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경영승계 준비기업 부담 완화' 가업상속공제 범위 확대…국무회의 의결

정부가 가업상속공제 허용 범위를 확대해 경영승계 준비 기업의 사업 확장 및 다각화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표준산업분류표 상 중분류에서 대분류 내로 가업상속공제 허용 범위가 확대, 피상속인이 업종을 대분류 내에서 변경해도 10년 이상 가업 지속 시 공제대상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8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통과되면서다.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정부서울·세종청사와 영상회의로 연결한 국무회의 가운데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 대통령령안 37건 심의·의결 사실에 대해 전했다. 국무회의에서는 일반안건 '대한민국 정부와 성평등과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연합기구 간의 국제연합여성기구 성평등전문센터의 대한민국 내 운영에 관한 교환각서안', 보고안건 '중소기업 옴부즈만 2021년도 활동결과'도 심의·의결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 대통령령안 37건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장기화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방역지침 위반 시 과태료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도 심의·의결됐다. 신 부대변인은 이에 대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수용해 방역지침 위반 시설 관리·운영자에 대한 과태료 부담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은 지난 2018년 2월 발표한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대책' 후속조치로서 비밀유지계약 체결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번 개정령안은 상생협력법, 하도급법 등 모법 개정에 따라 시행령을 통해 ▲기술자료 명칭 ▲목적 외 사용금지 의무 ▲위반 시 배상 등 비밀유지계약 체결 시 서면 기재사항이 규정됐다. 청와대는 시행령 개정에 "중소기업들이 기술유출에 대한 걱정을 덜고 새로운 혁신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2021년 세법 개정안' 후속조치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 21건도 심의·의결했다.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기업 R&D 및 시설투자액에 대한 세제지원 대상에 '국가전략기술' 신설 ▲기존 신성장·원천기술보다 세액공제율 우대적용으로 세액공제 대상인 '국가전략기술' 세부범위를 반도체·이차전지·백신 3대 분야 34개 기술로 규정한 것이다. 이에 대해 신 부대변인은 "우리나라가 핵심기술과 공급능력을 선점하고 글로벌 공급망 주도권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소득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치료, 난임시술 지출 의료비 세액공제율을 30%까지 확대해, 적용 범위가 구체화되는 내용이 핵심이다.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현재 종부세 산정 시 다주택자 중과세율을 적용하있는 상황 가운데 예상치 않게 주택 상속 시 세부담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부담 완화 차원에서 '상속주택은 종부세 세율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조세제도 합리화 조치다. 이번 개정령안에 따라 수도권·특별자치시·광역시는 2년, 그 외의 지역은 3년간 제외한다. 이 밖에 일반안건의로 심의한 '대한민국 정부와 성평등과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연합기구 간의 국제연합여성기구 성평등전문센터의 대한민국 내 운영에 관한 교환각서안'은 국내 최초 성평등 관련 UN 기구이자 아시아 지역 최초 UN 여성기구 전문센터인 국제연합여성기구(UN Women) 성평등전문센터를 한국에서 운영하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신 부대변인은 "(해당 기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성평등 정책 역량 강화 및 지식 생산·공유·확산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것"이라며 "센터의 설립과 운영을 통해 우리나라가 성평등에서도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국무회의에서 이뤄진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2021년도 활동결과' 보고에 따르면 지난 한 해 기업 간담회 및 현장방문 등 155회에 걸친 현장소통이 있었다. 현장 소통에서 현장 규제애로 4868건 발굴 및 2527건의 불합리한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

2022-02-08 13:53:09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CJ온스타일, 프리미엄 리빙 플랫폼 30억 투자

