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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면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 주민 설명회 개최

곡성군(군수 유근기)에서는 2월 7일 옥과면사무소에서 옥과면 사회단체장, 마을 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곡성군 옥과면 도시재생 예비사업'공모 신청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로 진행되며, 소규모 사업 경험을 토대로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군은 총 사업비 300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본사업 시행 전 예비사업을 먼저 추진해야 하는 국토교통부 방침에 따라 총 8억원 규모의 옥과면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를 금년 3월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예비사업 공모 신청 전 옥과면 주민에게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향과 목적, 예비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향후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예비 주민협의체 구성 제안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금번 사업은 2019년도에 수립된 '곡성군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따라 총 2개 구역(▲ 1구역-옥과 전통시장 일원 153,000㎡ / ▲ 2구역-죽림리 회관 일원 50,000㎡)으로 나누어 추진하게 되며, 각 4억 원씩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에서는 향후 주민협의체가 구성되면 사업의 취지에 맞춰 사업의 내용과 방향 등을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주도하여 설정하게 할 계획이며,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맞춤형으로 만들어가게 된다. 군 주관부서인 도시경제과 관계자는 "1월 말에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총사업비 40억원)과 연계하여 쇠퇴된 도시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며 "성공적인 공모 선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옥과면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고 발전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공모신청서에 반영 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8 14:04: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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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회전익 비행센터' 부지 공사 본격화

진주시는 한국항공우주산업 '회전익 비행센터' 설립 예정지인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의 부지 조성 공사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착수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6월과 12월 KAI와 회전익 비행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 협약(MOU)과 투자합의각서(MOA)를 각각 체결하고, 올해 가산일반산업단지 변경계획을 승인·고시했다. 진주시는 항공우주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2020년 우주부품시험센터 개소 ▲2021년 항공전자기기술센터 개소 ▲드론실증도시 지정 ▲'UAM 진주' 발대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관련 사업 추진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었다. KAI는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회전익 항공기 전용 비행센터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양 기관의 의지가 합쳐져 가산일반산업단지에 회전익 비행센터 건립을 합의하게 됐다. 회전익 비행센터는 UAM과 항공우주산업의 중심 도시와 기업으로 성장하려는 진주시와 KAI 즉, 지자체와 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대표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KAI는 가산일반산업단지 내 약 13만5000㎡의 부지에 250억~700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회전익 비행센터를 설립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KAI 회전익 비행센터 유치가 항공우주산업 발전과 지역 전략산업의 성장에 새로운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 도심형 항공교통 체계인 UAM 산업 진입과 글로벌 항공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헬리콥터 이착륙 시 발생하는 소음 등 인근 주민들의 불편함에 대해서는 진주시와 KAI가 서로 협력해 지역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예상되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2-02-08 14:04: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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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전문인력양성거점센터, 성과·기술 교류회 개최

