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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타고 날아오른 삼성전자, 올해 매출 300조 기대감

삼성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와 원자재 공급 부족, 물류난 등 악재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며 분기별로도 새로운 매출 기록을 써내렸다. 1분기에 65조3900억원에서 2분기 63조6700억원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3분기에 73조9800억원, 4분기에 76조5700억원을 달성하며 사업 정체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씻어내는데 성공했다. 삼성전자 14나노 D램 /삼성전자 ◆ 반도체 강자 재확인 주력 사업은 단연 반도체였다. 연간 매출이 94조1600억원으로 전년 동기(72조8600억원) 대비 29%나 실적을 확대했다. 인텔을 제치고 세계 1위도 재탈환했다. 영업이익도 29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8조8100억원)대비 10조원 이상 뛰었다.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의 저력은 위기 속에서도 증명됐다. 매출액이 72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72조8600억원)보다 31%나 성장했다. 당초 '다운 사이클'에 대한 우려가 컸음에도 3분기까지도 호실적을 이어갔고, 4분기에도 19조4500억원 매출액을 달성하며 전년(13조5100억원)보다 44%나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도 서버 중심 수요 견조세가 지속했으며, 그래픽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15나노 비중을 확대하며 경쟁력을 높였다고 D램 부문 성과를 설명했다. 낸드 부문에서도 선단공정 비중을 확대하면서 효율성을 높이는 가운데, 시안공장 락다운에서도 판매를 최적화하며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비메모리 분야 성장도 이어갔다. 연간 매출액이 21조원을 넘어섰다. SoC와 DDI 등 수요가 높았다며, 파운드리 부문에서도 주요 응용처 공급 확대로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다만 전분기 대비 수익성은 다소 주춤했다. 4분기 반도체 영업이익은 8조8400억원으로 전분기(10조600억원)보다 하락했다. 평균판매단가가 떨어진데다가 향후 시황을 고려해 판매를 자제하면서 빗그로스가 예상치를 하회했고, 특별격려금 지급과 파운드리 부문 투자 확대 영향도 받았다. 갤럭시Z플립3 비스포크 /삼성전자 ◆ 세트도 성장 지속 세트 부문 사업도 견조한 성장을 지속했다. IM부문이 연간 매출 109조2500억원으로 전년(99조5900억원)보다 10% 늘었고, CE부문도 연간 매출액 55조8300억원으로 전년 동기(48조1700억원)보다 16% 성장했다. 모바일(MX)이 큰 역할을 했다. 4분기에도 매출이 27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1조4600억원)보다 29%나 급성장했다. 전분기(27조3400억원)보다도 소폭 늘었다. 시장이 연말 성수기에 돌입한 가운데, 폴더블과 갤럭시S시리즈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확대되면서 부품 공급난을 이겨냈다. 영업이익도 2조6600억원으로 전년(2조4200억원)보다 약간 많았다. 전분기(11조5800억원)보다는 다소 떨어졌는데, 폴더블폰 투자와 연말 마케팅 비용 증가가 문제였다. CE 부문에서도 TV와 생활가전(DA) 모두 선방했다. 4분기 매출이 15조3500억원으로 전년 동기(13조6100억원)보다 13% 늘었다. 이중 영상가전 매출은 9조2900억원으로 전년(8조5100억원)보다 9% 많았다. 프리미엄 중심 판매 확대와 비스포크 등 신가전 중심으로 판매 믹스를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이 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나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원가 상승 영향이 컸기 때문으로, 대신 생활가전에서는 비용 절감 등으로 이익을 개선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아울러 하만도 흑자를 지속했다. 연간 매출 10조400억원에 영업이익 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11% 개선했다.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에서 관계자에만 소개됐던 QD 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 2022년 300조 시대로 삼성전자는 올 초에도 불확실성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는 1분기에도 비수기에다 부품 수급 이슈가 장기화하는 등 악재가 상존할 것이라며, 수요 개선에 따른 공급 확대와 포트폴리오 최적화 및 리스크 최소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세트 부문은 비수기를 맞아 수요가 줄어드는 가운데, 모바일 사업은 갤럭시S21FE 등 신모델 출시와 갤럭시 제품군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CE 부문에서는 프리미엄 수요를 선점하고 비스포크 라인업을 확대하며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연간으로도 위기감은 있지만, 성장에 대한 의지는 숨기지 않았다. 메모리는 신규 CPU 출시와 서버 및 모바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DDR5 등 선단 인터페이스 확대 등에 선제 대응하며 고부가 솔루션 중심으로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일도 스마트폰과 웨어러블이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고 라인업 강화와 생태계 확대 등으로 판매 증대에 나선다. 네트워크 부문에서도 해외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CE도 프리미엄 TV에 QD 디스플레이 제품군을 추가하며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신가전도 지속 출시하며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복안이다. 투자 계획과 관련해서는 탄력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밝히면서도, 반도체 부문 EUV 역량 강화에 더해 올 초 1세대 GAA 양산과 2세대 GAA 계획까지 차질없이 이어갈 것으로 자신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 공급을 확대하며 시장 초과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 모바일 생태계 확대와 네트워크 부문 5G 핵심 칩 등 기술 경쟁력 지속 강화 등 미래 준비도 차질 없이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시장에서도 올해 삼성전자 실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매출액이 역대 최대인 3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며, 영업이익도 역대 최대인 58조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7 14:03: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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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단행본 ‘DT! 우리의 미래’ 발간