CJ온스타일이 프리미엄 리빙 전문 플랫폼 '콜렉션비'(COLLECTION.B)를 운영하는 브런트에 30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브런트를 대상으로 총 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리드하며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달 중에 투자가 완료되면 12%의 지분율로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콜렉션비는 네이버와 현대카드에서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총괄을 지낸 남찬우 대표가 이끄는 프리미엄 리빙 버티컬 플랫폼으로 전세계 300여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입점 브랜드가 국내 공식 수입사나 국내 지사를 통한 정식 수입 제품이다. 60개 이상 브랜드는 콜렉션비를 통해 국내 최초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거나 전체 라인업을 정식 론칭했다. 자체 제작한 가상 시뮬레이션 및 제품 소개 영상 등 브랜드 쇼룸 수준의 디지털 콘텐츠를 구현하는 역량도 갖췄다. CJ온스타일은 콜렉션비와 손잡고 글로벌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브랜드 공동 소싱에도 나설 예정이다. CJ온스타일에서 운영 중인 다이닝키친 브랜드 '오덴세'와 시너지를 통해 프리미엄 리빙 시장에서 경쟁력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패션 및 건강기능식 카테고리에서 40억원의 직접 투자와 우수 벤처캐피탈 펀드 출자 등 총 170억원의 직간접 투자를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해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활동으로 구축된 딜 소싱 및 공동 투자 협업 체계를 토대로 직간접 투자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김지현 전략기획담당은 "올해는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직간접 투자에 나설 계획"이라며 "패션, 리빙, 뷰티, 건강기능식, 테크 등 핵심 카테고리에 대한 전략적 직접 투자와 함께 우수 벤처캐피탈 펀드 출자 및 패션, 뷰티 특화 VC, PE와의 간접 투자 등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08 13:51:38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文 정부 기업 규제 애로처리, 전 정부보다 3배 '훌쩍'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국무회의서 보고 6367건 제도개선, 지난 정부 대비 3.2배 많아 *자료 : 중소기업 옴부즈만 문재인 정부들어 기업 활동 등 규제 애로 처리가 전 정부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8일 국무회의에서 보고한 활동결과에 따르면 현 정부 초기인 2017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처리한 기업 현장 규제애로는 총 2만2417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도개선 실적은 총 6367건으로 지난 정부 대비 3.2배 많았다. 지난해에만 5000여 건의 규제애로를 발굴했다.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의 제도가 개선됐다. 우선 6000여개 기업활동 관련 정부 및 지자체 위원회에 대해 불필요한 심의를 축소하고, 각종 기준·절차·행태 등 핵심규제를 최초로 일괄 정비했다. 이 조치를 통해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연간 약 5000억원 이상의 규제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127개 공공기관별 기업성장응답센터와 함께 금융·조달 등 공공기관 핵심규제를 발굴·개선해 관련 대책도 두 차례 만들었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올해에도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코로나19 등으로 기업들의 어려운 경영여건을 고려해 민생경제 회복 및 기업 활력 제고를 목표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각종 규제애로와 고충을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 ▲자영업자 위기 극복을 위한 규제애로 밀착개선 ▲중소기업 혁신활동 저해 규제 집중개선 ▲기업현장 고질 규제 혁신 일괄 추진 등이 대표적이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사진)은 "현 정부 들어 규제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각 정부부처, 기관의 협조로 지난 정부 성과를 크게 뛰어넘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17개 시·도별 합동간담회 개최 등 기업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하고, 부처별 규제토론회 공동추진과 중소기업 옴부즈만 개선권고 적극 실시를 통해 규제혁신과 고충해결의 속도를 가속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2-08 13:47:3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bhc치킨, 올해 첫 번째 'bhc 히어로' 이한 씨 선정

bhc치킨 가맹사업본부 문상만 본부장(왼쪽)이 지난 3일 'bhc 히어로'로 선정된 이한 씨(오른쪽)를 방문해 상장과 치킨 상품권을 전했다. /bhc치킨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올해 첫 번째 'bhc 히어로'로 이한 씨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새벽, 경기도 안산시에서 경찰을 피해 도주극을 벌인 음주운전 차량을 쫓은 시민 영웅이다. 당시 음주 운전자는 경찰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신호등을 무시하고 앞차를 고속으로 추월하면서 곡예운전을 펼쳤다. 이때 승용차를 몰던 이 씨가 빠른 속도로 도주차량에 접근, 차선을 변경하지 못하게 막는 등 경찰이 운전자를 현장 검거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줬다. bhc치킨은 지난 3일 경기도 시흥에 거주하는 이 씨를 방문해 상장과 치킨 상품권을 전달하며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된 이 씨에 감사를 표했다. 이 씨는 "아찔하게 운전하는 차량을 목격하자마자 두려움보다는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며 "더 큰 사고로 번지지 않아 다행이다. 보상을 바란 일은 아니지만 평소 즐겨 먹던 브랜드의 히어로로 선정돼 기쁘다"고 전했다. bhc치킨 가맹사업본부 문상만 본부장은 "자칫 함께 위험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음에도 망설임 없이 용기 있는 결단을 한 이한 씨의 행동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bhc치킨은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의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hc치킨의 'bhc 히어로'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에 의로운 일을 펼친 시민을 찾아 수상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7년 이래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8 13:44: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K텥레콤 국내 수의대와 'AI'기반 솔루션 업무 협약