창원대학교 기능성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인력양성거점센터는 '내화물 거점 센터 성과 및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R&D)의 하나인 '2021년 기능성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인력양성사업'에 대한 지난 1년간의 운영성과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내화 하창기 부장을 비롯한 컨소시엄 기업체 담당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사업은 세라믹 소재분야의 스마트화를 이끌어갈 4차 산업형 뿌리·스마트 융·복합 전문인력양성 플랫폼을 구축하고, 세라믹 산업의 전·후방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요 맞춤형 프로젝트 기반 전문 인력양성 및 고용 연계를 지원한다.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96억 원이 투자돼 250여 명의 기능성 세라믹 소재 석·박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게 목표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석사 및 박사과정 학생들이 조선내화, 위드엠텍 등의 참여 기업들과 산학프로젝트로 1년간 수행한 연구결과들을 발표했다. 이어 같은 분야 저명 전문가인 KAIST 강석중 명예교수, 국민대학교 이기성 교수의 초청 세미나를 비롯해 사업에 참여한 교수들의 연구실 소개 및 Industry Advisory Board Meeting을 통해 분야별 자문이이뤄졌다. 사업 방향에 대한 집중 토론도 진행됐다. 이순일 창원대학교 기능성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인력양성거점센터 센터장은 "내화물 산업체의 내부 재교육 프로그램 없이 즉시 활용 가능한 기업 친화형 석·박사급 전문 인재양성을 통한 인력 수요-공급의 간극을 최소화하는 게 목표"라며 "산학프로젝트 기반의 기능성 내화물 전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4차 산업혁명 주도 창의융합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센터는 2차년도부터 산학프로젝트 수요조사를 통해 컨소시엄 기업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과제도 선정해 진행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오는 3월 한국내화, 에스디오와 이번 사업 컨소시엄 기업 참여에 관한 MOU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2-02-08 14:04:27 이도식 기자
(재)파주시행복장학회, 2022년 장학생 모집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이사회(이사장 고병헌)는 오는 2월 9일부터 3월 4일까지 2022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선발 분야는 ▲국가유공자후손 ▲성적 우수 ▲생활 지원 ▲재능특기자 4개 분야로, 총 148명에게 2억2천여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설된 '국가유공자 후손장학금'은 국가유공자 후손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움에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고등학생, 대학생 10명에게 관내 보훈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한다.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장학사업 수혜자의 폭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하는 우수장학금은 대학생의 자발 신청으로 접수하며, 성적과 소득수준을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행복장학금은 생활이 어려운 고등학생, 대학생 98명에게 학교장과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한다. 고등학생 및 대학 재학생에게는 100만원, 대학 진학생에게는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인문·사회·과학·예체능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으로 학교장 및 관련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에게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3월 4일 접수 마감 후, 장학생선발심사위원회를 거쳐 4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항목별 신청기준과 서류 등은 (재)파주시행복장학회 홈페이지 '장학사업안내'의 '장학생선발'을 참고하고,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사무처(031-945-3436)로 문의하면 된다. 고병헌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학습을 위해 가능한 많은 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2-08 14:04: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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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진로체험처 4곳 교육기부 인증기관 선정

파주시와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진로체험처 4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진로교육법'에 따라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체험기관을 발굴·관리하기 위해 교육부가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체험처의 성격, 환경 및 안전성, 프로그램 우수성 등 3영역, 10개 지표를 바탕으로 3단계 심사를 통해 우수한 진로 체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이번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경기북부국제드론사관학교(코딩드론), 사회적협동조합 국제스포츠드론(드론축구교실), 코몽(메이커코딩 목공체험), 파주곤충농장 숲속친구들(미래식량 탐색체험)로 파주시의 진로교육 체험처 4곳이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연간 4회 이상의 진로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교육부 장관의 인증서와 함께 3년간 기관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갖게 된다. 시는 2020년부터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를 통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청 전산망 '꿈길'에 등록, 다양한 진로교육을 학교로 지원하는 전문기관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유희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 대표는 "올해에도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며 비대면 교육을 확대하고 미래식량 탐색 등 새로운 주제의 진로교육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2-08 14:03: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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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2022년 경영환경 전망조사' 결과 발표