우리은행은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단행본'DT!(Digital Transformation) 우리의 미래(부제: WOORI가 알아야 할 DT 지식)'를 출간하고 전 직원에게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은 우리은행 임직원들이 디지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시장을 주도하고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디지털 지식 전반과 우리은행의 디지털 사업 및 전략을 담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단행본 발간과 더불어 전 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산학협력으로 디지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직원들을 디지털 전문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 데이터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을 수준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우리은행 DT테스트'를 시행해 직원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를 점검한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발간사에서 "최근 환경 변화는 우리은행의 존재 이유인 '고객'의 금융생활 방식을 크게 바꾸었다"며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즉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빠르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이뤄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2-01-27 14:02:4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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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후원금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의 임직원 봉사모임 '나눔과 봉사모임 (나봉모)'가 지난 26일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농협금융의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애쓰자' 캠페인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자발적 나눔과 기부에 회사도 함께 동참했다. 나봉모는 2018년 말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사회에 건전한 기여를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특히 아동 및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2019년 마포구 서진지역 아동센터를 시작으로, 한사랑장애영아원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후원은 청년으로 성장해 보호가 종료되는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한 생각에서 시작됐다. 나봉모 관계자는 "청년이 되어도 사회에서 홀로서기란 쉽지 않은 환경에서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왔다"며 "아동이 성장했던 그룹홈과 연계해 유대감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NH-아문디자산운용은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및 농산물 구매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고 있으며, 농업인 복지증진을 위해 펀드 운용을 통해 조성한 기금을 농협재단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임직원의 십시일반하는 자발적 봉사활동의 좋은 취지에 공감하여 회사에서도 공동지원을 했다"고 말하며 "ESG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회사의 비전 'ESG 퍼스트(First)'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7 14:02: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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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연체자, 상환시 연체정보 공유 제한…238만명 혜택봤다

신용점수 상승 효과(NICE 기준)/신용정보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로 연체가 발생한 차주 238만명이 신용회복지원을 통해 금융접근성이 제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정보원은 2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신용회복지원 추진실적'을 발표했다. 앞서 금융권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코로나19 기간 중 발생한 소액 연체를 전액 상환할 경우, 그 연체이력 정보의 공유·활용을 제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20년 1월부터 2021년 8월 중 연체가 발생한 개인 및 개인 사업자 261만명 중 238만 1000명이 연체이력 정보 공유가 제한됐다. 신용정보원은 신용회복지원을 통해 연체자의 신용점수가 개인기준 평균 24점이 상승(678→702점)했다고 분석했다. 개인사업자는 신용등급이 평균 2.8등급에서 7.3등급으로 0.5점 상승했다. 신용점수 상승으로 약 11만명은 카드발급 기준 최저 신용점수(NICE기준 680점)을 충족했고, 약 16만명은 은행업권 신규 대출자 평균 신용점수(NICE기준 866점)을 넘었다. 신용정보원 관계자는 "신용회복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연체자가 정상적인 경제 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이행과 사회통합적인 관점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적 금융 실천에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27 14:02: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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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 기자의 와이(Why) 와인]<134>'홈설(Home+설날)' 와인은…가성비 vs 인지도 vs 명성

