조성 목표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8개 부처가 신속한 벤처펀드 결성을 통한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9000억원 규모의 2차 모태펀드를 본격 조성한다. 중기부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특허청, 한국벤처투자가 '모태펀드 2022년 2차 정시 출자공고'를 하고 총 9297억원을 출자해 1조6000억원 이상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우선 중기부는 창업초기(엔젤징검다리 포함), 지역뉴딜, LP지분유동화, 벤처 재도약 세컨더리, 버팀목 등 총 14개 분야에 6528억원을 출자해 총 1조원 이상 벤처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3735억원이 '창업초기펀드' 조성에 쓰인다. 창업초기펀드 분야 중 비수도권 초기 창업기업을 투자하는 지역 엔젤징검다리펀드도 400억원 규모로 신규 조성할 예정이다. 중간회수시장 활성화 차원에선 일정 기한의 결성일이 지난 기존 벤처펀드의 출자자 지분을 인수하는 'LP지분유동화펀드' 1250억원, 기존 벤처펀드가 보유한 지분 중 회수가 어려운 비우량지분을 인수하는 '벤처재도약세컨더리펀드'를 428억원 규모로 각각 조성한다. 비수도권 지역의 초광역권 벤처투자를 실현하기 위해선 올해 1차 출자 400억원에 이어 '지역뉴딜 벤처펀드'에 200억원을 추가로 출자한다. '글로벌펀드' 역시 올해 1차 출자 200억원에 이어 800억원을 추가 출자해 국내 혁신 중소·벤처기업들의 글로벌 진출과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사회적 투자 취약부문과 관련된 벤처펀드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코로나 피해기업 또는 재창업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버팀목펀드'를 1000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장애인 또는 사회취약계층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소셜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소셜임팩트펀드'는 167억원 조성한다. 이밖에 올해 처음으로 조성되는 펀드들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펀드'와 '광고·마케팅펀드'는 각각 167억원, 25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이번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에는 중기부 외에도 문체부, 과기정통부, 특허청 등 7개 부처가 각 분야별로 출자한다. 문체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 문화산업 및 투자진흥지구 개발 사업 등에 투자하는 펀드, 한국영화에 투자하는 펀드(영화진흥위원회 영화발전기금 출자), 관광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펀드에 출자하는 등 문화 콘텐츠·관광 관련 펀드를 1562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메타버스 기술기반 기업 인수·합병(M&A)에 투자하는 '메타버스M&A펀드'를 1000억원 규모로 신규 조성한다. 또 국가 연구개발(R&D) 성과 사업화에 투자하는 '공공기술사업화펀드'를 400억원 조성하는 등 신기술 관련 분야 펀드를 14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2022-02-21 14:08: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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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21~22일 봄 시즌 인기상품 기획전

위메프는 다가오는 봄 홈인테리어 등을 준비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기획전을 진행한다. 위메프는 21일부터 이틀간 '준비해봄' 기획전을 열고, 이른 봄 준비 고객들을 위한 봄 신상·인기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봄이 되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은 변화를 주는 공간과 상황(홈 인테리어·패션·아웃도어)에 따라 맞춤형 제품을 미리 선보이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홈 스타일링'을 메인 코너로 준비했다. 침구·인테리어 제품부터 가전·가구, 생활·주방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쉬즈홈 봄신상 커튼·침구 모음 ▲박홍근홈패션 프리미엄 침구세트 베스트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DFB22WA 12인용 ▲삼성전자 UHD TV 108cm ▲파란들 케미아 발광다이오드(LED) 침대 외 등이다. 