지역 제조업체 다수가 올해 지역경제 회복에 대해 지난해 수준을 넘어서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앞으로 보수적 경영기조 속에서 위기 극복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부산상공회의소는 8일 올해 지역경제와 기업경영 전망에 대해 주요 제조 기업인 250명의 의견을 집계한 '부산 기업인이 바라본 2022년 경영환경 전망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항목은 지역 경제전망, 사업계획, 신규채용, 대내외 위협 요인 등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지역경제에 대해 기업인 대다수는 지난해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체의 63.2%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가운데 다소 악화(24.4%)의 응답비중도 다소 호전(12.4%)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변이 확산이 이어지는 데다, 원자재 가격 급등 및 금리인상 등 경영 전 분야에서 재무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등 신노동 법규의 시행과 탄소중립 기조 강화, 대통령선거 등도 경영환경 전반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어 지역 기업인의 경영을 위축시키는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증명하듯 사업계획 수립 여부를 묻는 질문은 대내외 변동성 증가로 사업계획을 수립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76.8%에 달했다. 사업계획을 수립했다(23.2%)는 응답비중과 큰 차이를 보인 것이다.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한 기업인조차도 60.3%는 보수적 관점에서 운영할 뜻을 비쳤고, 39.7%는 공격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응답해 대체로 경영방향은 보수적 관점에 무게를 두고 있음이 확인됐다. 투자나 일자리 확대에 대한 기대도 저조하기는 마찬가지다. 올해 '투자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전체의 22.4%에 불과한 반면 '투자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77.6%에 달했다. 신규채용 계획에 대해서도 절반이 넘는 54.8%의 기업인이 계획이 없다고 했고, 26.8%는 지난해 수준의 채용을 언급했다. 채용을 늘리겠다고 한 기업인은 14.0%에 불과해 올해 지역 신규채용 시장의 분위기가 녹록치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 올해 기업인이 꼽은 가장 큰 대내외 경영 리스크로는 응답 기업인의 47.4%가 꼽은 '원자재 가격 상승'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코로나여파(36.1%), 공급망리스크(9.7%), 금리인상(4.3%), 환경이슈(1.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하듯 올해 기업경쟁력 회복을 위해 바라는 정책지원은 재무적 부담을 완화해주는 정책들에 대한 기대가 주를 이뤘다. 물류 및 원자재 수급 안정화에 대한 응답이 전체의 48.0%로 가장 높게 나온 가운데 자금 및 세제지원 강화(18.4%)가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공급망 안정·해외비즈니스 지원(16.4%), 최저임금, 중대재해법 등 노동정책 완화(8.4%) 등에 대한 응답도 비교적 높게 나왔다. 한편 올해 경기 전반에 대한 지역 제조기업인들의 낮은 기대치는 부산 제조업의 체감경기를 가늠하는 1분기 경기실사지수(92)가 기준치인 100에 못 미치는 것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4분기 80에 비해서는 다소 나아졌으나 추세를 반전시킬 만한 수준은 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상의 기업동향분석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지역 중소기업을 둘러싼 대내외 경영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정부가 기업의 재무부담 경감을 위한 금융지원은 물론이고 중대재해처벌법을 포함한 각종 규제에 대한 개선 등 기업의 활력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2-08 14:03: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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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2022년 발주계획 사전 공개

부산교통공사가 연간 1674억 원 규모에 이르는 공사, 용역, 물품의 2022년 발주계획을 사전 공개했다. 주요사업은 ▲노포신호기기실관내 차량기지 신호케이블 및 전선로 개량 공사 43억 ▲토목 및 건축구조물 정밀안전진단 용역 42억 ▲노후 변전설비 교체공사용 정류기시스템 제조구매 48억 등 총 308건을 발주한다. 사업시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까지 사업비의 97%인 총 1630억 원을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해 총 389건 1787억 원의 계약을 지역 업체와 체결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총 물품구매액의 3.2%인 57억 원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해 지역 최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올해도 지역 업체 우선계약을 위해 각종 입찰 시 지역제한제도를 우선 적용한다. 또 지역제한을 할 수 없는 10억 원 이상 공사의 경우에도 지역 업체 참여비율을 법정 최고한도인 49%로 적용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제도 등을 적극 시행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계약 체결 시 업체의 계약보증금을 50% 인하하고 인지세도 50%만 부담하도록 한다. 또 계약업체 대가지급 기한을 5일에서 3일로 단축, 계약대금 결제관련 2차 이하 기업에 대한 직접지급 시스템인 상생결제시스템 활용으로 지역 중소기업 자금유동성 및 경영안전성을 높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올해 우리 공사가 진행하는 발주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부산교통공사는 앞으로도 부산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2022-02-08 14:03: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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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친환경 부표 약 55만 개 보급 예정

