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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우리 기업의 브라질 항공 우주 시장 진출 전략 소개

코트라 KOTRA(코트라)가 우리 기업의 브라질 민수·군수·우주·UAM(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시장 진출전략을 소개한다. 코트라는 10일 우리 기업의 브라질 항공우주산업 시장을 분석해 우리 기업에 현지 시장 진출 방법을 제시한 '브라질 항공 우주 시장 진출전략' 보고서를 10일 발간했다. 보고서는 브라질 항공우주 산업의 역사부터 주요 정부 정책, 관련 부처와 연구소, 주요 회사 등을 면밀히 분석해 민수·군수·우주 등 분야별로 국내 기업의 진출 전략을 제시했다. 예컨대 현지 항공기 제조사인 엠브라에르와의 신규 협력 유망 분야로는 ▲ 차세대 터보프롭 중형기 국제 공동 개발사업 ▲ 전기동력 실증기 사업 등 친환경 항공기 추진 시스템개발 ▲ 인공위성 카메라 모듈 사업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 유압시스템 ▲ 조종석 캐노피 밀봉 부품 ▲ 항공기 엔진 ▲ 조종석 및 승객 좌석 ▲ 항공기용 휠 및 브레이크 ▲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 상업용 민간 위성 발사 등도 국내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큰 분야로 지목했다. 브라질 항공우주 산업 진출 확대 시 주요국의 경쟁 동향도 분석했다. 코트라는 우리 기업이 주요 브라질 항공우주 기업의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파트너링 사업을 추진 중이며 투자 진출 수요가 있으면 브라질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입주도 지원할 계획이다. 배상범 코트라 상파울루무역관장은 "브라질 항공기업들은 UAM, 수소 및 전기추진 항공기 등 미래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코트라는 브라질 항공우주산업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우리 기업의 브라질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2-02-10 13:56: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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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도 가격 인상 대열 합류…인상폭 최소화

맥도날드 로고/맥도날드 맥도날드가 오는 17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 대상은 총 30개 메뉴들이다. 최소 100원에서 최대 300원 인상되며, 전체 품목의 평균 인상률은 2.8%다. 주요 인상 메뉴는 불고기 버거 단품, 아메리카노 등으로 불고기 버거 단품은 2200원에서 2300원으로 100원 인상되며, 아메리카노는 스몰 사이즈 기준 1700원에서 19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버거 세트 메뉴의 경우 '불고기 버거 세트', '더블 불고기 버거 세트', '맥치킨 모짜렐라 세트', '쿼터파운더 치즈 세트' 4종에 한해서만 최소 200원에서 최대 300원 인상된다.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빅맥 세트',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는 이번 인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가격 조정은 지속적인 원재료 가격 및 국제 물류비 상승 속에서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린 불가피한 결정으로, 이로 인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베스트 버거',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 등을 통해 더 좋은 맛과 높은 품질의 메뉴를 선보이고 고객 혜택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맥도날드는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가격 조정에 대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식 앱인 '맥도날드 앱'에 포인트 적립 및 사용 혜택을 결합한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 프로그램'을 올해 1분기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0 13:51: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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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탑, 헬시프리미엄 카페 브랜드로의 리브랜딩 본격 스타트