패션 스타일링코너에서는 ▲더블유드레스룸 NEW 스프링에디션 퍼퓸 ▲온더리버 봄신상 셔츠·슬랙스·가디건 외 ▲파크랜드 행커칩 캐주얼 자켓 외 신상 등 봄 시즌 의류·뷰티 신제품 중심으로 선보인다. 봄 나들이, 캠핑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스프링 피크닉' 코너도 운영한다. 해당 코너에서는 ▲영라이즌 캠핑 불멍 화로대 외 ▲캠핑용품 썬키스트 고당도 오렌지 10과 ▲칠레산 생체리 800g 10R 등을 판매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1 13:59:5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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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첫해, 숙박·음식점 163만원 벌 때 보험·금융은 660만원 벌어…업종별 임금격차 세배 이상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됐던 2020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두 배 이상의 임금 격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음식점업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영난에 종사자의 평균 소득이 가장 낮았다. 같은 해 임금 근로자들은 평균 320만원의 월급을 받았지만 업종에 따라 보수 차이는 컸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0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를 보면 대기업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529만원, 중소기업은 259만원으로 집계됐다. 모두 전년과 비교하면 14만원 올랐지만, 소득 격차는 270만원으로 두 배가 넘었다. 1년 전 대기업 515만원, 중소기업 245만원이었던 평균소득과 비교할 때 270만원의 격차가 그대로 유지됐다. 특히, 50대에서 평균소득 격차가 가장 컸다. 50대 대기업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687만원인 반면, 중소기업 근로자는 280만원으로 격차는 407만원, 2배를 훌쩍 넘었다. 성별로도 대기업 남성의 평균 소득은 599만원, 여성은 370만원으로 차이가 컸다. 업종별로도 근로자들의 소득 양극화는 두드러졌다. 주식시장 호황 등으로 금융·보험업 근로자의 월 평균 소득은 660만원으로 가장 높았던 반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점업은 163만원에 그쳤다. 두 업종 간 소득 격차는 500만원 가까이 벌어졌다. 전기·가스·증기·공기 조절 공급업(657만원), 국제·외국기관(478만원), 광업(435만원), 정보통신업(432만원) 등도 평균 소득이 높은 편에 속했다. 이와 달리 협회·단체·개인서비스업(209만원), 농업·임업·어업(215만원), 사업시설 관리·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215만원) 등은 낮았다. 통계청 관계자는 "숙박·음식점업 등 코로나19 영향을 크게 받은 업종 위주로 평균 소득이 낮아졌다"며 "운수창고업도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운송업 근로자들 상당수가 무급휴직에 들어간 영향으로 소득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2020년 12월 기준 임금 근로자들의 월 평균 소득은 320만원으로, 전년보다 11만원(3.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금근로자 4명 중 1명(24.1%)의 평균 소득은 월 150만원이 채 되지 않았다. 월평균 소득이 150만∼250만원 미만인 근로자가 27.9%로 가장 많았다. 전체 임금근로자 소득 구간 가운데 중간값을 나타내는 중위소득은 242만원으로 1년 전보다 8만원(3.5%) 늘었다. 월평균 소득이 중위소득의 50% 미만인 저임금 근로자는 19.9%인 반면, 중위소득의 150% 이상인 고임금 근로자는 29.4%였다. 근속기간별로 보면 1년 미만 근로자의 평균소득이 184만원, 20년 이상 근로자는 755만원으로 나타났다. 남성이 여성보다 더 받는 성별 임금 격차도 여전했다. 월평균 소득은 남성 근로자가 371만원인 반면 여성은 247만원으로 약 1.5배 차이가 났다. 이와 달리 월평균 소득이 150만원이 채 안 되는 근로자 비중은 여성이 28.9%로 남성(20.6%)보다 높았다. 남성, 여성 간 임금 격차는 연령이 높을수록 커졌다. 남성 평균소득에서 여성 평균소득을 뺀 소득 차이는 20대 20만원, 30대 66만원, 40대 154만원, 50대 197만원이었다.