SK텔레콤이 국내 5개 국립대학교 수의과 대학들과 AI 기반 진단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SK텔레콤은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전북대, 충남대 등 5개 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과 'AI 기반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AI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은 병원에서 반려동물을 촬영한 엑스레이를 AI가 분석 후 분석정보를 수의사에게 제공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SK텔레콤은 자사의 인공지능 자동화 플랫폼인 '메타러너(Meta Learner)'를 통해 반려동물의 부위별 질병진단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 학습해 AI기반 수의 영상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하고, 향후 '엑스칼리버(X Caliber)' 플랫폼과 연동시켜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엑스칼리버'는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으로 수의사들이 엑스레이와 연동된 모바일 기기나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AI가 제시하는 영상진단 판독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의사 결정을 보다 빠르게 할 수 있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SK텔레콤과 5개 국립대는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을 각 병원 현장의 수의사와 협력, 검증함으로써 완성도를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희천 경상국립대학교 수의대 학장은 "이번 다자간 협약을 통해 국내 5개 수의과대학의 영상의학 의료진이 SKT의 AI를 활용한 동물의료영상의 진단 및 분석을 위한 협력을 약속한 만큼 내실 있는 연구결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협력은 선진 반려동물 의료기술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민용 SK텔레콤 Innovation suite담당은 "5개 국립대 수의과대학 및 SKY동물메디컬그룹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AI 기반의 수의 영상 데이터 분석 및 반려동물 질병의 진단범위도 지속적으로 확대 개발할 계획"이라며 "더 나은 펫 케어 서비스 제공과 반려동물 복지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22-02-08 13:42:2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동원홈푸드, 이탈리안 레스토랑 '포르투7' 2호점 합정점 오픈

동원홈푸드가 이탈리안 가정식 레스토랑 '포르투7' 2호점 합정점을 오픈했다. /동원홈푸드 동원홈푸드가 이국적이고 소박한 이탈리아 가정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포르투7(Porto7, 포르투세븐)' 2호점을 서울 합정동에 신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지난해 12월 오픈한 '포르투7' 용산 아이파크몰 1호점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1개월 만에 선보이게 된 두 번째 매장이다. 포르투7 합정점은 합정역 8번 출구와 연결돼 유동인구가 많은 딜라이트 스퀘어에 위치하고 있다. 포르투7 합정점이 위치한 딜라이트 스퀘어에는 대형 서점 등 생활 문화 시설과 동원홈푸드의 프리미엄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 등 다양한 외식 프랜차이즈가 입점해 있으며, 아파트 단지 내 위치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고 주문 배달도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다. 포르투7 합정점은 42평 64개 좌석 규모의 여유 있는 공간과 실제 이탈리아의 이국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직장인들의 점심식사는 물론 가족들의 주말 외식 공간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7'은 이탈리아어로 항구를 뜻하는 '포르투(Porto)'와 저녁 7시를 뜻하는 '7'을 합한 브랜드명으로, 따뜻한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작은 항구 마을의 식당을 의미한다. '포르투7'은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한 파스타, 피자, 샐러드 등 대부분의 메뉴를 1만원 초반대로 구성해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서 '가성비 좋은 이탈리안 가정식 맛집'으로 인기가 높다. 동원그룹 각 계열사의 강점을 살린 신선한 재료로 만들며, B2B 조미식품 1위 동원홈푸드 삼조쎌텍사업부의 소스를 활용해 차별화된 맛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매장에서 직접 손으로 만든 이탈리아 가정식 '트러플 크림 뇨끼'와 국산 감태를 사용해 바다 향이 가득한 '명란&감태크림 리조또' 등이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가성비 높은 이탈리아 가정식 메뉴와 이국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8 13:41: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여야 대선후보, '반중정서 튈라'…쇼트 편파판정 논란에 한목소리