임인년 (壬寅年) 민족 대명절인 설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떠들썩하게 온 가족이 모이진 못하더라도 소소하게 기름 냄새 풍길 명절 음식과 주고받는 와인 한 잔이면 연휴 분위기를 내기 충분하다. 먼저 동그랑땡이나 생선전 등 기름기 많은 명절 요리에는 뭐니뭐니 해도 산도가 높은 화이트 와인이다. 와인의 상쾌한 아로마와 기분 좋은 산도가 음식의 느끼함을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롱반 샤도네이'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가성비 '갑' 화이트 와인이다. 명절 선물로 주고 받기도, 한 상 차린 식탁에 내어놓기도 편하다. 사과와 밝은 감귤류의 달콤한 아로마에 바닐라, 구운 아몬드의 풍미도 느껴진다. 부드러운 질감과 과하지 않은 오크 풍미로 생선전이나 생선구이 같은 명절 음식은 물론 물론 파스타와 피자까지 다양한 음식과 먹기 좋다. '킴 크로포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은 '와린이'도 알아볼 만한 인지도 '갑' 화이트 와인이다.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대표주자로 와인 스펙테이터가 선정한 올해의 100대 와인에 4회, 2019년 와인&스피리츠 매거진이 선정한 레스토랑 톱 10 소비뇽 블랑으로 꼽히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뉴질랜드 와인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러다.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전형적인 구스베리와 풀내음을 느낄 수 있고, 적당한 산도와 좋은 질감이 입안을 채워준다. 샐러드나 해산물과 함께 할 식전주로 좋다. 고마운 분께 감사의 인사를 대신할 명성 '갑' 와인은 '샤또 몬텔레나 나파밸리 샤도네이'다. 미국 와인의 위상을 세계 정상에 올려놓았던 1976년 파리의 심판에서 화이트 와인 1위를 차지한 바로 그 와인이다. 묵직한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샤도네이와 달리 젖산발효를 일체 하지 않아 적정한 산미와 튼실한 과실의 풍미가 균형을 이룬다. 화이트 와인으로는 드물게 튼튼한 골격과 구조를 갖추고 있어 장기 숙성도 가능하다. 명절 상차림에 고기가 빠질 리 없다. 갈비찜이나 산적 등 양념이 강한 육류 요리에는 앙념 맛에 밀리지 않을 묵직한 탄닌의 레드와인이 잘 어울린다. 와인의 풍부한 과일 향과 달고 짭조름한 양념의 맛이 조화를 이루며 풍미를 잘 느끼게 해준다. 여기에 고기를 씹을수록 부드러운 탄닌이 고깃결에 스며들어 하나로 배어든다. 식탁 위에 편하게 올려놓을 가성비 '갑' 레드와인은 '폴 자불레 애네 꼬뜨 뒤 론 빠할렐 45 루즈'다. 폴 자불레 와이너리의 가장 기본급 와인이지만 론 지역의 개성을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다. 가격 대비 좋은 맛에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론 와인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다. 진하고 매콤한 한국식 고기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인지도 '갑' 레드 와인으로는 몬테스가 빠질 수 없다. 누적 판매량만 1000만병을 넘어선 소위 '국민와인'이다. '몬테스 알파 시라'는 짙은 루비색에 커피와 검은 체리의 향이 매력적이다. 기분 좋을 정도의 그을린 향과 약간의 가죽 향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감으로 여운이 길다. 명성 '갑' 레드 와인은 '덕혼 나파 밸리 멀롯'이다. 덕혼은 세계 최고의 멀롯 생산자로 인정받은 곳이다. 탄탄한 구조와 바디감, 깊이 있는 풍미가 일반 멀롯과는 차별화된다. 벨벳같은 타닌은 과실, 제비꽃, 허브류의 풍미가 캬라멜, 바닐라 등의 감칠맛과 어우러진다./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자료도움=나라셀라