2022-02-21 13:58:2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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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 TV 콘텐츠 확대 가속화…차별화된 고객 경험 선사

LG 올레드 TV 시청자가 TV에 탑재된 댄스 강습 플랫폼 원밀리언홈댄스(1M HomeDance)를 보며 춤 연습을 하고 있다. LG전자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엡OS 기반의 콘텐츠 확보에 속도를 높인다. LG전자는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웹OS 기반의 스마트 TV를 통해 전 세계에 제공 중인 앱 수가 지난해 2000개를 넘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9년 말과 비교하면 30% 이상 늘어났다. 특히 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앱 수가 50% 가량 늘었다. 코로나19 이후 TV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청이나 비대면 교육에 활용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 교육 콘텐츠 구독 서비스 하이브로, 댄스 강습 플랫폼 원밀리언홈댄스,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라이브나우 등이 있다. 더불어 TV 업계 최초로 제공을 시작한 엔비디아 지포스나우를 포함해 구글 스타디아 등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카오의 디지털지갑 클립에 보관중인 대체불가토큰(NFT) 작품을 TV에서 감상할 수 있는 드롭스갤러리 서비스도 이달 시작한다. 미국에선 고령자들을 위한 원격 의료·돌봄서비스 인디펜다 앱을, 북미와 유럽 주요 국가에서는 홈트레이닝 플랫폼 펠로톤 앱을 제공하는 등 고객들의 TV 시청경험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LG전자는 F.U.N(First·앞선, Unique·독특한, New·새로운) 관점에서 고객경험(CX·Customer Experience)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TV에서는 차별화된 화질은 물론이고 다양한 고객들의 취향과 사용성을 고려한 콘텐츠를 고도화하며 기존 시청경험을 넘어서는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 스마트 TV의 무료방송 서비스 LG 채널은 글로벌 25개국에 총 1900여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웹OS TV 플랫폼 공급 업체를 지난해 20여개에서 올해 100여개로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정성현 HE컨텐츠서비스담당은 "TV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고객 취향을 고려한 콘텐츠를 지속 탑재하며 차별화된 시청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1 13:56: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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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게임사 신작 '봇물'...IP로 성장 반등 노린다

게임사 CI [사진=각사 제공] 게임업계가 올해 신작을 통한 사업 확장에 사활을 거는 모양새다. 신규 IP확보로 기업 덩치를 키우겠다는 것이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게임사 3N(넥슨, 넷마블, 엔씨)을 필두로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위메이드 등의 중견게임사들까지 올해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역할수행게임(RPG)부터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PC게임, 콘솔게임까지 종류도 제각각이다. 우선 넥슨은 내달24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국내외 선보인다. 해당 게임은 던전앤파이터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또 PC와 콘솔게임인 넥슨의 시그니처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도 준비중이다. 해당 게임은 고해상도 그래픽을 구현하기 위해 막바지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 앞서 게임 뿐만 아니라 MMORPG부터 3인칭 슈팅게임, 액션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10종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지난 8월 미디어쇼케이스에서 통해 앞으로 출시될 신작들은 단기 수익보다는 유저 확보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발표 한바 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말 PC버전과 콘솔 방식의 MMORPG 스론 앤드 리버티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 3분기에는 리니지W2권역이 출시된다. 해당 게임에 NFT를 접목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상반기 '크로스파이어 X'를 선보인다. 이어 하반기에는 모바일 RPG 아우터온라인도 출시 계획이다. 