여야 대선 후보들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1000m 쇼트트랙 편파 판정 논란과 관련해 일제히 성토에 나서며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했다. 판정에 대한 지적을 넘어 올림픽 개최국인 중국을 겨냥한 직접적인 입장표명은 대선을 한 달 남은 시점에서 '반중(反中) 정서'가 대선에 악재로 미칠 가능성에 대한 여야 대선 후보들의 대응으로 해석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전날(7일) 경기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에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우리 선수들이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실력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단 여러분이 진정한 승자"라고 강조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도 SNS를 통해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올림픽 정신이 훼손되고 있다"며 "그 어느 올림픽보다 공명정대한 올림픽이 돼야 한다. 우리 선수들 힘내시기 바란다. 진정한 승자가 누군지 우리는 다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8일 SNS를 통해 "중국은 더티(dirty)판정을 즉각 취소하고 대한민국의 금메달을 돌려줘야 한다"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중국의 더티판정으로 무너져 내렸다. 쇼트트랙 편파 판정으로 우리 선수들의 금메달을 도둑 맞았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없는 잘못된 판정이다. 심판단의 못된 짓에 국민과 함께 분노한다"면서 "중국은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스포츠인들에게 사과해야 하고, 스스로 잘못된 판정을 바로 잡을 것을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로서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선수들 힘내시고 최선을 다해서 잘못된 것을 바로 잡자"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러운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같은 날 과학기술 정책토론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선수들의 분노와 좌절에 대해서 깊이 공감하고, 선수들에게 위로의 마음 전하고 싶다"며 "스포츠맨십이라고 하는 것은 아이들이 커가면서 공정한 스포츠 룰을 배워가면서 민주주의라는 것을 배워간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올림픽 상황을 보고 우리 아이들이 공정이라는 문제에 대해 많이 실망하지 않았을까 걱정된다"며 "그렇지만 올림픽 정신과 스포츠맨십은 위대한 것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기운을 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8 13:40:00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서울우유, 홈트 일상화에 단백질 음료 확대…'클릭유 화이트프로틴' 출시

서울우유가 클릭유 화이트프로틴을 출시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등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또한 늘었다. 이에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은 단백질 음료 라인업을 확대한다. 서울우유는 면역력 강화에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되는 '클릭유 화이트프로틴'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 '클릭유 화이트프로틴'은 단백질 음료 특유의 향과 텁텁한 맛을 배제하고, '천연 바닐라 추출물'을 함유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바닐라 맛의 단백질 음료 제품이다. 특히 12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유가공업체인 호흐도르프(HOCHDORF)사의 고품질 단백질 원료를 사용해 식사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 보충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또한 '클릭유 화이트프로틴'은 온라인 전용 브랜드 '클릭유' 제품의 라인업으로 넉넉한 유통 기한과 장기간 실온 보관이 가능하며 스파우트 캡이 적용된 멸균팩으로 음용 시 소비자의 편의성과 휴대성을 한층 높였다. 서울우유 조문탁 e커머스사업본부장은 "국내 단백질 제품 시장 규모는 2018년 813억원에서 2020년 2549억원으로, 2021년에는 약 3000억원 상회하며 4년새 급성장했다. 이에 서울우유는 단백질 시장의 확대 및 성장성에 발맞춰 제품 다양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바쁜 일상 속 간편하고 맛있는 클릭유 화이트프로틴을 통해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8 13:36:5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카페베네, 바다 품었다…주문진점·강릉안목점 오픈

카페베네 신규 매장 강릉안목점/카페베네 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가 바다와 자연을 통해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는 카페베네 주문진점과 강릉안목점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로 오픈한 두 매장은 탁 트인 바다 경관과 어우러진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널찍한 공간으로 휴가철 여행객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페베네 주문진점'은 소돌항 해안도로에 자리 잡았다.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 드라이브를 즐기는 여행객들이 방문하기 좋은 매장이다. 모든 좌석이 오션뷰로, 바다를 한눈에 보며 카페베네의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기에 좋다. 또한 루프탑에는 시그니처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페베네 강릉안목점'은 강릉의 대표 관광지인 강릉항에 신규 오픈했다. 깔끔한 분위기와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이 인상적이며, 통유리창을 통해 푸른 동해 바다를 마주하기 좋은 매장이다. 특히, 해당 매장 1층은 반려동물 동반 이용이 가능해 반려동물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두 매장은 모두 통건물에 오션뷰 펜션이 함께 있어 펜션에 머무르고 가는 여행객들에게 기분 좋은 휴식처가 되어줄 전망이다. 카페베네는 프렌차이즈 차별화가 중요시됨에 따라 '우리동네 카페베네'라는 콘셉트로 해당 지역과 어울리는 매장 콘셉트를 정해 매장 오픈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우리동네 가까이에서 누구나 카페베네를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펫 동반 매장에 관한 관심이 늘고 있으며, 우리동네 매장 콘셉트 관련 개설 문의 또한 증가하고 있다. 카페베네는 바닷가 근처 여행객들이 더욱 편하게 매장을 즐길 수 있도록 2월 말 카페베네 최초로 DI(Drive-In)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탁 트인 바다 경관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카페베네 주문진점과 강릉안목점을 새로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춘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8 13:30:5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튜디오 톰보이, 지난 10년간 베스트셀러 제품 모아 '리컬렉션' 선봬