2022-01-27 13:58: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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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청주시 취약계층에 후원 물품

청주 지역화폐 '청주페이'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가 설 명절을 맞아 충북 청주시 저소득 취약 계층 및 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마스크, 떡만두국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코나아이는 청주시와 '설 명절 후원 전달식'을 갖고 마스크 150박스, 떡만두국 340인분, 도시락김 580개, 더덕차세트 100개 등 약 1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청주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풍경섭 청주시 복지국장, 신승철 청주시 복지정책과장,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청주시에서 저소득층, 장애인 등의 고용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 청원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한 물품들로만 구성됐다. 또 후원 물품은 주거복지센터(디딤하우스·깔끄미사업단), 한마음실직센터, 성덕원, 사회복지관 등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전달식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청주페이 앱을 통한 기부서비스를 2분기에 도입 예정이다. 청주시 지역사회 선순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으로 할인가맹점·택시호출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도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나아이는 2019년 12월부터 청주페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청주페이 운영대행 용역 재계약에 성공해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운영대행을 이어가게 됐다.

2022-01-27 13:54:01 박미경 기자
엔지켐생명과학, 코백스에 코로나19 백신 제조, 공급사로 등록

엔지켐생명과학은 감염병혁신연합(CEPI)에서 운영하는 백신 원부자재 중개 플랫폼인 코백스 마켓플레이스에 백신 제조·공급 회사로 등록됐다고 27일 밝혔다. 코백스 마켓플레이스는 글로벌 코로나19 백신공급 네트워크인 코백스를 통해 공급될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중개 플랫폼이다. 마켓플레이스 시스템 내에서 백신 제조회사가 생산에 필요한 핵심 원부자재를 요청하면 감염병혁신연합에서 주요 정보를 식별하여 원부자재 공급회사와 수요를 매칭해주는 방식으로 원부자재를 수급할 수 있게 한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코백스 마켓플레이스의 플랫폼 참가자로 백신 제조에 필요한 핵심 물자를 요청하거나 제공하여, 2022년부터 연간 8000만 도즈 이상 생산 예정인 자이코브-디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해 글로벌 코로나19 백신의 제조 협력에 기여할 계획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021년 11월 인도 자이더스 카딜라와 코로나19 백신 자이코브-디의 제조라이선스 기술이전계약 체결 후, 2022년 1월 백신 원액(DS) 생산 위수탁을 위해 한미약품과 후속 계약을 체결하였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자이코브-디를 본격 생산하게 되면 향후 코백스를 통한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손기영 회장은 "코백스 마켓플레이스 등록을 통해 자이코브-디 백신 생산을 위한 원부자재 수급을 원활하게 하여, 코로나19 백신의 생산 일정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산 백신을 전세계에 공급하여 글로벌 팬데믹 해결과 더불어 백신 공급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27 13:52: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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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우리 모두의 사회 백신, 건국동 ‘나눔 릴레이 운동’잇달아