이미 올해 초 출시한 로스트아크 글로벌은 출시한지 이틀만에 동시접속자 132만 명을 기록하면서 추후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 기반으로 게임 서비스 지속과 함께 올해 기대작 2종인 PC게임 '프로젝트 M'과 콘솔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젝트 M'은 얼리 액세스(미리 해보기) 방식으로 연내 출시 예정이며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하반기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로드 투 발러: 엠파이어스'는 올 상반기 소프트 론칭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신작2종 및 NFT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서 올해 말까지 100개의 게임을 서비스 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여기에 P2E 게임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라이드 오브 스타즈, 열혈강호,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사신, 영웅 등 게임이 현재 플랫폼 온보딩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관련 블록체인 사업을 확장시킬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대표 게임 '오딘'을 대만으로 진출시키면서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에 집중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디스오더', '에버소울', '프로젝트 아레스', '디스테라' 등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여기에 '보라'를 필두로 넵튠 등과 함께 NFT사업을 확장시킨다. 펄어비스는 PC와 콘솔 방식으로 붉은사막 라인업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컴투스와 컴투스 홀딩스는 각 7개의 자체개발 게임과 3개의 퍼블리싱 게임 등 10개의 신작을 선보이고, 그 중 9개 작품에는 C2X를 적용한다. 이렇게 올해 게임사들이 신작 출시를 쏟아 내는 이유에 대해 게임업계 관계자는 "그간 준비했단 신작들 시기가 맞았던 것도 있다. 특히 3N이 유독 많은 신작을 쏟아 내는 분위기다. 이는 지난해에 실적 관련 성과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 신작을 통해 반등을 꾀하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게임 업계 관계자는 "매년 이맘 때 쯤이면 게임사들이 신작 계획을 많이 발표하기는 하지만 올해는 특히 더 속도를 내는 분위기"라며 "지난해와 다른 점은 신작 외에도 블록체인 게임들도 다수 출시를 앞두고 있어 다양한 장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2-21 13:55: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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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오늘 예약, 내일 픽업' 투썸플레이스, 예약 고객 편의 높인다

투썸하트 홀케이크 예약/투썸플레이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투썸하트 앱의 홀케이크 예약 가능 기간을 변경해 고객 편의를 높인다.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앱 투썸하트의 '홀케이크 예약'은 고객이 구매를 희망하는 케이크를 원하는 일정에 맞춰 예약하고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21일부터 희망 수령일 기준 최소 1일 전부터 최대 30일 전까지 원하는 케이크를 예약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기존에는 최소 3일 전에는 예약해야 했던 것을 오늘 예약하면 내일 픽업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를 기념해 3월 14일까지 투썸하트 앱의 홀케이크 예약 서비스 이용 고객 대상으로 투썸오더에서 사용 가능한 아메리카노(R)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스트로베리 시즌 홀케이크 예약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 쿠폰(R)과 하트 4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 경우 고객은 홀케이크 구매 시 제공되는 리워드 하트를 포함해 하트를 최대 8개까지 적립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투썸이 2022년 스트로베리 시즌을 맞아 선보인 ▲스트로베리 치즈 바스켓 ▲생딸기 가득 타르트 ▲스트로베리 티라미수와 ▲스트로베리 레드 벨벳이다. 예약 가능한 홀케이크 제품은 일별, 매장별로 상이할 수 있다. 홀케이크 예약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앱 '투썸하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고객 편의와 혜택을 높이기 위해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앱의 홀케이크 예약 서비스를 희망 수령일 1일 전까지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며, "투썸플레이스의 홀케이크와 함께 소중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1 13:48: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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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머신 8종 시험평가해보니… 2개 제품 운동거리·속도 오차 10% 넘어