스튜디오 톰보이가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사랑받았던 제품들을 '리컬렉션'이란 이름으로 재출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브랜드 론칭 45주년을 맞은 스튜디오 톰보이는 지난 10년간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 받았던 제품 10개를 선정해 제작한 '리컬렉션(RE-COLLECTION)'을 한정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패션업계에 레트로 열풍이 거세지자 과거 브랜드의 인기를 주도했던 히트 제품을 재출시하는 것이다. 제품당 45장씩만 제작되며 이달 16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단독 판매한다. 1977년 설립된 스튜디오 톰보이는 매년 수백개의 브랜드가 생기고 사라지는 패션 시장에서 45년간 운영 중인 국내 1세대 여성복 브랜드다. 2010년 실적 악화와 부도로 인해 역사 속으로 사라질뻔 했지만 2011년 신세계인터내셔날에 인수된 후 재기에 성공하며 매출 1000억원대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특유의 오버사이즈 핏과 감각적인 디자인, 성별이나 연령에 구애 받지 않는 스타일로 고른 연령층에서 선택받고 있다. 지난해 오픈서베이를 통해 20~40대 여성 12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백화점 내 14개 여성 캐주얼 브랜드 중 스튜디오 톰보이가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구매 의향 모두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여성의 절반 이상이 스튜디오 톰보이를 제일 선호하는 브랜드로 꼽았으며, 1년 내 제품 구매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46%였다. 스튜디오 톰보이의 이번 리컬렉션은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연도별로 가장 많이 팔렸거나 화제가 됐던 제품을 기존 디자인 그대로 재현했다. 10년간 국내 여성복 트렌드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2년 브랜드 재론칭과 함께 선보였으며 세계적인 패션 블로거 줄리아 프레익스가 입어 화제가 됐던 '후드디테처블 트렌치코트', 2013년 9주 연속 매출 1위이자 트렌치코트 디자인의 시초 '디테처블 플랩 트렌치코트', 2014년 10주간 판매 1위를 차지했던 '하이넥 벌룬 오버핏 코트', 마지막으로 재킷 트렌드를 불러온 '셋업 재킷' 등이 있다. 론칭 당시 오리지널 제품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기존 디자인과 디테일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프리미엄 가죽 라벨을 부착해 한정판의 특별함을 더했다.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리컬렉션 론칭 프로모션을 통해 트렌치코트는 29만9000원에, 셋업 재킷과 팬츠는 각 25만9000원, 15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08 13:28:5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군 항공기 소음 피해, 청주 주민 처음 '손 들어줬다'

공군 항공기. 사진=자료DB 군 항공기 소음으로 피해를 호소해 온 청주 주민들이 3억7000만원의 배상을 받게 됐다. 정부의 군 항공기 소음 관련 배상 결정은 최초 사례여서 주목된다.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8일 "최근 충북 청주시 군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 신청 사건에 대해 소음 피해의 개연성을 인정해 '대한민국 공군(피신청인)'이 약 3억7357만 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군 비행장이 있는 청주 일대 거주 주민 2497명은 공군의 항공기 운용으로 2016년 1월 8일부터 2019년 1월 16일까지 소음 피해를 봤다며 총 3회에 걸쳐 공군을 상대로 재정을 신청했다. 하지만, 공군 측은 비행훈련 시 엔진 출력을 최소화하고 급강하 및 급상승 형태의 훈련 및 인구 밀집 지역으로 접근하는 훈련을 피하는 등 소음 관련 환경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군 항공기 소음 관련 80웨클(항공 소음 정도) 이상의 지역에 실거주하는 주민들의 정신적 피해 개연성을 인정해 배상을 결정했다. 배상 결정을 받은 주민은 총 518명으로, 다른 민사소송 등에 따라 이미 배상받았거나 실거주가 확인되지 않는 신청인 등은 제외됐다. 2020년 11월 27일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에 따라 법 시행 이후 발생한 군 항공기 소음피해는 소송 등을 거치지 않고 거주지역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하면 보상받을 수 있다. 특히, 재정을 신청하면 별도의 대리인을 선임할 필요가 없고, 피해 신청액의 0.3% 이하 수준의 수수료로 9개월 내 분쟁을 해결할 수 있다. 이번에 재정을 신청한 주민들은 약 28억원의 피해 보상을 신청했고, 554만원의 재정신청 수수료를 냈다. 신진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은 "이번 결정을 통해 전국의 유사 사례를 가진 국민들도 민사소송과 비교해 저렴한 비용으로 비교적 단기간에 분쟁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발생하는 환경피해의 구제를 위해 적정한 조정방안을 연구하고, 피해배상액을 현실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2-08 13:01:21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27일까지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수강생 모집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은 오는 27일까지 연극, 영화, 미술, 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등 5개 분야에서 '2022학년도 1학기 정규과정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문화예술교육원은 오는 27일까지 '2022학년도 1학기 정규과정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연극, 영화, 미술, 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등 5개 분야이다. 신청 자격은 비전공자의 경우 고졸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이며 전공자의 경우 원격대학, 학점은행제 등을 포함한 예술 분야 학위취득자이다. 2022학년도 1학기 정규과정 수업은 오는 3월 19일부터 5월 22일까지 10주간 토·일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며 수업은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지침 단계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문화예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원 문화예술교육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교육생들의 안전을 고려한 2022학년도 1학기 운영방안을 마련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은 '예술의 생활화, 생활의 예술화'를 목표로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론과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을 갖추고 있으며 분야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08 12:42:1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DSC 공유대학 융합 전공 운영…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인재 양성 주도