연말연시 건국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우리 모두의 사회 백신 '나눔 릴레이 운동'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훈훈함이 넘치는 복지공동체 마을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11월 10일 문주시스템(대표:신남균)이 500만원, 22년 1월 6일 MK시스템(대표:김미경)이 300만원을 지역의 어려운 아동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각각 기부했다. 기부한 후원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건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장현종)에서 주관하여 돌봄이 필요한 관내 지역 아동 200명에게 간식과 속옷을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작하여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하였다. 또한 신남균 대표의 아들 신정일 님이 1월 6일 100만원, 같은 달 12일 신남균 대표의 손녀 신하은(용두초 1학년) 학생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용돈 10만원을 기부하였다. 특히 MK시스템 김미경 대표는 문주시스템 신남균 대표의 며느리로 아들 내외와 손녀까지 3대가 지역사회 나눔 릴레이에 동참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KT&G 300만원, 인성몸한방병원 100만원, 세연ENS(대표 이강) 100만원, 대로스틸(대표 김창승) 200만원, 희망병원 300만원, 김영희 강남동태찜(대표 김석동) 100만원, 녹색환경(대표 이락진) 100만원, 원스틸 산업개발(대표 이원철) 500만원, 건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현종) 100만원, 건국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노홍기) 100만원, 건국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서신호) 50만원, 현진에버빌 주민, 산이고운 아파트 주민 외 다수의 주민까지 나눔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다. 류창선 건국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고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함께 사는 복지공동체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 해주신 성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건국동 모금 계좌로 전달돼 주거 취약계층 난방용품 지원 및 소외아동 심리치료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2-01-27 13:50: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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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설 연휴 이후 대선 판세 변화 올 가능성 높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이 대선 판세와 관련해 "오차범위 내에서 초경합상태를 보이고 있다"며 "이 흐름이 설 연휴 민심이 어느 쪽에 기우느냐에 따라 설 연휴 이후 판세의 변화가 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우상호 총괄본부장은 27일 민주당사 브리핑룸에서 "약 40일을 남겨둔 대선 과정에서 총괄본부장이란 무거운 소임 맡았다.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총괄본부장은 "앞으로 이재명 후보의 진면목을 잘 알리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알리는데 주력하겠다"며 "캠프 입장에서는 설 연휴 민심을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설 민심의 기준은 경제와 민생에서 나라를 잘 이끌어갈 사람 누구냐는 것"이라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변하는 층과 이재명 후보의 대변하는 층이 극명히 달라서 누가 서민과 중산층의 대변자인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 총괄본부장은 이 후보의 전략과 기조에 대한 질문에 "선거는 우리 후보의 장점을 극대화해 홍보하는 것"이라며 "우리 후보 여론은 경제와 민생 잘 이끌어갈 사람, 위기에 강한 사람, 추진력 있게 일 잘할 사람이란 인식이 많아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이 맞다"고 답했다. 이어 "부족한 점은 여러 가지 차원에서 준비하겠다"며 "캠프가 무겁고 경직돼 있는데 가볍고 경쾌하게 운영할 필요가 있고, 대선은 국가의 미래를 다투는 일이라서 조금 더 경제와 민생, 외교·안보 분야는 묵직하게 가져갈 필요 있다"고 덧붙였다.