서정남 한국소비자원 기계금속팀장이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개 업체의 워킹머신 제품을 시험 평가한 결과 운동량 표시 정확성과 소음, 연간 에너지 비용, CO₂ 배출량 등이 제품별로 차이를 보였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시험대상 워킹머신 제품 /자료=한국소비자원 시중에서 잘 팔리는 워킹머신의 칼로리 소모량 표시가 실제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워킹머신은 운동거리·속도 오차가 10%를 넘었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개 업체 워킹머신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험·평가 대상은 거성디지털(MKTM-W01), 경안글로벌(KSP-R2001), 아벤토(CW-3000), 이고진(J2), 이화에스엠피 (IWRH-4500AR), 와이앤에이치(YA-4700), 조이스포츠(DP-998), 중산물산(ZS1000N) (가나다순) 제품이었다. 우선 30분간 운동 후 제품에 표시되는 운동 거리·속도와 실제 측정 거리·속도의 차이를 확인한 결과, 8개 중 6개 제품은 오차범위가 5% 이내였다. 하지만, 아벤토(CW-3000)와 거성디지털(MKTM-W01) 두 제품은 오차가 10%를 초과했다. 이와 관련해 아벤토는 운동 속도·거리 프로그램에 대한 무상수리 계획을, 거성디지털은 정확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소비자원에 회신했다. 칼로리 소모량은 실제 사용자의 칼로리 소모량을 표시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원 조사 결과, 칼로리 소모량 표시 기능이 있는 6개 제품은 사용자의 키, 몸무게, 나이 등과 상관없이 제품의 동작 조건(속도, 사용시간 등)에 따라 일정한 수치만 표시하는 것으로 제품에 표시되는 카로리 소모량은 사용자가 실제 소비한 칼로리와 다르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걸음수와 심박수는 3개 제품에 표시 기능이 있었는데, 해당 표시는 모두 정확했다. 체중 75kg의 시험자가 6km/h(제품 표시 속도)로 운동 시 발생하는 소음을 측정한 결과, 제품별로 49db(A)~55db(A) 수준이었고, 아벤토(CW-3000), 이고진(J2), 이화에스엠피(IWRH-4500AR) 3개 제품 소음이 51db(A) 이하로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조용한 사무실 소음은 50db(A), 보통의 대화소리·백화점 내 소음은 60db(A) 수준이다. 감전 위험성이나 끼임·넘어짐 등 안전성과 유해성분(납, 카드뮴,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을 확인한 결과,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또 제품 작동 중 1만2000회 낙하충격을 가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프레임 파손, 벨트 끊어짐, 오작동 등이 발생하지 않았다. 소모 에너지(경제성)와 이산화탄소 배출량(환경성)은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 6km/h의 속도로 하루 1회, 30분 운동할 때 연간 전기요금은 중산물산(ZS1000N) 제품이 1966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이화에스엠피(IWRH-4500AR) 제품이 3731원으로 가장 비쌌다. 또, 6km/h의 속도로 하루 1회, 30분 운동할 때 소비전력량을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결과, 중산물산(ZS1000N) 제품이 9kg, 이화에스엠피(IWRH-4500AR) 제품이 18kg 수준이었다. 이밖에 조이스포츠(DP-998) 제품은 최대 사용가능 체중을 제품에 표시하지 않아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 또 거성디지털(MKTM-W01), 이고진(J2) 등 2개 제품은 보유기능이 8개로 가장 많았고, 이화에스엠피(IWRH-4500AR) 제품은 주행면(1224mm × 460mm)이 가장 넓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2-21 13:48: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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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육성한 푸드 스타트업 제품 샤피라이브서 첫 선

GS리테일은 푸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텍스트 푸디콘'을 통해 개발한 제품을 GS샵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넥스트 푸디콘을 통해 지역 맛집과 소규모 식품 창업팀을 모집했고 '서울콩비지'와 '돈불리제담', '삼청동호떡'이 개발한 가정간편식(HMR)을 판매하기로 했다. 이들이 개발한 상품은 콩비지탕과 김치콩비지찌개, 고기국수 등으로, 21일과 22일, 27일 GS샵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인 '샤피라이브'를 통해 판매된다. GS리테일은 향후 데이터홈쇼핑인 'GS마이샵' 등에서 이들 상품을 지속해서 판매할 계획이다. 앞서 GS리테일은 '넥스트 푸디콘' 시즌2를 가동하고 '메가 히트상품'을 함께 개발할 로컬 맛집 또는 소규모 식품 창업팀을 모집했다. 최종 선발된 지역 맛집 또는 소규모 창업팀에는 F&B 비즈니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위쿡의 전문 솔루션, 오픈더테이블의 제조사 매칭 및 제품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석진 GS리테일 NPD팀 매니저는 "이번 '넥스트 푸디콘'은 지역 맛집을 발굴해 HMR 제품을 만듦으로써 고객들이 전국 어디에서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특히 샤피라이브를 통해 선보이는 제품들은 까다로운 홈쇼핑 심의와 QA 과정을 거친 만큼 높은 고객 눈높이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1 13:47:3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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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메디컬경영서비스학과 석사 100% 온라인으로 취득한다