스마트자동차학과 학생들의 전공실습 장면/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가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DSC(대전·세종·충남) 공유대학 융합 전공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융·복합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 DSC 공유대학은 지역 핵심 미래먹거리 산업인 '모빌리티' 분야의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의 대학, 지자체, 기업이 공동으로 지역산업 고도화를 모색하고,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지역의 공동가치를 창출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혁신을 선도한다. 권역 내 24개 대학을 포함해 현대자동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72개의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해 모빌리티 ICT 융합학,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융합학부 등 2개 학부와 ▲모빌리티 SW/AI ▲차세대통신융합디바이스 ▲자율주행시스템 ▲스마트휴먼인터페이스 ▲친환경동력시스템 ▲지능형전장제어시스템 ▲첨단센서융합디바이스 ▲디스플레이-시스템반도체소부장 등 8개 융합 전공을 공동 운영한다. 순천향대는 모빌리티 ICT 융합학부의 '스마트휴먼인터페이스전공' 주관대학이다. 자동차메카트로닉스와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기술에 특화된 스마트자동차학과가 대표로 참여해 ▲인간공학 ▲시스템디자인 ▲고급인터페이스프로그래밍 등의 공학 교과와 ▲인터페이스디자인 ▲스마트제품디자인 ▲UX디자인 등의 디자인 교과의 융합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학적 지식과 디자인 능력을 겸비한 시스템 설계·디자인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DSC 공유대학 융합 전공은 DSC 지역혁신플랫폼에 참여하는 24개 대학의 재학생이 수강 가능하며, 8개 전공에서 전공별 각 50명의 인원을 선발해 2022학년도 1학기부터 운영한다. 또한, 추가 등록금 없이 복수전공 형태로 이루어져 기존 대학의 학위와 공유대학의 학위 수여가 가능하고 ▲학기당 200만원 내외의 혁신 인재 지원금 ▲대기업 현장실습, 인턴십 및 취업 기회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양인범 스마트휴먼인터페이스사업단장(순천향대 스마트자동차학과 교수)은 "우리 대학은 공학과 디자인을 중심으로 다학제 융합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핵심 플랫폼 중의 하나인 스마트휴먼인터페이스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 내 기업, 기관과 협업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성공모델을 만들어 낼 것"이라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08 12:39:4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美 온라인 해외연수 ‘파란사다리’ 성료

지난 4일 교내 장근청홀에서 열린 파란사다리 성과보고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온라인 해외연수 프로그램 '파란사다리'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파란사다리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역량을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대학생에게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대학생 30명(재학생 28명, 타교생 2명)을 선발해 지난햐 12월 27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5주간 미국 괌대(University of Guam)와 공동으로 온라인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예년에는 해외에 학생들을 직접 파견했으나, 올해는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연수로 운영하게 됐다. 학생들은 5주 동안 외국어 연수와 팀별 기업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제주에서 2박3일간 글로벌 기업 탐방을 실시했다. 외국어 연수는 괌대 ESL(외국인을 위한 영어교육과정) 강사들이 그룹별로 수업을 진행했다. 영어뿐만 아니라 괌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생활관(기숙사)에서 함께 거주하며 학습하는 RC(Residential College) 체제로 운영했다. 해외취업 선배들과의 만남을 비롯해, 제과제빵, 가죽지갑 만들기 등 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전인적이고 창의적인 공동체 교육이 이뤄졌다. 모든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올 여름방학 해외 현지연수가 재개될 경우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한 번 더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 인턴십 프로그램 'K-Move 스쿨'과 연계해 우선 선발 기회도 주어진다. 연수를 수료한 김민서(경영학과 1학년) 학생은 "코로나 때문에 지난 1년간 비대면 수업이 계속되면서 학교에 와보지 못했는데, 이번 프로그램 덕분에 제대로 된 대학생활을 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영어실력이 많이 늘어 교환학생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코로나로 여러 제약이 많았음에도 열정을 다해 참여한 학생들 모두 자랑스럽다"며 "이번 사업이 여러분의 삶과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08 12:32:1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상명대, 해수온이 식물플랑크톤의 패류독소 생성 및 유전자 조절에 미치는 영향 최초 규명