드롭탑이 봄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드롭탑 스페셜티커피 전문점 드롭탑은 헬시프리미엄 카페로 리브랜딩을 선언하고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활기 넘치고 생기 있는 매장 VMD(브랜드 컨셉트에 맞춰 매장 전체를 꾸미는 것)와 메뉴 인앤아웃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히 메뉴 보드를 교체하는 것 이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 925'라는 메시지에 담아 전국 가맹점주와 고객에게 새롭게 변화한 드롭탑을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드롭탑은 독자적인 925 블렌드 원두의 '뛰어난 맛'을 베이스로 해 드롭탑만의 기술력과 감각을 녹인 차별화된 음료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R&D 센터에서 전략적으로 선보였던 시그니처 메뉴 '오션 클라우디 콜드브루'와 '앙버터 라떼'를 비롯해 '말차베리 라떼' '선셋 에이드' '솔라 에이드' 등 인기를 끈 베스트 메뉴들을 전국 가맹점에서 2월 14일에 출시한다. 아울러 고객들이 배달앱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하고, 필환경 트렌드에 맞춰 딜리버리에 최적화된 리유저블 컵을 사용한다. 드롭탑은 이번 개편을 통해 리브랜딩의 아이덴티티와 정체성을 반영한 매장을 확대하며 보다 다양한 유통채널 확장에 중점을 두고 빠른 시일 내에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베이커리 및 디저트 등의 푸드류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드롭탑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리브랜딩 작업을 해왔고, 올 상반기부터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커피 브랜드의 핵심과 기본인 커피의 품질과 맛에 대해 타협하지 않고 정직하게 운영해 온 드롭탑의 재도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0 13:46: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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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대청봉 등 일부 국립공원 통제…과태료 50만원

설악산 오색~대청봉 등 국립공원 일부 탐방로가 15일부터 3개월간 전면 통제된다. 이 기간 출입하다 적발된 탐방객은 과태료 최대 50만원을 내야 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국 국립공원의 일부 탐방로를 통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설악산 오색~대청봉 등 106개 구간(총 435㎞) 탐방로의 입산이 전면 통제한다. 다만,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정상 등 나머지 478개 구간 (총 1319㎞)은 출입 가능하다. 국립공원 통제구역을 출입하다 적발되면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 또는 인화물질 반입 등 위반 행위 적발 시에도 최대 3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공단은 이 기간 산불 예방 활동과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불 감시카메라 122대,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597대를 이용해 산불을 감시한다. 산불 발생시 빠른 진화를 위해 진화용 차량 83대, 산불 신고 단말기 266대를 활용한다. 열화상카메라와 음향 송출 기능이 탑재된 드론 64대를 활용해 국립공원 마을 지역 소각 행위, 출입 위반 등도 감시한다. 공원별 자세한 통제 탐방로 현황과 안내도는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형근 공단 이사장은 "우리가 정성껏 가꿔온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숲과 생태계가 한순간의 부주의로 대형 산불로 이어져 막대한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며 "국립공원 자연 숲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잘 보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2-10 13:37:2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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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행정안전부 지자체 혁신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파주시는 민선7기 기간(2018년~2021년) 4년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혁신 노력과 성과를 측정하는 평가로, 2021년도에는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및 국민 체감 등 5개 항목 14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시는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변화와 성장'을 혁신비전으로 삼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정책을 추진해왔다. 대표적으로 파주만의 마을살리기 시스템을 구축해 마을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이동형 선별검사소'를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재래시장, 중소기업 등을 찾아가며 선제적인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소외된 이웃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 파주 온돌사업', 저소득 국가보훈 대상자를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서비스 '무병장수 365', 시청률 프로그램을 활용해 고독사를 막는 '고독사 ZERO 프로젝트' 등 사회적 책임 실현 분야에서도 혁신성과가 돋보였다. 이밖에 ▲에코드라이빙 인센티브제 ▲주요사업관리시스템 구축 ▲드론활용 광고물 안전점검 ▲개발행위허가(토지분할) 원스톱서비스 ▲혁신동아리와 같은 혁신사례도 우수정책으로 인정받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변화를 겁내지 않고 혁신정책을 추진한 공무원과 이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신 시민들이 계셨기 때문에 4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대변화에 발맞춘 혁신정책으로 주민들이 삶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0 13:09: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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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은퇴하는 검역탐지견 민간에 분양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이하 인천공항검역본부)는 검역 일선에서 활동하고 은퇴하는 검역탐지견 10마리를 일반인에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탐지견은 전국 공항과 항만에서 농축산물 검역 탐지업무를 수행한 비글 10마리이며, 지속적인 교육과 탐지활동으로 영리하고 친화력이 뛰어나다. 민간분양은 농축산물 검역탐지견으로 활약하다 은퇴한 탐지견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주고자 하는 취지로 동물복지의 일환이다. 인천공항검역본부는 분양 대상 탐지견이 분양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민간분양 전에 사회화 및 기본 복종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에 분양되는 10마리의 활동 동영상을 농림축산검역본부 누리집(http://www.qia.go.kr)과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은퇴 탐지견을 분양받고자 하는 사람은 농림축산검역본부 누리집의 검역탐지견 민간분양 공고를 참고하여 2월 14일부터 3월 4일까지 인천공항검역본부 특수검역과에 분양신청서를 제출해야 된다. 인천공항검역본부는 분양신청 기간 종료 이후 분양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신청자 면담 및 거주환경 현장심사 등을 거쳐 4월 중에 분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그 밖에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공항검역본부 특수검역과(032-752-2700)로 문의하면 된다. 이주명 인천공항검역본부장은 "이번 분양을 통해 농축산물 국경검역 현장에서 헌신한 검역탐지견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서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인천공항검역본부는 동물보호단체 등의 전문가와 협력해 철저한 심사를 통하여 은퇴 탐지견을 잘 돌볼 수 있는 신청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2-10 13:09:27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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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웹툰스쿨