통영시는 올해 역대 최대인 18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친환경 부표 약 55만 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친환경 부표 보급사업은 쉽게 부서져 해양플라스틱 쓰레기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스티로폼 부표를 미세플라스틱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친환경 부표로 교체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총 199억 원의 사업비로 양식장 및 해상작업대 등에 약 44만 개 친환경 부표를 보급했으며 폐스티로폼 부표 32만 개를 회수·처리했다. 지난해에는 해양수산부의 스티로폼 부표 제로화 정책에 따라 직전년도보다 약 3배가 증액된 95억원 사업비를 확보해 수하식 양식어장에 24만 개 전량 보급했다. 올해는 양식장 54만 개, 가두리 양식장 및 해상작업대에 약 1만 개를 보급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굴, 멍게, 미역 등 수하식 양식장 2100ha에 약 300만 개의 부표를 우선 보급하고 가두리 양식장 및 해상작업대용 친환경 부표도 함께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통영시 어업진흥과장은 "청정해역 통영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선제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친환경 부표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2025년까지 관내 모든 양식장에 친환경 부표를 100%로 보급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2-08 14:02: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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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임대료 인하에 따른 지방세 감면 연장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임대료 인하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감면 연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게 되었다. 경남도는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을 위하여 지난 3일부터 입법예고 중에 있으며, 경상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 및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후 3월 도의회 의결을 거쳐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건축물 소유자로서 임차인에게 2022년 1~12월 중 월 임대료를 인하한 경우, 해당 건축물 소유자에게 7월에 부과되는 건축물 재산세,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를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최대 75%까지 감면한다. 한편, 경남도는 상생 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 정책을 2020년에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하여 상생임대인 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2021년에는 관련 정책을 연장 확대 시행하여 1,768명의 임대인에 대하여 7억 원의 지방세 감면을 지원하였다. 이는 2,510개 점포가 77억 원의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올해에도 정부의 소득세, 법인세에 대한 착한임대인 세액공제 제도와 함께 임대인의 자발적인 임대료 인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02-08 14:02: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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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 마이 광주’ 공식 오픈