기장서 융합공과대학 생명화학공학부 생명공학과 교수/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기장서 융합공과대학 생명화학공학부 생명공학과 교수와 김한솔 박사과정 연구원이 '해수온 변화가 마비성 패류독소 생성 와편모조류 알렉산드리움 패시피쿰의 삭시톡신 합성 및 관련 유전자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 연구사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종합환경과학회지(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1월 호에 발표됐다. 수온 변화에 따른 마비성 패류독소 생성 와편모조류의 삭시톡신 합성 유전자 조절 및 삭시톡신 생산 메커니즘/상명대 제공 매년 봄철(3월∼6월 초)에 발생하는 마비성 패류독소 발생은 국내 어패류 양식의 고질적인 문제다. 마비성 패류독소는 '알렉산드리움'과 '짐노디움'이라는 식물플랑크톤이 생성하는 삭시톡신(saxitoxin)으로, 식물플랑크톤을 여과 섭식한 조개류에 축적된다. 삭시톡신이 축적된 조개류를 사람이 섭취하면 중독 증상으로 두통, 메스꺼움, 구토, 근육 마비가 나타나며, 심각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마비성 패류독소는 매년 유사한 패턴으로 발생한다. 패류독소 발생과 원인생물인 식물플랑크톤의 대량 발생에 대한 상관관계는 일부 연구를 통해 밝혀졌으나, 수온의 변화가 식물플랑크톤의 삭시톡신 합성 유전자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규명되지 않았다. 이번 연구를 통해 해수온 변화(12, 16, 20℃)가 패류독소 생성 식물플랑크톤의 세포 성장률, 크기, 삭시톡신류 합성, 삭시톡신 생합성 유전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했다. 알렉산드리움 패시피쿰은 16℃에서 가장 잘 자라고 삭시톡신을 많이 생성하였고, 저온 스트레스를 제공했을 때 고온 스트레스보다 최대 100배가 넘는 삭시톡신을 생성했다. 또한 삭시톡신 생합성 유전자 또한 저온 스트레스를 제공했을 때 유전자의 발현율이 높아졌으며, 반면 고온 스트레스에서 유전자 발현이 저해되었다. 통계분석을 통해 적절 수온(16℃), 저온 스트레스와 삭시톡신 합성 및 관련 유전자의 발현의 높은 상관관계를 파악했다. 기장서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해수온 변화가 패류독소 합성 식물플랑크톤의 삭시톡신 합성에 영향을 주어 봄철 패류독소 발생에 관여함을 제시한다"며 "따라서 봄철 패류독소 집중 단속은 해수온에 따른 패류독소와 관련 유전자 검출 분석으로 확대되어야 하며, 그 외 다양한 패독 원인종의 영향 파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08 12:29:1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15학번 우상혁 선수, 세계육상실내투어대회 한국 신기록 우승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15학번 우상혁 선수가 세계실내투어 우승 및 남자 높이뛰기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윤석)는 사회체육학과 15학번인 우상혁 국가대표 선수가 지난 6일(한국 시간) 체코 후스토페체에서 열린 '세계육상실내투어(World Athletics Indoor Tour) 후스토페체 도약대회'에서 2m36를 기록해 우승했다고 8일 밝혔다. 기록 공인 시 2022년 시즌 남자 높이뛰기 세계기록 랭킹 1위에 등극한다. 이날 경기에서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한 우상혁 선수는 바 높이 2m 36을 3차 시기에서 성공하며 종전 자신의 한국기록인 2m 35를 1cm 경신했다. 개인 통산 두 번째 한국기록을 수립했다. 우상혁(서울문화예술대 사회체육학과 15학번) 선수는 경기 후 "작년 도쿄 올림픽 이후 국군체육부대 훈련소를 다녀와 세계육상 실내투어시합에 대비할 시간이 부족했으나, 학과 교수님들의 관심과 대한육상연맹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훈련에 전념해 우승과 함께 제 두 번째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게 됐다"며 "올해 목표는 7월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우수한 성적과 2년 후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하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08 12:03:0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 학교 ‘초1 교실’‘도서관’ 개선에 총 503억 배정…전년 比 6배 투입