홍난지, 이종범 지음/시공사 사양산업 종사자인 지인이 하나 있다. 매년 정부에서 발표하는 통계 자료를 통해 자신이 속한 업계의 수명을 계산해 봤더니 앞으로 이 일로 먹고살 날이 길어봐야 5년 정도 남은 것 같다고 했다. 필자는 그가 시한부 선고를 받은 환자처럼 시름시름 앓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이 친구는 안 그래도 지금 하는 일에 흥미가 떨어져 '어떻게 죽을 때까지 이 짓만 반복하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직업 소멸을 계기로 제2의 인생을 찾게 됐다며 기뻐했다. 몇 개월간의 심사숙고 끝에 그는 '웹툰작가'로 새 출발을 하기로 결단 내렸다. 친구는 최근에 태블릿 피시를 하나 장만해 매일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대체 뭘 그리는 건지 궁금해 사진을 찍어 몇 장 보내 달라 했더니 아직은 그림 초보라 쑥스러워서 보여줄 수 없다며 거절했다. 이처럼 주변에 웹툰작가가 되려는 지인이 있다면 '웹툰스쿨'이란 제목의 책을 선물해주면 좋을 듯하다. 저자 중 하나인 웹툰작가 이종범은 이야기보다는 그림에 이끌려 만화가가 됐다고 책에서 고백한다. 그러다 막상 이야기를 창작하려고 시도해보니 당혹감과 공포가 밀려왔다고. 대체 이야기는 무엇이고 어떻게 쓰는 것인가. 나는 왜 이야기를 쓰려고 하는가. 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 창작의 벽 앞에서 그가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책에 담겼다. 저자는 재밌는 이야기에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다고 분석한다. '누군가 무엇을 간절히 바라는데 얻기는 너무 어렵다', '삶의 균형을 잃어버린 주인공이 다시 균형을 찾는다' 사람들이 흥미를 느끼는 스토리는 대부분 이 두 가지 중 하나에 속한다는 것이다. 왜일까. 우리의 삶과 다를 바 없어서다. 입시, 취업, 승진··· 바라는 건 산더미지만 이룰 수 있는 건 많이 없다. 저자는 "인간은 욕망으로 만들어진 존재다. 잠에서 깬 순간부터 우리는 온종일 욕망한다. '일어나기 싫다'부터 무엇을 '하고 싶다' 혹은 '하기 싫다'고 끝없이 욕망한다. 그중 제 뜻대로 할 수 있는 비중은 고작 2% 남짓. 사람들은 삶이 답답할수록 현실에서 채우지 못한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삶을 확장할 이야기를 찾는다. 이야기 세계의 주인공을 통해 갑갑한 현실을 잊거나 바꿀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웹툰 창작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책. 320쪽. 1만8000원