광주광역시는 다양한 문화예술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예술인과 쌍방향 소통하는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 마이 광주(친애하는 나의 광주)'를 8일 공식 오픈했다.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 마이 광주'는 시민과 예술인이 문화로 소통하며, 광주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갖게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기존 공공플랫폼과는 다르게 기획 단계부터 시민·예술인들과 함께 워킹그룹을 구성해 완성했다. 누구나 콘텐츠를 쉽게 업로드하고 예술가와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예술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전국 지자체 최초 온라인 문화예술 커뮤니티형 모델이다. 플랫폼은 '광주의 문화예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없을까?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없을까? 내 작품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곳 없을까?' 이 모든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방안으로 지난해 4월 시범모델 구축, 5월 임시 운영, 12월 디어 마이 광주 네이밍 개발 및 보완 등의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디어 마이 광주'에서는 광주에서 펼쳐지는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정보는 물론 시민 누구나 문화생활을 향유하면서 예술인을 직접 팔로잉하고 소통하며 작품 활동을 접할 수 있으며, 한 단계 더 나아가 예술가의 작품 구매까지 할 수 있다. 또 지역문화예술계에서 절실하게 요구했던 예술인간 정보를 교류(콜라보)하고, 맞춤형 문화일자리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신개념 플랫폼이다. 플랫폼 주요 기능인 '커뮤니티'에서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교류하면서 다양한 문화생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문화행사와 위치정보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광주 예술인의 정보를 생생히 접할 수 있고 좋아하는 예술인을 팔로잉하며 쌍방향 소통할 수도 있다. '아트스토어'에서는 광주 예술인의 작품을 판매하며 광주의 갤러리, 독립서점 등의 다채로운 작품을 온라인으로 감상하고 구매도 가능하다. 아트스토어에 등록을 희망하는 갤러리와 독립서점은 회원가입 후 기본정보 입력과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하여 승인 신청하면 된다. '아트콜라보'에서는 예술인들 간 서로 협력 작업을 제안하고, 물품·공간 대여, 공모사업 정보 등 예술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다. '문화일자리'에서는 근무형태, 근무조건 등 원하는 문화현장과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전문가 리뷰 콘텐츠를 소개하는 '문화이슈'에서는 문화칼럼, 비평, 관련 주요기사 정보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디어 마이 광주'는 인터넷 주소창에 dmgj.kr을 입력하거나 큐알코드로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시민 누구나 회원가입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예술활동 증명서를 발급받은 예술인이라면 아티스트로 활동 가능하다. 아티스트로 가입할 경우 포트폴리오 기능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작품정보, 일상, 약력 등 다양한 정보를 자유롭게 알릴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도 풍성하다. 이벤트 기간 '디어 마이 광주'에 회원가입만 해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아메리카노 1잔 교환권을 증정한다. 가입 후 문화생활 사진과 코멘트를 업로드 하면 5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중 가장 많은 '좋아요'와 '응원댓글'을 받은 1명에게는 에어팟프로를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21일까지이며, 23일 플랫폼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플랫폼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참여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도 '디어 마이 광주'를 만나볼 수 있다. 광주신세계백화점과 협력해 3월7일부터 1층 백화점 로비 행사홀에 홍보관을 운영하며 재미있는 이벤트와 함께 플랫폼 내 아트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작품 일부를 전시·판매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그동안은 광주 예술인들이 자기PR과 상호협력이 가능한 원스톱 창구가 부족했었다"며 "AI, 빅데이터 기반 생동하는 쌍방향 플랫폼 '디어 마이 광주'에서 예술인들과 시민이 활기찬 교류와 소통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8 14:02: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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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박가현 학생, ‘부산 기후위기 대응 공모전’ 대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전기공학과 1학년 박가현 학생이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 주최 '부산의 기후위기 대응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에서 상금 100만원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기후위기 문제에 관심을 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부산의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의제를 설정하고, 교육·홍보 콘텐츠를 발굴해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박가현 학생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부산의 탄소중립과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 카드뉴스 콘텐츠 '마! 이게 부산의 탄소중립이다'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는 이 작품에서 부산이 탄소중립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노력들을 부산 사투리를 활용해 10컷의 카드뉴스 이미지로 정감 있고 알기 쉽게 표현해내 창의성, 완성도 등을 인정받았다. 박가현 학생은 "세계 최대 그린포트 조성 계획, 첨단 스마트 에코시티 건설, 수소와 암모니아를 활용한 그린경제 구축 등 탄소 중립 사회에 도달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부산의 다양한 노력들을 담아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는 이번 공모전에서 박가현 학생이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생태공학과 1학년 임이주, 신명수, 이성휘, 김병윤, 이원호 학생 팀이 '우리는 지금 탄소중립 실천 중'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덧붙였다.

2022-02-08 14:02: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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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박가현 학생, ‘부산 기후위기 대응 공모전’ 대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전기공학과 1학년 박가현 학생이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 주최 '부산의 기후위기 대응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에서 상금 100만원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기후위기 문제에 관심을 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부산의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의제를 설정하고, 교육·홍보 콘텐츠를 발굴해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박가현 학생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부산의 탄소중립과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 카드뉴스 콘텐츠 '마! 이게 부산의 탄소중립이다'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는 이 작품에서 부산이 탄소중립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노력들을 부산 사투리를 활용해 10컷의 카드뉴스 이미지로 정감 있고 알기 쉽게 표현해내 창의성, 완성도 등을 인정받았다. 박가현 학생은 "세계 최대 그린포트 조성 계획, 첨단 스마트 에코시티 건설, 수소와 암모니아를 활용한 그린경제 구축 등 탄소 중립 사회에 도달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부산의 다양한 노력들을 담아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는 이번 공모전에서 박가현 학생이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생태공학과 1학년 임이주, 신명수, 이성휘, 김병윤, 이원호 학생 팀이 '우리는 지금 탄소중립 실천 중'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덧붙였다.