2022-01-27 13:50:3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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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문화도시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의정부시는 1월 26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영상감상실에서 본격적인 예비 문화도시 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추진 주체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시민대표 2명의 발제로 2019년부터 시작된 문화도시 추진과정을 되새기고, 2022년 예비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문화 관련 기관의 전문가가 아닌 시민대표가 발제자로 참여해 시민 거버넌스 체계의 변화된 위상을 보여줬다. 그간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면서 오픈테이블 100만 원 실험실, 333쌀롱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시민 주체들이 등장하고 발굴됐다.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이 가시적인 성과라면, 적극 참여한 시민들의 일상이 변화하고 문화도시 안에서 등장한 다수의 시민들이 새롭게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보이지 않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문화도시는 단순히 공무원과 민원인의 관계에서 벗어나 행정의 시민에 대한 태도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사업의 참여자들을 단순한 민원으로만 대해서는 도시를 작동시키고 발전시켜나갈 문화구조와 체계를 함께 만들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대표, 문화재단 내 문화도시추진단원, 의정부시 사업부서 담당자들이 참여해 그간 문화도시 추진과정에서 변화된 시민들, 시민들과 행정의 관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가졌다. 김승종 문화정책자문관은 "유명한 문화유산이나 관광자원이 빈약한 의정부시가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된 것은 적극적인 시민들과 그들을 연결해 준 프로그램 덕분이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는 충분한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김진수 문화관광과장은 "의정부시가 지난해 경기북부 최초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었던 데에는 워크숍에 참여한 시민대표님들처럼 적극적으로 주체가 되어 준 시민들의 힘이 컸다. 앞으로 행정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2-01-27 13:50: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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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670억원 프리 시리즈C 투자 유치..."기업가치 9000억원"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67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가치는 9000억원이라고 밝혔으며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스타트업)을 목전에 뒀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신한캐피탈에서 운용 중인 신한금융그룹 SI 펀드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해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 기관인 LB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가 후속 투자로 참여했다. 에이블리의 견고한 성장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 투자 기관의 연이은 참여를 이끌었다. 프리 시리즈C 투자는 지난해 6월 620억원 규모 시리즈B 익스텐션 라운드 투자 유치 이후 6개월 만이다. 2018년 3월 공식 론칭 이후 현재까지 에이블리가 유치한 투자 금액은 총 1730억원으로 여성 패션 쇼핑 업계 최대 규모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당초 목표 투자 유치 금액을 초과 달성했다. 넥스트 커머스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비전과 개인화를 구현하는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 가파른 성장세를 인정받았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에이블리 단일 앱으로 지난해 거래액 7000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84% 증가한 수치로 올해 거래액은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 데이터 분석 결과 쿠팡, 11번가에 이어 한국인이 많이 쓰는 쇼핑앱 3위에 오르며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으로 대형 이커머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스타일 영역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리드 투자자로 참여한 신한금융그룹은 "빠르게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패션, 뷰티, 라이프를 다루는 스타일 전문 버티컬 커머스 에이블리의 독보적인 사업 전략과 기술력에 주목했다"며 "MZ 세대를 중심으로 가장 많은 이용자 수를 확보하고 있는 에이블리의 압도적인 성장성과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에이블리는 이번 투자를 통해 ▲AI 취향 추천 서비스 및 기술 고도화 ▲동대문 풀필먼트 서비스 강화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며 넥스트 커머스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누구나 이커머스 창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제작 중개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체인 플랫폼'으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에이블리의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을 고도화하여 유저 취향에 맞는 상품을 연결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판로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유튜브나 앱스토어처럼 누구나 쉽게 창업하고 누구나 나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넥스트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7 13:50:0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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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기념식' 개최

울산시는 과거 울산의 열정 60년을 기념하고 다가올 미래의 희망 60년을 다짐하기 위해, 2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울산 공업센터 지정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울산공업센터 발전 유공자, 상공·노동계 관계자 등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주역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울산공업지구 지정일인 '1월 27일'을 울산광역시 기념일인 '울산 공업지구의 날'로 정했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울산발전의 출발점이 된 공업지구 지정 60주년의 의미를 더하고 상징성을 부여했다. 또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대한민국의 산업발전에 기여한 산업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7명,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표창 3명, 울산광역시장 표창 11명 등 21명에게 주어졌다. 기념식 외에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기념행사도 이어졌다. 주요행사를 살펴보면, 먼저 울산의 미래 발전방향과 신산업 육성 등을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시민이 꿈꾸는 행복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오는 2040년까지 '미래 신산업도시', '초광역거점도시', '그린안전도시', '포용복지도시', '창의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계획도 발표됐다. 한편 오는 28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앙코르 울산 1962'를 주제로, 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기념하고 울산 재도약을 기원하는 신년음악회가 열린다. 울산박물관도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울산공업지구 지정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을 마련한다. 울산공업지구 지정 이후 60년 동안의 울산의 변화와 발전상, 산업 현장의 주인공인 울산 사람의 이야기를 관련 자료와 함께 전시한다. 울산 남구 장생포문화창고 2층에 위치한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기념관'에선 공업센터 조성 이후 산업수도로 성장한 울산의 면모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부가 울산을 특정공업지구로 지정하고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게 됐다"면서 "위기에 강한 울산의 저력을 바탕으로 감염병과 기후위기, 4차 산업혁명 등에 한 발 앞서 대처하면서, 울산의 위상을 유지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7 13:49: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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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도 스페셜 에디션 '비타500 광도르방' 출시