2022-02-10 13:09: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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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부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힘을 합친다. 부산시는 10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국내 대표 IT플랫폼 기업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클라우드 혁신센터 개소 및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것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디지털 전환 사업, 중소 스타트업 지원, 지역 인재양성 등을 위한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 기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클라우드 혁신센터 및 관련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담당한다. 이날 협약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개발자)가 성장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전통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상호협력으로 부산의 디지털 경제 산업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오는 4월 동서대 센텀 캠퍼스에서 문을 열 예정이며, ▲지역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멤버십 프로그램(디지털 전환 컨설팅, 상용화 지원,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무료 크레딧 지원 등) ▲클라우드 정기 교육, 재학생 대상 멘토링, 체험형 인턴십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및 전환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그룹의 계열사로 2019년 설립되어 클라우드,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 및 카카오워크, 챗봇 등 종합적인 정보통신(IT)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B2B(기업간 거래) 정보통신(IT) 기업이다.

2022-02-10 13:09: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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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협진진료 대상자 「병원 대면진료」

영양군은 원격협진진료 대상자 25명이 영남대학교병원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검사와 대면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대면진료가 방역지침 준수 하에 2021년 11월 1회, 12월 2회, 2022년 1월 1회(총 4회, 25명) 실시됐다. 이번 대면진료는 원격협진진료 초진 및 재진환자로 영상으로 진료해주던 담당 의사를 직접 만나 검사(채혈검사, X-ray, 초음파 검사 등) 및 대면진료를 실시했으며, 보건소에서 차량을 지원하고 담당자가 직접 인솔했다. 영양군보건소는 의료취약지인 지역 특성상 2차·3차 병원을 가기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안동의료원(내과), 안동도립노인전문병원(신경과), 영남대학교병원(내분비, 피부과, 호흡기내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류마티스, 정형외과) 원격협진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에는 상시로 상담이 가능하며 원격진료병원 1회 직접방문 후 다음 진료부터 원격협진진료를 이용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인 이모씨"젊었을 때는 대구에 혼자 운전해서 진료를 받으러 갔었지만 이제는 나이가 들어 장거리 운전은 엄두가 안 나는데, 보건소에서 차도 태워주고 진료도 안내해주니 너무 고맙다. 덕분에 편하게 진료를 볼 수 있었다"고 말씀하셨다.

2022-02-10 13:09:0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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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반려동물 테마파크 관련 보고회 개최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난 8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수행사인 리현경영경제연구소 조명호 소장이 용역 추진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이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그간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 및 관련 산업 규모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의 반려동물 관련 특화사업의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용역을 통해 반려동물 종합테마파크 도입의 적정성 및 경제적, 재무적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파주시만의 차별화된 사업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정학조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은 "1인 가구 증가 및 고령화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시대적 흐름이다"라며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 정착과 파주시 관광 활성화라는 공익성뿐만 아니라 공사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수익성도 확보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사업방안을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오는 4월 최종보고회를 열고 파주시 관계부서 및 지역 주민과의 협의를 거친 후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2-02-10 13:08: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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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 국비 4조원 확보' 목표 제시