2022-02-08 14:02: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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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의정부시체육회 감사패 받아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난 2월 7일 의정부시체육회로부터 의정부시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이명철 의정부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진이 참석해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의정부시 체육발전 기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감사패에 담아 전달했다. 아울러 의정부시체육회는 의정부시 이웃돕기 창구에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의정부시는 모든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 및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국제 바둑전용 경기장 건립 등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남녀 피겨 스케이팅대회, 의정부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의정부 바둑페스티벌, 한기범 희망농구 자선경기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해 스포츠 저변 확대 등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7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체육도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스포츠 행사 개최와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2-08 14:02: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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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 주민 밀착형 현안 논의

경기도가 접경지 안보 현장에 이어 한탄강 색도 개선, 미군 공여지, 지역 균형발전 등 경기북부 주민밀착형 현안 논의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균형발전기획실은 지난달 20일 양주시, 25일 의정부·동두천시, 28일 연천군을 방문, 단체장, 부단체장, 도의원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20일에는 양주시 지역의 공공하수처리장 등 한탄강 색도 관련 시설을 찾아 관리·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김종석 양주 부시장, 박재만·박태희 도의원,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주시 측은 한탄강 색도 개선대책에 대한 주요 정책 사업화와 함께, 공공하수처리장 운영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도는 향후 관련 부서와 협력해 지원방안을 논의·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5일에는 의정부시와 동두천시를 찾아 캠프 잭슨과 캠프 스탠리 등 미군 공여지 현장과 탑동계곡을 시찰하고, 황범순 의정부 부시장 등과 의견을 주고받았다. 의정부시는 캠프 잭슨의 원활한 개발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반영과 함께, 캠프 스탠리 북측기지 사용과 일부 토지 사용에 대한 요청을 건의했다. 도는 해당 사안을 향후 도시주택실 담당 부서와 논의한 뒤 국방부 등 관련 정부 부처와 협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동두천시는 캠프 님블 잔여 부지 발전종합계획 변경과 관련해 조속한 처리를 건의했다. 도는 연내 발전종합계획 변경 수립 및 공청회 개최를 통해 행안부에 승인 요청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28일에는 연천군을 찾아 지역균형발전사업 현장을 시찰했다. 연천군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한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한탄강 유역 활성화를 위해 철원군 등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가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했으며, 이에 도는 2월 중 경기도-강원도 협력 회의를 추진하는 등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 시 논의에 같이 참여했던 박재만·박태희·유상호 도의원도 지역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이 협력해 주민편의를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역량을 모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제찬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북부는 미군 반환 공여지, 한탄강 색도 등 환경 관련 이슈, 지역균형발전사업 등 다방면에서 시급하고 중요한 민생 현안이 많다"며 "이러한 현안들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국방부, 행안부, 강원도 등과 협력해 지원방안을 신속히 검토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08 14:01: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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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2 고양아트마켓 - 내 방 안의 미술관 展' 개최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2월 24일부터 5월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해받이터에서 '2022 고양아트마켓'을 개최한다. 고양문화재단은 2023년 미술관 플랫폼 사업으로 고양시립 아람미술관 및 해받이터, 지하 공간을 전시존으로 통합 리모델링하여 『미술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 해 개최되는 '2022 고양아트마켓'은 고양아람누리 해받이터 공간을 전시장으로 탈바꿈하여 고양시 작가와 시민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2022 고양아트마켓」은 2월 말부터 5월 말까지 무료 전시로 진행되며, 총 2부로 나누어 개최된다. 「Part 1. 내 방 안의 미술관」展이 2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열리고, 「Part 2. 미술관, 자연을 사유하다」展이 4월 13일부터 5월 25일까지 열리며 두 개의 주제를 가지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Part 1. 내 방 안의 미술관」展에서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고양시 작가 19명의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19명 작가들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작품들과 함께 아트프린트, 에코백 등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아트상품 또한 전시되어 관람객에게 스스로 예술적 취향을 발견하는 경험을 제안한다. QR코드와 비치된 팜플렛을 통해 작품 설명을 보면서 작가의 세계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된 작품과 아트상품은 구매도 가능하다. 주로 한 점 당 20호(약 72x60cm) 이하의 작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작품 가격을 확인 후 구매를 신청하면, 고양문화재단이 작가와 관람객을 매칭시켜 구매 전 과정을 도와주게 된다. 판매대금은 별도의 중개수수료 없이 전액 작가에게 지급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2022 고양아트마켓」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취미생활을 제안하고 지역 내 미술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이번 「2022 고양아트마켓 - Part 1. 내 방 안의 미술관」展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고영미, 김소연, 김수, 김재덕, 김지혜, 김철환, 리규, 박미진, 박은혜, 박제경, 박지혜, 방성욱, 심봉민, 안지혜, 이명순, 정은희, 최윤지, 하용주, 홍현주로 모두 현재 국내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2-02-08 14:01: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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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제42주년 기념행사 표어 전국 공모