꿈을담은교실 사업추진 사례/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학교공간을 미래교육과 사회적 변화요구를 반영해 혁신적 디자인으로 탈바꿈하는 '학교공간재구조화-꿈을담은교실' 사업 예산을 올해 대폭 확대해 503억원 규모로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꿈을 담은 교실 사업은 학생·교사, 학부모 등 학교구성원이 꿈담건축가와 함께 학교특성을 반영한 설계를 통해 공간 변화를 추구하는 내부 종합디자인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총 167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는 지금까지 꿈을담은교실 사업 중 최대규모로 총 33개 학교에 78억원을 지원했던 전년 대비 6배 증가한 규모이다. 특히 유치원을 졸업학교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한 1학년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1학년 교실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꿈담예산 중 60%인 300억원, 약100교를'서울형 초1 꿈담교실' 조성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디자인 품질 향상을 위해 한 교실당 지원단가가 기존 6000만원에서 6900만원으로 개선된다. 꿈을담은교실사업은 ▲초·중·고 꿈담교실 ▲협력종합예술(공연장) ▲학점제형교육공간(고등학교) ▲도서관문화시설 ▲다양한모델개발(특별교실) ▲특수학급 공간혁신 6개의 세부분야로 이뤄진다. 꿈담교실 추진방식은 ▲학교신청 및 사업선정 ▲꿈담건축가를 학교별로 매칭 ▲사용자참여설계(워크숍 및 교육과정 연계) ▲설계 및 공사 ▲사후모니터링 순서로 진행된다. 사업대상은 자치구별, 학년별 안배해 예산·사업규모·교육격차해소·지역의 특수성 등을 고려하며,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한다. 올해는 '꿈담교실 우수학교 3D VR 투어' 미리보기와 꿈담 가이드북을 배포해 우수사례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 단계별 절차도 안내할 방침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배움과 쉼, 놀이가 어우러지는'삶의 공간'으로 학교공간을 조성하고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비해 학생들의 주요 생활공간을 창의적·감성적 공간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08 12:00:0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하반기 제조업 재고↑…경기회복에도 이례적 현상"

제조업 생산·출하산·재고지수, 차량용 반도체 생산차질의 영향, 국내 철강가격 및 1차 철강 재고. /한국은행 작년 하반기에 국내 제조업 재고가 상당폭 늘었다. 경기회복에도 재고가 늘어나는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해외경제포커스 '최근 공급차질 및 감염병 상황이 제조업 재고에 미친 영향'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재화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생산차질, 물류지연 등으로 공급부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난해 하반기 국내 제조업 재고는 오히려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 3분기 이후 국내 제조업 재고는 자동차 부품, 반도체, 금속, 석유제품, 화공품 등을 중심으로 상당폭 증가했다. 재고 증가 배경에는 크게 세 가지가 꼽힌다. 먼저 비메모리 반도체 생산차질에 따른 여타 중간재 출하가 감소한 영향이다. 동남아지역 비메모리 반도체 생산차질이 국내외 완성차 및 정보통신(IT)기기 생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국내에서 생산되는 여타 중간재의 재고가 증가하게 된 것.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관련 제품 출하 감소도 재고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철강, 화학제품의 경우 국제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으로 출하가 감소하면서다. 그 밖에도 지난 3분기 이후 감염병 확산세 심화의 영향으로 이동량이 줄며 경유, 휘발유 등 석유제품의 판매도 둔화됐다. 석유제품 출하와 재고, 글로벌 금융위기시 재고출하 증가율, 2021년중 재고·출하 증가율. /한국은행 주로 과거 경기둔화기에는 수요가 감소하면서 재고가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최근에는 견조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차질 및 감염병 확산의 영향으로 경기회복기에 재고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나라별로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반도체, 전자부품 등 중간재 생산이 많은 일본에서는 재고가 증가했다. 반면 중간재 생산을 해외에 주로 의존하는 미국, 독일 등에서는 공급부족의 영향으로 완성차를 중심으로 재고가 감소한 모습이다. 이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최근 제조업 재고 증가는 일반적인 경기둔화기에 주로 나타나는 수요감소보다는 감염병 위기의 특성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감안할 때 최근 재고 증가가 향후 제조업 경기 둔화를 시사하는 것으로 보기에는 어려운 측면이라는 설명이다. 이용대 한은 조사국 조사총괄팀 차장은 "향후 재고 변화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지만, 앞으로 글로벌 공급차질이 완화되고 감염병 상황이 개선될 경우 차량용 부품 등 중간재 출하가 되살아나면서 제조업 재고 흐름이 안정화될 전망"이라며 "또한 경기회복 과정에서 주요국을 중심으로 재고를 정상 수준으로 재축적(restocking)하려는 수요가 나타날 경우 우리 수출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2-08 12:00:04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