광동제약은 비타민C 음료 '비타500'의 첫 지역 에디션 '비타500 광도르방'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비타500 광도르방'은 비타민C 500mg을 담은 비타500에 지역 특산물 등을 결합한 제주도 스페셜 에디션으로 제주도 내에서만 판매한다. 제주도의 상징인 돌하르방의 모양과 질감을 용기 디자인에 적용했으며, 제품 라벨에 한라산과 제주해녀 등 지역 이미지 요소와 제주의 청정해역을 상징하는 청록색을 더했다. 특히 제주산 감귤 농축액을 첨가한 '제주감귤 맛'으로 기존 라인업과 풍미를 차별화했다. 또 개발과정 중 진행한 시음회에서 '상큼하고 달콤한 제주 감귤의 맛이 연상된다', '돌하르방을 모사한 용기디자인이 소유욕을 자극한다' 등 평가단의 호의적인 반응을 얻었다. '비타500 광도르방'은 지난해 광동제약과 제주대 사회맞춤형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단의 프로젝트 'KD이노베이터'에서 최초로 기획됐다. KD이노베이터로 참여한 제주대 학생들이 제출한 신제품 아이디어 중 대상 수상작을 제품화했다. 광도르방은 제주도 내 1290개 편의점, 270여 개 슈퍼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주지역 단위농협 27개 판매망을 통해서도 공급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비타500 광도르방'은 소비자의 아이디어로 탄생해 시장의 '펀슈머' 트렌드를 함께 담아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친화적인 제품을 다수 선보여 건강과 재미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27 13:49: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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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및 18대 임원 선출

담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6일 여성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9개 단체 회장단과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1년 사업추진 결산 및 단체 활동 보고, 제18대 임원진 선출로 이루어졌으며, 신임 임원진은 농가주부모임회 최순남 회장, 한국자유총연맹 황옥남 부회장, 생활개선회 김금남 감사, 소비자교육중앙회 곽순자 감사가 선출됐다. 어려운 시기에 임원을 맡아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17대 추인순 회장은 "앞으로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더욱 화합하고 단결해 사회 모든 영역에서 솔선수범 하는 단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18대 신임 최순남 회장은 "햇살 같은 역할을 실천하는 단체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희망의 디딤돌이 되도록 모든 회원들과 함께 협력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9개 단체 1,84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취약계층 부식나눔행사, 김장봉사, 우리지역 우수한 농산물 홍보,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참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2-01-27 13:48:45 최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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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3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시작, 이틀 만에 지급률 56% 기록

광양시는 지난 25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3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을 시작했으며, 지급 개시 이틀 만에 지급률 56%를 기록했다. 수령에 따른 혼잡함을 없애고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위해 광양읍, 중마동, 광영동, 금호동 등 인구 밀집지역은 '요일별 신청제'(아파트 동별로 요일을 정해 신청 등)를 활용한 '찾아가는 민원창구'를 운영하고, 면 지역 또한 마을회관 순회 집중배부를 실시한 것이 지급률 상승에 큰 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월 28일까지 '찾아가는 민원창구' 운영으로 1차 지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1차 미신청자,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신규 출생아는 신청일 현재까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에 한해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2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월 4일부터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이틀간 실시한 '광양시 긴급재난생활비' 여론조사에서 '3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시 필요시기'를 묻는 질문에 '설 명절 전후'가 81.2%의 응답결과가 나온 것을 토대로 지급계획 검토 후 곧바로 지급준비를 시작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설 명절 전에 지급하기 위해서 예산확보가 선행돼야 하므로 시는 지난 14일 개회한 제306회 광양시의회 임시회에 예산안을 상정했다. 정현복 시장은 "광양시 3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조기에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신속하게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신청 방문 시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1-27 13:48:29 김용확 기자