광주광역시는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8일부터 28일까지 42주년 기념행사 표어(슬로건)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는 공모는 5·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과 완전한 진상규명 의지를 담은 표현, 광주의 오월이 변화된 세상과 새로운 시대를 여는 모두의 오월을 표현, 오월의 대동세상이 휴전선 철책을 넘어 오월에서 통일로 나아가는 표현 등을 기준으로 했다. 표어는 한글 문구 20자 이내의 간결한 구호 형태로, 5·18행사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1명)에 50만원, 우수작(5명)에 각각 10만원씩 시상한다.이와 함께, 3월1일까지 5·18기념행사를 알릴 온라인 청년활동가 오월홍보단 '오월이들'을 전국적으로 모집한다. 오월홍보단 '오월이들'은 코로나19 상황과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온라인과 사회관계망(SNS) 매체를 통해 광주를 넘어 전국에서 진행할 5·18 기념행사를 알릴 수 있는 전문 기자단 성격의 청년활동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월홍보단 지원 자격은 5·18민중항쟁 정신을 계승하고 청년활동가로 활동하고 싶은 사람, 제42주년 기념행사 홍보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SNS) 매체를 활용할 수 있고, 글씨기와 사진촬영이 가능한 개인블로그, 유튜브 등을 운영하는 개인이며, 각각의 활동에 따른 활동비가 지급된다. 참가 신청은 5·18행사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3월15일 5·18행사위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5.18기념행사는 민선7기 이후 보조금에서 민간위탁으로 지원 방식을 변경하면서 행사위원회 조직이 안정화됐다. 동네에서 전국으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뉴질랜드, 호주 시드니, 중국 심양 등 세계 30여 개 도시에서 5.18정신계승 나눔행사와 기념식을 자발적으로 개최하는 등 세계화 측면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5.18전야제 무대에 미얀마인들이 출연해 국제사회에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연대를 호소하고, 프랑스 레미제라블 공연단이 참여해 감동을 선사했다. 광주시는 올해 '5월18일 UN 군사군위주의 방지의 날 제정' 운동, '5.18정신 헌법전문화' 추진, '5.18기념행사에 미래 세대 참여' 대폭 강화를 통해 5.18정신을 항구적인 인류 보편의 정신적 에너지로 승화 발전시켜 세계 민주인권평화에 광주가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22-02-08 14:00: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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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규모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광주광역시는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 저감으로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56억원을 투입해 노후 중소기업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개별 사업장당 방지시설 종류에 따라 최대 5억6000만원, 공동방지시설의 경우는 7억2000만원 한도 내에서 설치비용의 90%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현재 광주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배출업체 4~5종 사업장이다.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 민원 유발 사업장, 미세먼지 원인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을 우선 지원하며, 1~3종의 중소기업인 경우는 예산 여건에 따라 지원한다. 아울러, 지난해 3월4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예고돼 올해 시행될 예정인 소규모 대기사업장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에 대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사업을 추가로 지원한다. 개정 이후 신규 설치되는 대기 4종사업장은 2023년 6월까지, 5종 사업장은 2024년 6월까지, 개정 전 설치된 기존 소규모(4~5종) 대기배출사업장은 2025년 6월말까지 사물인터넷(IoT) 부착 및 자료 전송이 의무화됨에 따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28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시청 기후환경정책과) 접수하면 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와 서류검토,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해 4월중에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관련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 기후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소규모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되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방지시설 등 운전상태를 원격으로 점검할 수 있어 대기오염물질 배출 최소화 등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155억원을 지원해 대기오염 방지시설 175곳을 교체했다.

2022-02-08 14:00:25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