순천향대 향설동문/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일반대학 온라인 학위과정에 창의라이프대학원 '메디컬경영서비스학과'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일반대학 온라인 학위과정은 원격대학이 아닌 일반대학에서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전체 학위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제도다. 이번 공모에 12개 대학 22개 전공이 신청했으며 ▲교육과정의 체계·우수성 ▲대학 내 원격수업 질 관리 체계 ▲원격수업 설비 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7개 전공(석사)이 최종 선정됐다. 순천향대 창의라이프대학원 메디컬경영서비스학과는 이번 선정된 전국 대학의 7개 전공 중 유일하게 3월부터 곧바로 교육 운영에 돌입하게 된다. 순천향대는 코로나19 이후 원격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순천향건강한대학교(SHU) 특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감염병 대응 혁신형 학습플랫폼 구축 ▲125개의 O2O하이브리드 강의실 운영 ▲온라인 교육 중심 대학원 신설 등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순천향대는 온라인 교육을 통한 메디컬서비스 분야 종사 학습자의 교육 접근성 강화에 주목해 4개 대학병원의 의료인프라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의료행정 전문성을 갖춘 경영관리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수자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전문가가 함께하는 '버디티칭'의 특화된 교육 방식을 활용한다. 유성용 창의라이프대학원장은 "의료서비스 현장의 실무자 및 관리자는 주말 근무나 24시간 교대근무 등으로 대학원 교육의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는 상황"이라며 "이번 메디컬경영서비스학과 온라인 석사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 수요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양질의 교육과정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1 13:46: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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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대구에서도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 나선다

'클로바 케어콜(CLOVA CareCall)'이 부산 해운대구에 이어 대구시에도 도입돼 더 많은 독거 어르신의 돌봄을 지원한다. 네이버는 21일 대구광역시와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자동 안부 전화 서비스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네이버는 대구시와 함께 오는 3월부터 중·장년 취약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클로바 케어콜'이 돌봄 대상자에게 주 1~2회 전화를 걸어 식사, 수면, 외출, 복약 등 안부를 확인하고 통화가 되지 않거나 이상자로 분류되면 담당 공무원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며 하반기에는 돌봄 대상자를 1000명 이상으로 늘리고, 올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대구시의 더 많은 독거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클로바 케어콜'은 지난해 네이버가 출시한 AI콜 서비스로, 초대 규모 AI '하이퍼클로바' 기술을 적용해 정형화되지 않은 대화도 AI가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체크하는 것을 넘어, 친구처럼 자유롭게 대화하며 정서적인 케어까지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또한 AI가 생성한 가상의 대화 시나리오를 사람이 직접 검수하는 과정을 거치고, 대화 중 사용자의 발화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아 섬세하고 안전한 AI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클로바 케어콜'의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 지난해 11월부터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해운대구에서 시범 사업 대상자인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향후 '클로바 케어콜' 계속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고 답변한 어르신 사용자는 95%에 달했다. 10명 중 9명은 서비스 이용 이후 위로를 받았다고 느껴, 자연스럽고 안전한 상호작용으로 단순한 건강 체크 뿐만 아니라 감정 안부까지 챙길 수 있다는 '클로바 케어콜'만의 강점이 실제 서비스에서도 확인됐다. 네이버는 이 같은 우수한 AI 기술력과 현장에서 축적해가고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 해운대구, 대구시에 이어 전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 독거 어르신 복지 협력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는 "더욱 많은 독거 어르신들의 일상에 네이버의 첨단 AI 기술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네이버는 앞으로도 사람을 위한 AI를 개발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모두를 위한 AI'를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로 소외된 이웃을 관리해 더 이상 외로이 홀로 죽음을 맞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 준 네이버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2-02-21 13:43:2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