울산시가 10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갖고 발 빠른 국비 확보에 나선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9,124억 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한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울산을 이끌어갈 새로운 경제 동력 확보를 위해 국가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과 지역 현안사업 재원 확보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2023년 국비 확보 목표액은 총 4조 원(국비 3조 3500억 원, 보통교부세 6500억 원)이다. 국비는 전년 대비 1.4%(476억 원), 보통교부세는 14.8%(900억 원) 증액됐다. 울산시는 울산의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IDX) 사업 ▲자율주행 개인비행체(PAV) 핵심부품 실용화 플랫폼 구축 ▲도시재생뉴딜사업 ▲남목 삶과 도시의 업 디자인(UP DESIGN) 사업의 국비 확보에 나선다. 또한, 2022년도 국비확보를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한 ▲영남권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건립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대중소 상생형 데이터 인공지능(AI)융합 제조혁신 협력산업 등의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공공 기반시설과 울산형뉴딜 사업인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농소~강동 간 도로 건설 △농소~외동 간 도로 건설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울산의료원 설립 등 많은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사회간접자본시설(SOC)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 선거가 있는 만큼 새정부의 정책 방향을 파악하여 관련된 신규사업 및 현안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으로 지역 사회, 경제, 의료 등 모든 분야가 위축될 수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국비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3년도 국가예산은 오는 4월말까지 지자체별 중앙부처 신청, 5월말까지 중앙부처별 기획재정부 예산안 제출, 9월 3일까지 정부예산안 국회제출 일정을 거쳐, 국회 심의 의결로 12월 2일까지 확정된다.

2022-02-10 13:08: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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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역 총 12만주 수목 비료 시비

신안군은 지난 1월 26일부터 압해읍 식재 수목 2만주를 시작으로 신안군 전역 가로수와 공원 등의 수목 12만주에 비료 시비작업 중이다. 신안군 특성상 척박한 토양과 해풍의 영향으로 인한 생육환경이 매우 열악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식재 수목들에 대한 비료 살포로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수세 회복을 도와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신안을 잘 가꾸고자 함이다. 수목 비료는 고형 복합비료와 유기질 비료 두 가지를 혼합하여 시비중인데, 유기질 비료는 쇠약해진 수목의 수세를 단기간에 회복시키고 고형 복합비료를 통해서는 장기간 수목의 생육 개선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한 그루라도 건강하게 유지·관리하겠다는 신안군의 강한 의지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신안군은 도초 환상의 정원 팽나무 10리길 조성사업에서도 비료 시비를 통한 유지·관리로 수령 60~100년생 팽나무 740주를 이식하고도 고사율 3% 이하의 우수한 이식 사례를 달성한 경험이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00년을 내다보는 비전으로 숲이 울창한 섬, 꽃이 만발한 섬을 가꿈에 있어 수목 식재와 더불어 관수, 시비, 동해방지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14개 읍·면 가로수와 공원을 푸르고 건강하게 잘 가꾸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2-10 13:08:26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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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특화가로 내 방치 매설물 정비

남해군이 관광특화가로(대교약국~LS마트 구간) 조성사업 과정에서 발견된 방치 매설물을 정비한다. 공사기간이 늘어나는 불편이 예상되지만 수십 년 간 정비되지 않은 폐관과 누수 오수관 등을 확실하게 정리해 그간 제기돼 왔던 악취 민원과 각종 사고 위험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에 따르면 관광특화가로 조성을 위한 터파기 공사 과정에서 상하수도·오수·전기·통신 등 각종 관로 등이 덧씌우기 식으로 누적 시공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 폐기된 관이 그대로 남아 있거나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관로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공사 구간인 남해읍 전통시장 아랫길은 확장 포장한 이후 오래도록 바닥 전면보수가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오수받이 등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오수가 지하로 새고 있었다. 싱크홀과 악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사안이었다. 관광특화가로 공사로 불편을 겪는 상인들의 고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7일 공사 현장을 둘러본 장충남 군수는 "도로 전체를 정비하는 이번 기회가 아니면 지하 매설물들을 정리할 수 없게 될 것"이라며 "예산을 추가 투입해서라도 전면 재점검하고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남해군은 지하 매설물 실태를 꼼꼼하게 파악하는 한편, 공사기간이 연장되더라도 하수도관로 교체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작업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각종 사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여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악취 관련 민원을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구간 공사는 당초 1월부터 2개 구간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었다. 그러나 설 대목을 앞두고 명절특수를 기대하는 주변상인들과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명절 이후 비교적 한가한 시기인 2월로 공사를 연기했다. 현재 3월 초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관광특화가로 공사가 완료되면 크고 작은 문화행사 개최와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역량강화 행사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2-02-10 13:08:0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